2021년 프랑스 국민의회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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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에 실시된 프랑스 국민의회 보궐선거. 파드칼레 6구, 파리 15구, 우아즈 1구, 앵드르에루아르 3구에 한하여 실시되었다. 5월 30일에 1차 투표가, 6월 6일에 결선 투표가 실시되었다.
2. 파드칼레 6구[편집]
브리지트 부르기뇽 의원이 장 카스텍스 내각에서 각료로 임명된 뒤 뤼도비크 로크(Ludovic Loquet) 의원이 후임으로 들어섰다. 그러나 2020년 프랑스 지방선거 이후 뤼도비크 의원은 아르드르 시장으로서의 임기를 유지하고 싶어했고 브리지트 부르기뇽 후보로의 대체를 거부하여 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했다. 본래 선거가 2020년 11월에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년에 실시되었다.
3. 파리 15구[편집]
2020년 11월 13일 조르주 포랑주뱅 의원이 사임하면서 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년 5월 30일에 보궐선거가 실시되었다.
4. 앵트르에루아르 3구[편집]
전임자였던 민주독립연합 소속 소피 오코니 의원이 2021년 3월 5일 건강상의 이유로 의원직을 사임하면서 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했다.
5. 우아즈 1구[편집]
우아즈 1구에서 당선된 인물은 공화당의 올리비에 다쏘(Olivier Dassault)로 6선 의원이었으며, 다쏘의 창업주 마르셀 다쏘의 손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임기 중인 2021년 3월 7일 칼바도스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하여 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했다.# 6월 6일 결선투표에서 공화당의 빅토르 아베르다쏘 후보가 당선되었다. 빅토르 아베르다쏘는 전임자 올리비에 다쏘의 조카로 마르셀 다쏘의 증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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