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최근 편집일시 :

파일:한시적 넘겨주기 아이콘.svg   1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될 경기에 대한 내용은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3주차 문서
{{{#!html </div>의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3주차번 문단을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3주차#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

[ 펼치기 · 접기 ]
파일:LoL Champions logo1.png
2012
Spring | Summer
2013
Winter | Spring | Summer
2014
Winter | Spring | Summer
파일:LCK Old logo.png
2015
Spring | Summer
2016
Spring | Summer
2017
Spring | Summer
파일:LCK_Logo_2018.png
2018
Spring | Summer
2019
Spring | Summer
2020
Spring | Summer
파일:2021 LCK Logo.png
2021
Spring | Summer
2022
Spring | Summer
2023
Spring | Summer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역대 LoL Champions Korea 일람
Gen.G

-

-
2023 LoL Champions Korea Summer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2024 LoL Champions Korea Summer


파일:2024 LCK 스프링 로고.svg파일:2024 LCK 스프링 로고 화이트.svg
2024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Spring
대회 기간
2024년 1월 17일 ~ 2024년 4월 14일
주최
LCK 유한회사
주관
경기장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LCK Arena
스폰서
우리은행
CASS
LG 울트라기어
OP.GG
JW중외제약
GOLDEN DEW
로지텍 G
한화생명
CGV
풀무원
레드불
중계

[ 펼치기 · 접기 ]
중계 플랫폼
상영관

온라인

파일:네이버 e스포츠 아이콘.ico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후야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중계진
캐스터

전용준, 성승헌

맥스 앤더슨, 브랜든 발데스
해설자

고수진[분석], 이현우, 임주완[분석], 정노철

울프 슈뢰더, 마우리츠 얀 뫼우센, 댄 해리슨, 로르 발레, 허승훈
분석데스크 해설
강형우, 신동진
분석 데스크 진행 / 인터뷰어
배혜지, 윤수빈
해외중계 통역
박지선

일정

[ 펼치기 · 접기 ]
정규시즌
1라운드
1월 17일 ~ 2월 23일
2라운드
2월 23일 ~ 3월 24일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월 30일 ~ 3월 31일
2라운드
4월 3일 ~ 4월 4일
3라운드
4월 6일 ~ 4월 7일
최종 결승 진출전
4월 13일
결승전
4월 14일
결승전
대진
vs
경기장
KSPO DOME

결과

[ 펼치기 · 접기 ]
우승

준우승

Player of the Split

MVP
정규시즌

파이널

All-LCK
1st Team

TOP

JGL

MID

BOT

SPT


1. 개요
2. 참가팀
3. 대회 진행
4. 여담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팬미팅 중단 논란
5.2. 선창 응원 구호 도입 논란
5.3. LCK 일부 팀들과 리그 간 수익 구조 갈등
6. 영상 및 삽입곡
7. 주요 기록
7.1. LCK Awards
7.1.1. Player of the Split
7.1.2. 우리은행 Gold King
7.1.3. OP.GG Player of the Week
7.1.4. CGV Best Ceremony
7.1.5. 정규시즌 MVP
7.2. 펜타킬
7.3. 퍼펙트 게임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HOUSE OF LEGENDS

2024년 1월 17일 개막한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스프링 시즌에 대한 문서이다.

2. 참가팀[편집]


}}} ||




3. 대회 진행[편집]




3.1. 정규시즌[편집]



순위



세트 득실
득실차
연속
비고
1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GEN
0
0
0-0
+0
-

2
파일:T1 LoL 로고.svg
T1
0
0
0-0
+0
-

3
파일:kt 롤스터 로고(다크모드).svg[[파일:kt 롤스터 로고.svg
KT
0
0
0-0
+0
-

4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HLE
0
0
0-0
+0
-

5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DK
0
0
0-0
+0
-

6
파일:DRX 로고.svg[[파일:DRX 로고(화이트).svg
DRX
0
0
0-0
+0
-

7
파일:FearX 로고 옐로우.svg
FOX
0
0
0-0
+0
-

8
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svg[[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 화이트.svg
BRO
0
0
0-0
+0
-

9
파일:농심 레드포스 로고.svg
NS
0
0
0-0
+0
-

10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 주황).svg
KDF
0
0
0-0
+0
-

파란색: PO R2 진출 | 녹색: PO R1 진출 | 노란색: PO 진출 실패 | 볼드체: 순위 확정


R1
1주
(1/17~21)
2주
(1/24~28)
3주
(1/31~2/4)
4주
(2/7~11)
5주
(2/14~16)
결산
R2
5주
(2/16~18)
6주
(2/21~25)
7주
(2/28~3/3)
8주
(3/6~10)
9주
(3/13~17)
결산
플레이오프 경기 일람
}}} ||



3.2. 플레이오프[편집]


}}} ||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4라운드
결승
3위


0
6위


0

1위


0


0



0


0


UBM
(승자


0
LBF
(승자


0

4위


0
5위


0

2위


0


0

1라운드: 3위 팀이 5, 6위 팀 중 상대팀 선택, 4위 팀은 미선택 팀 상대
2라운드: 1위 팀이 R1 승리팀 중 상대팀 선택, 2위 팀은 미선택 팀 상대
최종 순위 결정: R1 패배팀 중 정규시즌 순위가 높은 팀이 최종 5위
R2
(패자


0
R2
(패자


0

UBM
(패자


0
LBM
(승자


0

3위팀 (-) 1라운드 대진표 선택: vs - vs
1위팀 (-) 2라운드 대진표 선택: vs - vs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플레이오프 경기 일람

플레이오프
결승전
플레이오프 결산
정규시즌 경기 일람




3.3. 결승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Liiv SANDBOX를 운영하는 SBXG의 모기업이 4by4로 변경되고 KB국민은행과의 네이밍 스폰서 계약이 종료되면서 FearX로 팀명이 변경되었다.



  • 1월 10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본인이 소속된 팀을 제외하고 이번 스프링 스플릿 시즌을 우승 할 것 같은 팀은?"이라는 질문에서 질문상 본인 팀을 지목할 수 없어서 젠지를 지목한 T1 감독 및 선수를 제외한 전원이 T1을 지목했다. #

  • 티켓 가격이 주중 20,000원, 주말 25,000원으로 인상됐다. 또, 플레이오프 1R~3R 티켓이 새로 생겨났으며 가격은 30,000원으로 책정되었다. # 각 팀별로 기존 홈 구역(A구역), 어웨이 구역(G구역)의 일부 좌석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정책도 도입된다. #


4.1. 스토브리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CK 스토브리그/2023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5.1. 팬미팅 중단 논란[편집]


LCK 측이 이번 시즌부터 롤 파크에서 팬미팅을 할 수 없다고 발표하였다. # 일단 라이엇 코리아 측에서 댄 이유는 공간 부족이지만, 아무도 공감하지 못해 티켓 값은 올리면서 혜택은 없애냐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선수들도 별로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선수들 반응 결국 이와 같은 반응을 이기지 못한 LCK 측은 팬미팅을 재개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5.2. 선창 응원 구호 도입 논란[편집]


이번 시즌에는 지난 서머 플레이오프부터 시범 도입된 선창 응원 구호를 확대해 각 팀별로 사전에 녹음해 둔 상황별 응원 구호가 추가되었는데, 일관적으로 매우 오글거리고 구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덕분에 팬미팅은 없애면서 이딴 근본 없는 응원 구호는 추가할 생각이 있냐고 맹비난을 받고 있다.[1] 그 와중에 젠지의 퍼스트 블러드 응원 구호는 아예 상대 팀명을 부르면서 비하하는 식의 응원법@으로 더 논란이 되어서 결국 젠지 구단 차원에서 SNS로 사과 트윗을 올렸다.[2][3]

게다가 막상 도입한 응원 구호는 팬들이 숙지가 잘 되지 않아[4] 개막전 구호 선창 및 후창 호응이 전혀 맞지 않았고, 경기 중간에 나오는 구호는 몰입을 다 박살내버리는 요소[5][6]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방송 중에는 중계 멘트에 묻혀서 잘 들리지도 않았다. 이로 인해 구호 폐지 의견을 내는 원성 섞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LCK는 롤파크 팬미팅 폐지를 번복한 이후에도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각 팀별 응원구호 소개 영상을 업로드하며 응원 구호만큼은 계속 밀고 나가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악평을 의식한 것인지 일단 2주차는 경기 시작 전 선창구호와 경기 종료 후 팀 네임콜만 유지하고 경기 중 구호들은 사라졌다.

5.3. LCK 일부 팀들과 리그 간 수익 구조 갈등[편집]


LCK 스프링 개막일인 1월 17일, LCK 리그 참가 팀들은 10개 팀 전체 명의로 수익 구조와 리그 운영의 개선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 LCK 리그 참가팀 입장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LCK 프랜차이즈 리그(이하 LCK 리그)를 구성하는 10개 팀들은 공감대를 형성하여 지난 3년 간 리그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LCK 리그법인에 변화를 요청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원만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LCK 팀들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와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사안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대부분 팀의 찬성으로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나머지 팀들도 변화의 방향성에는 큰 이견이 없었으나 절차나 방식의 차이로 인해 본 공동 입장문에는 참여하지 못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2020년 LCK 리그 출범 당시 팀들은 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가 제시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이스포츠 리그의 비전을 믿고 참여했습니다. 팀들은 LCK 리그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를 통해 팀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LCK 리그는 출범 이후 명실상부 위대한 성과를 거두었고, 리그의 뷰어십과 성적, 그리고 리그의 팬덤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LCK 리그법인은 지난 3년간 리그의 사업적 가치를 성장시키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LCK 리그의 뷰어십 성장은 라이엇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유저 확보와 유지, 매출 및 사업성 성장에 큰 기여를 해왔지만, LCK 리그법인에서 제시했던 리그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한 팀의 수익 배분금은 매년 역성장 하며 줄어들고 있습니다.

LCK 리그법인은 출범 이후 단 한번도 제시했던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지난 3년간 팀에게 지급된 배분금은 타 메이저 지역 리그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준입니다. 반면에 LCK 리그법인은 현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 비전과 계획을 리그 파트너인 팀들에게 충분히 공유하거나 설득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팀들은 라이엇의 LOL 이스포츠 및 LCK 리그에 대한 투자 축소에 큰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연습 경기를 위한 대회 서버 제공 지연, 게임 클라이언트에서 발생하는 빈번한 오류 등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훈련할 수 없는 상황이 연속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LCK 리그법인의 리그 전담 인력은 지속적으로 타 부서 및 종목 담당 등으로 이탈하고 있으며, 리그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이고 중요한 업무들이 지연되거나 중단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모든 팀들은 더이상 LCK 리그에 투자하고 선수들을 지원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모델이 아님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팀들은 LCK 리그법인이 사업적 구조를 포함한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 없이 선수와 팀들에게 성장과 생존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개 팀들 모두 여전히 LCK 리그가 위대한 비전을 함께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팀들은 오랫동안 팬과 선수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 투자를 집행할 의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에, LCK 커미셔너를 포함한 라이엇 이하 모든 유관 인원들에게 요청드립니다. LCK 리그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더 나은 생태계를 위해 팀들과의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주십시오. 가장 먼저, 아래와 같은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1. LCK 전담 인력에 대한 투자 확대와 커미셔너의 신임권 공유

2. 매출 배분을 포함한 리그 사업 구조의 합리적 개선

3. 타 프로 스포츠 대비 현저히 적은 LCK 연간 경기수 문제 해결

4.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게임 내 기능상 문제점 해결

5. LOL IP와 연계된 확장성 있는 사업 모델 기획 및 실행


마지막으로 팀들이 공개적으로 입장문을 발표하기로 한 이유를 밝힙니다. 지난 3년간 팀들은 수차례 지속 가능한 리그와 팀의 구조를 위한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LCK 리그법인은 라이엇의 방침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일관했습니다. 최종적인 협상에서도 원만한 합의에 이르기보다는 더이상 공동의 목소리를 낼 경우 징계가 따를 수 있다는 경고를 함께 받았습니다.즉, 팀들은 LCK 리그의 구성원으로서 책임만 강요 받을 뿐, 그 어떠한 권리와 성장의 열매를 함께 받지 못했습니다.


LCK 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이스포츠 리그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10개 팀의 존재 이유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LCK 리그의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LCK 리그법인과 라이엇이 리그의 구성원이자 파트너인 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팀들과 함께 진정성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공 : LCK 리그 참가팀


이 입장문은 언론 등을 통해 LCK 10개 팀의 공동 입장문으로 알려졌으나, 전문 서두에 일부 팀이 절차와 방식의 차이로 인해 공동 입장문에 참여하지 못하였다고 언급되었다. 입장문 발표 이후 조 마쉬 T1 대표이사가 자신들은 공개 입장문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본인의 X에 밝힌 것으로 보아 참여하지 않은 팀은 T1으로 보인다.[7]

1월 19일, LCK 측의 대응 입장문이 발표되었다.
[ LCK 입장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세요, LCK입니다.

최근 LCK 일부팀에서 리그에 대한 요구사항을 공개적으로 배포하였습니다. 리그 파트너십 모델을 비롯한 중요사항을 서로 상시적으로 논의하고 협의하고 있었음에도 이런 방식을 선택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합니다.

LCK를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리그로 만드는 것은 언제나 저희들의 우선순위이자 비전입니다. 장기 파트너십 모델 출범 이후, 리그의 사업을 확장하고 팬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며 리그와 팀과 선수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그동안 LCK는 여러가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리그는 재정적인 측면에서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 방안을 시행해 왔습니다.

- 리그의 순수익이 아닌 매출 자체를 균등 분배

- 예상치 못한 경기침체 속에서 팀들에게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한 최소분배액(MG) 지급 (도입 예정)

- 잔여 가입비 납부 연기 및 각 팀의 상황에 맞게 납부 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정, 이에 따라 현재 예정된 가입비의 약 50%만 납부된 상태

- 공인 에이전트 제도, 육성권, 균형지출제도(SFR, Sporting Financial Regulations) 도입

아울러 공동 의사 표현을 할 경우 징계할 수 있다고 한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제재는 일부 팀이 10개 팀 전체를 대표한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다른 일부 팀들이 그들의 대표권을 거절한 상황일 때 주어질 수 있습니다. 일부가 허위로 대표성을 지닌다고 주장할 경우에는 사칭으로 간주해 징계할 수 있다고 안내한 바 있습니다.

저희는 공개적인 방식으로 파트너들과 비즈니스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 없으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10개팀 모두와 비공개로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저희 역시 파트너들과 LCK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LCK 측의 입장문 발표와 함께 LCK가 프랜차이즈 가입비 납부 비율 및 기한 연장, 분배금 인상 계획을 제안했으며 이미 매출의 50%를 10개 팀에 균등 분배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다만 위 기사에는 어폐가 있는 게, 10개 팀은 여태까지 목표 매출을 단 한 번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대책을 마련하라고 성토하는 것이다. 물론 분배금의 규모가 매출의 절반이라면 결코 작은 비율은 아니긴 하지만, 문제는 절대적인 매출액의 부족으로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짐을 LCK 측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디스이즈게임, 국민일보, OSEN 등의 다수 언론에서도 '일부 팀'이 입장문을 발표했다는 기사가 연이어 나오면서 LCK 팀들의 입장문은 10개 전체 팀이 아닌 일부 팀이 발표한 것으로 굳어졌다. # # # 특히 LCK는 공개적으로 반대의 뜻을 표한 T1을 포함해 최소 3개팀이 '공동입장문'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OSEN에 확인했다.

1월 24일, 국민일보 윤민섭 기사가 이번 공방에 대한 업계의 분위기를 전하는 기사를 올렸다. # 한 관계자는 돈을 많이 쓴 팀보다 적게 쓴 팀의 목소리가 크다면서 "입장문에 참여한 팀 중 3년간 100억원 적자를 본 팀은 얼마 안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반면 LCK 팀의 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제도 도입 이전에도, 이후에도 사무국과 소통이 원활히 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서 수익적인 측면에서도 사무국이 팀들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했다. 입장문의 내용에는 동의하진 않지만 발표한 경위는 이해가 간다고 첨언했다.

6. 영상 및 삽입곡[편집]




캡션



전반적으로 오프닝은 상당히 잘 뽑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캐니언의 반대편으로 가는 쇼메이커를 연출함으로써 같은 팀이었던 둘이 이젠 적으로 만나게 된다는 연출이나, 거울을 바라보는 비디디에게 합류하는 2022 DRX 3인조, 젠지를 떠나 한화생명으로 간 2023 젠지 3인조, 그에 맞춰 팀 컬러인 노란색(젠지)에서 주황색(한화생명)으로 조명이 바뀌는 연출 등 각 팀들의 스토브리그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화룡점정은 오브제인 '빛'의 활용이다. 첫 시작을 '빛', 즉 프로게이머로서의 길을 이제 막 밟기 시작한 현 LCK의 유망주 페이즈로 시작하여 각 팀의 모든 빛이 모여 LCK의 올타임 레전드 페이커를 비추는 것으로 마치 페이커가 LCK 전체를 포괄하는 살아있는 역사이자 레전드, 모든 프로게이머의 우상임을 표현함과 동시에 '모든 길은 나를 통한다'라는 멘트를 활용한 빛의 연출을 하여 LCK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부 녹여낸 연출을 보여준다.

맨 마지막에 영상 썸네일에 나온 10팀의 깃발이 나오면서 마무리 된다.

7. 주요 기록[편집]




7.1. LCK Awards[편집]




7.1.1. Player of the Split[편집]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Player of the Game 포인트
순위
이름
ID
소속 팀
포지션
누적 점수
챔피언
1
정지훈
Chovy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파일:LCK_MID.png[[파일:LCK_MID_white1.png
300
[8]
2
김하람
Aiming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파일:LCK_BOT.png[[파일:LCK_BOT_white1.png
200
[9]
2
송선규
Bull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 주황).svg
파일:LCK_BOT.png[[파일:LCK_BOT_white1.png
200
[10]
2
이주현
Clozer
파일:FearX 로고 옐로우.svg
파일:LCK_MID.png[[파일:LCK_MID_white1.png
200
[11]
2
김혁규
Deft
파일:kt 롤스터 로고.svg[[파일:kt 롤스터 로고(다크모드).svg
파일:LCK_BOT.png[[파일:LCK_BOT_white1.png
200
[12]
2
이상혁
Faker
파일:T1 로고.svg
파일:LCK_MID.png[[파일:LCK_MID_white1.png
200
[13]
2
김기인
Kiin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파일:LCK_TOP.png[[파일:LCK_TOP_white1.png
200
[14]
2
손시우
Lehends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파일:LCK_SUP.png[[파일:LCK_SUP_white1.png
200
[15]
2
문현준
Oner
파일:T1 로고.svg
파일:LCK_JGL.png[[파일:LCK_JGL_white1.png
200
[16]
2
이승민
PerfecT
파일:kt 롤스터 로고.svg[[파일:kt 롤스터 로고(다크모드).svg
파일:LCK_TOP.png[[파일:LCK_TOP_white1.png
200
[17]
2
허수
ShowMaker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파일:LCK_MID.png[[파일:LCK_MID_white1.png
200
[18][19]
2
김건우
Zeka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파일:LCK_MID.png[[파일:LCK_BOT_white1.png
200
[20]
2
최우제
Zeus
파일:T1 로고.svg
파일:LCK_TOP.png[[파일:LCK_TOP_white1.png
200
[21]

[ 5위권 미만 선수 보기 ]
순위
이름
ID
소속 팀
포지션
누적 점수
챔피언
14
문관빈
Andil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 주황).svg
파일:LCK_SUP.png[[파일:LCK_SUP_white1.png
100
[1]
14
조건희
BeryL
파일:kt 롤스터 로고.svg[[파일:kt 롤스터 로고(다크모드).svg
파일:LCK_SUP.png[[파일:LCK_SUP_white1.png
100
[2]
14
김건부
Canyon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파일:LCK_JGL.png[[파일:LCK_JGL_white1.png
100
[3]
14
문우찬
Cuzz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 주황).svg
파일:LCK_JGL.png[[파일:LCK_JGL_white1.png
100
[4]
14
유환중
Delight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파일:LCK_SUP.png[[파일:LCK_SUP_white1.png
100
[5]
14
박근우
DnDn
파일:농심 레드포스 로고.svg
파일:LCK_TOP.png[[파일:LCK_TOP_white1.png
100
[6]
14
최현준
Doran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파일:LCK_TOP.png[[파일:LCK_TOP_white1.png
100
[7]
14
이정훈
Execute
파일:FearX 로고 옐로우.svg
파일:LCK_SUP.png[[파일:LCK_SUP_white1.png
100
[8]
14
이민형
Gumayusi
파일:T1 로고.svg
파일:LCK_BOT.png[[파일:LCK_BOT_white1.png
100
[9]
14
정지우
Jiwoo
파일:농심 레드포스 로고.svg
파일:LCK_BOT.png[[파일:LCK_BOT_white1.png
100
[10]
14
황성훈
Kingen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파일:LCK_TOP.png[[파일:LCK_TOP_white1.png
100
[11]
14
최용혁
Lucid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파일:LCK_JGL.png[[파일:LCK_JGL_white1.png
100
[12]
14
박루한
Morgan
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svg[[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 화이트.svg
파일:LCK_TOP.png[[파일:LCK_TOP_white1.png
100
[13][14]
14
한왕호
Peanut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파일:LCK_JGL.png[[파일:LCK_JGL_white1.png
100
[15]
14
손민우
Pleata
파일:DRX 로고.svg[[파일:DRX 로고(화이트).svg
파일:LCK_SUP.png[[파일:LCK_SUP_white1.png
100
[16]
14
홍창현
Pyosik
파일:kt 롤스터 로고.svg[[파일:kt 롤스터 로고(다크모드).svg
파일:LCK_JGL.png[[파일:LCK_JGL_white1.png
100
[17]
14
김광희
Rascal
파일:DRX 로고.svg[[파일:DRX 로고(화이트).svg
파일:LCK_TOP.png[[파일:LCK_TOP_white1.png
100
[18]
14
송경진
SeTab
파일:DRX 로고.svg[[파일:DRX 로고(화이트).svg
파일:LCK_MID.png[[파일:LCK_MID_white1.png
100
[19]
14
박도현
Viper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파일:LCK_BOT.png[[파일:LCK_BOT_white1.png
100
[20]
14
김정현
Willer
파일:FearX 로고 옐로우.svg
파일:LCK_JGL.png[[파일:LCK_JGL_white1.png
100
[21][22]



7.1.2. 우리은행 Gold King[편집]



부상으로 주간 골드 킹 선수에게는 순은 코인을, 연간 골드 킹 선수에게는 순금 코인을 우리은행에서 제작, 수여한다.


7.1.3. OP.GG Player of the Week[편집]




7.1.4. CGV Best Ceremony[편집]




7.1.5. 정규시즌 MVP[편집]




7.1.6. LCK All-Pro Team[편집]




7.2. 펜타킬[편집]



7.3. 퍼펙트 게임[편집]




8. 관련 문서[편집]




9.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0 02:00:55에 나무위키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정말로 호평 하나 없이 혹평 일색이다. 그나마 호의적인 반응이 'LCK 수명을 늘리려고 노력한다.'인데, 이마저도 티켓 가격을 올리고 팬미팅은 막은 것이 더해져 '이미 지들 손으로 리그 폐지하고 싶어 발악인데 이런 거 하면 리그 수명이 늘어나냐', '작년에 구호 했을 때도 반응이 좋지 않았는데 얘네는 팬들의 의견, 반응을 아예 무시하는 거 아니냐' 등의 비판으로 이어졌다.[2] '비하까지는 아니다'라는 의견도 있으나 대체로 인터넷이나 SNS에서 장난식으로 쓰는 드립, 밈(Meme)을 무려 해외도 널리 보는 공식 경기에서까지 드러내는 건 아니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룬다.[3] 타 구단을 깎아내리는 응원구호의 경우 구단에서는 공식적으로 용인하지 않으며, 타 종목에서도 2020년대 이후 요미우리 자이언츠 비하 콜 중단을 요청하고 불응시 퇴장 조치시키기도 하는 한신 타이거스의 사례에서 보듯 국내외 팀에서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4] 응원 구호를 사용하는 기성 스포츠는 현장에 응원단이 배치되어 응원 구호를 팬들에게 숙지시킨다. 기성 스포츠와의 관람 환경 차이는 고려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응원 구호 도입을 밀어붙인 것이 명백한 실책이라는 것만 드러났다.[5] 야구나 축구 등의 기성 스포츠는 넓은 경기장을 선수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응원 구호는 지쳐있는 선수들에겐 격려를, 느려지는 경기 흐름엔 분위기 환기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면 e스포츠는 그 자리에 앉아 짧은 시간 안에 온갖 집중력을 쏟기 때문에 기성 스포츠에 비해 경기 흐름이 상당히 빠르고 변화무쌍하다. 즉, 1초라는 짧은 시간에도 쉴 틈 없이 움직이는 e스포츠 환경에서 응원 구호 문화는 오히려 선수들이나 그걸 보는 시청자들의 몰입에 방해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중계방송에서도 중계진의 오디오를 끊어먹는다. 더군다나 e스포츠는 관중의 시청각적 행동이 부정 플레이가 될 수 있어 방음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스포츠이다. 팬들이 응원 구호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선수들이 들을 수도 없는 응원 구호를 대체 왜 하냐라는 것.[6]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특성상, 유리한 위치더라도 순식간에 불리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응원 구호를 안 내고 함성으로만 일관하라는 광동 프릭스가 제일 칭찬 받을 지경[7] 현재 조 마쉬의 X 계정이 폭파되어 해당 트윗은 볼 수 없는 상태이다.[8] 트리스타나탈리야제이스[9] 자야자야[10] 칼리스타[11] 아칼리야스오[12] 이즈리얼세나[13] 니코오리아나[14] 다리우스우디르[15] 라칸노틸러스[16] [17] 크산테나르[18] 르블랑사일러스[19] 만장일치 POG 1회[20] 코르키트리스타나[21] 오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