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축구(여자)/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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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축구 결승전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진출 구단[편집]
2.1. 일본[편집]
2.2. 북한[편집]
3. 역대 맞대결 결과[편집]
4. 경기 전 예측[편집]
2회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인 일본이 무난하게 우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5. Road to the Final[편집]
6. 라인업[편집]
7. 경기 내용[편집]
7.1. 전반전[편집]
전반 10분 골키퍼 판단 미스로 나카시마 요시노가 선취골을 넣었다.
전반 38분 김경용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양쪽의 치열한 공방전으로 1대1로 전반전이 마무리가 되었다.
7.2. 후반전[편집]
후반 21분 일본의 코너킥 중 오사와 하루카가 완벽한 헤딩슛으로 역전골을 터뜨렸다.
후반 24분 타니카와 모모코의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1]
후반 27분 치바 레미나의 추가골로 6분만에 3골이나 만들어 북한의 멘탈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이대로 경기종료가 되어 일본은 2연패를 달성 통산 3회 우승를 기록했다.
8. 경기 후[편집]
8.1. 우승 : 일본[편집]
8.2. 준우승 : 북한[편집]
9. 여담[편집]
북한 여자선수들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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