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일자별 경과/2021년 이후

  상위 문서: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일자별 경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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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후의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경과를 정리한 문서이다.

2. 202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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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월 2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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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반 중국 정부 시위가 열렸다. 시위 참여자들은 경찰에 연행되었다.

2.2. 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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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1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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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홍콩인을 대상으로 이민 신청 문호를 확대한 지 2주 만에 5천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

2.2.2. 23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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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홍콩의 입법회를 친중파로 채우기 위한 홍콩 선거제 개혁을 위한 준비를 차츰 진행하고 있다. #

2.3. 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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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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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법원이 민주파 인물 7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

2.3.2. 24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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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분리주의단체 조직원에 대해 징역 12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

2.3.3. 2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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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시민단체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

홍콩 입법회가 이민법을 통과시켰는데 거주민의 출국금지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 #

2.4. 5월 2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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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충성서약법이 발효되자 구의원 12석이 공석이 됐다. #

2.5. 6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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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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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사태 32주년 추모 대회를 앞두고 홍콩 경찰이 대규모 집회를 막기 위해 3,000명 이상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

2.5.2. 3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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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민주화사이트가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아 잠시 차단된 일이 발생됐다. #

2.5.3. 5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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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시민들이 천안문 시위 추모행사를 갖고 주 홍콩 미국 총영사관과 유럽연합 사무소도 지지를 표시하자 중국측이 반발했다. #

2.5.4. 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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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해외 사이트를 막는 만리방화벽을 해외 기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

2.5.5. 13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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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민주화 시위 2주년을 맞이했지만, 홍콩 당국이 기념집회를 막고 사람들이 몰려 있으면 해산시키고 있다. #

2.5.6. 19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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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법원이 빈과일보의 핵심 간부들의 보석 신청을 불허했다. #

2.5.7. 2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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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일보가 폐간 수순에 들어갔다. #

2.5.8. 23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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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일보가 폐간 수순에 들어가면서 홍콩에서 비판 목소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

2.5.9. 26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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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신민주동맹이 해산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

2.5.10. 2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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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2020년 6월 30일에 홍콩 보안법이 발효된 이후, 114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

2.6. 7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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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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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일보의 모회사인 넥스트디지털이 7월 1일부로 활동을 중단했다. #

2.6.2. 10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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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민주 진영 정치인들이 의회 의원 선거 출마 자격을 대거 박탈당했다. #

2.6.3. 14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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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육부는 홍콩의 각 유치원에 중국 학자들이 집필한 홍콩보안법 교재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

2.6.4. 2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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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청카룽 선수가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뒤, 중국 국가가 울리자 홍콩 신민들은 '우리는 홍콩이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홍콩 법원이 보안법을 적용한 첫 유죄 판결을 내렸다.#

2.6.5. 30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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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법원이 홍콩 보안법 위반 혐의로 처음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9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2.7.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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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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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육당국이 교원노조와 관계를 단절하고 교원단체 지위를 박탈한다고 밝혔다.#

2.7.2. 5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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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가 홍콩인들의 추방을 유예한다고 밝히자 중국측이 반발했다.#

2.7.3. 15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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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만명의 홍콩인들이 홍콩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2.8. 10월 2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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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입법회가 국가안보의 이익에 반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영화의 상영을 금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전영검사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홍콩 공영방송 RTHK가 보도했다.#

2.9. 11월 23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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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공공도서관들이 천안문 사태에 관련된 책들을 폐기처분한 것이 알려졌다.#

2.10. 1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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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16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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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보안당국이 투표거부, 백지투표는 보안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2.10.2. 19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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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회 선거에서 친중파 인사들만 출마했다.#

2.10.3. 20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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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회 선거 투표율은 20%에 그쳤고, 예상대로 친중파 인사들이 압승을 거뒀다. 서방 각국은 홍콩에서의 '민주주의의 붕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2.10.4. 29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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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이 홍콩기자협회장을 포함해 민주진영 온라인 매체의 전·현직 간부 10명을 체포·연행했다.#

3. 202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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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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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19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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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홍콩 시대혁명 구호를 제작한 에드워드 렁이 조기석방 되었다.연합뉴스

3.1.2. 20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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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성향의 전구일보•입장신문 등 홍콩 언론회사들이 폐간되었다.시사저널

3.1.3. 2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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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에서 홍콩 행정장관 제재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었다.연합뉴스

3.2. 2월 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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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언론이 홍콩의 교회가 지난 시위를 일으켰다고 주장을 하였다. 일부 여론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탄압될지도 모른다면서 공포에 떨고 있다. #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SBS가 중계 홍보를 목적으로 홍콩 영화를 틀자 논란이 일었다. #

3.3. 7월 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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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환된지 25주년이 되어 시진핑 주석은 홍콩을 방문했다.

3.4. 9월 24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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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에 야유를 퍼붓고 영광이 다시 오길을 하모니카로 연주하다가 한 남성이 붙잡혔다.

3.5. 10월 1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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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홍콩인이 영국에서 집권 3기를 앞둔 시진핑을 반대하기 위한 시위를 벌였다가 주 영국 중국 영사관 앞에서 집단구타를 당했다.

3.6. 12월 19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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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행정부에서 영광이 다시 오길을 구글에서 '홍콩 국가'라고 치면 나오지 못하게 설정하라고 압박하였다. 그러나 세계 최대 기업인 구글이 이걸 들어줄 지는 미지수이다. 구글이 일단 중국 서비스는 막힌 상황이니 안 들어줘도 되나 구글이 어떻게든 중국 시장에 진입하려고 한다면 들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202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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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7월 14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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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한 한 민주운동가에 따르면 홍콩 내에 남아있는 민주파들의 작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듯 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