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덤프버전 :

2019 아시아야구선수권
2019 Asian Baseball Championship™
파일:2019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png
대회 기간
2019년 11월 2일 ~ 2019년 11월 17일
개최국
대만, 타이중시
참가국
8개국
대회 결과
우승
파일:WBSC 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png 대만
파일:WBSCPremier12TeamEmoji_CHINESETAIPEI_V2.png
준우승
파일:WBSC_일본_국기_s.png 일본
파일: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로고.svg
3위
파일:WBSC 중국 국기.png 중국
파일:중국 대표팀 로고 이모지.png
4위
파일:WBSC_대한민국_국기_s.png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로고.svg
이전·이후 대회
2017년
28회 대회
2019년
29회 대회
2023년
30회 대회

1. 개요
2. 참가국
3. 대한민국 대표팀
3.1.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
4. 조별리그
4.1. A조
4.2. B조
4.2.1. 1경기 : 대한민국 4 : 5 중국
4.2.2. 2경기 : 필리핀 11 : 0 파키스탄
4.2.3. 3경기 : 파키스탄 1 : 12 대한민국
4.2.4. 4경기 : 중국 0 : 1 필리핀
4.2.5. 5경기 : 대한민국 12 : 2 필리핀
5. 슈퍼 라운드
5.1. 1경기 : 중국 1 : 11 일본
5.2. 2경기 : 대한민국 1 : 7 대만
5.3. 3경기 : 대한민국 3 : 11 일본
5.4. 4경기 : 대만 10 : 2 중국
6. 콘솔레이션 토너먼트[1]
6.1. 1경기 : 스리랑카 10 : 1 파키스탄
6.2. 2경기 : 홍콩 0 : 10 필리핀
6.3. 2경기 : 파키스탄 7 : 17 홍콩
6.4. 4경기 : 스리랑카 1 : 7 필리핀
6.5. 3위 결정전 : 대한민국 6 : 8 중국
6.6. 결승전 : 대만 5 : 4 일본
7. 결론



1. 개요[편집]


2019년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하는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2008 베이징 올림픽 때와 유사하게 대륙 선수권대회와 세계 선수권 대회를 거쳐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 획득이 가능하다.

달라진 점은 베이징 올림픽은 8국가 출전이라 세계선수권 뿐 아니라 예선전인 대륙 선수권에서도 출전권 1장이 주어졌지만, 도쿄 올림픽은 6국가 출전이라 대륙 선수권대회 1, 2위가 세계 선수권 대회를 출전하고, 세계선수권에서 상위 2국가에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따라서 2007 선수권대회처럼 대한민국 대표팀은 최정예로 나갔어야 했는데...[2]


2. 참가국[편집]




3. 대한민국 대표팀[편집]


이 대회에는 1군 대표팀이 아닌 대학 선수와 고등학생 선수 위주로 구성된 U-23 대표팀이 참가했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작년 아시안게임병역면제를 목적으로 프로 1군 선수로 구성된 선수단을 보냈다가 시즌은 시즌대로 미뤄졌고 정작 그 선수단으로 졸전이 벌어지자 욕을 실컷 먹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국가대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특히 침체한 대학 야구를 활성화할 계기를 만들기 위해 대학선수 위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나가 태극마크의 사명감을 안고,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아마추어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마디로, 대학야구 활성화라는 명분 하에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의 요구로 아마추어 위주로 선발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상태에서 너무나 안이한 선발이었다.[3]


3.1.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편집]



4학년들 중 최이경과 강재민은 한화 이글스, 성재헌은 LG 트윈스, 정진수와 김경민은 삼성 라이온즈, 류효승과 최지훈은 SK 와이번스, 양찬열은 두산 베어스, 황성빈은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은 상태였다. 최태성은 지명이 끝나고 조금 시간이 지나 kt wiz에서 육성선수로 데려갔으며[4] 박재경은 대회가 끝나고 한화 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5] 김민석과 김규민, 박동진은 육성선수로 입단했다는 소식도 들리지않고 있다.

3학년들 중 배동현은 이듬해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으며, 김진수도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았다. 이주찬은 롯데 자이언츠에 육성선수로 뒤늦게 입단했다. 박동현과 이호정은 지명받지 못했으며 육성선수로 입단했다는 소식 또한 들리지않고 있다.

유일한 2학년 멤버였던 주승우는 키움 히어로즈마지막 1차 지명자가 되었다.

4. 조별리그[편집]



4.1. A조[편집]


순위
국가
경기


승률
승차
득점
실점
1위
파일:WBSC 일본 국기.png 일본
3
3
0
1.000
-
32
0
2위
파일:WBSC 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png 대만
3
2
1
.667
1
34
4
3위
파일:WBSC 홍콩 특별행정구기.png 홍콩
3
1
2
2
.333
7
33
4위
파일:WBSC 스리랑카 국기.png 스리랑카
3
0
3
3
.000
1
37


4.2. B조[편집]


순위
국가
경기


승률
승차
득점
실점
1위
파일:WBSC 중국 국기.png 중국
3
2
1
.667
-
16
6
2위
파일:WBSC 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3
2
1
.667
-
28
8
3위
파일:WBSC 필리핀 국기.png 필리핀
3
2
1
.667
-
14
12
4위
파일:WBSC 파키스탄 국기.png 파키스탄
3
0
2
.000
2
2
34


4.2.1. 1경기 : 대한민국 4 : 5 중국[편집]


5회 말에 2점을 실점한 대한민국은 7회말 1실점을 더 추가해서 중국에게 0-3으로 끌려 갔고, 8회에 강현우의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연장 승부치기 끝에 이주찬의 끝내기 실책이 나오면서 3-4로 패배했다. 기사#, 참고로 2005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 3-4위 결정전에서 3대4로 패배 후 14년만이라고 한다.[6]

결과적으로는 이 쇼크의 재림이라고 해도 되긴 하지만, 단정지어서 말하자면 상황은 지금이 훨 낫다. 그땐 프로팀이 실업팀에게 진 반면, 이번 야구선수권대회는 그 때 욕 한바가지 먹어서 아마추어와 청소년 위주로 보냈기 때문에 그래도 아마 vs 청소년-대학의 그나마 대등한 경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4.2.2. 2경기 : 필리핀 11 : 0 파키스탄[편집]




4.2.3. 3경기 : 파키스탄 1 : 12 대한민국[편집]


12대 1(7회 콜드게임)로 대승했다.


4.2.4. 4경기 : 중국 0 : 1 필리핀[편집]




4.2.5. 5경기 : 대한민국 12 : 2 필리핀[편집]


12대 2(7회 콜드게임)로 대승을 거두었다.


5. 슈퍼 라운드[편집]


순위
국가
경기


승률
승차
득점
실점
1위
파일:WBSC 일본 국기.png 일본
5
5
0
1.000
-
54
4
2위
파일:WBSC 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png 대만
5
4
1
.800
1
51
7
3위
파일:WBSC 중국 국기.png 중국
5
2
3
.400
3
19
27
4위
파일:WBSC 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5
2
3
.400
3
32
26
참고로 슈퍼라운드에서의 승패는 예선의 승패도 계승한다. 따라서 a조와 b조에서 한번 맞붙은 팀끼리는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5.1. 1경기 : 중국 1 : 11 일본[편집]




5.2. 2경기 : 대한민국 1 : 7 대만[편집]


1-7로 패하였다. 이 경기에서 패함으로써 대한민국은 2패로,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


5.3. 3경기 : 대한민국 3 : 11 일본[편집]


일본에게도 3-11로 패했다. 결국 슈퍼라운드 전패라는 성적을 갖고, 3위 결정전을 치르게되었다.


5.4. 4경기 : 대만 10 : 2 중국[편집]




6. 콘솔레이션 토너먼트[7][편집]


순위
국가
경기


승률
승차
득점
실점
1위
파일:WBSC 필리핀 국기.png 필리핀
5
4
1
.800
-
31
13
2위
파일:WBSC 홍콩 특별행정구기.png 홍콩
5
2
3
.400
2
24
50
3위
파일:WBSC 스리랑카 국기.png 스리랑카
5
1
4
.200
3
12
45
4위
파일:WBSC 파키스탄 국기.png 파키스탄
5
0
5
.000
4
10
61


6.1. 1경기 : 스리랑카 10 : 1 파키스탄[편집]



6.2. 2경기 : 홍콩 0 : 10 필리핀[편집]



6.3. 2경기 : 파키스탄 7 : 17 홍콩[편집]



6.4. 4경기 : 스리랑카 1 : 7 필리핀[편집]




6.5. 3위 결정전 : 대한민국 6 : 8 중국[편집]


사실상 단두대 매치가 되었다, 왜냐하면 3위라도 해야 올림픽 최종예선이라도 갈 수 있기 때문이다.[8]

만약 중국이 대만을 상대로 6점차 이상으로 이긴다면 상대는 중국이 되고 예선 리매치를 하게 된다. 반대로 중국이 대만에게 지거나, 6점차 미만으로 이긴다면 상대는 대만이 된다.

결국 상대는 중국으로 결정되었고 예선과 달리 초반에 점수를 뽑아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을 했지만, 8회말 중국의 타선이 예선 3차전인 필리핀 전부터 멀티 이닝을 밥먹듯이 맡겨버려 구위가 무뎌진 강재민을 제대로 공략해내며 4점차에서 1점 차까지 추격했고,[9] 부랴부랴 몸을 푼 주승우를 상대로 역전까지 이루어내며 무려 6점을 뽑아내 빅이닝을 기록, 결국 6-8로 역전패하고 말았다. 이 경기 8회말의 움짤들


6.6. 결승전 : 대만 5 : 4 일본[편집]




7. 결론[편집]


대학야구의 현실을 보여준 대회라고 평가받는다. 물론 이번 중국 대표팀이 꾸준한 정부의 지원으로 인한 성장과 여러나라 독립리그에서 활동하던 중국선수들을 모두 모은 정예전력으로 나왔다고 평가받지만, 그래도 우리 대표팀과는 전력차가 좀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결과는 처참했다.

일부 코치나 감독들이 대학야구의 실정이라면서 학점을 받아가면서 운동을 해야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며, 운동량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는 듯한 인터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반 쯤은 맞는 말이지만, 반은 선수들에게도 재고해야할 문제라 볼 수 있다. 우선 인프라의 경우 대학교 자체적으로 야구장을 가지고 있는 야구부가 그렇게 많지가 않다. 있다 하더라도 쾌적한 시설의 야구장은 극히 드문 편이다. 예로, 서울권 대학야구부가 있는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동국대 같은 경우에도 야구부를 위한 야구장이 별도로 있지만, 천연잔디 구장이었던 고려대가 쓰는 송추야구장과 성균관대가 쓰는 수원 자연과학캠퍼스 야구장을 빼면 나머지 대학교 구장들은 불과 4~6년전 까지만 해도 흙구장이었다. 2020년에는 나머지 흙구장도 인조잔디 구장으로 바꾼 상태. 그러나 이 몇 개 안되는 야구장이 대학교 야구부만 이용하는게 아니라, 사회인야구를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리그를 위해 상시 대관되어 거의 풀로 돌아가다보니 잔디관리는 굉장히 힘들기에 인프라는 태부족한 것이 사실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야구부임에도 야구장이 없는 학교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 프로를 가지 못하고 대학야구부에 있는 선수들은 굉장히 제한된 조건에서 야구를 해야되기에 당장 개선하기 힘든 부분을 감수하고 야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서두에 언급했던 학사관리 또한 신경써야하는 현 세대의 대학야구 선수들은 이전 세대의 선수들보다 운동량이 적어질 수 밖에 없다. 추가로 주말리그 도입이 3년째인 지금도 "반드시 주말에만 야구경기를 하는게 맞는가?"라는 물음에 아직도 각자의 입장들이 제각각이기에 잡음이 생기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LG 트윈스의 현 감독인 류중일 감독이 신인들 손을 보고 지적을 하는 영상(삼성 감독 시절, LG 감독 시절)들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운동으로 계속 몸을 단련시키는 것도 잘 하지 않는 모습들을 현장에 있는 감독과 코치들은 거의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운 좋게 프로에 가더라도 체력 저하나 기본기 부족을 여실히 보여주게 되는 것이며, 대부분은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결정적으로, 학사관리는 엘리트 야구선수이기 이전에 대학생 신분인 이상 현재 기준이 되고 있는 "직전 두 학기 평균 C학점"은 학점도 학점이지만, 궁극적인 지향점이 대학 야구선수들이 프로 진출에 실패하여 다른 진로로 취업을 해야할 때 최소한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한다.

결국, 지속적으로 하향화 되어가는 대학야구부의 현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볼 수 있으며, 오죽하면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얼마전 제정되어 시행하고 있는 대졸선수 의무 선발 조항을 폐기하라고 말이 나올 지경이다.

더욱 암울해진 것은 이번 대회의 성적으로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 시드를 날려버려서 도쿄 올림픽에 참여하려면 프로선수들이 출전하는 프리미어 12에서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고, 기써서 호주의 진출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 왔다.[10] 그래서 여론의 반응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대졸선수들이 도쿄올림픽 참가에 보이콧을 위해 졌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2019 프리미어 12에서 우리 대표팀이 준우승을 거두며[11] 어쨌든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하게 됐다.

'예고된 아시아선수권 참사' 프로-아마추어 간극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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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nsolation tournament. 한국어로 말하면 패자조, 혹은 위로 경기 정도가 된다.[2] 심지어 07때는 아시아 선수권에서도 정예로 나갔는데도 일본에 밀려서 아시아 직행권을 놓치고, 세계선수권을 통해서 갔었다.[3] 참고로 2007 아시아 선수권에서는 그야말로 1군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부진으로 엄청나게 까였다.[4] 하지만 2년 만에 방출되었다.[5] 하지만 1시즌만에 방출을 당했다.[6] 이 당시 대한민국 국대 멤버는 다음과 같다. ▲투수= 김기표 장원삼(이상 경성대) 김경선(고려대) 이현승(인하대) 김정환(경남대) 정민혁(연세대) 김성대(동의대) ▲포수= 이승재(경희대) 최연오(연세대) ▲내야수= 추경식 김연훈(이상 성균관대) 김용섭(경희대) 송광민(동국대) 이병규(한양대) 박용근(영남대) 김용의(고려대) ▲외야수= 양영동(홍익대) 연경흠(인하대) 조성혁(고려대) 나지완(단국대)[7] Consolation tournament. 한국어로 말하면 패자조, 혹은 위로 경기 정도가 된다.[8] 프리미어 12에서 대한민국의 성적이 호주와 대만을 앞지르지 못하면, 2019 아시아 야구 선수권에서 출전이 확정된 팀을 제외한 팀 중 상위 2위 안 자리를 확보해야 한다. 즉, 2019년 10월 19일 상황으로는 일본을 제외한 대만,중국,대한민국 중 대한민국이 2위, 즉 전체적으로는 3위 안을 확보해야 된다.[9] 여기에는 야수들의 연이은 실책과 교체 시기를 놓친 윤영환 감독의 운영도 한몫했다. 게다가 이날 강재민은 6회부터 올라와 있었는데 제대로 된 운영이었다면 8회에는 최준용 등 다른 투수를 내야 마땅한 운영이었다.[10] 대만, 호주, 한국 세 나라 중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고 가장 성적이 좋은 팀이 올림픽에 진출한다. 대만이 가장 좋은 성적이면 이 대회 차순위인 한국이 최종 예선 출전권을 받아가지만, 호주가 우승하면 오세아니아 예선 쪽이 혜택을 보게 되므로 한국은 완전히 탈락한다.[11] 우승은 올림픽 개최국인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