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NBA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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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014-15시즌 NBA 파이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파이널 매치업이다. 2010년대 후반을 장식한 골든스테이트 왕조의 시작.
2. 경기 일정[편집]
- 각 경기의 날짜는 미국 현지시간(동부) 기준이다.
- 모든 스코어는 홈팀이 뒤에 위치하도록 적는다.
- 승리팀 : O / 패배팀 : X
3. 진출팀[편집]
3.1. 동부 컨퍼런스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편집]
3.2. 서부 컨퍼런스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편집]
4. 경기 내용[편집]
4.1. 1차전[편집]
4.2. 2차전[편집]
4.3. 3차전[편집]
4.4. 4차전[편집]
4.5. 5차전[편집]
4.6. 6차전[편집]
5. 총평[편집]
1차전 연장접전에서 카이리 어빙이 부상을 당하며 결국 르브론 제임스 혼자서 팀의 공격을 책임지게 되었다. 그러나 2, 3차전 르브론의 대활약과 모즈고프, 트리스탄 탐슨이 골밑에서 활약하며 클리블랜드가 2승을 먼저 따내며 유리한 고지에 오른다. 르브론 제임스는 1~3차전 44점, 39점, 40점을 넣으며 팀의 공격을 책임졌고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는 매튜 델라베도바의 철벽수비에 가로막히며 2차전 3점슛을 15개 시도해 단 2개만을 성공시키며 팀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그러나 4차전 이궈달라가 르브론을 20점으로 틀어막으며 균형을 잡았고, 결국 커리가 5차전 37점을 넣으며 폭발, 이 기세를 6차전까지 이어나가며 골든스테이트가 40년만의 우승을 차지한다. 르브론은 3차전까지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으나 낮은 야투율, 이궈달라의 수비에 가로막히며 2연속 준우승을 하고만다. 파이널 MVP는 지난 시즌 레너드처럼 르브론을 틀어막은 이궈달라가 선정됐다. 커리는 2차전 삽질이 워낙에 심했던지 파이널 MVP 0표라는 굴욕을 얻었다..[1]
6. 파이널 MVP[편집]
7. 여담[편집]
- 4차전 종료 직후 르브론 제임스의 거시기가 방송중에 공개(...)되면서 수천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본 가운데 방송 사고가 터졌다. 덩치에 안맞게 크기가 작다고 BOYDICK(꼬맹이의 고추)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 2023년 기준, 정규시즌 MVP가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마지막 시즌이다.
그리고 이때 못 탄 파이널 MVP는 7년 후에야 수상 내역에 채웠다.
8. 관련 문서[편집]
[1] 이로인해 커리팬들에게는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금지어 취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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