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전투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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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익이나 델타익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초창기의 초음속 전투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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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역학, 엔진, 신소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최초로 후퇴익, 델타익이 채용된 기종들이 등장하였으며, 비행기가 초음속 비행의 영역에 도달한다. 또한 전자장비의 발전으로 온보드(on-board) 레이더가 장착되었으며, 수동 호밍(homing) 적외선 미사일이 등장하였다. 다만 이 미사일의 센서감도는 매우 빈약해서, 제한적 조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한편 핵전쟁 중심 교리가 발전하면서, 자유낙하 공대지 폭탄을 장착하기 시작했다.

2세대 전투기는 1세대 전투기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퇴역했으나, 21세기 현재에도 일부 후진국에서 개량을 거쳐 현역으로 굴리는 경우가 있다.

3. 해당 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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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00, F-104, F-105, F-106, F-108, F-5A/B 프리덤 파이터, F-8 크루세이더
• MiG-19, MiG-21[1]
  중거리 미사일 운용이 가능해진 후기형은 3세대 전투기로 분류된다.
  , Su-7
• 에탕다르 IV, 쉬페르 미스테르
• J-6, J-7
• 호커 헌터, BAC 라이트닝, 글로스터 자벨린, 슈퍼마린 스위프트
• J 29 툰난, J 32 란센, J 35 드라켄
• HAL HF-24 마루트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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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