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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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파일:대한민국 공군 라운델(저시인성).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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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경헬기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CBS-5A,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UH-19DA/R, UH-1(B/N/H)R, UH-60PA/N/HH-60PAF, 벨 412, HH-32AAF, KUH-1A/KUH-1M/MUH-1M
수송헬기
CH-47(D/NE/{F})A/HH-47DAF
공격헬기
AH-1(JR/S)A, AH-64EA, {상륙공격헬기M}
대잠헬기
N
SA 319BR, 슈퍼 링스 Mk.99(A/U), AW159, {MH-60R}
경찰헬기
P
500MDR, 벨 206(BR/B3R/L3), 벨 212R, ANSATR, 벨 412SPR, Ka-32C, Mi-172, A109C-MAX, AW-119 MK2, KUH-1(P/CG), S-92, AS565, AW139
전투기
프롭
F-51DR
1세대
F-86D/FR
2세대
F-5A/BR
3세대
F-4(DR/E), F-5(E/F)/KF-5(E/F)
4세대/4.5세대
F-16(C/D)/KF-16(C/D/U(V)), F-15K, FA-50, {KF-21}
5세대
F-35A,{F-35B}, {KF-21 보라매 Block 3}
공격기
A-37BR, AT-33R
수송기
C-123KR, C-54ER, C-47R, C-46R, C-212P, C-130(HR/H-30/J-30/MC-130K), CN-235(-100M/-220M)AF/P, {C-390}
드론
SUAV
티로터A, RQ-103KA
UAV
KUS-7(RQ-7)N/R, RQ-101A, 서쳐 IIA, 헤론A, RQ-102K 참매A, {CUAV-II}A, {MQ/RQ-105K MUAV}, RQ-4B, VELOS V2P, 루펠 EP, S-100N
UCAV
하피,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해상초계기
S-2EN/R, 해취호N/R, SX-1 서해호N/R, SX-2, SX-3 제해호N/P(R), P-3(C/CK)N, CL-604P, {P-8AN}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OV-10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공중급유기
KC-330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훈련기
프롭
창공-91, Ki-9교통부/R, T-103R, T-41DR, T-28AR, T-6R, TF-51DR, 부활호R, 새매호R, KT-1, KT-100, CARV-IIIN
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특수목적기
고정익기
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737 MAX 8L}, 보잉 747-4B5L/R/747-8B5L
회전익기
H-13R, UH-19DR, UH-1(B/N/H)R, 벨 212R, 벨 412SPR,AS332L2, VH-60P, VH-92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고려/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시 공군






이미지:F-5_AUT_1.jpg
이미지:INT_F-5_CHE_7.png
이미지:INT_F-5_BRZ_1.jpg
Northrop F-5 Freedom Fighter (Tiger II)[1]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특징
5. F-5A 계열기
6. F-5E 타이거 II 계열
8. 운용국
8.1. 현 운용국
8.2. 과거 운용국
9. F-5가 등장하는 매체
9.1. 영화/만화 및 애니메이션
9.2. 게임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50년대 미국 노스롭 그루먼의 전신인 노스롭사가 개발한 경량급 전투기. 별명은 F-5A/B '프리덤 파이터(Freedom Fighter)', F-5E/F '타이거 II(Tiger II)'[2]

1960년대 이후 미국의 우방국 20여개국에서 널리 운용되어 오고 있으며, 대한민국 공군에서도 2022년 현재 운용 중이다.


2. 제원[편집]


F-5 프리덤 파이터 / 타이거 II
제원[3]
F-5A
F-5E
전장
14.38m
14.45m
전폭
7.70m
8.13m
전고
4.08m
4.08m
자체중량
3.6t
4.4t
최대이륙중량
9.3t
11.2t
최고속도
마하 1.4
마하 1.6
실용상승한도
15,800m
15,800m
전투행동반경[4]
1,400km
1,405km
항속거리
2,500km
3,700km
엔진
J85-GE-13 터보제트 (2,720/4,080lbs) 2기
J85-GE-21B 터보제트 (3,500/5,000lbs) 2기
항전장비
레이더 없음
AN/APQ-153 레이더(최대탐지거리 약 42km)
ASG-29 광학조준기
무장
M39 20mm 기관포 2문[5]
AIM-9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자유낙하폭탄
지상공격용 로켓
M39A3 20mm 기관포 2문[6]
AIM-9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자유낙하폭탄
지상공격용 로켓
생산대수
847[7]
1,399[8]

3. 상세[편집]


1950년대 중반 노스롭사는 경량 초음속 전투기 계획을 세웠다. 한국전쟁의 공중전을 분석, 추후 경량 고기동 전투기의 수요를 예측하여 단순한 생김새를 가진 값싼 전투기를 만든다는 구상이었다. 초기 명칭은 N-156이었다.

당시 미 해군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도 많은 수의 소형 호위항공모함을 운용하고 있었다. 이를 놓치지 않은 노스롭은 기존의 구상안에서 엔진을 쌍발로 바꾸어 동체안에 집어넣고 기존의 직선익을 삼각익으로 바꾸어 마하급의 고속전투기 N-156을 개발했다.[9] 노스롭은 N-156을 호위항공모함에서 운용 가능한 전투기로 미 해군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미 해군이 호위항공모함 운용을 포기함으로서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편 당시 미 공군은 기존의 T-33을 대체할 새로운 훈련기를 모색하고 있었다. 이에 노스롭은 N-156의 훈련기 버전인 N-156T을 제작하여 미 공군에게도 엄청난 홍보를 퍼부었다. 미 공군이 의외로 여기에 큰 관심을 보이자 노스롭은 N-156T에 미 공군의 요구사항을 반영했고 이것이 T-38이다. 마침내 1956년 미 공군이 T-38을 채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T-38은 1959년부터 1972년까지 1,158대가 생산되었다.[10]

한편 노스롭은 N-156의 전투기 사양인 단좌형 N-156F의 개발도 이어갔다. N-156F은 1958년 프로토타입이 나왔고, 1959년 첫 비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미 공군은 N-156F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록히드의 F-104를 채택했다. 이렇게 N-156F는 사장될 운명인 듯 했다.

한편 그때 미 정부는 '2급 동맹국'에게 제공할 적당한 성능을 지닌 값싼 전투기[11]를 물색하고 있었다. 이 요건을 충족한 전투기가 N-156F였다. 미 정부는 대외 수출용 경량 초음속 전투기로 노스롭의 N-156F을 채택했고, N-156F는 F-5라는 제식명칭을 부여받았다. 한편 미 육군근접항공지원 작전용으로 F-5 도입을 검토했지만 미 국방부가 거부했다.

1972년에 구 소련MiG-21에 대항하기 위해 성능을 대폭 개량한 F-5E/F 타이거 II가 개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F-5 판매로 짭짤하게 챙긴 노스롭은 똑같은 컨셉의 후계기종으로 F-20을 독자개발하였다. 그러나 여러번의 추락사고 끝에 단 1대도 팔지 못하고 처참하게 망했다. 특히 F-5를 대규모로 운용하고 있던 대한민국에 F-20을 수출하기 위해서 노력했으나 결국 F-16에 밀려서 실패[12]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노스롭 스캔들 항목 참조.

한편 노스롭이 설계한 F/A-18계열 전투기들 [13]에도 T-38과 F-5의 설계가 반영되었다. 심지어 YF-23마저도 동체 부분의 설계 등에서 F-5의 계보를 어느 정도 간접적으로 이었다는 썰도 있다.

이 외에도 팔라비 왕조시절 이란에서는 F-5E를 자체 생산한다거나 이를 개량한 전투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후 혁명이 일어나면서 이 기체들은 F-14와 비슷하게 그대로 신 이란군에게로 넘어가서 쓰였다.

혹자는 이러한 예를 들며 T-38과 F-5가 훌륭한 기본 설계로 50년을 우려먹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평한다. 이는 이론의 여지가 많다. T-38과 F-5의 설계를 이어받은 후계기인 F-20은 미국 뿐만 아니라 당시 대한민국 같은 개발도상국에도 철저히 외면받고 실패했다. YF-17F/A-18, F/A-18E/F, YF-23은 F-5의 설계요소를 일부 이어받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설계라고 볼 수 있다. 또 YF-17은 F-16에 밀려 끝내 채택되지 못하고 사라진 비운의 기종이다.[14] 1984년 수원공항 에어쇼에서 F-20가 추락했을 때 대한민국 공군 관계자가 "그것 봐... 뛰어봤자 벼룩이랬지."라는 말을 내뱉다고 한다. 대한민국 공군 안의 F-5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러나 이런 저평가 공정하진 않다. F-5는 어디까지나 2선급 동맹국에 제공될 값싸고 민첩한 전투기로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렴한 로우급 전투기로서의 F-5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는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초까지 소련은 물론 공산권 전체의 주력 전투기였던 MiG-21과의 모의 근접공중전에서도 F-5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는 데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F-5의 설계는 하이급, 혹은 개발로부터 20년도 더 지난 시기의 최신 전투기에 요구되는 능력을 가정하거나 요구하지 않았다. F-5의 설계는 개발 목적을 충실하게 달성했으며, 그런 의미에서 "좋은 설계"라고 불러도 틀리진 않으리라.

베트남 전쟁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였다. 1975년 4월 8일, 베트남 공화국 공군의 응우옌 탄 트렁 중위가 조종하던 F-5E가 비엔호아 기지를 이륙한 후 독립궁에 폭탄 2발을 투하한 후 월맹측에 투항하였다. 사이공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의 대표단 대변인은 응우옌 탄 트렁 중위가 대위로 1계급 진급했으며 제2급 혁명훈장을 수여받았다고 말했다.

4. 특징[편집]


F-5는 미국이 '2급 동맹국'에게 싼 가격에 대량으로 뿌릴 목적으로 선택한 기종이다.[15] 그 2급 동맹국 중에는 대한민국도 포함되어 있었다.[16] 선택 이유에 걸맞게 F-5는 정비하기가 쉽고, 조종하기도 편했으며, 무엇보다도 가격이 쌌다. 그 때문에 많은 국가에서 F-5를 도입했다. 미국 생산량보다 우방국 생산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파생형도 F-16 못지않게 많으며, 미군에서는 지금도 가상적기로 F-5E가 사용되고 있다. 성능은 현격한 차이가 있지만 교관이 탑승하면 신참 조종사가 탑승한 F-16이나 F-15를 가상격추하기도 한다. 미군 교관들은 대부분 전투에 참전한 경력이 있다. 따라서 실전에서 쓰는 전술이나 상황설정 등에 해박하다.

미군의 운용 실적은 사실상 없다. 베트남전에서 미군이 테스트를 위해 F-5A를 F-5C로 개조하여 단기간 이용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전술용으로는 사용하지 않았다. 베트남전 당시 미군은 남베트남군의 공군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F-5를 남베트남군에 배치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미군에서는 F-5를 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빌려준 F-5를 가져다가 남베트남군이 운용하도록 했다. 이때 대한민국은 F-5를 베트남에게 주는 댓가로 F-4를 획득했다. 자세한 내용은 F-4 문서를 참조.

현재는 공중전을 벌이기에는 너무나 열세이기 때문에 주로 근접항공지원 임무에 투입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상대국인 북한 공군의 구형 항공기라면 공중전에서도 유효하다. 그러나 이것은 해당국에서 이미 상위급 전투기가 있어 F-5는 비용을 아껴 로우급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리펜 비행단이 구성되기 전까지는 1급 현역일 브라질 개량형 F-5는 공중급유장치, 풀 디지털 콕핏에 JHMCS에 해당하는 장비, 중거리 레이더에 이스라엘제 중거리 미사일까지 통합했다.

가령 구 소련은 과거 남베트남에 있던 F-5E를 접수하여 자국의 MiG-21과 모의 교전을 시켜 보았다. 평가 결과 추력 대 중량비나 상승률 등의 스펙은 MiG-21이 앞섰음에도 F-5가 항상 먼저 꼬리를 잡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MiG-21은 초음속 전투기의 속도 경쟁 시절 요격기로서 개발된 기종이라 은근히 추중비가 좋다. 그래서 상승률이나 최고속도 역시 좋은 편이다. 그러나 F-5가 지속 선회율이 좋고, 높은 받음각을 가지는 등 좀 더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비행이 가능했다. 각종 계기판이나 조종 시스템도 조종사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였기에 우위를 점하였다. 반면 MiG-21은 델타익이라 일단 급기동 등 운행 안정성에서 태생적인 약점이 있는데다가 연료탱크 설계 미스로 연료가 떨어질수록 밸런스가 무너져 실속 위험이 증가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겉보기에는 MiG-21보다 뒤처졌으나 각각의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MiG-21보다도 공중전에서 우수했던 것. MiG-23과도 붙여봤지만 역시 F-5의 승리였다고 한다. 결국 소련군은 선회전에 말려드는 걸 피하고 MiG-21이나 MiG-23의 빠른 속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힛앤런 전술로 대응해야 했다고 한다.#

사실 소련제 뿐만 아니라 당시 동급 서방제 기종에 비해서도 근접전에서 불리하지 않다. 크기가 작아 RCS도 작고 육안으로 식별도 어려웠으며, 지속선회율은 초당 10도로 F-4의 9.5, F-104의 8.2도보다 우월했고 순간 선회율은 17.5로 F-4의 16, F-104의 13.6보다 크게 뛰어났다. 5리터의 액화 산소는 이런 상황에서 조종사에게 충분한 산소 공급을 할 수 있었다.

최신예 전투기보다 이륙준비 절차가 짧다. 탑재된 전자장비가 끽해야 출력 80kw짜리 레이더뿐으로 단순하다보니 일종의 '부팅'시간이 짧고, 1번 엔진이 걸리고 나서 2번 엔진 시동을 준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짧기 때문이다. 비상대기 중에는 사이렌 울리고 조종사가 뛰어와 탑승하고 시동 걸고 이륙하는데 3~4분이면 충분하다. 이에 반해 F-4 팬텀과 F-15K는 8분이 기준시간이다. 최신예기는 각종 좌표와 항법장치를 세팅하고 목표표적의 위치나 레이더 장비의 조정 등 할 일이 태산이다.[17] 이 때문에 대한민국 공군에서는 비상상황에 긴급출격하는 일명 스크램블 임무에 많이 쓰고 있다. 어차피 주상대인 북한 공군이 대부분 구형기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MiG-29를 끌고 오는 게 아닌 이상 F-5로도 크게 밀리지는 않는다.

서방측에서는 현역에서 물러난 후 아프리카에 중고 기체를 넘겨주거나, 영화상에서 MiG-21의 대역을 맡기도 한다. 영화 '탑건'에서 MiG-28로 등장한 전투기가 바로 F-5F다.

생산댓수는 F-5A/B/D가 면허생산형까지 합쳐서 2,617기, F-5E/F 계열이 1,407기(합쳐서 4,024기). 현재도 25개국에서 1,700여 기의 F-5 계열기가 작전 중이다. 미국에서는 가상적기로 운용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현역 전투기로 운용한다. 브라질이나 싱가포르는 아예 F-5를 AMRAAM까지 쓸 수 있도록 개량했다. 동시기의 동급 기종과 비교해도 리스크를 감수한 특정 목적(마하 2급의 초음속이라던지)에 치우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설계 덕분에 범용성과 경제성이 뛰어나고 운용이 용이했다.

한편 운용 국가도 대체 기종을 찾기 어렵다. 최신 경량 전투기는 강력한 에비오닉스를 탑재하는 고가의 다목적 전투기, 즉 "하이급 전투기의 축소판"으로 변화했다. 근접 격투전에 특화된 경전투기의 개발은 초기형 F-16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중소국가를 겨냥한 훈련기 기반의(예를 들면 T-50FA-50의 관계나 BAE 호크) 경량 전투기도 더는 싼 가격이 아니며 유지비도 높다. 미국의 경우도 사정은 같다. F-16도 가상적기로 쓰이고는 있지만 F-5가 가진 운용상의 장점(싼 가격 및 유지비, 기존 T-38과의 유사성)에 비하면 고가의 전투기다. F-5E와 FA-50의 가격차는 환율과 도입시기를 고려하더라도 10배가 넘는다. 사실상 F-5와 같은 성격의 경량 전투기는 더 이상 없다. 그러니까, 경차계의 대우 티코와 같은 포지션이다.[18]

대한민국에서는 조종사가 단말기 하나 들고 타면 KGGB(Korea GPS Guided Bomb)를 투발할 수 있도록 개량, F-5 주제에 GPS 유도병기를 운용하는 국가가 되었다.[19] AGM-65 매버릭을 운용하는 F-5도 있다지만, 대한민국의 경우 최소한의 비용으로 정밀 유도 병기를 F-5급에서도 운용하는 국가가 되었다. 또한 KGGB와는 별도로 이전부터 GPS 수신기능이 있는 단말기를 달아서 항법 시스템으로 쓴다. 다만 민간규격으로 만들어 고장이 잘 난다고 한다.(가속센서가 주 고장원인이다.) 공개된 사진으로 항공용 GPS 제조사로 유명한 Garmin GPSMAP 시리즈를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대한민국 공군은 2020년대 초 현재도 운용하는 F-5E와 F-5F 170여 대를 모두 2025년에는 퇴역시킬 예정이었다. 하지만 KF-X(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 보라매 사업)의 영향으로 KF-X 블록1의 개발이 2026년에 완료되어 120여 대가 순차적으로 양산할 예정이고 2028년부터는 블록2의 개량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래서 F-5E/F의 전량퇴역은 KF-X가 2026년부터 120기가 양산이 어느정도 진행되어 순차적으로 대체가 완료되는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2021년 현재 대한민국 공군의 F-5E/F는 대규모 개량[20]이 아닌 소규모 개량[21]이 적용된 상태로 운용하고 있다.

소리가 미친듯이 시끄럽다. 흔히 기체가 클수록 소음이 크다고 생각하고 F-15나 F-4E 같은 기종의 소음을 과대평가하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데시벨은 큰 차이 안나고 오히려 소형기 특유의 찢는듯한 소리가 사람을 매우 짜증나게 한다. 대한민국의 모 비행장에서는 F-5와 F-4를 동시에 운용하는데 후자가 이륙할땐 그냥 듣지만 전자는 귀를 막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다. 주변지역은 공군 비행장중에 가장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곳인데, 인구밀집지역인 탓도 있지만 F-5를 운용하기 때문이 가장 크다. 비행기가 가볍고 보유 대수도 많기 때문에 하루 소티도 많다. 참고로 간혹 F-5가 F-16/F-15 보다 시끄럽다고 느끼는 것은, 소음 민원 우려 덕분에 F-16/F-15가 풀파워 추력으로 이륙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노멀 출력 상태로 이륙하면 F-5가 더 시끄럽다고 느껴지게 되는 것이지, F-15K 가 F110 엔진 2개를 에프터 버너까지 켜고 풀파워로 이륙하면 대한민국 공군 보유 그 어떠한 전투기보다도 시끄럽다. F-15가 애프터버너를 켜고 풀파워로 이륙하면 단순히 시끄럽다를 뛰어넘어, 지상 기지에는 고막이 터질 듯한 충격파 진동 까지도 온 몸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F-15를 평소에 많이 접해 온 정비사나 지상 요원들조차도 깜짝 놀라는 경우가 생긴다. 다만 대한민국은 국토가 좁고, 공군 기지 주변에서 수키로만 가도 도심지가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큰 소음에 의한 민원 우려로 인해 F-15K가 애프터버너를 동반한 풀파워로 이륙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과거 1차 FX 사업 당시 2001년 서울 에어쇼에서 미공군 F-15E가 대한민국에 와서 홍보 비행을 할때, 에프터버너를 켜고 90도 각도로 풀파워 출력 이륙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전에 라팔의 시험 비행이나,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시에는 재미있게 잘 보던 관중들이, F-15E의 풀파워 90도 이륙시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막을 찢을 듯한 천둥 같은 어마어마한 소리와 엄청난 진동으로 깜짝 놀라고 비명을 지르고 귀를 싸매는가 하면 깜짝 놀라서 넘어지는 노인들도 있었다.

5. F-5A 계열기[편집]



  • F-5A/B 프리덤 파이터
F-5 시리즈의 최초 양산형. 최고 속도가 마하 1.5에 이르는 쌍발 전투기로 저렴함이 최대 장점이었다. 그러나 레이더가 없고 광학조준기만 가지고 있어서 전천후 전투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큰 단점이 있었다. 사실상 F-86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미 공군에서는 스코시 타이거 프로젝트 이전에 스패로우 호크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극소수를 도입한 적이 있었다. 미군은 이 테스트로 F-5가 꽤 쓸만한 전폭기라는 결론을 내게 되며, 이후 스코시 타이거 프로젝트로 본격적인 실전 테스트를 시작하게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조선인민군 공군의 숫적 우세에 대항하기 위해 대량으로 도입한 뒤, 1990년대 이후 순차적으로 퇴역을 진행하다가 일부 기체는 1998년 필리핀에 대당 100달러를 받고 넘겨줬다. 사실상 무상 공여에 가깝지만 굳이 100달러를 받은 이유는, 정말로 무상 공여를 하려면 이를 증명할 여러가지 행정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 형식적으로 100달러를 받은 것. 우방국간에 무기를 돌려쓸 때의 절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군이 미국에게서 받은 무기도 이렇게 1달러, 혹은 100달러만 내고 '구입'한 장비가 수두룩하다. 군 장비 외에도 민간에서 물품들을 해외에 무상 공여할 때 이런 수단을 쓰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이 F-5는 필리핀에서조차 퇴역했다. 이유는 가동불가능 상황(유지비가 없어서) 때문. 필리핀군의 안습 행보를 보면 F-5조차 감사할 지경이지만 나머지 기체들도 2001년도에 전투 임무에서 물러나고 LIFT용으로 전환되었으며, 2006년을 기점으로 전량 퇴역하였다. F-5A를 운용하던 대한민국 공군의 비행대대는 이후 F-15K를 운용 중이다. 단좌형인 A형은 전투기로 사용되지만 복좌형인 B형은 기관포가 없으며 보통 전투기보다는 무장훈련이나 기종전환 훈련용으로 더 많이 쓰였다. 이는 기존 좌석 뒤에 후방석을 새로 넣는 방식이 아니라 MiG-29UB처럼 기존 좌석 앞에 새로 전방석을 만드는 바람에 기관포를 넣을 자리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 F-5C/D
일명 '스코시 타이거' 프로젝트. 스코시는 본래 일본어로 '조금, 약간'라는 뜻인데, 주일미군 등에서 일종의 슬랭으로 'little'이란 뜻으로 썼다. 그런데 영어에서는 '(크기가) 작다'와 '(양이) 적다' 모두 little이지만 일본어는 한국어처럼 구분되어있으나 미군들은 그냥 모두 스코시...약간 호랑이[22]

미 공군이 F-5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스코시 타이거라는 프로젝트명으로 F-5A/B 일부를 공중급유장치 등을 장착하는 식으로 개조, F-5C라고 명명했다. 반면 복좌형인 F-5D는 실제로는 제작되지는 않았다. 12대의 F-5A가 이러한 개량작업을 거쳤으며, 급유장치 이외에도 지상공격을 위하여 방탄판을 약간 추가하고 비상시 파일런을 버릴 수 있게 개발하였으며 전자장비나 무장조준장치도 신형으로 교체하였다. F-5C는 주로 지상공격임무에 투입되었는데, 미 공군은 F-5C를 운용해본 결과 이런 식의 경전투기도 나름 전선에서 훌륭하며 특히 소련 같은 강대국 상대가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의 저강도 분쟁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즉 이 경험은 나중에 본래 경전투기는 쓰지 않던 미국이 F-16F/A-18 같은 경전투기의 개발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영향을 준 셈이다.

  • RF-5A
F-5A의 정찰형.

  • CF-5A/D
캐나다 공군용 F-5의 면허생산형. 현재 보츠와나베네수엘라로 넘겨졌다. 단좌형 A형이 89대, 복좌형 D형이 48대다.

  • VF-5A/D
보츠와나 공군용 F-5로, CF-5의 베네수엘라 공군용 생산형이다.

  • NF-5A/B
네덜란드 공군용 F-5의 면허생산 모델이다.

6. F-5E 타이거 II 계열[편집]



  • F-5E/F 타이거 II
MiG-21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된 F-5의 개량형으로, AN/APQ-153/159(후기형) 공대공 레이더를 장비하고 엔진을 J85-GE-21로 교체하면서 공중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크고 작은 개량이 가해졌다. 그 결과 F-5A/B/D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을 이루어냈다. E형은 단좌형, F형은 복좌형이다. F-5B와 달리 F-5F는 기관포 2문중 1개를 살려놓았으며 나머지 한 쪽은 기관포 대신 비슷하게 생긴 파이프를 달아서 전자장비 냉각공기 흡기구로 쓰고 있다[23]. A/B와의 구별법은 공기흡입구가 A/B가 동글동글한데 비해 E/F는 약간 네모나고 주익과 미익 사이 측면에 개폐 가능한 보조 흡입구가 있으며, 수직꼬리날개 위에 T자형 안테나가 없고, 비상용 어레스팅 후크가 있으며, 스트레이크가 삼각형이 아닌 사각형이고, 복좌형에도 기관포가 있고, RWR이 있으며, 조종석에 레이더 사이트가 있다는 것 등등 많다. 최후기형은 기수 레이돔이 살짝 눌린 형상의 샤크 노즈 레이돔을 달고 있다(제공호도 그렇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인다. 대신 T자형 안테나는 일반 E/F에는 없는데 제공호에는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도입분 기준으로 받음각 감지기가 기수쪽에서 바라봤을때 제공호는 오른쪽, 일반 E/F는 왼쪽으로 반대이며 주날개 앞쪽 LEX가 조금 더 각지게 바뀌면서 면적이 넓어졌다.[24] 대한민국에 도입된 일반 E/F와 제공호를 구별하는 법은 이것과 기수의 제공 마킹 외에는 없다.

파일:attachment/ROK_F5.jpg
제공호라는 이름[25]으로 알려진 F-5E/F의 대한민국 공군형 모델. 1982년부터 F-5E/F에 이어서 도입되기 시작했다. 대한항공에서 KF-5E 48대, KF-5F 20대를 부품을 가져온 것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에서 자체 생산했다.[26] 기수의 레이더 돔이 고받음각 기동 안정성을 늘려주는 상어 입(샤크 노즈) 모양으로 변경되었고, 레이더는 AN/APQ-159를 장비해 탐지거리가 2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RWR라 불리는 레이더 경보수신장치를, 채프(30발)/플레어(15발) 디스펜서를 장착해서 생존성을 향상시켰다. F-5E/F와의 소소한 차이점은 위 KF-5E/F 타이거 II 항목을 참고할 것.

  • F-5G
F-20 타이거샤크에 붙여진 임시 명칭.

  • F-5N
파일:external/farm3.static.flickr.com/4061047415_aa98a943f4.jpg
미 해군 탑건 스쿨에서 운용하는 가상적기로, MiG-21의 대역을 맡고 있다.[27] 최근에는 원래 보유 기체가 노후되어, 스위스 공군의 퇴역기까지 사다가 재생해서 운용하는 등 가상적기 부대에서 많이 아끼는 기종이다. 해군에서는 이 F-5를 '프랑켄 타이거'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진은 VFC-111 선다우너즈.

  • F-5S
싱가포르 공군이 F-5E를 개량한 모델. AIM-120 AMRAAM을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커다란 특징이다.

  • F-5T 티그리스
태국 공군형 F-5E를 이스라엘 IAI에서 업그레이드한 모델. HUD 개선, AN/ALE-40 채프/플레어 디스펜서, AN/ALR-46 RWR을 장착하고 라파엘 파이썬-3/4 공대공 미사일 장착이 가능해졌다.

  • RF-5 타이거 아이
타이거 아이는 F-5 정찰형으로, RF-5A와 RF-5E가 있다. 각각 F-5A, F-5E의 기수부분을 개조하여 항공용 카메라를 설치, 정찰형으로 만든 것. 대한민국 공군은 F-5 도입시점에 RF-4C를 달라고 줄기차게 요구했었는데 RF-5A만 받을 수 있었다.

  • RF-5F 타이거 게이저
싱가포르 공군이 자국의 F-5F를 개량한 모델. 성능적으로는 RF-4C의 90%에 해당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란 공군에서 미국과 관계가 틀어진 후 기존에 보유 중인 F-5E를 이란에서 데드카피 생산한 기종. 동체 치수가 F-5보다 약간 크다고는 하지만 사진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똑같다.

이란 공군에서 아자라크쉬를 개량한 전투기로, 동체 형상은 F-5E 및 아자라크쉬와 똑같으나 수직미익이 2개로 늘었다. F/A-18의 수직미익 배치와 정말 흡사하다.

7. 대한민국 공군의 F-5[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F-5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운용국[편집]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괜찮다보니 퇴역한 기체들이 타국으로 팔려서 다시 운용되는 사례가 많다. 전투기나 공격기 임무 대신 훈련기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 편.


8.1. 현 운용국[편집]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무려 340기에 이르는 F-5를 도입했다. A형 88기, B형 30기, RF-5A 8기, E형 126기, F형 20기, KF-5E 48기, KF-5F 20기
  •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78기를 도입하여 2019년 현재 F-5EM/FM으로 개조한 47기를 운용 중이다. 대한민국 등도 아직 F-5E 계열을 운용 중이라면, 큰 차이점은 브라질은 이것을 주력 공군기로 굴리고 있다는 점이다... 싱가포르와 함께 유이하게 암람급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더비 미사일을 F-5로 운용하는 나라다. 브라질은 여기에 한술 더 떠 글래스 콕핏으로 교체하고 데이터 링크를 설치하는 대대적인 개조를 했다. 따라서 현존하는 F-5 계열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기체가 바로 브라질의 F-5EM/FM이다. 이렇게까지 F-5를 개조한 이유는 베네수엘라나 칠레등 주변국이 F-16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정에 여유가 없었던 브라질은 엠브라에르와 IAI에 F-5의 수명 연장과 대대적인 개조를 주문했다. 다만 브라질은 JAS-39 그리펜을 도입 예정 중에 있어 기존 F-5EM의 임무를 상당부분 대체할 계획이다.
  •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온두라스
  •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총 180여기에 가까운 F-5A/B/E/F와 RF-5A를 도입했다. 2019년 현재 60기 남짓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란이 자체개발한 배껴서 만든 HESA 아자라크쉬(1998), HESA 사에케(2004)와 HESA Kowsar(2018)가 있는데 누가 봐도 F-5처럼 보이기 때문에 똑같거나강하게 영향 받았다고 추정된다. 이란 파생기는 자체 개발이 아니라 F-5를 재생, 개량한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 파일:터키 국기.svg 터키
  •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사상 최대의 F-5 도입국으로 무려 400기가 넘는 F-5를 도입했다. 1965년 7기의 A/B형을 도입한 이후 1971년 83기의 A/B형을 추가로 도입했다. 그러다 미공군의 남베트남 공여정책에 의해서 F-5A형 48기를 미 공군에 빌려줬는데 이후 20기만 되돌려 받을 수 있었고 이후 28기는 F-5E형으로 돌려받았다. 1973년부터 대만의 AIDC가 F-5E를 라이선스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Peace Tiger라는 명칭으로 총 6번의 Batch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서 242기의 F-5E와 66기의 F-5F를 도입하였다. 최종 Batch에서는 기수에 KF-5와 비슷한 샤크노즈를 장착하는 등 소소한 개량점이 존재한다. 1990년대 싱가포르에서 일부 기체가 RF-5E로 개수되기도 했고 2000년대 초반에 F-5에 대한 현대화 개량사업이 AIDC를 통해서 제시되었으나 대만 공군이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사업이 그대로 묻히고 급격히 퇴역하기 시작하여 2019년 현재 소수만 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대만의 F-5의 파일럿 중에는 공중전과 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북예멘에서 기록한 것으로 1979년 예멘이 F-5 도입할 당시 해당 기체를 운용할 능력이 없자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하에 대만의 조종사와 정비사를 파견한 적이 있는데 이때 세운 기록들이다.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가상적기 부대 및 민간군사기업에서 보유 중이다.
  •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통일되기 전 북예멘에서 1979년에 14기를 도입했다.

8.2. 과거 운용국[편집]


  •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240기를 라이선스 생산하여 운용하였고 캐나다에서는 전량 퇴역하였으나 CF-5라는 명칭으로 타국에 꽤 많이 팔려나갔다. 미국도 민간회사에서 4기를 도입했다.
  •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69년부터 72년 사이에 캐나다에서 NF-5란 이름으로 105기를 도입했는데 전량 퇴역시키고 각각 터키, 그리스, 베네수엘라에 되팔았다.
  •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남베트남이 운용하던 기체였는데 전부다 노획하여 운용하고 있다. 현재는 퇴역.
  •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 아라비아
  •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특이하게 암람을 운용했다. 이후 F-15SG로 대체되었다.
  •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과거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서 노획한 F-5E 계열을 입수하여 MiG-21/23과 비교한 적이 있다.
  •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svg 남베트남: 남베트남이 패망하는 바람에 베트남군이 1980년대까지 사용하였다.

9. F-5가 등장하는 매체[편집]



9.1. 영화/만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 에어리어 88 - 주인공인 카자마 신F-8을 잃은 뒤 F-5를 사용한다. 이후 F-5의 최종 개량형인 F-20 타이거샤크를 사용한다. 신 이외에도 F-5를 사용하는 조종사들이 있다.



  • 탑건(영화)(1986)에서는 'MiG-28'이라는 가상의 기종[28]으로 F-5E가 등장한다. 극중에서도 "MiG-28은 F-5와 거의 동등한 비행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F-5보다 불안정한 면이 있습니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당시 시대가 냉전 시국일 뿐만 아니라 CG 문제까지 겹쳐서 생겨난 일종의 궁여지책. 외형은 그냥 붉은 별만 그려놓은 F-5. 처음부터 F-14의 뒤를 잡아서 레이더를 쏘면서 위협하고, 마지막 씬에서는 F-14 2기 편대의 뒤를 잡아서 울프맨의 F-14를 격추시키고 아이스의 F-14 엔진 하나를 못쓰게 만드는 등 선전하지만 주인공 보정 앞에 장사 있나... 2기가 겹쳐서 비행하면서 레이더를 속이는 전술도 사용하는데 이 전술로 F-14를 낚기도 한다. 격추당한 울프맨의 F-14도 여기에 넘어가서 뒤를 잡힌 상태에서 격추당한 것이다.
파일:external/media.smithsonianmag.com/Topgun-F-5E-Tiger-II-2.jpg




9.2. 게임[편집]


  • 에이스 컴뱃 시리즈: 인기있는 기종은 아니라서인지 F-5의 마개조형인 X-29[29]가 2편에 나온 것 외에는 그다지 시리즈와 인연이 없었는데 4편에서 정식으로 F-5E가 추가되었다. 4편에서는 본격 디폴트 기체(F-4E 팬텀II)보다 구린 기체로 등장, 5편에서는 시작할때 디폴트 기체로 주어지며 제로에서도 3종의 디폴트 기체 중 1기. 도찐개찐인 셋 중에서 가장 성능이 무난하다. 전반적인 취급은 빨리 돈벌어서 새 전투기를 사고 내다버려야 할 기체 내지는 야리코미용 기체. 기체 성능은 초기 기체이니만큼 좋지 못하고 무장도 5편에서는 초반에는 별로 쓸데도 없는 LGB를 달아주는 등 취급이 별로이다. 제로에서는 그나마 무장 밸런스가 좋은 편이지만 이번엔 무장량이 안습. 5편과 제로에서는 개량판인 F-20 타이거샤크와 F-5 기반의 실험기인 X-29도 등장한다.


  • 비행 시뮬레이션 DCS World에서 F-5E-3가 구현되어 있다. 스터디심답게 거의 모든 기기를 조작 가능한 것이 특징. 간단한 항공전자장비 덕분에 입문용으로도 괜찮다는 듯.

  • 비행 시뮬레이션 팰콘 4.0에서 F-5A와 F-5E가 등장한다.

  • 워 썬더의 "Ixwa Strike" 업데이트 티저에 A-7D에게 뒤를 잡힌 모습으로 등장했다. 얼마 후, 가이진 공식 채널에서 한 업데이트 프리뷰에서 F-5A가 중국 트리 대만소속 기체로 등장했다. 반응은 왜 미국이 먼저가 아니라 중국이 먼저냐며 그다지 좋지 않으나, 싸늘한 반응과는 별개로 성능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기동전에선 따라올 항공기가 없을 정도. 이후 "Red Skies'' 업데이트로 F-5C(프리미엄 장비)와 F-5E(정규 장비)가 미국트리에 추가되었다.

이미지:WT_F-5A.png
이미지:F-5A.png
이미지:WT_F-5C.png
이미지:WT_F-5E.png
F-5A
F-5A
F-5C
F-5E


10. 둘러보기[편집]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현대 노르웨이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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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군 (1945~현재)
Forsvaret

회전익기
경헬기
H-13(D-1/G-3) 수우 · AB 47(J/J-2)R
다목적 헬기
AW101 멀린 Model 612 | 벨 412SP | 시킹 Mk.43(A/B) | 링스 Mk.86R | UH-1BR | H-19D-4 치카소해R
대잠헬기
NH90 NFHR, {MH-60 시호크}
전투기
프롭
스핏파이어 LF.IXeR
1세대
뱀파이어 (F.3/FB.52)R | F-86F 세이버R · F-86K 세이버 도그R | F-84(E/G) 썬더제트R · F-84F 썬더스트릭R
2세대
CF-104 · F-104G 스타파이터R | F-5(A/B) 프리덤 파이터R
4세대
F-16(A/B)R Block 1/5/15F-16(AM/BM) Block 20 MLU 파이팅 팰콘R
5세대
F-35A 라이트닝 II
폭격기
B-17G-BO 플라잉 포트리스R | 모스키토 FB.VIR
수송기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E/H) 허큘리스R | C-53D 스카이트루퍼R | C-47A 스카이트레인R | C-119G 플라잉 박스카R | AS.10 옥스포드 (I/II)R | Ju 52/3mR | C-60A 로드스타R
비행정
HU-16B 알바트로스R | S.25 선덜랜드 Mk.VR | 카탈리나 (IB/IVA/IVB) · PBY-5AR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 {E-7}NAEW&CF
대잠초계기
P-3(B/C/N) 오라이언R | P-8A 포세이돈
정찰기
RF-5A (G)R | RF-104GR | RF-84F 썬더플래시R | 스핏파이어 PR.XIR
공중급유기
A330 MRTTMMF
전자전기
다쏘 팰컨 20ECMR
무인기
SUAV
RQ-20B 푸마 AE | RQ-12A 와스프 III Block IV | RQ-11 레이븐 | 인다고 3 | PD-100 블랙 호넷 나노
훈련기
프롭
MFI-15 사파리 | 사브 91(B/B-2) 사피르R | PT-26R | PT-19R | 하버드 (II/IIB) · SNJ-3/4R | 모스키토 T.IIIR
제트
CF-104D · TF-104G 스타파이터R | T-33A 슈팅스타R | 뱀파이어 T.55R
정부전용기
다쏘 팰컨 20C-5
다목적기
DHC-6-(100/200) 트윈 오터R | DHC-3 오터R | L-19A 버드 도그R | L-18C 슈퍼 컵R | Fi 156R | C-64 노스만 Mk.(IV/VI)R | 앤슨 Mk.I | N-3PB 노매드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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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군 (1945~현재)
Schweizer Armee

회전익기
경헬기
EC635P2+ | SE.3160 Alouette-IIIR | SE.3130 Alouette-IIR | SO.1221 DjinnR | OH-23 RavenR
다목적 헬기
TH98(98, 98/18) Cougar | TH89(89, 89/06) Super Puma
전투기
프롭
P-51B MustangI, R | P-51(D/K) MustangR | M.S.406S MoraneR | D-3800 MoraneR | D-3801 MoraneR | D-3802(A) MoraneR | D-3803 MoraneR | Me 109 D-1 DavidR | Me 109 (E1/E-3) EmilR | Me 109 F-4 FritzI, R | Me 109 G-6 GustavR | Me 109 G-14 GustavI, R
1세대
D.H.100 (F.1/FB.6) VampireR | D.H.113 NF.10 VampireX, R | D.H.112 (FB.1/FB.4) VenomR | N-20.10 Aiguillon
2세대
헌터 F.Mk.58(A) Hunter R
3세대
미라주 IIIS MIROR | F-5E Tiger II
4세대
F/A-18(C/D) Hornet
5세대
{F-35A Lightning II}
공격기
P-16(.04/Mk.2/Mk.3)
정찰기
전술
DA42 Twin Star | 미라주 IIIRS MIROR | C-36R | C-35R | C.V-ER
수송기
Ju 52R | C-45 ExpeditorR | D.H.98 PR.IV MosquitoI, R | Si 204R | M 18dR, DHC-6-300 Twin OtterST, 모델 350C Super King AirST
다목적기
PC-6B2-(H2/H4) Turbo Porter
무인기
SUAV
KZD-85
UAV
ADS 15 | ADS-(95/90) RangerR | MQM-61 CardinalR
지원기
연락기
PA-18 Super CubR | Fi 156 StorchR | 모델 50 Twin BonanzaR | Do 27H-2R | Bf 108R
훈련기
프롭
PC-21 | PC-9R | PC-7 Turbo-Trainer | P-3R | P-2R | Harvard IIBR | Fw 44F StieglitzR | Bü 131R | Bü 133R | Bf 108 B-1 TyphoonR
제트
F-5F Tiger II | BAe 호크 Mk.66 HawkR | 미라주 III(BS/DS) MIROR | D.H.115 T.55 VampireR | 헌터 T.Mk.68 Hunter R
표적예인
F+W C-3605R
VIP 탑승기
PC-24 | 다쏘 팰컨 900EX | 챌린저 604 | 세스나 560XL Citation Excel | EC635 VIP | 비치크래프트 1900R | 리어젯 35R | 다쏘 팰컨 50R | AS365 Dauphin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ST: Swisstopo에서 측량용도로 사용
※ 윗첨자I: 강제착륙시킨/귀순해온 항공기를 편제에 넣음
※ 윗첨자X: 실험용으로 사용
취소선: 개발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작은 글자: 해당 기체의 별명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현대 베트남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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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민군 (1944~현재)
Quân đội Nhân dân Việt Nam

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AS350 B3 에쿠루일 | Mi-1R
'''

다목적 헬기
'''
Ka-32S | Mi-17(-1V) | Mi-8(P/T) | AS332 L2 슈퍼 퓨마 | SA.330J 퓨마 | EC225LP 슈퍼 퓨마 Mk.2+ | AS365 N2 도팽 2 | UH-1H 휴이C/R | Mi-4R
수송헬기
CH-47A 치누크C/R | Mi-6R
공격헬기
Mi-24A
대잠헬기
Ka-28 | Ka-25BSh/R
'''[[전투기|

전투기
]]'''
프롭
Ki-43 하야부사R
'''[[1세대 전투기|

1세대
]]'''
MiG-17(A/F/PF) · 선양 F-5R
'''[[2세대 전투기|

2세대
]]'''
MiG-19S · 선양 F-6R | MiG-21(F-13/PFM/PFL)R | F-5C 스코시 타이거C/R | F-5(A/B) 프리덤 파이터C/R
'''[[3세대 전투기|

3세대
]]'''
MiG-21(MF/bis)R | F-5(E/F) 타이거 IIC/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Su-27(SK/UBK/PU) | Su-30MK2V
공격기
Su-22(M3/M4) | A-37(A/B) 드래곤플라이C/R | A-1 스카이레이더C/R
폭격기
Il-28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An-30R | RF-5AC/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295M | An-26 | NC-212i | An-24R | Il-14R | C-123K C/R | C-119K 프로바이더C/R | C-47 스카이트레인C/R | An-2TDR| DHC-4 카리부C/R | Li-2R
'''

전술
'''
Il-18R | C-130(B/E) 허큘리스C/R
수상기
VNS-41 | Be-12R
다목적기
O-1A 버드 도그C/R | O-2A 스카이마스터C/R | U-17(A/B) 스카이왜건C/R | DHC-2 오터C/R | Ae-45R
'''

지원기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DHC-6 트윈 오터 | PZL M28B-1R 브리자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MAV
VT-스위프트 | 시크라
클래스 1 - 초소형
ADS 오비터 2 | M-400CT | VT-패트롤
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VUA-SC-3G | VT-피전
'''

UAV
'''
클래스 3 - MALE급
IAI 헤론 | HS-6L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6C 텍산 II | Yak-52 | T-28A 트로젼C/R | Z-226MS 트레너R | T-41D 메스칼레로C/R | TL-1 뜨 륵 | Yak-18R
제트
{L-39NG} | Yak-130 | L-39C 알바트로스 | Su-22UM3K | L-29 델핀R | MiG-21(US/UM)R | T-37 트윗C/R | MiG-15UTIR
VIP 탑승기
Mi-172 | Yak-40K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C: 노획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브라질라운델.png 현대 브라질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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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군 (1822~현재)
Forças Armadas Brasileiras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AS550, H-36, AS565
수송헬기
H-36, AS532
공격헬기
AH-2 세이버R
대잠헬기
Mk.21A 씨 링스, S-70B, H-36
전투기
1세대
글로스터 미티어R, P-80 슈팅스타R
2세대
F-5R
3세대
미라주 IIIR, F-5E/FM
4세대 / 4.5세대
F-39 그리펜
공격기
AF-1B, AMX 인터내셔널 AMX, A-29A 슈퍼 투카노
수송기
C-130M, KC-390
지원기
조기경보기
E-99M
대잠초계기
S-2E 트래커해/R, P-3CAM, P-95
정찰기
R-99
공중급유기
KC-130H, {KC-30}
무인기
UAV
IAI 헤론, 헤르메스 450, 헤르메스 900
훈련기
프롭
EMB 312 투카노, A-29B 슈퍼 투카노
제트
AMX 인터내셔널 AMX, F-5FM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대만 국장.svg 현대 대만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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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국군 (1947~현재)
中華民國 國軍

회전익기
경헬기
500MD, OH-58D, TH-67A, OH-6A육/R, TH-55A육/R
다목적 헬기
EC225, S-70(C-1/C-6)/UH-60M, H-5R, UH-1(BR/H), UH-34D육/R
수송헬기
CH-47SD
공격헬기
AH-1W, AH-64E
대잠헬기
S-70C(M)-1/2
전투기
프로펠러기
호크 IIIR, P-40R, P-51R
1세대
F-84GGR, F-86(D/F)R
2세대
F-100AR, F-104(A/B/D/G/J/DJ)R, F-5A/BR
3세대
F-5E/F
4세대 / 4.5세대
미라주 2000-5(EI/DI), F-CK-1(A/B, C/D), F-16(A/B/{V})
공격기
XA-3, AT-3BR
폭격기
모스키토 FB.26R, B-24MR, PB4Y-2R, B-25(C/D/J)R
수송기
C-130H, C-123KR, C-119(G/L)R, C-54(D/G)R, C-47R, C-46R
비행정
HU-16R
무인기
SUAV
홍작미-(1/2)형
UAV
예연 II육/해, {등운}
지원기
조기경보기
E-2T/K
해상초계기
P-3C, S-2(A/E/G/T)R
전선통제기 / 연락기
O-1육/R, L-5R
정찰기
RF-16A, RF-5E, R-CH-1R, RB-69AR, RB-57(D/F)R, RF-104R, RF-101AR
전자전기
C-130HE
훈련기
프롭
T-34, T-CH-1R, T-28AR, AT-11R AT-6R, PL-1(A/B)육/공
제트
{XT-5}, AT-3, T-38AR, TF-104GR, T-33R
특수목적기
보잉 737-800, 포커 50, 비치크래프트 1900C, 보잉 727R, 보잉 720BR VC-118R VC-47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파일:대한민국 공군 라운델(저시인성).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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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경헬기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CBS-5A,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UH-19DA/R, UH-1(B/N/H)R, UH-60PA/N/HH-60PAF, 벨 412, HH-32AAF, KUH-1A/KUH-1M/MUH-1M
수송헬기
CH-47(D/NE/{F})A/HH-47DAF
공격헬기
AH-1(JR/S)A, AH-64EA, {상륙공격헬기M}
대잠헬기
N
SA 319BR, 슈퍼 링스 Mk.99(A/U), AW159, {MH-60R}
경찰헬기
P
500MDR, 벨 206(BR/B3R/L3), 벨 212R, ANSATR, 벨 412SPR, Ka-32C, Mi-172, A109C-MAX, AW-119 MK2, KUH-1(P/CG), S-92, AS565, AW139
전투기
프롭
F-51DR
1세대
F-86D/FR
2세대
F-5A/BR
3세대
F-4(DR/E), F-5(E/F)/KF-5(E/F)
4세대/4.5세대
F-16(C/D)/KF-16(C/D/U(V)), F-15K, FA-50, {KF-21}
5세대
F-35A,{F-35B}, {KF-21 보라매 Block 3}
공격기
A-37BR, AT-33R
수송기
C-123KR, C-54ER, C-47R, C-46R, C-212P, C-130(HR/H-30/J-30/MC-130K), CN-235(-100M/-220M)AF/P, {C-390}
드론
SUAV
티로터A, RQ-103KA
UAV
KUS-7(RQ-7)N/R, RQ-101A, 서쳐 IIA, 헤론A, RQ-102K 참매A, {CUAV-II}A, {MQ/RQ-105K MUAV}, RQ-4B, VELOS V2P, 루펠 EP, S-100N
UCAV
하피,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해상초계기
S-2EN/R, 해취호N/R, SX-1 서해호N/R, SX-2, SX-3 제해호N/P(R), P-3(C/CK)N, CL-604P, {P-8AN}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OV-10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공중급유기
KC-330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훈련기
프롭
창공-91, Ki-9교통부/R, T-103R, T-41DR, T-28AR, T-6R, TF-51DR, 부활호R, 새매호R, KT-1, KT-100, CARV-IIIN
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특수목적기
고정익기
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737 MAX 8L}, 보잉 747-4B5L/R/747-8B5L
회전익기
H-13R, UH-19DR, UH-1(B/N/H)R, 벨 212R, 벨 412SPR,AS332L2, VH-60P, VH-92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고려/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시 공군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냉전기 미합중국 공군 항공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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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지상 공격기
A-1, OV-10, F-105, F-107, F-111, A-7D, A-10A, A-26, A-37A/B, AC-47, AC-130A/E
제공 전투기
1세대
F-80C, F-84, F-86A/F, F-86E-6-CAN
2세대
F-100A/C/D, F-101A/B/C/D, F-102A/B/C, F-104A/C, F-105B/C/D, F-106A/B
3세대
F-4C/D/E, F-5A/B/E, F-111A
4세대
F-15A/B/C/D, F-16A/B/C/D
전략 폭격기
B-26, B-29, B-36, B-45, B-47, B-50, B-57, B-58, YB-49, XB-70, B-1A, B-52, FB-111A
수송기
전술 수송기
C-12, C-23, C-54, C-119, C-123, C-130
전략 수송기
C-141A/B, C-5A/B, C-17A
공중급유기
KC-135A/B/D, KC-10A
다목적기
C-130
훈련기
T-33, T-37, T-38
정찰기
RB-57D, U-2S, SR-71A, RF-4C, RF-16
전자전기
EB-66, EF-111
조기경보기
E-3
회전익기
UH-19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파일:미합중국 해군 마크.svg 현대의 미합중국 해군 항공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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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해군
United States Navy, USN

회전익기
CMV-22B, MH-60R/S/H, MH-53E, CH-46R, AH-1(W/Z), UH-1(N/Y)
전투기
4세대
F-14(A/B/D)R, F/A-18(A/BR, C/D)해병
4.5세대
F/A-18E/F
5세대
F-22N, F-35B해병, F-35C
6세대
{F/A-XX}
공격기
A-12, AV-8B/AV-8B+해병
수송기
UC-12, C-26D, 걸프스트림 V, C-40, C-2A, PC-12NG, C-130T
지원기
조기경보기
E-2C/D, E-6
대잠초계기
P-3C, P-7, P-8A, S-3R, S-2R
정찰기
HC-144해경
공중급유기
KC-130
전자전기
EA-6BR, EA-18G, EP-3
훈련기
프롭
DHC-3, T-34, T-44A, T-6 II
제트
T-45, T-45C, T-2 벅아이, 걸프스트림 G100, T-38A/C, TAV-8B해병
헬리콥터
TH-57, UH-72
가상적기
F-21AR, F-16(A/B), (T)F-16N
다목적기
UC-35D
무인기
MQ-4C, RQ-7, MQ-8B, 스캔이글, RQ-21 블랙잭, {MQ-25}
※ 윗첨자해병: 해병항공대 운용 장비
※ 윗첨자해경: 해안경비대 운용 장비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윗첨자U: 업그레이드/업그레이드 예정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파일:노스롭 그루먼 로고.svg

[ 노스롭 그루먼의 항공기 ]

||<-2><tablewidth=100%><bgcolor=#007ea5> 군용기 ||
||<colbgcolor=#8ec7d0,#2e6771> 전투기 || P-61 블랙위도우F-89 스콜피온
F4F 와일드캣F6F 헬캣F7F 타이거캣F8F 베어캣
F9F 팬서F9F 쿠거F-11 타이거F-5 타이거 IIF-14 톰캣YF-17 코브라FA-18 호넷F-20 타이거샤크YF-23 블랙위도우 II ||
|| 공격기 || A-6 인트루더/EA-6 프라울러YA-9A-10 ||
|| 폭격기 || B-35 플라잉 윙B-49 플라잉 윙B-2 스피릿B-21 레이더 ||
|| 수송 || C-2 그레이하운드 ||
|| 조기경보통제기 || E-2 호크아이E-8 조인트 스타스 ||
|| 대잠초계기 || S-2 트랙커 ||
|| 무인기 || RQ-4 글로벌 호크RQ-180X-47 ||
|| 훈련기 || T-38 탤론 ||
||<-2><bgcolor=#999999,#666666> 그루먼의 1945년 이전 모델 ||
||<bgcolor=#cccccc,#323232> 단발기 || 그루먼 FF그루먼 F3F ||
||<bgcolor=#cccccc,#323232> 쌍발기 || XF5F 스카이로켓 ‧ XP-50 ||
||<-2><bgcolor=#dedede,#202020>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 항공병기 둘러보기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 냉전기 1945~1991 ]⠀
제1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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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 현대 1991~ ]⠀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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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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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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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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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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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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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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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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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중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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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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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틀:현대전/유고슬라비아 항공병기|파일: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신유고 연방
]]--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틀:현대전/바그너 그룹 항공병기|파일:바그너 그룹 로고.svg

바그너 그룹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아프가니스탄 (~'21)
서아시아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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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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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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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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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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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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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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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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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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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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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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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전투기의 계보 ]⠀



[1] 위쪽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스트리아 공군, 브라질 공군, 스위스 공군 소속의 F-5다.[2] 참고로 제2차 세계대전기 미 육군항공대의 쌍발 엔진 전투기인 P-38에도 이 F-5라는 식별명의 기체가 있었다.(당시에 육군항공대에서는 F가 정찰기로 분류됐다.)[3] 출처 - 영어 위키백과[4] AIM-9 2기 장착시[5] 복좌형인 B형은 기관포 없음.[6] 복좌형인 F형은 1문만 장착하고 나머지는 전자장비 냉각용 흡기구로 활용된다. 이 외에도 레이더와 전자장비를 개량한 해외 각국의 F-5들도 1문만 탑재한다[7] B/C형 포함[8] F형 포함[9] 쌍발 전투기인 이유는 미 해군의 요구 때문이었을 것이다. 전통적으로 미 해군함재기로써의 운용을 염두에 둔 쌍발기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다. 지상에서 주로 작전하는 공군이라면 엔진이 정지하는 비상 상황에서 어떻게든 활강해서 인근 공항, 하다못해 평야에라도 비상착륙을 시도할 수 있겠지만, 망망대해에서 작전하는 해군 항공대 특성상 기체와 조종사가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항공모함이나 인근 섬의 활주로까지 도달해야 한다. 착수도 가능하지만 익면적이 작은 제트 전투기에게는 어렵고 위험할 뿐더러, 제때 구조받지 못하면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이때 쌍발기라면 엔진 하나가 사고로 정지하더라도 남은 엔진의 추력으로 비행을 계속할 수 있으므로 비상착함/착륙을 성공시킬 확률이 크게 올라간다는 계산이 서는 것이다. 허나 이상과 현실은 역시나 좀 달랐다. 정작 미 해군에서 활약한 함상전투기나 함상공격기 중에는 F-8이나 A-4, A-7 처럼 단발기도 상당히 많았다. 물론 현재야 대부분의 함재기가 쌍발기인 F/A-18계열로 통일되었지만...[10] 미국은 T-38을 계속 우려먹다가 2016년에야 신형 훈련기 도입을 위해서 T-X 프로그램을 시작했다.[11] 1급 동맹국 NATO, 일본, 사우디를 제외한 다른 국가들. 특히 대한민국과 대만 같은 개발도상국의 국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격이 싸야 한다는 조건이 붙은 것이다. 사실 대한민국은 서방제 무기를 주로 도입하는 개도국들에게 일종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던 나라였다. 고가의 최신 무기를 도입하기는 어렵지만 웬만큼 무기를 도입할 능력이 있고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에 비해 군사적 열세였고 제한적인 예산하에서 전투력을 극대화해야만 하는 전략적인 상황에 처해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나라들이 대한민국에서 도입해서 잘 운용하는지를 살펴보고 해당 무기 도입을 결정하곤 했었다. 대한민국의 무기도입 상황이 개도국이면서 미국에 우호적이었던 나라들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되었던 것이다.[12] F-20의 숨통을 끊은 것은 F-16의 1급 동맹국 이외 국가에 대한 대외판매제한 철폐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시범비행에서의 추락사고 때문에 도입이 취소됐다. F-5를 잔뜩 도입하다못해 대한민국내 조립생산(KF-5E/F)까지 하고 있던 당시에도 대한민국 공군은 F-5의 개량형인 F-20을 원하지 않았고, 이에 노스롭은 정치권에 뇌물을 먹이고 수원비행장에서 시범비행 행사를 열었는데 여기서 추락사고를 내는 바람에 뇌물을 먹은 정치권도 공군에 F-20 도입을 강요할 수 없어진 것이다. 정작 추락사고 자체는 기체와 상관 없는 급기동 중 조종사 의식상실(G-LOC) 때문이었지만. 거기에 추락사고와는 별개로 로비 실패 자체는 로비를 주도한 한국측 로비스트가 암으로 사망해버린 탓도 컸다.[13] YF-17, F/A-18, F/A-18E/F [14] YF-17은 훗날 기골 등의 본격적인 재설계를 통해 F/A-18(F-18) 호넷으로 부활했으며 이후 개량되어 F/A-18E/F 슈퍼 호넷도 등장했다.[15] 1급 동맹국들은 처음에는 F-104를 나중에는 F-4를 사갔다.[16] 초기에는 F-104가 고려되었고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F-104를 요구했지만 당시 대한민국의 역량으로는 다루기 힘들다는 판단과 예산의 한계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F-5가 선정되었다. 물론 나중에 F-104가 일으킨 수많은 추락 사고들을 본다면 그야말로 새옹지마인 셈이지만.[17] 팬텀은 1번 엔진이 걸리고서 2번 엔진에 시동을 걸 때 에어호스를 일일이 2번 엔진에 옮겨 꽂아줘야 하고, F-15 같은 자체시동 항공기는 보조엔진에 시동을 걸어야만 엔진에 시동을 걸 수 있다. 반면에 F-5는 1번 엔진과 2번 엔진의 시동을 같은 위치에서 걸 수 있기 때문에 에어 호스를 일일이 뺐다 끼울 일이 없으므로 시동 절차가 굉장히 짧다.[18] 가볍고 경쾌하면서도 엔진출력이 그 성능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나 주요 계기장치가 생략되다시피 할 정도로 간략하다거나 겉으로봐선 승용(근접전투)용도로 밖에 못 쓸것 같은데도 대한민국에서 상용(정밀지상공격) 임무까지 맡게되고 이후 동급의 계보는 사실상 사라지고 그보다 더 커지고 계기와 엔진이 충실해진 후계가 해당 포지션을 대체해 나가고 있다는 점 등이다.[19] 사실 이것은 KGGB의 개발 컨셉 자체가 이래서이다. KGGB는 미국 록히드의 Longshot이라는 유도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것인데, 이것의 최대특징은 항공기가 폭탄만 달 수 있으면 T-33이든 P-51이든 상관없이 GPS 유도무기를 쓸 수 있다는 점이다.[20] 싱가포르 등의 일부 국가의 F-5가 한 때 AIM-120 등의 운용을 위한 전자장비 장착이 있었으며 그나마도 싱가포르의 경우 F-5 계열을 퇴역시켰다.[21] 개량된 사출좌석과 KGGB를 운용하기 위한 단말기를 조종사가 들고 다니는 정도이다.[22] 일본식으로 부른다면 소(小) 타이거, Ko-Tiger라고 부르는 게 맞다. 현대 갤로퍼의 원형인 파제로를 작게 줄인 형상의 파제로 미니의 별명이 코파제로이다.[23] F-5B의 경우 기수부분 설계를 거의 그대로 두고 기관포 자리에 전방석을 설치했으나 F-5F는 기수를 잡아 늘려서 전방석 공간을 만들었다. 그래서 동체 뒷쪽 끝에 무게추가 추가되었고 이것만으로는 균형을 잡을 수 없어 기관포 1문이 제거되었다.[24] 대한민국에 도입되어 있던 F-5E/F보다 발전된 최후기형 F-5E/F를 기준으로 생산되어서 그런 것 같음[25] 1982년 5월 5일 전두환 앞에서 시험비행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첫 개발 전투기 제공호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기도 했다.[26] 제공호의 초기 생산분은 녹다운이 맞고, 그 뒤에는 엔진까지 면허생산하면서 국산화 비율을 높혔다.[27] 아무래도 MiG-21과 기동성이 비슷하거나, 더 좋다.[28] MiG 시리즈는 홀수 뿐이다. 즉 MiG-27 다음은 MiG-29. 짝수 기종은 테스트용, 홀수 기종은 실전 배치용이다.[29] 다분히 에어리어 88의 영향이 엿보이는 캐스팅이다. 초창기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에어리어 88의 영향을 받았음직한 장면이 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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