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PPP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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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1인당 PPP 순위는 구매력평가[6] 기준 GDP(PPP)를 전체 인구로 나눈 값을 의미한다.
2. 문제점[편집]
단, 주의할 점은 국가마다 산출 방식이나 특정한 품목에 가중치를 어떻게 두느냐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어떤 국가는 최대한 정확하게 반영하려는 한편, 어떤 국가는 현실 반영보다는 최대한 유리한 방식으로 집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상관 관계가 있을 수는 있으나 1인당 PPP가 생활 수준을 반드시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볼 수는 없으며, 특히 명목 GDP와 차이가 많이 나는 국가와 다른 국가 사이에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상세 내용은 GDP(PPP) 문서로.
3. 추정치[7][편집]
3.1. 2022년 4월 기준[8][편집]
3.2. 2021년 4월 기준[9][편집]
3.3. 2020년 10월 기준[10][편집]
3.4. 2018년 기준[12][편집]
출처
3.5. 2017년 10월 기준[편집]
3.6. 2017년 4월 기준[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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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의 통계에서는 편의상 세계 30위 정도까지만 표시한다.[2] IMF 추정치.[3] IMF 추정치.[4] IMF 추정치.[5] IMF 기준.[6] 미국(달러)의 구매력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미국은 명목 GDP와 PPP GDP의 값이 같다.[7] 아래의 통계에서는 편의상 세계 30위 정도까지만 표시한다.[8] IMF 추정치.[9] IMF 추정치.[10] IMF 추정치.[11]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차 타는 일이 적어지자 석유가 주 사업인 카타르는 꽤나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2018년에 비해 1인당 PPP가 대략 40,000$ 정도가 감소하였다.[12] IMF 기준.[13] 2017년 기준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순위에서는 세계 1위.[14] 다른 한 나라는 아이슬란드. 이름도 비슷하다[15] 2등은 두 계단 아래인 네덜란드.[16] 2017년 기준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순위에서는 세계 1위.[17] 다른 한 나라는 아이슬란드.[18] 2등은 바로 아래인 사우디아라비아.[19] 이탈리아도 올해 유럽 경제 부흥 열차를 타기는 했지만 같이 탄 스페인보다는 성장률이 낮아져 GDP(PPP)는 추월당했지만 GDP는 당분간 사수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