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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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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벤10 시리즈에 등장하는 외계인. 국내 더빙명은 파이어.[4]
초기의 옴니트릭스에 기본 저장된 10가지 외계인들 중 하나로, 벤 테니슨이 가장 처음으로 변신한 시리즈에서 최초로 출연한 외계인이다.
참고로 앨런 알브라이트란 소년이 이 종족과 혼혈이다. 루터 항목 참고.
2. 특징 및 능력[편집]
활활 불타는 몸답게 불을 쏘거나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불을 흡수할 수도 있어 화재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다.[5] 또한 부스터처럼 불꽃의 추진력으로 간단한 비행도 가능한 듯하다.[6]
감기에 걸렸을 때는 불 대신 얼음이나 냉기가 나간다(!). 굉장히 유용할 듯하다.
3. 약점[편집]
당연히 물에 약하다. 다만 얘가 내뿜는 불이 어지간히 센 게 아니라 어지간한 양으로는 어림도 없고 금방 다시 타오르기에 호수나 바다 정도엔 빠뜨려야 한다. 또 그렇게 물에 빠져도 불만 꺼질 뿐 생명엔 딱히 문제가 없으며 물 속에서도 집중하면 불꽃을 뿜을 수는 있다. 폭우가 와도 멀쩡히 활동할 수 있는 수준.
천적은 크랩도저.
4. 기타[편집]
멋있는 생김새에 불을 다룬다는 화끈한 능력 때문에 10살 벤이 가장 좋아하는 외계인 중 하나였으며 벤10 팬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외계인 축에 속한다. 무엇보다도 벤이 옴니트릭스를 얻고 처음 변신한 게 이 녀석이기에...
그리고 미국판에서는 목소리가 멋있다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특유의 목소리가 상당히 기분이 좋아진다고.
얼굴 디자인과 비행하는 방식이 아이언맨과 흡사하다.
2차 창작에서는 XLR8나 다이아몬드헤드와 엮이기도 한다.
젊음의 샘 편에서는 어려진 상태로 분노해서 화산 폭발을 일으켜(!!) 헥스를 물리쳤다.
유독 얘로 변신해 있을때 빌객스랑 많이 마주한다.
벤이 좋아하는 외계인들 중 가장 많이 의도치않게 변신한 적이 많다. 얘를 들어 포암즈를 눌렀는데 나온다던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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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일러스트/게임 상이고 TV 시리즈에서는 마그마 내지 용암과 비슷하게 표현된다. 이후 얼에에서 10살 벤이 나오는 에피에서 이런 샛노란 모습으로 나온다.[2] 행성이 아니라 항성이다.[3] 고스트프리크, 빌객스와 중복.[4] 더빙명 때문에 전혀 다른 종족이지만 머드파이어로 더빙된 스웜프파이어가 이 녀석의 진화형인 것으로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다.[5] 다만 흡수능력은 자주 나오진 않았고 이 녀석의 흡수능력이 필요할 때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피드백이나 라스 등 쌩뚱맞은 외계인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불 흡수 및 조종만큼은 스웜프파이어와는 다른 차별성.[6]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이후로는 바위에 불을 일으켜 그것을 보드처럼 쓰며 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