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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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잭커 전격대의 등장인물.
2. 본편에서의 모습[편집]
전직 주니어 웰터급 세계 랭킹 2위의 복서.
복서였을 때 강제로 승부조작을 당해 복싱을 그만둔다. 그 이후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사기꾼으로 활동하다 살인 사건에 휘말려 일본으로 귀국하고 쿠지라이 장관의 권유로 사이보그화 수술을 받아[4] 전기 에너지로 가동하는 사이보그가 되었다.
복서 시절에 기른 헝그리 정신 때문에 집념과 의리가 강하다. 취미는 모던 재즈. 소년 야구단의 코치도 맡고 있다. 최종화에서는 1화와 반대로 공항에 쿠지라이 장관을 데리러 오기도 한다. 변신 후 특유의 스피드와 검인 다이아 소드를 이용해서 싸운다.[5] 초기의 디자인안에서는 스페이드 에이스와 다이아 잭의 색이 바뀌었던 적이 있으며 스페이드 에이스가 파란색, 다이아 잭이 빨간색이었다.
3. 기타[편집]
한참 후배인 해적전대 고카이저와 쾌도전대 루팡레인저에 의해 묻히는 사실이지만 의외로 상당히 이른 시기에 나온 범법자 출신 전대 전사다. 그러나 대놓고 범죄자 컨셉인 두 후배들에 비해 너무 오래전에 나온데다 초반에만 사기를 쳤다고 언급만 나오기 때문에 그가 범법자 출신 히어로인것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4. 기계전대 젠카이저[편집]
14화에서 슈트로 등장. 스테이시가 소환하여 젠카이저와 투카이저를 공격하지만 투카이저의 빅 원 기어로 스테이시를 두들겨 패다가 스테이시에게 소멸당한다.
5. 오프닝 소개 장면[편집]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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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워레인저 퍼팩트 대백과 한정[2] 생년월일은 1951년 9월 13일. 현재는 고우 시치로(吾羽七朗)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3] 기계전대 젠카이저 한정.[4] 처음에 사이보그가 되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을 때는 "크라임에게 거역할 정도로 난 바보가 아니오!"라며 냉소적으로 거절했다. 작중 크라임이 어느 정도로 악명높은 조직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사.[5] 전대 사상 최초로 검을 무기로 쓰는 전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