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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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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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양양고속도로 2-1번.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포천-양평)[1] 7번.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건설중인 서울양양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화도읍에서 유래했다.
2. 역사[편집]
3. 구조[편집]
4. 서울양양고속도로[편집]
4.1. 양양 방향[편집]
- 진출 가능: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방향
4.2. 서울 방향[편집]
- 진출 가능: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방향
5.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편집]
5.1. 포천 방향[편집]
- 진출 가능: 서울양양고속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서울양양고속도로 양방향
5.2. 양평 방향[편집]
- 진출 가능: 서울양양고속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서울양양고속도로 양방향
6. 기타[편집]
원래 화도IC 서쪽(차산리)으로 계획되었으나[2], 동쪽으로 변경되었다. 그래서 차산JC라는 가칭이 있었다.
개통되면 기존의 중부내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 광주원주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 제2중부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흐름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지만 경춘북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덕소와 맹골공단과 경춘로에서 오는 차량과 서울양양고속도로(서종~화도) 및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구리, 남양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서울, 가평, 양구, 화천, 춘천, 철원 방향으로 가는 차량으로 인해 엄청나게 막힐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 방면을 제외하고 이들 지역까지 가는 수요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도 퇴근시간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화도IC로 진입하는 길과 경춘북로로 진입하는 길이 왕복 4차로 도로가 주차장이 되어 버린다. 최소 지금보다 길에 20분은 서 있어야 한다.
또한 IC와 JC간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3] 차선을 얼마나 건설하느냐에 따라 병목현상의 완화 유무가 달려있다. 2021년부터 화도졸음쉼터 인근부터 화도JC까지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장 공사와 화도JC 공사를 위해 일부 구간 가변차로가 차단되었다.
문안산터널 앞에 있는 중앙분리대 도로안내표지판에 따르면 충주IC(충주)에서 94km 떨어져 있고, 조안IC까지 4km 떨어져 있다.
이 분기점의 영향에 따라 남양주 버스 8002의 미래가 정해질 것이다. 이 화도분기점이 중동IC 처럼 엄청나게 지옥이 되면(즉 마석-잠실 이동이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릴경우) 그나마 남은 버스 수요도 차차 철도로 넘어갈 것이다. 다만 제2순환선이나 서울 지하철 8호선의 별내선과 선형이 매우 다르다. 별내선이 좀 더 동쪽으로 돌아서 가는 편이라 문전접근성 등을 감안하면 전철 인파가 많아보인다고 고속도로나 버스가 불리할거라는 것은 오산.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21:25:02에 나무위키 화도J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국토교통부고시 제2023-77호, 2023-02-10, 국토교통부[2] 이를 고려하여 해당 부지까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왕복 6차로로 개설했다.[3] 카카오맵 기준 대략 6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