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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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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고속철도에 대한 내용은 호남고속선 문서, 전라남도 순천과 충청남도 논산을 잇는 고속도로에 대한 내용은 호남고속도로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전라북도 전주시를 연고로 하는 시외, 시내버스 회사면서 유한회사이다. 계열사로는 호남제일고등학교가 소속되어있는 학교법인 경초학원과 전주시의 택시회사 신진교통이 있다. 홈페이지
KD 운송그룹의 사세확장에 나름 기여한 회사이기도 한데, 경쟁회사인 전북고속을 견제하기 위해 KD 운송그룹을 끌어들여 수도권 노선을 신설한 것. 덕분에 KD 운송그룹은 연고가 전혀 없는[1] 전라북도 지역에 제법 많은 노선[2]을 보유하게 되었다.
전북고속 못지않게 코스표가 빡새기로 악명높으며 빡센 일정을 맞추기 위해 110km/h대로 밟고 다니는 편이다. 그런데 시속 102~104km/h로 정속주행하므로 1군 고속버스인 금호, 중앙고속을 맞추월한다. 리밋은 105쯤에 걸려있으나 일부 차량은 103으로 하향되었다.
2400원을 횡령한 사건을 가지고 운행사원을 해고해서 논란이 됐으며, 이후 법정 소송으로 갔으나 대법원에서 해고가 확정되어 다시금 엄청난 논란을 불러왔다. 기사 2400만 원이 아니다. 2400원이다. 더군다나 호남고속은 이 소송에 변호사비로만 1억 1천만 원을 지출했다. 해당 운행사원에 따르면, 본인은 남서울~완주3공단~우석대~삼례 노선을 운행했으며, 완주3공단과 우석대에는 매표소가 없어 승객이 기사한테 현금을 주고 버스를 타는데, 사측에서 잔돈(100원 단위)이 없는 승객한테는 잔돈을 받지 말고 그냥 태우라고 해서 그냥 태웠는데 돌연 승차운임을 2400원 적게 입금했다는 이유로 해고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운행을 해왔는데 갑자기 해고가 된 것으로 보아 자신이 노조원이었던 것이 실질적 해고 이유 아니냐며 지적을 했다. 2400원 사건 이전에는 800원 사건도 있었다.[3]
차량관리는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로 잘하는 편에 속하나 노후차량은 소홀한 편이다.
엄청난 규모의 파장을 일으켰던 부당해고 사건들과는 별개로, 전주시 시내버스, 전북 시외버스 업체 중 친절.안전기사를 제일 많이 배출한 회사이며 전주시청, 전북도청 칭찬합니다에 호남고속 기사에 대한 칭찬이 가장 많이 올라오며 실제로 호남고속 기사들이 타 회사 기사들보다 대체로 친절하며, 안전운행을 하신다. 회사에서 친절.안전기사에 대해 표창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무엇보다도 사원들이 스스로 근면 성실하고 자기 책임을 다하는 근무자세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불친절한 기사도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전주 시내버스 중 악명 높은 시민여객(전주), 성진여객과는 정반대다.[4]
시내부는 전일여객과 더불어 전주시 시내버스 업체중에서 친절도가 상위권이고[* 막상 부당해고 사건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과는 정반대로 , 시외부도 전북고속, 전북여객에 비해서는 친절한 편이다.
공항선, 센트럴 - 부안/고창 노선을 제외하면 일반급 차량으로만 운행하며 28석 우등도 일반요금만 받고 운행한다. 대중교통은 엄연히 서민들의 발인데 요즘 시외우등 할증을 단거리까지 남발하면서 고급화를 빌미로 버스요금이 계속 오르고 있어 취약계층의 이동권이 점점 좁아지고 시외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승객의 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 그저 감사할 따름.
- 코로나19로 인한 전북지역 해외 입국자용 거점 이동 노선으로 운행한다. 특별운행편은 해외입국자만 이용가능하며 정차정류장은 전주월드컵경기장이다. 해당 정류장에서 전북도및 군산,익산,전주시에서 운영하는 격리시설로 인계된다.
2. 역사[편집]
보다 자세한 역사(~2007년)는 호남고속 회사 연혁 페이지를 참조바람.
1980년 4월 1일, 시내버스 25대로 (유)호남여객을 창립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1982년 5월 4일에는 전주직행 (현 전주고속)의 노선을 일부 인수하여 시외버스 사업에 진출하면서 시세를 확장하였고, 1993년 10월 29일에는 순창-서울 노선을 시외고속버스로 인가하여 최초의 고속버스가 개통되었다. 그리고 1994년 4월 1일에는 고속면허 취득으로 회사 상호를 호남고속으로 변경하였다.
1994년 12월 24일과 1995년 1월 7일에는 전주고속의 만경강 버스 사고의 영향으로 총 17개 노선에 28대 차량을 양수받았고, 1995년 8월 26일에는 우등 고속버스가 개통되었다.
2002년 2월 1일에는 건설교통부 (현 국토교통부), 전라북도 선정으로 전국 최초로 "교통안전우수업체 인증마크"를 획득하였다고 한다.
2011년 2월에는 이 회사의 버스 차고지에 있던 버스들이 화재 사건으로 불에 타 버스 일부가 기능이 마비되어 운행을 못 하였던 적도 있었다. 자세한 것은 호남고속 차고지 화재사건 문서 참조.
2013년에는 계열사였던 전북도민일보가 대표이사 변경과 동시에 매각되었다고 한다. 위의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싶다.
3. 노선[편집]
서울호남-고창/서울-부안 등 전환고속 노선들과 수도권발 전라북도행 노선 및 전북지역 직행노선들을 운행하고 있지만 전북고속에 비해 노선수가 적다.[5]
금남고속에서 운행했던 전환고속 노선[6]을 인수했을 당시 금남고속 출신 1993년식~1995년식 BH120F는[7] 내구연한이 그다지 오래 남지 않았기 때문에 금남고속 구도색 그대로 운행했는데, 사진과 같이 사명 폰트를 금남고속의 금 자에서 호남고속의 호 자로 바꿔서 운행한 적이 있었다. [8][9]
서울남부-전주/익산/삼례를 전북고속과 공동 배차로 운행하고 있으며 셋 다 수요가 꾸준한 편이며 서울남부-전주 노선은 31인승 우등 차량을 투입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2017년 2월 7일 KD 경기고속과 공동배차 형식으로 정읍-전북혁신도시-인천공항 노선을 1일 6회(호남 3회, 경기 3회) 운행을 시작했으나관련 뉴스 경쟁사인 대한관광리무진이 법원에 인가 취소 소송을 하여 2019년 5월 2일 법원의 결정에 따라 폐지하였다. 2020년 1월 23일 정읍-김제-인천공항 노선으로 신설해 정읍발 공항버스를 재개했으며 이번에는 전북고속과 대한고속도 배차에 참여한다.
시내 노선은 2019년부터 전주시내버스 고정배차제가 실시되면서 호남고속 단독노선과 공동운행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전주시 시내버스 참조.
4. 배차[편집]
전북고속.전북여객 배차표가 달리 1코스(우등조), 2코스(고속조), 3코스(센트럴기점 우등조), 4코스(센트럴기점 일반조), 5코스(단거리조), 8코스(인천공항1조), 9코스(인천공항2조)로 구성되었다.
또 2019년부터 전주시내버스 고정배차제가 실시되면서 시내부에서도 조를 나누어서 운행하고 있다.
시외부
- 1코스(31석 / 13대) - 대부분 유로6차량(2015 ~ 2017년식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로 구성되었으며, (임실, 한일장신대)전주기점으로 서울남부, 의정부까지 운행했으며 익산,원광대,왕궁-서울남부, 삼례,우석대,3공단,둔산공원-서울남부까지 운행한다.
- 2코스(41석 / 32대) - 전북고속과 달리 수도권노선으로 구성되었다. 가장 오래된 차량은 2011년식 유니버스 프라임, 대부분은 2012년 ~ 2016년식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차량이 대부분이다. 서울남부, 센트럴을 제외한[10] 대부분의 중장거리 직행 노선에 투입된다.
- 3코스(28석 / 9대) - 센트럴시티 기점으로 부안, 흥덕, 고창까지 운행한다. 부안, 김제 - 인천 노선도 운행한다.
- 4코스(41석 / 11대) - 센트럴시티 기점으로 부안, 흥덕, 고창, 강진면, 순창, 봉동, 진안까지 운행한다.
- 5코스(41석 / 9대) - 전주를 기점으로 임실, 오수, 남원, 청웅, 강진, 순창, 곡성, 구례, 화엄사, 인월, 뱀사골, 달궁 등 단거리 노선을 운행한다. 차량은 2010년식 유니버스 엘레강스[11], 2011년식 유니버스 프라임, 2012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구성되어 있다. 현 상황에서는 6조에 투입되고 남는 공항선 우등이 대타로 운행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 6코스(28석 / 5대) - 대부분 최신차량(2015 ~ 2018년식 뉴 그랜버드 블루스카이, 션샤인)로 구성되었으며, (임실, 한일장신대)전주기점으로 서울남부까지 운행했으며 익산,원광대,왕궁-서울남부, 삼례,우석대,3공단,둔산공원-서울남부까지 운행한다.
- 8코스(28석 / 5대) - 인천공항조 기준으로 (남원,임실)전주-인천공항1터미널경유, 인천공항2터미널까지 운행한다. 전북고속과 공동배차한다. 2017년식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선샤인은 딱 1대만 있다. 다만 2020년 들어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영향으로 전주 - 임실, 오수, 남원, 순창(직통, 청웅, 강진) 위주로 운행하고 있다.
- 9코스(28석 / 5대) - 위에 마찬가지로 익산·대야·군산-인천공항2터미널까지 운행한다. 2015~2016년식 뉴 그랜버드 블루스카이 4대 보유하고 있다.
시내부
- 일반코스(43대) - 모든 일반 노선을 운행한다. 원래 535번과 513번, 522번 각각 1대는 고산코스 소속이었으나 2021년부터 시내코스로 통합했다. BC211 준저상은 이 조 소속이다. 2022년 개편 이후로 봉동노선, 기존에 저상노선이었던 119번도 운행한다.
- 중형코스(10대) - 전 차량 그린시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례-봉동 지선노선을 운행하고 과거에는 전주대 착발 봉동 각 지역행 노선을 운행하다가 684번을 시민여객에게 받으면서 해당 노선을 운행하는 걸로 바뀌였다.[12]
- 저상코스(21대) - 뉴슈퍼에어로시티 저상 23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남고속 담당 저상노선 61번, 165번, 4000번을 운행한다. 3개 노선 인가가 20대[13]에 불과해 1대 남는 관계로 평일에도 일반노선에[14][15] 저상버스가 자주 보이는 편.
- 수소전기코스(7대) -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로 구성되어 있다. 3002번과 119번을 운행한다.[16] 1대만 있었을땐 103번[17]에 고정투입했으나 2020년 11월에 09년식 차량을 대차하여 5대로 늘어났다. 또한 수소버스는 해당 노선에서 고정으로 들어가는 코스가 있는데, 전일여객 수소버스와 달리 수소충전으로 인한 결행 없이 정상 운행한다, 2022년 2월 개편 이전에는 일반노선인 119번, 385번, 103번, 8-1번에 투입되었다.
- 명품코스(1대) - 명품버스 운행노선인 999번을 운행하며, 명품버스 1대(1785호)만 있다.
- 예비(1대) - 당일에 운행이 없는 차량을 지정하여 예비로 사용한다.[18]
5. 면허 체계[편집]
- 전북 70아 5000~5128호(시외버스)
- 전북 70자 1700~1789호(시내버스)
6. 운행 차량[편집]
유니버스와 그랜버드를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다.[19] 또한 2013년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에 AMT[20]를 장착한 차량을 몇대 출고하여 운용 중이다.[21]
2014년부터는 주로 뉴 그랜버드를 출고하며 노후 차량들의 교체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유로6 모델도 활발히 들여오는 상태이다. 2015년 12월에 전라북도 시외버스 회사최초로 뉴그랜버드 블루스카이 차량을 출고하였다.[22] 2017년 2월에도 3대를 추가 출고 하였고 증차면허로 출고되었다. 해당 차량들은 신규노선인 정읍~전북혁신도시~인천국제공항 노선에 투입되었다. 그 해 4월쯤 블루스카이 1대를 추가 출고해 임실~전주~인천공항 노선에 증회운행되어 고정 운행중이다.
일부차량은 2011년식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차량인데 파워텍 380마력 5단 변속기 차량이다. 수도권 노선을 주력으로 뛰다가 단거리 노선으로 격하됐다.[23]
그리고 2016년부터는 전주~서울남부 노선에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유로6 모델을 출고하여 투입하고 있다.
2019년 8월~10월에 현대 그린시티 F/L을 전주최초로 2대 출고하였다. 현재도 전주에서 유일한 그린시티 개선형이다. 2019년식 후기형이라 AEBS가 장착되있다.
2020년 12월 기준 시내부에서 2010~2011년식 차량을 2008~2009년식 차량보다 먼저 대차를 진행하고있다. 게다가 고상차량인데도 4대 가량 ZF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
2020년 1월 5일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선샤인 우등 3대를 구입하였다. 2009년식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3대는 대차되었다.(5091, 5098, 5100호) 서울~부안, 고창, 순창 노선으로 투입한다.
2020년 1월 14일에 드디어 2008년식 차량 3대를 대차했다. 해당 차량은 숏기어 5단 수동변속기로 뽑았으며 해당 차량들은 12월에 같이 출고되어야 될 차량이었지만 1712호 차량은 내구연한 9년 만료로 인해 현대자동차에 부탁을 하여 보름 정도 먼저 출고되었다. [24]
2020년 7월 전라북도 시내버스 최초로 수소전기버스를 출고했다. 30일부터 전주 103번에 투입되고 완주군 봉동읍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된다. [25] 현재는 간선버스 3002번에 투입중이다.
2020년 11월 28일에는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가 4대 더 구입하였다. 2009년식 뉴 슈퍼에어로시티 F/L 좌석버스 4대가 대차되였다.
그 이후 2020년 12월 중순에 남은 2009년식 차량 3대를 ZF 자동변속기 달린 동일모델로 대차하였다. 무슨 이유인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에서 다시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을 출고중이다. 아마도 가격이 무리였던거같다.
최근 시내부에서는 2010년식 저상버스를 12년까지 추가연장하여 운행중이다. 노선개편으로 인한 인가댓수 조정이 확정되면 감차말소 될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2022년 3월 현재 직행버스 일부 운휴차량이 차고지에주차되어있다. 전북고속처럼 차량을 윤번제 형식으로 가동을시키고있다. 그러다 보니 인천공항 노선을 다녔던 최신식 차량이 직행노선에 투입되고 심지어는 28석 우등차량이 서울남부 노선에도 다니고 있다. 코로나 19 여파로 시외버스 신차출고를 미루고 2010년식 유니버스 엘레강스 차량은 11년하고 추가 6개월 연장을 하였다.
2022년 3월 현재 2010년식 유니버스 엘레강스 차량들은 12년까지 풀연장을 하여서 아직까지 신차출고는 안하는중이다.
2022년 7월, 일렉시티 상품성 개선형 2대를 출고하였다.
7. 현재 보유차량[편집]
7.1. 현대자동차[편집]
- 시내부
- 시외부
7.2. 기아[편집]
7.3. 자일대우버스[편집]
8. 과거 보유차량[편집]
8.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글로벌900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시티 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 600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D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디젤
- 현대 에어로 하이스페이스 디젤
- 현대 에어로 익스프레스 HSX 디젤
- 현대 에어로 익스프레스 하이클래스 디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디젤
8.2. 기아[편집]
8.3. 자일대우버스[편집]
- 대우 BS090 로얄미디 천연가스버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F105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
- 대우 BS106 로얄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대우 BH115E 로얄 이코노미 디젤
- 대우 BH115H 로얄 익스프레스 디젤
- 대우 BH116 로얄 럭셔리 디젤
- 대우 BH117H 로얄 크루스타 디젤 [29]
- 대우 BH120F 로얄 크루저 디젤
- 대우 BH120F 로얄 크루저Ⅱ 디젤
9. 시내버스[편집]
시내버스는 전주시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전주시 시내버스 항목 참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0 02:48:27에 나무위키 호남고속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7:36:31에 나무위키 호남고속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허명회 회장은 경기도 광주시 출신이다.[2] 전주-평택, 고양-군산; (고양-)부천-정읍 등등. 나중에는 이 노선들을 발판 삼아 아예 파주-광주 등의 독자노선도 갖게 되었다.[3] 이 사건 파장 말할 것도 없이 규모가 대단했는데, 현.대법관인 오석준이 잔돈 800원 문제로 횡령이라고 고소한 호남고속의 편을 들어줬다는 것 뿐 아니라 해당 운행사원과 동명이인인 검사 김학의가 성접대 후 85만원을 받은 혐의를 무죄로 판결한 것과 곽상도의 자식이 받은 50억 퇴직금 무죄 판결하고도 비교되면서 논란을 훨씬 키웠다.[4] 만약 부당해고 사건이 이 2곳에서 일어났다면, 시민여객과 성진여객은 부당해고도 모자라 근무환경 열악하고 불친절 및 난폭운전 심한 회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어서 평판 까이는 것은 물론이고 전주 시민들의 버스 승차 거부 운동까지 벌였을 것이다.[5] 애초에 차량 대 수부터 비교가 되지 않는다(...).[6] 서울-고창은 대한고속이 금남고속 대신 들어갔다.[7] 원래 1993년식~1995년식 BH120F의 경우 27석 우등고속으로 운행하다가 얼마 못 가 45석 일반고속으로 개조되었다.[8] 반대로 그나마 연식이 많이 남아 있었던 같은 금남고속 출신 2002년식 에어로 익스프레스 HSX는 당시 금남고속 신도색에서 호남고속 도색으로 재도색해서 운행하다가 2013년경에 대차되었다.[9] 해당 면허는 2005년식 그랜버드 파크웨이에서 현재는 2015년식 유로6 뉴그랜버드 블루스카이 우등고속으로 운행중이다.[10] 단 서울남부행 왕복 1회, 순창-센트럴 2회는 2코스에서 운행[11] 무려 12년 연장 끝에 2022년 감차 말소예정[12] 단 644번은 시내코스 차량이 운행[13] 61번 5대 + 3001번 5대 + 4000번 10대[14] 특히 383번엔 매일 정규로 들어가다시피 한다.[15] 535번에도 심심찮게 나타난다.[16] 383번에는 주말에 한대 들어간다.[17] 2022년 2월 19일 폐선되었다가 2022년 6월 4일 부활하였다.[18] 보통 거의 모든차량이 2개월에 한번씩은 꼭 예비에 들어간다, 아마도 차량을 휴식시키기 위함인듯.[19] 2015년 유로6 규제가 적용된 차량은 주로 그랜버드를 많이 출고한다.[20] ZF 아스트로닉 12단 AMT.[21] 현재는 ZF 6단 수동변속기로 출고한다.[22] 2016년 2월에 인천공항 노선이 없어짐에 따라 차량들이 전주~서울남부로 31석으로 개조하여 이동하였다가 8월 5일 인천공항선 재개통으로 28석으로 재개조 하였다.[23] 일부는 여전히 수도권 노선에 운행 중이다. 군산~안산, 고양 및 군산~인천이 대표적.[24] 이중 1750호는 전면 가니쉬를 마이너스 옵션으로 미개선형 가니쉬로 변경하였으나 현재는 다시 개선형 가니쉬로 변경되었다.[25] 해당차량은 국내 1호 양산형 수소전기 일렉시티이다.[26] 전주에 4대있다. 전일여객 2대와 호남고속 2대. (1754, 1755호)[27] 전부 2010년식이며 코로나19 여파로 기존 11년에서 1년더 기간을주어서 12년까지 연장을 하였다.[28] 2015년 9월 전주시 정책으로 출고한 차량이다. 이후 2016년에 5대를 추가출고하여 6대 보유하고있다.[29] 초기형으로 단 한대만 존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