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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투수/41~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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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41대 허용투수[편집]
2. 제42대 허용투수[편집]
3. 제43대 허용투수[편집]
- 김재윤: 2016년 7월 9일 최정에게 KBO리그 사상 최다인 팀 21경기 연속 홈런기록을 헌납했다.
4. 제44대 허용투수[편집]
5. 제45대 허용투수[편집]
- 원종현: 2016년 8월 11일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트윈스 박용택의 KBO리그 역대 6번째 2000안타를 허용했다.
6. 제46대 허용투수[편집]
- 허준혁: 2016년 8월 16일 5회 노아웃 주자 2루 상황에서 2루주자였던 정근우에게 11년 연속 20도루를 허용하였다.
7. 제47대 허용투수[편집]
- 장민재: 2016년 8월 20일 수원 kt전에서 kt wiz의 창단 첫 끝내기 홈런 및 창단 첫 우세확정을 내주고 말았다. 상대 타자는 윤요섭.
8. 제48대 허용투수[편집]
- 김광현: 2016년 8월 24일 이승엽의 KBO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1390타점) 허용.
9. 제49대 허용투수[편집]
- 주권: 2016년 8월 28일 잠실 LG전에서 정성훈의 통산 2000안타를 허용.
- 박정진: 2016년 9월 1일 대전 LG전에서 박용택의 KBO 최초 5년 연속 150안타를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