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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투수/121~1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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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야구 기담

상위 문서: 허용투수

역대 허용투수 명단
111~120대	→	121~130대	→	131~140대

1. 제121대 허용투수

2. 제122대 허용투수

3. 제123대 허용투수

4. 제124대 허용투수

5. 제125대 허용투수

6. 제126대 허용투수

7. 제127대 허용투수

8. 제128대 허용투수

9. 제129대 허용투수

10. 제130대 허용투수

1 . 제121대 허용투수[편집]

브록 다익손 - 2019년 5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이대호에게 KBO 역대 12번째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을 허용.

여담으로 다익손은 이후 SK에서 방출되었고, 이후 롯데로 이적했다(...).

2 . 제122대 허용투수[편집]

김기훈 - 2019년 5월 12일 광주 SK전에서 최정에게 KBO 통산 역대 최연소 5번째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허용.

3 . 제123대 허용투수[편집]

제이크 브리검: 2019년 6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김태균에게 역대 3번째 KBO 통산 1300타점 허용.

4 . 제124대 허용투수[편집]

크리스천 프리드릭 - 2019년 8월 4일 광주 KIA전에서 최형우에게 KBO 역대 13번째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을 허용.

5 . 제125대 허용투수[편집]

배영수 - 2019년 9월 14일 인천 SK전에서 KBO 사상 최초 0구 끝내기 보크를 허용.[1]
끝내기 보크로는 6번째이다.

6 . 제126대 허용투수[편집]

원종현- 2019년 10월 1일 박세혁에게 9경기 차를 뒤집는 적시타를 허용.

7 . 제127대 허용투수[편집]

고우석- 2019년 10월 6일 포스트시즌 최초 1구 패전 허용.

8 . 제128대 허용투수[편집]

진해수- 2019년 10월 7일 주효상에게 KBO 준플레이오프 최초의 끝내기 땅볼 허용.

9 . 제129대 허용투수[편집]

10 . 제130대 허용투수[편집]

[1] 끝내기 보크로는 6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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