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실존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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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문서에 대한 서술이 길었던 관계로 역사상에서 활동했던 해적들을 기록해두었으며 남자 해적, 여자 해적 구분 없이 가나다순으로 배열하도록 하였습니다.

1. ㄱ ~ ㄹ
2. ㅁ ~ ㅂ
3. ㅅ ~ ㅇ
4. ㅈ ~ ㅌ
5. ㅍ ~ ㅎ


1. ㄱ ~ ㄹ[편집]



2. ㅁ ~ ㅂ[편집]




3. ㅅ ~ ㅇ[편집]



4. ㅈ ~ ㅌ[편집]



5. ㅍ ~ ㅎ[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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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도군삼별초가 진압된 뒤 제주도로 달아난 삼별초 잔당을 이끌며, 바다를 넘어 고려 육지부 남해 연안에 대한 공격을 지속한 그를 《원사》 및 《고려사》 기록은 모두 '해적(海賊)'이라고 부르고 있다.[2] 중국 출신의 해적단의 우두머리로 중국 남부, 푸젠성광둥성을 약탈한 데 이어 심지어는 필리핀루손 섬의 마닐라를 침략한 인물이다.[3] 당시의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측의 기록이 발견되면서 그가 동인도 회사 소속의 사략선의 간부급 선원이었음이 밝혀졌다. 이는 조선 측 기록에서 그를 네덜란드어로 '과장'을 뜻하는 hoofdman을 음차한 '호탄만'으로 불렀다는 기록과도 일치한다. 해적들이 대개 정규 해군에게 체포되어 처형되거나, 전사하거나, 부하의 배신으로 살해당하는 결말을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해적으로서는 가장 행복한 결말을 맞은 셈이다.[4] 인도 무굴 제국 황제 소유의 배를 털었다.[5] 타이라노 마사카도와 같은 시대의 인물이다. 이요(지금의 에히메 현)를 거점으로 해적패를 거느리고 조정에 맞서 2년을 항전했다. 마사카도와 미리 반란을 계획하고 그가 동쪽에서 반란을 일으킨 시기에 맞춰 자신도 서쪽에서 반란을 일으켰다고 하는 전설도 있을 정도. 물론 서로 그렇게 계획을 짠 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반란을 일으킨 시기가 눈치게임처럼 일치한 것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