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vs 중국 해군

최근 편집일시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한국군 vs 중국군




1. 개요
2. 앞으로의 전망
3. 기본분석
3.1. 준이지스 이상 수상 전투함 비교(동시교전능력 6개 이상)
4. 세부 분석[1]
4.1. 주력 수상함 비교[2]
5.1. 연안해군론의 입장
5.2. 대양해군론의 입장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연안해군 레벨에 머물렀던 중국 해군은 이제 대양해군으로 성장한 상태다. 잠수함 전력을 따져보자면 현재 중국군의 공격잠수함은 65척(핵추진 8척), 탄도미사일 잠수함은 5척(핵추진 4척) 등 총합 70척으로 손원일-장보고급 모두 합쳐서 14척에 불과한 한국군보다 5배나 양적으로 압도적이다. 아무리 중국 잠수함들의 질이 좋지 않다 치더라도 이렇게 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면 어떻게든 힘든 건 마찬가지. 더군다나 북한의 잠수함들과는 다르게 중국의 잠수함들은 모두 배수량이 2,000톤을 넘으며, 잠수함 기술에 있어서도 중국은 대한민국을 많이 앞서고 있다.[3]

결론적으로 잠수함 전력은 중국이 우세하다 못해 압도적이다. 또한 대한민국 해군의 대잠전력이 국력에 맞지 않을 정도로 열악하므로 중국 잠수함의 소음 문제도 대한민국 해군을 상대로는 그렇게 크게 부각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기존 송급이나 밍급과 같은 잠수함들보다 전체적인 성능이 한층 더 발전된 위안(元)급 디젤 잠수함을 최대 20척까지를 목표로 건조해가고 있고 [4] 위안급과 상급 등의 최신형 잠수함들을 지속적으로 개량해가고 있으며, 잠수함 전력의 소음 준위를 점차 낮춰가는 추세이고 3세대 원자력 잠수함인 095형과 탕급을을 개발해가고 있기에 향후에는 중국 잠수함들이 더욱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구축함의 경우에는 예전에는 대한민국의 사정이 나았지만 오늘날에는 중국이 구축함 전력에서 대한민국을 2.2배로 압도하고 있다. 한국 해군의 구축함은 세종대왕급 3척, 충무공 이순신급 6척, 광개토대왕급 3척 등 모두 합쳐서 12척인 반면 중국은 최신형으로 루저우급 2척, 란저우급 6척, 쿤밍급 4척(최대 13척까지 목표로 건조중) 광저우급 2척, 항저우급(소브레멘니급) 4척, 선전급 1척, 그리고 90년대 만들어진 하얼빈급 (052형) 2척에다가 1970년대 만들어진 구식 루다 급 6척 등 총합 27척의 구축함을 배치하여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들어서는 선전급소브레멘니급 등의 기존 구형 구축함들을 새로운 첨단 방공 구축함으로 개량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사용국가

대공 레이더
일루미네이터
동시교전 능력
배수량(만재)
보유 수량
방공 미사일
CIWS
VLS
중국
장카이II급
Type 382
MR-90: 4기
unknown
4,053 톤
30척[5]
HQ-16: 사거리 50km
Type 730 x 2
32[6]
일본
아키즈키급[7]
FCS-3A

12기
6,800톤
4척
ESSM: 사거리 50km
2 x 팰렁스 Block1B
32셀[8]
대한민국
충무공 이순신급
MW-08
STIR 240: 2기
2기
5,520톤
6척
SM-2 스탠더드 block IIIA
골키퍼 x 1, RIM-116 RAM x 1
56[9]

연안 전력인 호위함의 경우 대한민국은 울산급포항급으로 구성되어있고 이제 신형인 인천급의 배치가 시작되었는데 중국의 경우 울산, 포항급에 해당하는 장웨이급의 경우에는 2005년에 생산이 종료되었고 후계함인 4500톤급의 장카이급이 건조되고 있는데 이미 25척이 건조된 장카이급의 경우에는 대공능력면에서 12기의 대공목표와 교전이 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된 상태고 대함미사일 8발로 무장한 고속정인 후베이급은 수평선 너머의 공격이 힘들지만 숫자가 80척을 넘어 100여척에 달하기 때문에 이젠 질적으로도 중국이 아쉽다고는 할 수 없기도 하다.

현대 중국 해군은 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인 랴오닝급으로 항모전대를 갖춰 나가고 있다. 예전까지만 해도 중국해군의 항공모함인 랴오닝급은 시험항해나 하는 수준이였었으나 2016년에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항공모함을 운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현재에는 두척의 차기 중형 항공모함을 건조하고 있으며, 항모전단 건설을 위해 함선들(방공구축함과 호위함 등)과 원자력 잠수함의 건조를 빠른 속도로 진행해가고 있다.

어쨌든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했을 때 중국이 자국 함대로 한국의 서해안과 시레인(sea-lane)을 봉쇄할 수 있다. 해상보급로가 끊긴다면 반도국가인 한국같은 경우는 보급 문제에서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한이 중국에 완전히 종속되어 중국 해공군의 동해 진출이 가능해질 경우에는 굳이 동해를 완벽하게 장악할 필요가 없고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한국 입장에서 상황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메리카 대륙이나 일본쪽으로 돌아서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수출입이 가능하며 어차피 미군이 올때까지만 버티면 되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해상 교통로를 우회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며, 해운이나 해양물류를 조금만 알아도 중국의 앞마당인 남중국해를 지나지 않고 중동이나 유럽방면의 해운이 미국이나 호주방면으로 길게 우회해서 동해안의 항구로 온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이야기임은 바로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국이 돕지 않으면 이런 상황은 한국 독자적으로는 타개하기가 힘들다.

미군이 참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될 경우 대한민국은 매우 곤란한 상황이 될 공산이 크긴 하나, 미국의 상황이 터무니 없이 나빠지지 않는 이상 참전은 기정사실에 가깝다. 대한민국미국의 핵심 동맹국중 하나이며, 미국 입장에서도 함부로 동맹국을 내치는 행동은 다른 국가들과의 동맹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실제로 미국대한민국일본NATO와 같은 위치에 두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동맹관계에 대한 강력한 지지와 유사시 개입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는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제7함대의 존재를 무시한 가정이기도 하다. 애초에 미 해군 제7함대의 주요 임무 중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일본의 방위이기 때문에 미국이 고립주의로 전환하거나 하지 않는한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 확률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에 해상자위대의 존재까지 고려한다면 중국 해군은 매우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나아가 2019년 추정치 기준 중국의 GDP 규모는 한국의 약 8.67배이다.[10] 이 정도의 경제력 격차를 가진 국가를 상대로 단독으로 해상무역로를 지킬 수 있을 정도로 해군력을 확충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국익에 부합할 수가 없다.


2. 앞으로의 전망[편집]


기본적인 전력이 중국 해군에게 유리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해군 역시 전력증강 계획을 하고있다.

수상함 전력으로는 세종대왕급 BATCH-2를 3척 추가건조예정이고, 미니 이지스 구축함이라고 불리는 KDDX를 6척 건조 계획중이다. 배치될시 이지스함이 12척으로 증강한다. 연안전력 역시 대구급, 인천급 BATCH-3를 건조 및 설계중으로 K-VLS를 탑재해 해궁 함대공 미사일, 홍상어 대잠로켓, 해룡 전술함대지 유도탄을 탑재하고 탐지거리 250km의 SPS-550K를 탑재해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인천급 BATCH-3는 L-SAM 해상용 레이더를 개발중이라 탑재시 탐지거리 300km 이상의 준 이지스급 호위함 정도로 추정된다. 대공방어능력 역시 해궁 함대공 미사일의 추진제를 교체해 사거리를 늘릴 예정이고, L-SAM 함대공 미사일을 개발중이다. 또한 미국으로부터 SM-6, SM-3를 구입하려하는데 SM-3는 여러가지 논란이 있어 도입이 쉽지 않지만 SM-6는 큰 논란이 없고 배치할 계획이며[11] 사거리 250마일 정도의 성능이다.

또한 러시아로부터 야혼트 대함미사일의 기술을 이전받아 한국형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개발중에 있으며 K-VLS의 개량형역시 개발중에 있다.

항공전력으로는 P-8 포세이돈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2차 헬기 도입사업으로 AW159 와일드캣, MH-60R을 입찰해서 도입추진 중인데 어느쪽이든 강한 전력이다.

잠수함 전력으로는 앞서 언급된 5배차이는 이미 많이 줄였는데 장보고급과,손원일급을 합쳐서 18척을 보유 예정이며 배수량 3000~4000톤의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을 9척 개발중이다. 또한 소형 잠수정인 약 500톤급의 범고래급 잠수정을 6척 건조중에 있어 총 33척을 보유예정이다.

또한 고정익 항공기 운용이 가능한 경항공모함을 건조하는 계획인 CVX 사업도 진행중이다.

그러나 앞으로 중국 해군은 더 가파르게 강화될 전망이기에 한국 해군은 무인 함대를 만들 필요가 있다.[12][13]

3. 기본분석[편집]



3.1. 준이지스 이상 수상 전투함 비교(동시교전능력 6개 이상)[편집]


파일:xnkFItd.jpg
파일:EFBqupb.jpg
한국 해군의 세종대왕급 구축함(총 3척 보유)
중국 해군052D형 구축함(총 13척 보유)

파일:320px-CNS_Haikou_(DDG-171).jpg
중국 해군052C형 구축함(총 6척 보유)

대한민국 해군: 준이지스 이상
인민해방군 해군: 준이지스 이상
세종대왕급 구축함
난창급(055형)
쿤밍급(052D형)
란저우급(052C형)
세종 대왕
10,600톤
난창급(055형)
13,000톤
昆明(052D형)
7,500톤
兰州(052C형)
7,000톤
(DDG-991)
(DDG-115)
(DDG-172): 157m
(DDG-170)
율곡 이이
10,600톤
난창급(055형)
13,000톤
长沙(052D형)
7,500톤
海口(052C형)
7,000톤
(DDG-992)
(DDG-116)
(DDG-173): 157m
(DDG-171)
서애 류성룡
10,600톤

合肥(052D형)
7,500톤
长春(052C형)
7,000톤
(DDG-993)
(DDG-174): 157m
(DDG-150)

银川(052D형)
7,500톤
郑州(052C형)
7,000톤
(DDG-175)
(DDG-151): 157m
西宁(052D형)
7,500톤
济南(052C형)
7,000톤
(DDG-117)
(DDG-152): 157m
厦门(052D형)
7,500톤
西安(052C형)
7,000톤
(DDG-154)
(DDG-153): 157m
乌鲁木齐(052D형)
7,500톤

(DDG-118)
南京(052D형)
7,500톤
(DDG-155)
太原(052D형)
7,500톤
(DDG-131)
呼和浩特(052D형)
7,500톤
(DDG-161)
贵阳(052D형)
7,500톤
(DDG-119)
成都(052D형)
7,500톤
(DDG-120)
齐齐哈尔(052D형)
7,500톤
(DDG-121)

4. 세부 분석[14][편집]



4.1. 주력 수상함 비교[15][편집]



함종[16]
대한민국 해군
인민해방군 해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1만톤 이상 이지스
3척[17]
3척
4척
4척[18]
8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이지스함

6척[19]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준이지스함


30척[20]
3척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준이지스함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전투함


4척[21]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전투함


3척 [22]

5천톤 이상 ~ 6천톤 미만 전투함
6척

2척[23]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전투함


33척[24]
19척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전투함
13척[25]
10척


2천톤 이상 ~ 2천 5백톤 미만 전투함
4척

12척[26]

1천톤 이상 ~ 1천 5백톤 미만 전투함
10척

72척[27]
[28]


4.2. 항공모함, 헬기항모, 수송함, 강습상륙함, 상륙정[편집]


함종[29]
대한민국 해군
인민해방군 해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6만톤 이상 ~ 7만톤 미만 항공모함


2척[30]
1척[31]
5만톤 이상 ~ 6만톤 미만 항공모함




3만톤 이상 ~ 4만톤 미만 항모

1척[32]
1척[33]
2척
2만 5천톤 이상 ~ 3만톤 미만 헬기항모




2만 5천톤 이상 ~ 3만톤 미만 헬기항모




1만 5천톤 이상 ~ 2만톤 미만 강습상륙함
2척



1만톤 이상 ~ 1만 5천톤 미만 강습상륙함




2만톤 이상 ~ 2만 5천톤 미만 LPD, LSD


8척[34]
[35]
1만톤 이상 ~ 1만 5천톤 미만 LPD, LSD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PD, LSD
4척 [36]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ST




3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LST
4척[37]

30척[38]

2천톤 이상 ~ 3천톤 미만 LSU, LSM 수송함


11척[39]

1천톤 이상 ~ 2천톤 미만 LSU, LSM 수송함


12척[40]

5백톤 이상 ~ 1천톤 미만 LSU, LSM 수송함


45척[41]

5백톤 이상 ~ 1천톤 미만 LCM, LC 수송함


100척[42]

4백톤 이상 ~ 5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3백톤 이상 ~ 4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백톤 이상 ~ 2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200척[43]

50톤 이상 ~ 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30척[44]

1톤 이상 ~ 50톤 미만 LCM, LC 수송정




50톤 이상 ~ 백톤 미만 LCVP, LCP 상륙정




백톤 이상 ~ 2백톤 미만 공기부양정
3척[45]



5십톤 이상 ~ 백톤 미만 공기부양정
2척[46]
2척




4.3. 잠수함[편집]


함종(수상 배수량)
대한민국 해군
인민해방군 해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1만톤 이상 ~ 1만 5천톤 미만 SSBN



?[47]
8천톤 이상 ~ 9천톤 미만 SSBN


6척[48]
2척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SSBN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SSBN


1척[49]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SSN


9척[50]
2척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척
8척


2천3백톤 이상 ~ 2천 4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2척[51]

1천9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30척[52]
5척
1천7백톤 이상 ~ 1천 8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53]



1천5백톤 이상 ~ 1천 6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7척[54]

1천1백톤 이상 ~ 1천 2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55]





5. 연안해군 VS 대양해군[편집]


연안해군 vs 대양해군 논쟁시 자주 나오는 주제이다.


5.1. 연안해군론의 입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연안해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대양해군론의 입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양해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관련 문서[편집]


[1] 중국해군 자료[2] 배수량이나 군함의 등급 기중에 관해서는 해군력, 호위함/비교, 초계함 항목을 참고.[3] 이미 1950년대부터 소련의 로미오급 잠수함을 라이선스 생산해왔는데다가 1960년대부터는 독자적으로 공격원잠인 한급을 개발하였으며 이후로도 중국은 계속해서 잠수함 기술을 업그레이드 해왔다.[4] 현재는 15척까지 건조가 완료되어 배치된 상황이다.[5]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active_People%27s_Liberation_Army_Navy_ships#Frigates[6] 1 x HQ-16 VLS 함대공미사일(사거리 50km)[7] 자체개발 신형 레이다와 시스템 ATECS(advanced technology command system)을 탑재한 신형 호위함 19DD 1번함(ATECS:OYQ-11 ACDS, FCS-3A AAW system, OQQ-22 ASW system, NOLQ-3D EW system), (OPS-20C surface search radar)Akizuki class destroyer (2010)[8] Mk 41 VLS(32cells): 7식 VL-ASROC, ESSM, RUM-139 VL-ASROC/ 7식 VL-ASROC/ RUM-139 VL-ASROC[9] Mk.41 VLS 32x1, K-VLS 24x1(후기형)[10]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2019년 기준으로 한국과 그리스의 GDP 규모 차이가 약 8.16배다. 즉, 한국과 그리스의 경제규모 차이보다 한국과 중국의 경제규모 차이가 더 큰 것이다.[11] 다만 부스터 성능을 높인 블록 1B를 도입해야 탄도 미사일을 어느정도 막아낼 수 있다.[12] 사실 서해는 중국의 앞바다이다. 스텔스 기능이 없다면 중국군의 레이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13] 그 중 방공, 대함 타격, 대지 타격이 가능한 1500~2500톤급 무인함을 12척 이상 건조할 필요가 있는데 이들은 VLS를 최소 48셀 이상 탑재해야한다.[14] 중국해군 자료[15] 배수량이나 군함의 등급 기중에 관해서는 해군력, 호위함/비교, 초계함 항목을 참고.[16] 만재배수량 기준[17] 세종대왕급 구축함[18] 055형 구축함[19] KDDX[20] 란저우급은 루저우급의 신형임, 루저우급은 동시교전 능력 6여개이며 12발을 유도가능함, 루저우급(Type 051C) 2척, 란저우급(Type 052C) 6척, 쿤밍급 22척.[21] 항저우급[22] 광저우급, 선진급[23] 루후급(Type 052)[24] 장카이급[25] 인천급, 광개토대왕급, 대구급[26] 장웨이급, 지앙후급V, IV, II[27] 이것은 만재배수량이 1,440톤 가량인 중국의 신형 스텔스 콜벳함 장다오급이다.[28] http://en.wikipedia.org/wiki/Type_056_corvette[29] 만재배수량 기준[30] 랴오닝급(바랴그함)[31] http://en.wikipedia.org/wiki/Future_Chinese_aircraft_carrier[32] CVX[33] 075형 강습상륙함[34] 유자오급 강습상륙함[35] http://en.wikipedia.org/wiki/Type_071_amphibious_transport_dock[36] 천왕봉급[37] 고준봉급 LST(전차상륙함)[38] Yukan class (Type 072):7척, Yuting I class (Type 072II) :11척, Yuting II class (Type 072III):12척-추가 건조중[39] Yunshu IV class (Type 073): 2,000톤[40] 만재1850톤: Type 073-III (Yudeng Class)/ 배수량 1100 톤이상 :Yudao II class (Type 073)/ Yubei (LCU): 1200톤 - 10척[41] Yuhai class (Type 074) 만재800톤-20척/Yuliang-Yuling class (Type 079) 만재833톤-25척[42] yupen class (Type 271): 기본 150톤, 만재 600톤[43] Yunnan class (Type 067): 배수량 135톤[44] Yuch'in class (Type 068): 배수량 58~ 70톤[45] 러시아 무레나급, 만재 149톤[46] 솔개급, 95톤[47] Type 096 submarine[48] 진급 수상 8,000톤, 수중 11,000톤(4척 건조함), 2척 추가 계획 진급 5척 소스[49] 샤급 수상 6,500톤(1척)[50] 상급 수상배수량 4~5,000톤 6척 확인됨, (상급 추가 1척)/ 한급 수상 4,500톤(3척)[51] 킬로급 Project 877EKM(2척), Project 636 Kilo II(10척), 수상배수량 2,300~2,350톤[52] 위안급 잠수함 17척소스, 수상배수량 1,900톤/송급 Type 039, 수상 배수량 1,992톤 (13척)[53] 손원일급[54] 밍급(로미오급 개량형), 수상 1,584톤(17척)[55] 장보고급, 1,180 톤(9척)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0 01:20:52에 나무위키 한국 해군 vs 중국 해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8:58:43에 나무위키 한국 해군 vs 중국 해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