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상륙함

[각주]




1940년대 중반의 LSM-45.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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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ing Ship, Medium(중형상륙함)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에 미합중국 해군이 사용한 상륙함이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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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 전차의 중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이에 맞추어 기존에 존재하던 전차상륙정(LCT)의 길이를 늘려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런데 이럴 경우 안 그래도 대형인 전차상륙정을 기존의 상륙함에 적재하기 곤란해진다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예 LCT에서 크기를 확실하게 키우고 대양항해능력을 부여한 새로운 함급을 개발하는 쪽으로 방향이 정해졌다. 이에 따라 처음에는 LCT의 한 파생형으로 개발이 진행되다가 나중에 LSM으로 분류가 변경되었다.

실전에 배치된 이후로는 상륙세력의 선두에서 전차를 해안에 쏟아놓는 역할은 LCT와 함께 LSM이 맡게 되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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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사진은 위키백과에서 따왔다. 그러므로 영어가 가능하다면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