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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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세계 부자 순위 공식 매체
3. 2022년 한국 부자 순위 TOP 29
4. 2023년 2월 실시간 한국 부자 순위 TOP 20



1. 개요[편집]


매년 3월마다 세계 부자 순위를 집계하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따온 대한민국 공식 부자 순위.

포브스는 확인 가능한 재산만을 측정하기 때문에, 미술품과 측정하기 어려운 비상장기업의 주식 수 등 추적하기 불가능한 재산 항목은 포함시키지 않으며, 비공식 부자 포함시 약간의 순위 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

2. 세계 부자 순위 공식 매체[편집]


  • 포브스 billionaires
  • 블룸버그 billionaires index
  • 포브스 Korea's 50 Richest[1]


3. 2022년 한국 부자 순위 TOP 29[편집]


미국의 유명 경제 전문지 포브스세계 부자 순위와 별도로 발표하는 한국 부자 순위 TOP 50(Korea's 50 Richest List)를 기반으로 만들었으며, 환율에 따라 재산 규모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포브스는 매년 다양한 리포트와 공시자료를 기반으로 억만장자 순위 리스트를 만든다. 비상장기업의 지분을 보유한 총수의 경우, 포브스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정부기관, 증권거래소 정보 등을 사용해 비슷한 재무구조를 가진 상장기업의 가치를 기반으로 책정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같은 이중국적자인 경우도 리스트에 포함되었다.[2]
순위
이름
소속
재산
1
김범수
카카오 의장
96억 달러 (한화 약 9조 6,000억원)
2
이재용
삼성 총수
92억 달러 (한화 약 9조 2,000억원)
3
김정주[3]
NXC 前 대표이사
사망
4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69억 달러 (한화 약 6조 9,000억원)
5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4]
67억 달러 (한화 약 6조 7,000억원)
6
홍라희
리움미술관
64억 달러 (한화 약 6조 4,000억원)
7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44억 달러 (한화 약4조 4,000억원)
8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39억 달러 (한화 약3조 9,000억원)
9
송치형
두나무 회장
37억 달러 (한화 약 3조 7,000억원)
10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35억 달러 (한화 약 3조 5,000억원)
11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34억 달러 (한화 약 3조 4,000억원)
12
방시혁
HYBE 의장
33억 달러 (한화 약 3조 3,000억원)
13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30억 달러 (한화 약 3조원)
14
유정현
NXC 이사[5]
29억 달러 (한화 약 2조 9,000억 원)
15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25억 달러 (한화 약 2조 5,000억원)
16
최태원
SK그룹 회장
24억 달러 (한화 약 2조 4,000억원)
17
조영식
에스디바이오센서 회장
23억 달러 (한화 약 2조 3,000억원)
18
이해진
네이버 GIO[6]
21억 달러 (한화 약 2조 1,000억원)
19
김창수
에프앤에프 대표이사
20억 달러 (한화 약 2조원)
20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
19억 달러 (한화 약 1조 9,000억원)
21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18억 달러 (한화 약 1조 8,000억원)
22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대표이사
17억 달러 (한화 약 1조 7,000억원)
23
방준혁
넷마블 의장
16억달러 (한화 약 1조 6,000억원)
24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15억달러 (한화 약 1조 5,000억원)
25
구광모
LG그룹 회장
14억달러 (한화 약 1조 4,000억원)
26
김택진
NCSOFT 대표이사
13억 달러 (한화 약 1조 3,000억 원)
27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12억 달러 (한화 약 1조 2,000억 원)
28
김준기
DB그룹 명예회장
11억 달러 (한화 약 1조 1,000억원)
29
이준호
NHN 회장
10억 달러 (한화 약 1조원)

4. 2023년 2월 실시간 한국 부자 순위 TOP 20[편집]


포브스가 억만장자들의 실시간 재산을 집계하는 실시간 부자 순위(Real Time Billionaires)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환율에 따라 재산 규모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비상장기업 같은 경우는 그 기업의 재무비율(Financial Ratio)과 비슷한 매출과 자산규모를 가진 상장된 동종업계의 가치에 기반해 측정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같은 이중국적자인 경우도 리스트에 포함 되었다. 몇몇 인물들의 재산이 같은 액수로 나타나는 이유는 포브스가 1억 달러 미만의 재산은 반올림, 반내림하기 때문이다. 재산의 액수가 같게 표기된 인물들 중 누구의 재산이 더 많은지는 '순위' 옆에 '세계 순위'에서 확인 가능하다. (환율 1257.75 및 반올림 적용) 다만 비상장기업과 부동산 등 유가증권으로 취급되지 않아 정확한 가치 평가가 힘든 자산은 반영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해당 수치를 맹신하는 태도는 지양하는 게 좋다.

순위
세계 순위
이름
소속
재산
1
23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7]
87억 달러 (한화 약 8조 7천억 원)[8]
2
276
김병주[9]
MBK파트너스 회장
79억 달러 (한화 약 7조 9천억원)
3
372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67억 달러 (한화 약 6조 7천억원)[10]
4
401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11]
63억 달러 (한화 약 6조 3천억 원)[12]
5
496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13]
53억 달러 (한화 약 5조 3천억원)[14]
6
516
홍라희
리움미술관
52억 달러 (한화 약 5조 2천억원)[15]
7
703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41억 달러 (한화 4조 1천억원)[16]
8
822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35억 달러 (한화 약 3조 5천억원)[17]
9
825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35억 달러 (한화 3조 5천억원)[18]
10
941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32억 달러 (한화 약 3조 2천억원)[19]
11
949
유정현
NXC 이사[20]
32억 달러 (한화 약 3조 2천억원)[21]
12
1007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30억 달러 (한화 약 3조원)[22]
13
1329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23억 달러 (한화 약 2조 3천억원)[23]
14
1435
송치형
두나무 회장
21억 달러 (한화 약 2조 1천억원)[24]
15
1437
최태원
SK그룹 회장
20억 달러 (한화 약 2조원)[25]
16
1553
김창수
F&F 대표이사
19억 달러 (한화 약 1조 9천억원)[26]
17
1558
방시혁
HYBE 의장
19억 달러 (한화 약 1조 9천억원)[27]
18
1626
구광모
LG그룹 회장
18억 달러 (한화 약 1조 8천억원)[28]
19
1787
김택진
엔씨소프트 회장
16억 달러 (한화 약 1조 6천억원)[29]
20
1780
이해진
네이버 GIO[30]
15억 달러 (한화 약 1조 5천억원)[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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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브스가 세계 부자 순위와 별개로 매년 발표하는 한국 부자 순위 리스트. 억만장자가 아니여도 국내 50위권에 포함되면 리스트에 포함된다.[2] 김범석 의장과 같은 경우는 포브스 리스트에는 포함 되었지만 한국 국적이 아닌 점을 가정해 리스트에서 제외함.[3] 2022년 사망[4] Chief Visionary Officer. 최고비전책임자.[5] 넥슨 총수[6] Global Investment Officer. 글로벌투자책임자.[7] 삼성그룹 총수 겸임.[8] 삼성전자 지분 1.63%, 삼성물산 지분 18.13%, 삼성생명 지분 10.44%, 삼성SDS 지분 9.2%, 삼성화재 지분 0.09%, 삼성엔지니어링 지분 1.54% 보유. 2.9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분할 납부하고 있다.[9] 영문명: Michael Kim(마이클 킴)[10] 셀트리온홀딩스 지분 98.13%,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11.18%, 셀트리온스킨큐어 지분 69.12% 보유.[11] 카카오 총수[12] 카카오 지분 23.71%, 카카오게임즈 지분 0.91% 보유.[13] Chief Visionary Officer[14] 스마일게이트 지분 100% 보유.[15] 삼성전자 지분 1.96%, 삼성물산 지분 0.97% 보유. 3.1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분할 납부하고 있다.[16] 현대자동차 지분 5.33%, 현대모비스 지분 7.17%, 현대제철 지분 11.81% 보유.[17] 메리츠금융지주 지분 46.94% 보유.[18] 삼성전자 지분 0.93%, 삼성물산 지분 6.24%, 삼성생명 지분 6.92%, 삼성SDS 지분 1.95% 보유. 상속세 납부를 위해 SDS 지분 절반에 해당되는 1.95%를 매도했으며 2.6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분할 납부하고 있다.[19] 삼성전자 지분 0.93%, 삼성물산 지분 6.24%, 삼성생명 지분 1.73% 보유. 상속세 납부를 위해 삼성SDS 지분 전량인 3.9%를 매도했으며 2.4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분할 납부하고 있다.[20] 넥슨 총수[21] NXC 지분 34% 보유. 두 딸의 지분 29.29%를 상속세로 물납했다.[22] 현대자동차 지분 2.62%, 기아 지분 1.74%, 현대모비스 지분 0.32%, 현대글로비스 지분 20%, 현대위아 지분 1.95%, 현대오토에버 지분 7.33%, 이노션 지분 2% 보유.[23] 아모레퍼시픽 지분 10.65% 보유,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49.64% 보유.[24] 두나무 지분 25.62% 보유.[25] SK주식회사 지분 17.5% 보유.[26] 에프앤에프 지분 23%, 에프앤에프홀딩스 지분 67.68% 보유.[27] HYBE 지분 31.6% 보유.[28] LG 지분 15.95%, LG CNS 지분 1.12% 보유. 7,200억원 규모의 상속세를 2023년 내로 완납할 예정. 2022년 9월 상속세 일부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며 2023년 2월에는 모친과 두 여동생이 구본무 회장을 상대로 상속회복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29] 엔씨소프트 지분 11.97% 보유.[30] Global Investment Officer[31] 네이버 지분 3.7%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