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빅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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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002d72><width=20%><colcolor=#fff> 투수 ||<colbgcolor=#fff,#191919><colcolor=#ff5910,#ef4900> 23 피터슨 · 25 레일리 · 34 센가 · 38 메길 · 39 디아즈 · 40 스미스 · 47 루케시 · 50 빅포드 · 62 퀸타나 · 70 부토 · 71 리드-폴리 · 75 개럿 · 91 워커 · 93 하트윅 · # 세베리노 · # 애덤스 · # 톤킨 · # 로페즈 · # Y.라미레즈 · # 하우저 ||
|| 포수 || 2 나바에즈 · 4 알바레스 · # 하이네만 ||
|| 내야수 || 1 맥닐 · 10 마우리시오 · 12 린도어 · 20 알론소 · 22 베이티 · 27 비엔토스 · # 아쿠냐 · # 쇼트 · # 웬들 ||
|| 외야수 || 6 마르테 · 9 니모 · 29 스튜어트 · # A.라미레스 · # 험멜 · # 테일러 ||
||<-2>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카를로스 멘도사 파일:미국 국기.svg 존 기븐스 파일:미국 국기.svg 제레미 헤프너 파일:미국 국기.svg 호세 로사도
파일:미국 국기.svg 제레미 반즈 · 파일:미국 국기.svg 에릭 차베스 파일:바하마 국기.svg 안토안 리차드슨 · 파일:미국 국기.svg 마이크 사보어 ||
||<-2><bgcolor=#eee,#191919> 파일:MLB 로고.svg 다른 MLB 팀 40인 로스터 보기
파일:시라큐스 메츠 엠블럼.svg 산하 AAA팀 로스터 보기 ||




필 빅포드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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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빅포드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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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등번호 32번
제레미 제프리스
(2017~2019)

필 빅포드
(2020~2021)


트레버 리차즈
(202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52번
페드로 바에즈
(2014~2020)

필 빅포드
(2021~2023)


결번
뉴욕 메츠 등번호 50번
도미닉 레온
(2023)

필 빅포드
(2023~)


현역




뉴욕 메츠 No.50
필 빅포드
Phil Bickford

본명
필립 로저 빅포드
Phillip Roger Bickford
출생
1995년 7월 10일 (28세)
캘리포니아 주 벤투라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오크스 크리스찬 고등학교 - 서던 네바다 칼리지
신체
193cm, 91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번, TOR)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8번, SF)
소속팀
밀워키 브루어스 (2020~202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1~2023)
뉴욕 메츠 (2023~)
계약
1yr / $740,000
연봉
2023 / $740,000

1. 개요
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5. 여담



1. 개요[편집]


뉴욕 메츠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밀워키 브루어스[편집]



파일:브루어스빅포드.jpg



2.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편집]



파일:GettyImages-1320082212.jpg


2.2.1. 2021 시즌[편집]


8월 중순 기준으로 ERA가 2점대 중반이다. 30이닝을 넘게 소화한 상태이기 때문에, 2021년 다저스 불펜의 줍줍 신화는 빅포드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2.2.2. 2022 시즌[편집]


2021년의 활약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며 8월 9일 기준 ERA 5점대 중반으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9월 23일 알버트 푸홀스의 700홈런 허용투수가 되었다.[1]

9월 28일 부상자 명단으로 가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2.2.3. 2023 시즌[편집]


3월 30일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훌리오 유리아스의 뒤를 이어 7회초에 등판해서 삼진 하나 포함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2023 시즌 스타트를 좋게 끊었다.

그러나 누가 빅포드 아니랄까봐 나올 때마다 불을 거하게 지르며 알렉스 베시아, 옌시 알몬테와 함께 다저스 불펜 구멍 3대장이 되어 팀에 심각한 민폐를 끼치고 있다.

4월 17일 뉴욕 메츠전에서 결정적인 보크를 저질러 팀의 역전패에 베시아와 함께 크게 일조하고 말았다. 이 보크 하나가 다저스의 5할 승률 붕괴의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

이후에도 나왔다 하면 불만 거하게 지르고 있어 DFA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최악의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다.

베시아는 결국 마이너로 강등됐지만 두 시즌 넘게 계속 불만 지르는 필 빅포드는 아직도 중용받고 있다. 베시아는 지난 한 시즌 반 가량 동안 다저스의 좌투 셋업맨으로 중용되었을 정도로 모습이 좋았기라도 했지, 빅포드는 여전히 답이 없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반대로 알몬테는 오락가락하는 모습으로 롤러코스터를 타긴 해도 그나마 6점대 ERA까지 내렸을 정도.

5월 15일 미네소타전에서는 연장 10회초에 나와 초반에는 제구가 극악으로 안되어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하나 내주며 실점했지만 이후 빅포드답지 않게 웬일로 위기극복 능력을 발휘하며[2] 4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3이닝을 비자책으로 잘 버텨냈다. 팀도 졸전 끝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빅포드는 승리투수가 되었다.#

5월 24일 애틀랜타전에서는 9회말 동점상황에 올라와 아지 알비스에게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내주고 패전투수가 되었고, 결국 6월 첫째주에 등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고 말았다. 그리고 프리웨이 시리즈 원정 2연전이 끝난 뒤에 알렉스 베시아가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로스터에 재등록되었다.

6월 24일 휴스턴전에 복귀하여 2이닝 4K 퍼펙트를 기록했고 팀 타선이 8회말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6월 24일 부상 복귀 이후부터는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7점대였던 평균자책점이 어느새 5점대 중후반까지 내려갔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면서 확실한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3]

하지만 트레이드로 영입된 조 켈리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7월 29일부로 DFA되었다.

2.3. 뉴욕 메츠[편집]


DFA 후, 트레이드 데드라인 마감시한에 애덤 콜라렉과 함께 뉴욕 메츠로 현금 트레이드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파일:MLB 로고.svg 필 빅포드의 역대 MLB 기록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0
MIL
1
0
0
0
0
1
36.00
4
0
0
2
2
4.000
17
0.0
-0.1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1
MIL/LAD
57
4
2
1
10
51⅓
2.81
36
7
19
3
59
1.071
152
0.5
1.0
2022
LAD
60
2
1
0
7
61
4.72
53
12
14
2
67
1.098
86
0.1
-0.3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3
LAD/NYM
61
5
5
1
4
67⅓
4.95
59
8
39
4
76
1.455
88
0.2
-0.2
MLB 통산
(4시즌)

179
11
8
2
21
180⅔
4.43
152
27
72
11
204
1.240
95
0.7
0.6


5. 여담[편집]


  • 2015년 당시 대마초 남용 혐의로 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자기 관리와는 거리가 멀었던 유망주였다. 이 시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망주들 중 이적 후에도 기대치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실패한 선수가 꽤 되었는데, 빅포드의 경우에는 대마초에 빠져서 자기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 기대치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여러 팀을 전전하는 신세가 되었던 케이스였다. 재능에 대해선 그냥 대충 드래프트 순위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무려 2번 연속 1라운드 지명이라는 기록을 보유했던 데다가 자이언츠 팜에 있을 당시에도 꾸준히 유망주 랭킹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적이 있다.
[1] 다만 빅포드가 던진 공은 존 안쪽 꽉 찬 슬라이더였다. 즉 빅포드가 실투한 게 아니라 푸홀스가 잘 친 것.[2] 1사 만루 0-2 카운트에 알렉스 키릴로프에게 던진 몸쪽으로 존에서 완전히 빠진 공이 삼진으로 판정되어 심판의 도움을 받고 11회초 2사 1, 2루 위기에 카일 파머의 타구를 2루수 미겔 바르가스가 호수비로 잡아주는 등 운도 어느 정도 따라주긴 했다.[3] 7월 18일 볼티모어전에 1.1이닝 1실점을 했는데 이 1실점은 닉 로버트슨이 책임주자를 불러들이며 분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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