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뇌정 건볼트 爪/스크립트/판테라/아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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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판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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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받는 이들에게 비치는 도광(.
구세의 무녀── 그 이름은 판테라.
평화를 위해, 기도를 드리는 한 명의 소녀.


1. 브리핑
2. AREA─1
3. AREA─2
3.1. 판테라 1차전
3.2. 판테라 2차전
4. 미션 완료 후


1. 브리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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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G7을 자처하는 놈들은 이걸로 전부 쓰러뜨렸...나."

RoRo: "남은 건 큰 보스... 판테라뿐이네."

아큐라: "괴물 놈들은, 한 마리도 남김없이 내가 구축한다...!"



2. AREA─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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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요새 내부의 분위기가 바뀌었군..."

Monologue: 이건 거울...? 판테라제7파동(세븐스이 요새에도 영향을 주고 있나?

아큐라: "노와, 어떻게 생각하지?"

노와: "죄송...... 아큐...... ...무래도...... 불안......"

아큐라: "아무래도 통신에 방해가 들어온 것 같군..."

RoRo: "여기서부턴, 우리끼리만 가야 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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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지안: "연경거종(延頸挙踵).[1]

기다리고 있었지... 너를."

아큐라: "네놈은... 텐지안? 넌 이미..."

텐지안: "죽었을 터──라고? 그래, 난 판테라몽환경(세븐스로 복제된 전사체(카피... 어목연석(魚目燕石).[2]

기억은 이어받고 있지만, 텐지안 본인이 아냐."

아큐라: "일시적인 목숨이냐... 끝까지 신이 정한 섭리를 거스르는 배덕자 놈 같으니."

텐지안: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스스로 마다할 제7파동(세븐스까지 복제해서 다루는 너와 마찬가지다. 일의전심(一意専心).[3]

공허한 존재로 몸을 던져서라도 여동생만은 지켜낸다──"

아큐라: "여동생...?"

텐지안: "그래. 더 이상, 여동생을── 판테라를 방해하게 둘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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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판테라가, 네 여동생이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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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지안: "피가 이어진 건 아니지만, 우린 같은 고향에서 같은 시간을 보낸 남매. 의남매의 맹세를 나눈, 단 하나뿐인 가족이다. 고로 지킨다, 일시적이라도 상관없는 이 목숨을 걸고!"

아큐라: "피가 안 이어진 여동생... 의매인가. 거짓된 목숨에 어울리는, 거짓된 관계란 소리군. 나와 미틸의 관계를, 그딴 모조품과 똑같이 봤다고...? 어디서 개수작이냐? 이 괴물 따위가...!"

텐지안: "그 오만불손한 태도... 역시 무능력자(네놈들는 변하질 않는군... 삼천세계(三千世界)에 백해무익(百害無益)! 이 손으로 묻어 없애주마!!"

아큐라: "신의 곁으로... 아니, 거짓된 영혼에게 돌아갈 곳은 없다... 무로 돌아가라! 섭리를 거스른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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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텐지안... 놈이 부활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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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역시 있었나..."

RoRo: "이거, 다른 능력자가 기다리고 있단 거네..."


여기서부터 니케, 아스록, 가우리와 2차전을 벌이게 되며, 이하 스크립트는 위부터 클리어하는 것으로 똑같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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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 "YAHMAN! REVIVE했지. 그리고 SURVIVE. 이 기지는 내 HOME TOWN. 지금부터 널 KNOCK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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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 "새기고 가시라, 나의 리릭! 프리즘처럼 반짝이는 이 GIMMICK!"

아큐라: "이 성가신 괴물 놈...!"

가우리: "YAH HA! 내가 MONSTER? NO. NO. 난 DANCESTAR!"

아큐라: "읊지 마라... 그놈의 운율(라임! 입 좀 닥쳐!"

가우리: "내 주둥아리를 ZIP UP? 그래 봤자 배틀은 HEAT UP!"

Monologue: 여전히... 현기증이 날 것 같은 역겨운 말투...

아큐라: "따지는 것도 지쳤다... 곧바로 정리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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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록: "설마 또다시 네놈과 만나게 될 줄이야... 간략히 끝내도록 하지... 조리 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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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한 번 죽고 나서도, 네놈의 혓바닥은 낫질 않는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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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록: "마음대로 지껄여라... 이번에야말로 그 동그랑땡과 함께, 갈레트 쿠로네로 분쇄해주지. 달걀(우프(Œuf) 깨는 것처럼... 쉽게 말이다...!"

RoRo: "도, 동그랑땡이라니! 난 유서 깊은 배틀포트거든! 그럼 네 로봇은 눈깔사탕 아냐!"

아스록: "주인을 닮아 참 시끄러운 구체다... 제작한 놈의 수준을 알겠군."

RoRo: "빠직!"

아큐라: "말하게 놔둬... 망자의 헛소리 따윈, 신경 쓸 것도 없지. 네 우수성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RoRo: "아큐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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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판테라 동지에 의해 전 다시 현세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이 또한 별의 인도... 지금 다시 싸움을 통해, 당신의 명운을 점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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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싸우는 도중에 점 보는 취미가 있을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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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당신이 여기에 오는 것도, 별이 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다음부턴... 혼돈... 카오스로 가득차 있군요... 그것은, 별빛마저 집어삼키는... 거대한 빛과 어둠의 일렁임... 판테라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전 그 불안함,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 점치겠습니다. 이 싸움에서, 미래를."

아큐라: "시답잖군. 네년에게 빛이며 어둠도 있었단 거냐. 네년을 기다리는 건, 내가 부여할 『무』뿐이다..."



3. AREA─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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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잘 왔습니다, 아큐라... 베라덴의 최심부에..."

아큐라: "이 목소리, 판테라...! 빌어먹을! 어디 있지?"



3.1. 판테라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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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드디어 찾았다, 판테라. 미틸을 내놔라...!"

판테라: "...안 됩니다. 그녀는, 전자의 요정(사이버 디바의 힘을 손에 넣기 위한 열쇠..."

아큐라: "열쇠라고? 전자의 요정(사이버 디바이, 미틸과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판테라: "당신도 봤을 텐데요? 미러 피스가, 당신의 여동생에게 반응하는 걸."

아큐라: "그건...!"

판테라: "당신에게 알려드리죠. 제가 황신(스메라기에서 첩보 활동으로 손에 넣은 정보를. 그 소녀── 미틸은, 태어났을 때 너무 강력한 제7파동(세븐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큐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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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그 제7파동(세븐스은, 강대한 힘으로 갓 태어난 그녀의 몸을 좀먹어 갔습니다... 그래서 당신들의 아버지 카미조노 박사는 딸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가진 강대한 제7파동(세븐스 '전자의 요정(사이버 디바'의 인자를 수술로 제거한 겁니다. 적출의 대가로, 그녀는 '목소리'를 잃은 것 같지만요."

아큐라: "전자의 요정(사이버 디바이... 원래는... 미틸의 제7파동(세븐스이라고...?"

판테라: "네... 그리고 어디서 알아냈는지, 전자의 요정(사이버 디바의 힘을 눈여겨본 황신(스메라기 상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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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적출한 인자를, 극비리에 시안이란 소녀에게 이식하고 그 힘을 이용하려 했습니다. 그 후는, 당신도 알다시피. ...시안은 육체를 잃고 건볼트와 하나가 되었죠."

아큐라: "그걸 말이라고! 미틸이... 능력자라니...!? 어디서 그딴 개소리를..."

판테라: "실제로 제가 황신(스메라기에 잠입할 때 여러 번 시도했고, 실패한 전자의 요정(사이버 디바의 '분리'도 요정의 진정한 소유자인 그 소녀── 미틸을 곁에 두기만 해도 쉽게 실현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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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따라서 그녀는 열쇠. 에덴이 강대한 힘을 얻기 위한 값진 희생..."

아큐라: "희생!? 웃기지 마라!!!"

판테라: "설명은 이상입니다. 맡겨둔 미러 피스... 당신을 쓰러뜨리고, 여기서 전부 되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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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男): "지금 다시 한 번! 이 모습으로 리벤지다!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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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男): "어떤가! 이 넘쳐흐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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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女): "그때 보여주지 못했던 나의 사랑, 자세히 느껴보렴."

Monologue: 모습을 바꾼 순간 이 텐션... 자기 암시의 일종인가, 다른 무언가냐? 아니──

아큐라: "괴물에게, 논할 사랑 따윈 없다. 너희 능력자(괴물들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해악이지만, 여동생을 건드린 네놈의 죄과...! 제아무리 수천 번 태어나 바뀌더라도 씼겨질 일은 없다!"

판테라(男): "남매애... 그 사랑, 실로 아름다워!"

판테라(女): "하지만 당신이 사랑하는 여동생은 당신이 증오하는 능력자── 당신이 말한 해악 그 자체."

판테라(男): "능력자를 지키기 위해, 능력자를 제 손으로 죽인다──"

판테라(女): "당신의 사랑은 모순으로 가득차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아큐라: "네놈의 말을, 내가 믿을 것 같나? 그리고 설령... 설령 그게 진실이라 할지라도, 네놈이란 사귀를 토멸하고 미틸을 구해낸다── 내 행동에 흔들림은 없다..."

판테라(男): "느껴지는군, 그 증오. 미움과 사랑은 표리일체..."

판테라(女): "거울을 사이에 둔 차안과 피안...[4]

즉 사랑이야!"

아큐라: "단언컨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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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흩어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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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이건... 또 녀석의 카피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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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저 안쪽에서 열린 문... 유혹하는 건가?

RoRo: "느껴져... 저 안쪽에서 미틸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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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 "역시 미러 피스가 미틸과 반응하고 있는 게..."

아큐라: "녀석의 헛소리에 귀기울이지 마... 지금은 녀석을 쓰러뜨리고, 미틸을 구해낼 뿐이다."

RoRo: "그건... 맞지만..."

Monologue: 미틸...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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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 "아큐라 군. 미틸 말야, 별일 없겠지...?"

아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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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판테라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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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미틸!!"

Monologue: 뭐야...? 미틸이 공중에 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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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제 전사체(카피를 깨뜨리고, 여기까지 왔군요. 예상 밖의 일이지만... 어쨌든 이걸로, 모든 미러 피스가 이 자리에 갖춰졌습니다. 지금 증명하죠. 당신의 여동생이 가진 힘을..."

RoRo: "으윽...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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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로로!"

RoRo: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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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자, 요정의 힘을 담은 미러 피스여... 내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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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미틸!?"

판테라: "사랑하는 G7 동지들과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으로부터 운용을 거듭해, 보편화(노멀라이즈가 완료된 미러 피스... 그리고 당신의 여동생 '미틸'... 두 가지가 있다면, 전자의 요정(사이버 디바을 제 몸에 익숙하게 만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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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미러 피스를 매개로 한 전자의 요정(사이버 디바과의 완전 융합... 지금 성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이룰 것은... 이상향. 무능력자 없는, 우리의 에덴── 그 성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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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미틸은... 빌어먹을! 이래선 알 수 없잖아! 로로, 괜찮아?"

RoRo: "으, 으응... 미러 피스는 빼앗겼지만 데이터 백업은 만전이야. EX 웨폰도 쓸 수 있고, 시스템에 영향은 없는 것 같아. 인형 형태(P-돌로는 변신할 수 없게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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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느껴집니다... 거둬들인 미러 피스와 함께 동지들의 힘이, 이 몸에 살아 숨쉬고 있어요. 이게 바로 제 새로운 힘, 제7파동(세븐스 '몽상경(원더랜드'── 몽환경(미러의 허상이 아닙니다... 몽상경(원더랜드이 만들어낸 것은 진정한 실상. 모든 것을 창조하는 힘."

아큐라: "창조라고? 네놈은... 신이라도 된 셈이냐!"

판테라: "동지들이 원한다면, 그렇게 이름을 붙이는 것도 한번 생각해볼게요. 저는 동지── 능력자들을, 이상향(에덴으로 인도하는 무녀이자 선도자."

아큐라: "위험한 사상가 같으니...! 지금 여기서 단죄한다!"

판테라: "오십시오, 아큐라. 능력자가 이기느냐, 무능력자가 이기느냐── 이건, 서로의 번영을 건 생존 경쟁입니다."

아큐라: "살아남는 건, 우리 인간이다... 우쭐대지 마라, 이 괴물 따위가! 그 어긋난 상념... 내가 토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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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이럴 수가...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우리의 이상... 낙원이... 전자의 요정(사이버 디바의 힘은... 완전히 저한테... 적합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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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션 완료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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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미틸!! 이럴 수가... 말도... 안 돼...?"

Monologue: 나는 미틸을 안아 올렸지만... 이미 그 애의 맥박은 뛰지 않고, 몸은 싸늘해져 있었다. 원래 몸이 약한 미틸이다... 그마저도... 언제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인가...

............

아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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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빌어먹을... 빌어처먹을!!! 왜냐... 왜 네가!!!"

RoRo: "아큐라 군..."

아큐라: "능력자란 게 뭐냐아!! 제7파동(세븐스이란 게 뭐냔 말이다아!! 신이여! 대답해다오!! 왜... 왜 그딴 게... 이 세상에 없으면 안 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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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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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그 아이는..."

아큐라: "......큭! 건볼트...! 네놈이... 전자의 요정(사이버 디바을 해방시키지만 않았어도...! 미틸이 죽는 일은 없었다!!"

건볼트: "아큐라... 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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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신에게 기도할 틈이고 나발이고, 여기서 죽어라! 건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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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트: "큭!"


[1] 사람이 찾아오기를 고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2] 진짜와 비슷하지만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을 의미한다.[3] 한 가지 일에 온 마음을 기울인다는 것을 의미한다.[4] 차안(此岸)과 피안(彼岸) 둘 다 불교 용어로, 전자는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이라는 뜻이 있고 후자는 '사바세계 저쪽에 있는 깨달음의 세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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