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중요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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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한칭이 아닌 경우 (괄호)로 표시.
1. 공통[편집]
1.1. 자전거 계열[편집]
자전거(포켓몬스터) 문서 참고.
1.2. 학습장치[편집]
중요한 물건으로 된 건 6세대 부터다. 1세대에는 버릴 수 있는 일반 도구, 2~5세대에서는 장착 도구였다. 8세대부터는 아예 패시브화되었다.
1.3. 다우징머신[편집]
필드에서 보이지 않는 숨겨진 도구를 찾을 수 있는 도구. 세대별로 효과나 사용법이 다르다.
- 입수처
- 관동: 11번도로 게이트 2층 오박사의 조수 (도감에 등록된 포켓몬 30마리 이상)
- 성도: 인주시티 체육관 바로 옆 민가
- 호연: 110번도로에서 휘웅/봄이와의 대결에서 승리 후 입수
- 신오: 207번도로에서 광휘/빛나가 포켓치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해 줌
- 하나: 칠보시티(BW)/4번도로 게이트(BW2)에서 벨이 줌
- 칼로스: 반짝임의 동굴 이벤트 후 8번도로 해안가의 길막하던 NPC가 줌
3세대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는 정확히 도구가 있는 위치 위에서 다우징머신을 사용해야만 도구를 찾을 수 있는 곳이 6군데 있다.
- 보라타운 등나무노인을 구출한 뒤 다시 그 곳에 올라가면 찾을 수 있는 '평온의방울'
- 잠만보가 있던 자리의 '먹다남은음식' (2군데)
- 상록 체육관 관장 비주기를 이기고 나서 비주기가 있던 위치의 '교정깁스'
- 제 2섬 '곶 언저리'에서 파도타기로 갈 수 있는 육지 한 칸만 있는 장소의 '포인트맥스'
- 배포 도구로 갈 수 있는 탄생의 섬에서 칠색조가 있던 자리의 '성스러운분말'
전체적으로 5세대의 다우징 머신이 편의성에서는 제일 고평가 받는편. 4세대의 경우에는 일일이 터치해서 찾아야 했고, 3세대에서는 방향을 일일이 다 찾아봐야 했다. 6세대의 경우에는 후방에는 반응을 안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6세대부터는 건물 안에서의 다우징머신이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건물 안에는 숨겨진 아이템이 없어졌다.
4세대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 에서는 포켓치의 07번 '다우징머신'이, 7세대에는 포켓라이드중 하나인 바랜드 서치가 같은 기능을 하기에 도구로는 없다. 8세대부터는 다우징 머신을 포함한 아이템 서칭 기능이 없다. 그냥 필드에 작게 빛나고 있으므로 아이템을 줍기 쉬워졌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선 7세대와 유사하게 라이드포켓몬인 다투곰서치가 다우징머신을 대신한다.
6세대의 다우징머신은 XY는 총 형태[5] 이고 ORAS는 빛나는 머리띠 형태인데 모양이 독특해서 2차 창작의 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1.4. 동전케이스[편집]
게임코너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 2세대 북미판에서 임의 코드 실행 버그를 일으킬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5세대부터는 게임코너가 없어져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1.5. 낚싯대 계열[편집]
물가에서 낚시를 하면 일정 확률로 낚아 올려 야생 포켓몬과 배틀 할 수 있다. 세대별로 낚시 방법도 다른 경우도 있고, 등장하는 포켓몬 레벨도 많이 변하였다.
1세대에서는 낡은낚싯대를 쓰면 무조건 5레벨 잉어킹이 나오며, 좋은낚싯대를 쓰면 콘치와 발챙이만 나오고, 대단한낚싯대를 써야 그 지역에 사는 고유한 포켓몬이 등장한다. 2세대에서는 낡은낚싯대로도 콘치, 발챙이, 크랩, 왕눈해 등을 낚을 수 있다.
2세대까지는 그냥 물가에서 쓰기만 하면 잡히거나 안 잡히거나 하는 식이었지만, 3세대부터는 입질이 나와서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안 그러면 포켓몬이 도망가 버린다.
3세대 RSE에서는 좋은낚싯대부터 밀당을 여러 번 해야 낚이는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했다. 횟수와 타이밍 자체가 완전히 랜덤인지라, 한 번만에 낚일 수도 있고 대여섯 번은 해야 낚이는 경우도 허다하다. FRLG과 4세대부터는 입질이 왔을 때 한 번만 누르면 바로 낚이는 걸로 개선되었다. 또한 파도타기 상태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단, ORAS에서는 샤크니아로 파도타기를 쓰면 지금 손을 놓으면 위험하다고 안 된다.
4세대 신오지방에서는 대단한낚싯대는 전국도감 습득 후에 입수할 수 있으며, 사용하면 일부 지역에서는 전국도감 포켓몬을 얻을 수 있다. 봉신마을의 가재군, 천관산의 미뇽 등.
5세대에서는 대단한낚싯대만 남고 나머지는 등장하지 않았다. 데이터 상으로는 존재하나, 일반 도구 취급이고 낚시효과도 없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지방에서는 낚싯대가 무조건 엔딩 후에 등장하여, 낚시로 등장하는 포켓몬들은 거의 대부분 전국도감 포켓몬이 되었다. 그리고 풀숲에서 흔들리는풀숲이 발생하는 것처럼 물가에서도 수면의 그림자라고 물보라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 물보라에 낚시를 하면 반드시 포켓몬을 낚을 수 있으며 최종 진화 포켓몬이나[6] 일반적으로는 낮은 확률로 뜨는 포켓몬을 낚을 수 있다.
6세대에서는 다시 낚싯대 3종이 돌아왔다. 소소한 변경점으로, 포켓몬을 낚았을 때 출력되는 메시지가 삭제돼서 더 빨리 배틀에 돌입할 수 있게 되었다.
7세대에서는 모든 낚싯대가 낚싯대로 통일되었다. 그리고 특정 암초가 있는 장소에서 a버튼만 누르면 낚시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거품포인트란 곳에서 낚시할 수도 있다.
9세대에서는 아예 낚시가 삭제됨에 따라 낚싯대도 등장하지 않는다.
각 낚싯대별 입수처
1.6. 화석[편집]
화석은 3세대까지는 중요한 물건으로 오직 하나씩만 가질 수 있었다. 이후에는 일반 도구가 되어 여러 종류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일반도구가 된 화석↓↓↓
자세한 내용은 화석 포켓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7. 승선티켓[편집]
같은 이름으로 여러 번 등장했지만, 어떤 배를 타느냐에 차이가 있다.
1세대와 그 리메이크 버전(3세대)에서는 상트안느호에서 비전머신 01번 풀베기를 받기 위해 필요하다.
2세대와 그 리메이크 버전(4세대)에서는 엔딩 이후에 쾌속선아쿠아호를 타고 성도지방과 관동지방을 이동할 수 있다.
3세대와 그 리메이크 버전(6세대)에서는 엔딩 이후에 타이드립호를 타고 배틀타워(루비/사파이어), 배틀프런티어(에메랄드), 배틀리조트(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로 갈 수 있다.
4세대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 버전에는 사용되지 않는 더미 데이터로만 남아있다. 들판시티의 영문을 알 수 없는 유람선이 하나 있기에, 이 유람선을 타는 티켓이라는 설도 있으나, 자세한 건 불명.
2. 배포 도구/배포 포켓몬 관련[편집]
2.1. 2세대[편집]
2.2. 3세대[편집]
정발되지 않아 정식 명칭이 없었던 3세대라, 이후 6세대에 등장한 '무한티켓'을 제외하면 정식 명칭이 없다. 예전에는 '무한의 티켓'이나 '몽환의 티켓'으로 불리기도 했다.
2.3. 4세대[편집]
'멤버스카드'/'오박사의편지'/'천계의피리'는 디아루가/펄기아 버전 때부터 배포할 예정이었기에 도구로 존재하나, 장소 이동 버그로 인해서 다크라이와 쉐이미가 배포 도구가 풀리기 전에 잡혀버려, 디아루가/펄기아에서는 도구가 배포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기라티나 버전에서는 쉐이미의 새로운 '스카이폼'을 공개하면서 이 폼으로 변할 수 있는 도구인 '그라시데아꽃'을 기라티나 버전에서 잡힌 쉐이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오박사의편지' 또한 한국에서는 배포되지 않고 이 도구로 잡을 수 있는 쉐이미 자체를 배포했다. 아마도 이 아이템을 배포 할 시기에 관련 이벤트가 없는 하트골드/소울실버가 한국에 발매되면서, 타이밍상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
'록캡슐'은 5세대 블랙/화이트와 연동되어서 블랙/화이트쪽에서 기술머신 95번 바크아웃을 얻을 수 있는 도구지만, 배포되지 않았다.(팬에 의해 만들어진 배포 영상)
이후 4세대 리메이크 버전인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에서 멤버스카드와 오박사의편지를 기간한정으로 배포했으며 천계의피리는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연동특전으로 상시획득이 가능하다.
4세대 외전격 작품인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는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와의 연동 특전으로 쉐이미를,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과의 연동 특전으로 다크라이를 상시획득할 수 있으며 쉐이미·다크라이와 마나피·피오네를 제외한 히스이도감의 모든 포켓몬을 한 번 이상 포획한 뒤 창기둥에서 천계의피리를 불면 아르세우스를 잡을 수 있다.[12]
2.4. 5세대[편집]
'리버티티켓'으로 만날 수 있는 비크티니가 노력치를 쌓기 좋았기에, 사람들 사이에선 비크티니 도장이라고 불렸다.
2.5. 6세대[편집]
'무한티켓'은 3세대 참고.
3. 세대별[편집]
3.1. 1세대[편집]
3.2. 2세대[편집]
(C): 크리스탈 버전에서만 입수 가능.
3.3. 3세대[편집]
3.3.1.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편집]
(R): 루비, (S): 사파이어, (E): 에메랄드에서만 입수 가능.
'주홍구슬'/'쪽빛구슬'의 경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일반 아이템이 되었다.
레쿠쟈에 해당하는 '연둣빛구슬'은 3세대에는 안 나왔지만, 4세대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나온다.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도 녹색구슬이 아니라 기술 화룡점정을 알고 있는 상태여야 메가진화한다.
3.3.2. 파이어레드/리프그린[편집]
1세대에 나온 중요한 물건을 제외하면 다음과 같다.
몇몇 한칭은 만화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확인 가능하다.
3.4. 4세대[편집]
1~3세대에 나온 중요한 물건을 제외하면 다음과 같다.
- (DP): 디아루가·펄기아에서만 입수 가능한 아이템
- (Pt):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Pt에서만 입수 가능한 아이템
- (HGSS):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만 입수 가능한 아이템
- (HG): 하트골드에서만 입수 가능한 아이템
- (SS): 소울실버에서만 입수 가능한 아이템
3.4.1.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Pt[편집]
3.4.2. 하트골드·소울실버[편집]
3.4.3. 더미 데이터[편집]
3.5. 5세대[편집]
3.6. 6세대[편집]
3.7. 7세대[편집]
3.8. 8세대[편집]
3.9. 9세대[편집]
공식 설정[18] 상 몬스터볼 형태를 하고 있지만, 그 내부 구조는 단순해서 몬스터볼 형태의 케이스 위쪽에 결정체가 들어있고, 스위치를 누르면 격납하고 있는 칸이 열리면서 결정체가 아래로 낙하하여 세팅, 그 후 하부를 통해 대기중에 퍼져있는 에너지를 흡수하여 포켓몬을 테라스탈시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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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GSS보다 BW/B2W2의 악기가 더 음질이 좋지만, 아주 미묘한 차이이다.[2] 오픈월드인 본작 특성상, 아이템 획득 효과음들이 짧게 간소화되었다.[3]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제외[4] 4세대 제외.[5] 흔히 오컬트에서 수맥탐지기로 종종 나오는 L 자형 다우징 로드가 모티브.[6] 왕구리, 킹드라, 밀로틱, 헌테일, 분홍장이 등. 이들은 통신교환 진화 포켓몬을 야생에서 직접 낚을 수 있는만큼, 물보라에서 5%라는 저조한 확률로 나온다.[7] 관동지방 시리즈는 동선에 따라서는 대단한낚싯대를 좋은낚싯대보다 먼저 입수할 수 있다[8] BW에서는 2회차 시작 시 전국도감보다 먼저 입수하지만, BW2에서는 전국도감을 먼저 받은 후, 마름꽃마을까지 찾아가야만 받을 수 있다.[9] 일판 금은에서는 카비츄, 영문판/유럽판 금은에서는 TERU-SAMA로 나온다.[10] 일본에서만 배포.[11] 한국에서는 배포되지 않았다.[12] 아르세우스의 볼은 몬스터볼로 고정되며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에서 아르세우스를 잡으려면 이 과정까지 마친 후 주인공의 집에서 천계의피리를 획득해야 한다.[13] 이후 HGSS에서 재등장[14] 띄어쓰기가 되어 있다[15] XY는 기남시티의 NPC에게 큐레무를 보여주면 받으며, ORAS에서는 비틀린 굴에 떨어져 있고, 7세대에선 에테르파라다이스, 8세대에서는 래터럴마을 골동품 상인에게 큐레무를 입수한 후 받는다.[16] 첫 등장한 BW2에서는 AR서처 출신에 자신의 ID와 일치하는 랜드로스를 보여줘야만 입수할 수 있다는 까다로운 조건이었다.[17] 공통적으로 복붙로스가 도감에 있거나 NPC에게 보여줘야 받는다. XY는 비춤의 동굴, ORAS는 보라시티 거울 가게, 7세대는 환대시티, 8세대는 래터럴마을 골동품 상인.[18] 스칼렛·바이올렛 일본판 조기구매 특전인 아트북에 수록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