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소드·실드/익스팬션 패스/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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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갑옷의 외딴섬
3. 왕관의 설원


1. 개요[편집]


공개 직후 반응은 그동안 확장판을 본 게임과 같은 가격을 주고 판매한 것에 비하면 비교적 양심적이라는 평과 이제는 포켓몬스터 시리즈까지 DLC 팔이에 들어갔다는 등의 부정적인 평으로 갈렸다. 게임이 나올 때마다 구매하는 하드 유저층 사이에선 기존 확장판의 반값으로 그동안의 세이브를 그대로 이어할 수 있어 매우 호평이나, 소드와 실드 각각의 DLC를 따로 결제해야 하는 점은 평이 갈린다. 또한 DLC조차 버전별로 나오는 포켓몬과 등장인물이 다른 점도 여전히 평가가 좋지 않다. 그래도 포켓몬 부활 자체는 DLC를 안 사도 적용되기 때문에 사기 싫으면 안 사고 포켓몬 홈으로 포켓몬 GO나 3DS에서 원하는 포켓몬을 데려오거나 교환을 통해 얻을 수 있다.[1]

대다수 포켓몬 팬들은 DLC 발매 자체는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울트라 썬문 때와 같은 어설픈 확장판에 비해 구매비용이 절약되며, 기존 세이브 파일을 유지한 채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즐기는 등, 기존 확장판 시리즈들보다 확실히 여러모로 편리해졌고, 잘린 포켓몬들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200종 가량의 포켓몬[2]이 복귀한 것이 그 이유이다. 특히 가라르도감 외 포켓몬 전송 불가 논란 당시부터 일부 헤비 팬들은 차라리 DLC를 만들어 나머지 전국도감 포켓몬을 만들어달라 했었고, 이번 DLC 발매가 팬들의 요청을 반영했다고 어느 정도 만족해하고 있는 편. 물론 완전부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완전히 호의적이라고 보긴 어렵다.

포켓몬들이 일부라도 부활한 것은 좋지만, 전설의 포켓몬이 풀리고 나면 배틀 밸런스가 무너질 것을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3] 이 부분에서 상당히 말이 많았는데, 밸런스 파괴의 주범, 특히 알로라 수호신을 비롯한 이들을 추가할 바에 다른 인기 있는 일반 포켓몬들을 우선 복귀시키는 게 맞지 않았냐는 이야기가 성인 팬층에서 나오고 있다. 따라큐의 사례처럼 다이맥스와 합쳐져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도 있고, 또한 그동안 기술폭이 좋지 않아 억제요소로 작용하던 이전 세대의 강력한 포켓몬들도 소드·실드의 다양한 기술레코드의 힘을 받아 매우 강력해질 거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현재 포켓몬들의 수가 너무 적어 메타의 고착화가 심하다는 의견도 많은 만큼, 다양성의 증가가 대전 환경의 유동성을 가져와 오히려 밸런스가 나아질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그렇지만 역으로 7세대 때 지나친 준전설 인플레, 특히 페어리 타입의 지나친 강세로 몇 세대를 풍미했던 한카리아스조차 사용률이 상당히 내려갔던 걸 비추어 준전설로 인한 고착화가 더 심해질 수도 있다는 의견도 많다. 당장 사기로 평가받는 드래펄트만 해도 알로라 수호신이 한 마리라도 복귀하는 순간 주력기라고 할 수 있는 드래곤애로를 제대로 쓸 수 없는 탓에 화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준전설도 초전설·환상과 같이 일반 레이팅에서 밴해달라는 의견도 있다.


2. 갑옷의 외딴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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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pokemon-sword-shield-the-isle-of-armor|
69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pokemon-sword-shield-the-isle-of-armor/user-reviews|
5.2

]]







맛보기로 잡을 수 있는 야돈과 포켓몬 홈 개방을 통해 추가된 35종의 포켓몬을 제외하고, DLC만으로 추가된 포켓몬의 수는 부활 포켓몬 101종 신규 포켓몬 3종[4]로, 총 104종으로 밝혀졌다.# DLC를 통해 추가되는 포켓몬의 수가 갑옷섬, 왕관의 설원을 합쳐 200여 종으로 예고되었기에 정확히 100종은 아닐 거라는 예측이 많았었는데, 아주 미세하게 100여종보다는 많게 되었다. 결국 본편의 발매 시점과 비교했을 때 총 140종을 추가로 게임에서 만날 수 있게 된 셈. 이 140종 중에서도 역시 1세대 포켓몬들이 42종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그나마 그 다음으로 많은 게 29종인 5세대와 24종인 7세대. 3, 4, 6세대에서는 극소수의 포켓몬만 추가되어[5] 해당 세대 팬들의 큰 아쉬움을 사는 중.

무엇보다도 많은 팬들이 원하던 2~6세대 스타팅들은 전원 구현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스타팅이나 전설의 포켓몬이나 다른 세대의 해당 포켓몬을 각 타이틀에서 자체적으로 입수하기 힘든 포켓몬군인 건 피차일반인데, 이중 전설의 포켓몬들은 전원 복귀하면서 스타팅들은 돌아오지 못한다는 건 유저들 입장에서는 부자연스럽고 불합리하게 느끼기에 충분하다.

일각에서는 8세대에서 2~6세대 스타팅들이 복귀할 타이밍이 아예 물건너간 게 아니냐는 우려도 존재한다. 갑옷섬에서 이상해꽃, 거북왕이 복귀할 때 나머지 스타팅들도 따라오는 것이 자연스럽지, 2~6세대 애들만 따로 왕관설원에서 추가되는 건 부자연스럽다는 것이 논거.[6] 특히 왕관의 설원에서는 전설 포켓몬 위주의 추가가 예고되었고, 그 외에 추가될 일반 포켓몬도 몇몇 밝혀졌기에, 15종이나 되는 스타팅들이 전부 다 들어갈 자리는 없다는 의견도 존재.

때문에 앞으로의 스타팅 포켓몬들은 마치 레츠고 시리즈의 파트너 피카츄, 파트너 이브이처럼 각 해당 세대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포켓몬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몇몇 유저 사이에서 도는 중이다. 포켓몬 홈에 4세대를 제외한 모든 스타팅 포켓몬의 자력기가 수정되었기 때문에 차기작에서 이전 세대 스타팅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무의미한 일이 되지만, 제작진 입장에서는 그런 사정들이야 어찌됐든 자기들이 추가하지 않으면 그만이기 때문.

그나마 무사 복귀한 7세대 스타팅들도 정식으로 추가된 게 아니라 더미 데이터가 있었던 덕분에 존재 가능한 거라서,[7] 9세대부터는 이들도 인게임에 존재하기 어려울 거라는 비관론이 있다.

소드/실드를 다시 시작하거나 초반부 즈음에 시작하는 유저들에게는 뷰티플라이, 찌르호크같이 이전 작들에서 스토리 진행에 유용했던 몇몇 포켓몬들이 추가되지 않은 것도 아쉬운 점. 또한 여러 세대 동안 제대로 출연하지 못한 포켓몬이 꽤 많아서 회의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가령 성원숭, 제브라이카, 모아머, 바라철록, 저리더프, 비비용, 화염레오, 고고트, 왕큰부리, 치갈기 등 처음 나온 세대 이외에 지방도감에 등재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포켓몬들이 복귀하지 못한 게 안타까운 점이다. 그나마 성원숭이나 비비용(울썬문 섬스캔), 왕큰부리, 치갈기는 알로라에서 활약할 기회가 있었고 그 정도로 다행은 아니더라도 코리갑의 경우에는 오루알사에서 활약할 기회가 있긴 했다. 스펙 부족으로 스토리에서 활약하기 힘든 델케티, 나메일 등은 그렇다쳐도 가장 심각한 경우는 하나지방 이후로 스토리 멤버로 활약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던 포켓몬들. (그 정점으로 링곰이 있고, 줄뮤마 한정으로 야생에서 등장한 기록이 BW로 끝이다.) 반대로 버프론의 경우에는 복귀 명단에 합류하여 구원받았고, 드디어 스토리 멤버로 활약할 기회가 생긴 건 불행 중 다행.[8]

스토리와 분량에 대한 비판도 존재. 스토리 분량이 2-3시간 가량으로 짧고, 깊이 없이 단순하다는 비판이 있다. 이 외에도 반디나에게 328만 와트를 지불해 그녀의 레어 리그 카드를 받거나, 갑옷섬에서 디그다 151마리 찾기와 같은 단순 노가다 컨텐츠를 통해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 한다는 점이 비판의 주 요소이다. 추가로 돈을 지불해 구매한 DLC 임에도 전설의 포켓몬 우라오스의 두 개의 폼 중 하나만 얻을 수 있다는 점, 스토리 도중 주어지는 1세대 스타팅 이상해씨꼬부기도 마찬가지로 하나 밖에 얻지 못한다는 점도 유저들이 불만을 느끼는 요소. DLC에서도 포켓몬스터 전통의 더블팩 상술이 나타난 것.

긍정적인 평가로는 하골소실+레츠고처럼 포켓몬 따라다니기 시스템이 부활한 점[9], 갑옷섬 전체가 와일드에리어 구성인 점, 와일드에리어의 완성도가 본편보다 높다는 점 등이 꼽힌다. 특히 넓고 단순한 구조였던 본편의 와일드에리어와는 다르게 탐험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지형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엔딩 후 열리는 제한 대련 배틀 컨텐츠의 경우도 사용 가능한 타입을 제한해 난이도를 높여 즐길만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중. 그리고 엄청 커다란 고래왕과 잡아먹을 듯 무섭게 쫓아오는 샤크니아에 놀란 유저들이 많다참고

규토리 부활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았고 드디어 규토리볼을 쉽게 입수할 수 있을 것[10]이라는 기대가 컸으나, 규토리볼을 입수하는 방법이 알려진 후에는 규토리볼 1%, 사파리/콤페볼 0.1%라는 굉장히 낮은 확률에 실망한 팬들도 있었다.[11] 그나마 긍정적인 점이라면 4세대 이후로 등장하지 않았던 사파리볼과 콤페볼이 드디어 재등장했다는 것.

그래도 아래의 왕관의 설원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왕관의 설원의 흥행을 위한 추진력이 된 콘텐츠로 재평가 되고 있다.

3. 왕관의 설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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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pokemon-sword-shield-the-crown-tundra|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pokemon-sword-shield-the-crown-tundra/user-reviews|
7.1

]]







출시 초기의 메타크리틱의 유저 평점이 8점대 후반-9점대 초반을 유지할 정도로 유저들에게 호의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편. 특히 본편의 유저 평점이 가라르도감 외 포켓몬 전송 불가 논란 이후 유저들에게 테러 수준의 평점을 받고 4점대에 머물렀다는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상승 폭. 평론가 평점 또한 72점에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서 75점까지 올라갔다. DLC 1탄이었던 갑옷의 외딴섬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가는 호불호 불문하고 공통된 의견이다

이번 DLC로 추가된 포켓몬은 부활 포켓몬 119마리와 신규 포켓몬 5마리[12]로, 총 124종류가 추가되었다. 이로서 처음 435종류에서 229마리가 추가되어 남아있는 삭제 포켓몬은 234종류이다.

이번 DLC는 이례적으로 오루알사테오키스처럼 환상의 포켓몬이 야생에서 나온다. 물론 단 한 번씩만 나오며, 케르디오가 특정한 조건 아래에 심볼 인카운터로 출현한다. 이에 대한 반응은 환상의 포켓몬의 희귀도가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는 한편, 3만원짜리 유료 DLC이기도 하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감염 우려에 환상의 포켓몬 해금은 합당한 결정이라는 의견도 있다.

호평하는 쪽은 신 캐릭터 피오니와 신 컨텐츠 다이맥스 어드벤처, 가라르 스타 토너먼트가 꽤 재미있다고 평가한다. 갑옷섬과 마찬가지로 왕관설원의 모든 구역은 와일드에리어이며,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복잡한 구조인 점도 호평 요소. 거의 모든 전설의 포켓몬과 많은 환상의 포켓몬을 획득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스토리적으로도 단순하지만 본편에 비해 훨씬 퀄리티가 높다. 신 캐릭터 피오니는 의외로 유능한데다 쾌활하면서도 어딘가 허당+버드렉스에게 빙의되는 모습으로 개그 캐릭터의 면모를 확실하게 어필했다. 한편 메인 전설의 포켓몬인 버드렉스는 자애롭고 아량이 넓으면서도 묘하게 허당스러운 면모가 돋보여, 디자인으로 비판을 많이 받았던 버드렉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특히 신 컨텐츠에 대한 호평이 많은데, 다이맥스 어드벤처의 경우, 이와 비슷하게 전설의 포켓몬을 얻을 수 있었던 이전 세대의 울트라워프라이드에 비해 배틀 요소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는 중. 높은 레벨로 쉽게 돌파할 수 있었던 본편의 맥스 레이드배틀에 비해, 레벨이 정해진 렌탈 포켓몬을 사용, 높아진 난이도로 유저들끼리의 협력과 전략 구상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또, 버전 별로 출현하는 전설의 포켓몬의 차이를 멀티 플레이에서는 삭제하여, 다른 버전을 구매하지 않아도 이전 세대의 모든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 수 있게 한 점도 더블팩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13]

가라르 스타 토너먼트의 경우, 좋은 평가를 받았던 8세대의 캐릭터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캐릭터 간 주고 받는 대사 스크립트의 양이 상당히 많은데, 본편에서 언급될 정도로 특별한 관계에 있는 캐릭터들 뿐만 아니라, 크게 접점이 없던 의외의 조합들도 모두 상호 작용이 존재한다. 이런 요소들이 토너먼트의 재미를 높인다는 평을 받는 중.

실전 배틀 육성 면에서는 포켓몬의 특성을 숨겨진 특성으로 바꿔주는 '특성패치'의 해금이 장점으로 꼽힌다. 알까기로 이로치를 뽑았지만 숨은 특성이 아닌 경우 더 이상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실전 유저들에게는 호평받는 도구다.[14] 단,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왕관의 설원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은 단점이라는 평.

물론 이번 DLC를 비판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첫 번째로 스토리가 8번의 전설의 포켓몬 포획으로 단순하며, 스토리 플레이 타임이 4-5시간 정도로 기대한 것에 비해 길지 않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해당 플레이 타임의 대부분이 포켓몬을 찾아서 몬스터볼을 던진다는 게 전부라 짜증을 느끼는 유저도 있다.

한편, 새로 추가된 전설의 포켓몬들은 반드시 잡아야만 스토리 진행이 되도록 설정되어 있는데도 포획률이 3이라서 마스터볼 사용을 반강제한다는 비판도 있다. 더욱이나 본작에 전작들의 잡기파워나 잡기캡슐토이와 같은 포획률 상승 버프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버드렉스를 잡으면 애마도 같은 볼로 고정되기 때문에 더더욱 포획률을 높게 책정해 줬어야 했다는 의견이 있는 편. 본편 2회차의 자시안 / 자마젠타도 스토리상 반드시 잡아야 하면서 포획률을 특별히 완화해 주지 않았지만, 이 둘은 원래 포획률이 10으로 근소하게 높다.

또한 3만원짜리 단일 컨텐츠인데 버드렉스의 폼과 레지에레키, 레지드래고는 둘 중 하나만 획득할 수 있어 갑옷섬에 이어서 또 쪼개기를 하냐는 불만이 존재한다. 그나마 전설의 3새 리전 폼은 전부 얻을 수 있으며, 양 버전을 모두 구매하거나 포켓몬 홈을 이용하면 굳이 어느 한 버전에서 희생할 필요 없이 양쪽 모두 수집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추가된 도구인 특성패치 역시 다이맥스 어드벤처에서 네크로즈마를 잡으면 확정으로 하나를 주지만, 파밍하려 해도 맥스광석 200개가 필요해, 다이맥스 어드벤처를 약 15~20회 돌아야 한다.

이번 DLC에서도 모든 포켓몬은 복귀하지 못하였기에, 이 부분에 불만을 느끼는 특정 포켓몬들의 팬도 있다. 3세대를 제외한 스타팅 포켓몬들은 여전히 복귀하지 못했으며, 링곰이나 뷰티플라이같이 7세대에서 제대로 푸대접을 받은 상태에서 이번 설원 DLC로도 등장하지 못한 포켓몬들의 팬들 입장에서는 큰 절망감을 주었다. 또한 이전 세대 화석 포켓몬을 되돌려 놓으면서도 4세대 화석 포켓몬만 아무런 이유 없이 쏙 빼 버렸기 때문에 왜 굳이 4세대 화석몬만 누락시켰는지 이해가 안 된다, 아쉽다는 반응이 있으며, 4세대 화석 포켓몬이 특히나 공격과 방어라는 컨셉을 극대화시켜서 디자인된 만큼 소드·실드 버전에 반드시 존재할 수 있었어야 했다는 말도 있다. 거기에다 다른 세대는 환상의 포켓몬이 최소 한 마리씩이라도 등장했는데, 4세대만 한 마리도 복귀하지 못했다.

[1] 현재 포켓몬 GO는 6세대 일부까지 업데이트되어있다.[2] 특히 역대 전설의 포켓몬(준전설, 초전설)들이 전부 복귀대상에 포함되었다.[3] 여기서 전설의 포켓몬이란 건 준전설 포켓몬들을 말하는 것이다. 즉, 크레세리아울트라비스트, 섬 수호신 등등.[4] 치고마, 우라오스, 자루도[5] 각각 6종, 10종, 9종.[6] 물론 잡지는 못해도 데이터로 추가될 가능성은 있다.[7] 아마도 맨 처음 포켓몬 타노스 계획이 없었을 당시에 데이터를 추가해 놨다가, 이미 데이터를 넣어 놨기 때문에 굳이 다시 빼 버리지는 않은 것일 가능성이 있다.[8] 처음부터 소드ㆍ실드에 통과된 포켓몬까지 포함하면 몽얌나, 마라카치, 벰크도 있다.[9] 물론 이것도 하골소실의 그것에 비하면 상호작용이 적어졌다던지, 계단 등에서 부자연스러운 모습도 보여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기적의 균형감각을 지닌 대여르[10] 8세대 본편에서 규토리볼을 추가로 얻는 방법은 리그 토너먼트를 깬 다음에 볼가이가 낮은 확률로 주는 것 밖에 없는데, 토너먼트는 시간이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리셋 노가다로 보상을 바꿀 수도 없으니 상당히 불편하다.[11] 이쪽도 리셋 노가다로 보상을 바꿀 수 없다. (정확히는 도구 제작 전 강제 세이브를 한다.)[12] 레지에레키, 레지드래고, 블리자포스, 레이스포스, 버드렉스[13] 울트라워프라이드의 경우 출현 포켓몬이 버전 별로 달랐었다.[14] 이 도구가 추가됨으로써 모든 이로치 포켓몬을 실전형으로 만드는 노가다는 이제 이로치 포켓몬 자체를 찾는 것을 제외하면 이제 없어졌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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