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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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개그콘서트의 前 코너.
KBS 2TV의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했으며, 평양시 출신의 북한 간첩들이 남한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위장해 모든 것을 정복하겠다고 하면서 웃음을 주는 코너다.
7월 17일에는 오프닝 코너로 나왔다.
2016년 8월 14일을 기하여 종영되었다.
2. 등장인물[편집]
2.1. 권재관[편집]
주로 일반인으로 나옴.
2.2. 송준근[편집]
간첩 1. 간첩들의 두목으로 추정된다. 다른 간첩들 사이에서 내분이 일어나 총을 꺼내드는 상황까지 갔을 때 총은 최악의 상황에만 써야한다며 총을 내리도록 중재하지만, 정작 본인은 정말 사소한 일 때문에 총을 꺼내든다(...).[17] 그러나 식량이 많이 부족한 북한의 現 상황을 이해해 본다면 약간은 이해가 되기도... 같은 민족으로서 한편으로는 안타깝다.
2.3. 임종혁[편집]
간첩 2. 이창호와 이창윤이 위장이랍시고 슬슬 수명을 다해가는 유행을 따르고 있는 것을 보고서 비웃지만, 정작 본인은 90년대에나 반짝 유행했던(...) 한참이나 철지난 유행을 따르고 있다.
2.4. 이창호[편집]
간첩 3.
여담이지만 핵갈린 늬우스에서도 북한인 역할을 맡았었다.
2.5. 이창윤[편집]
간첩 4.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2:19:44에 나무위키 평양의 후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코미디빅리그/2016의 시그날과 겹친다.[2] 머리를 자르려는 김정은 닮은꼴 손님.[3] 빨간색 옷에 44사이즈 달라는 손님으로 나타났다.[4] 물과 스테이크를 달라는 손님으로 나타났다.[5] 퀴즈쇼 아나운서를 가장한 또 다른 간첩으로 나온다.[겹치기] A B C D 코미디빅리그/2016의 핼머니와 겹친다.[6] 휴대폰 구매하러 온 손님으로 나타났다.[7] 커피 구매하러 온 손님.[8] 강도로 나왔다.[9] 경찰관으로 나왔다.[10] 술한잔 얻으러 온 일반여성으로 나타났다.[11] 김정은으로 분장한 웨이터로 나오지만 2016년 6월 26일 방영분 에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려는 손님으로 나타났다.[12] 김정일로 분장한 웨이터로 나온다[13] 헌팅하러 온 일반여성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 8월 7일 방영분에서 나이트클럽에서 술한잔 얻으러 온 일반여성으로 나타났다[14] 헌팅하러 온 일반 여성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 7월 31일 방영분에서 편의점에서 커피 구매하러 온 손님으로 출연.[15] 경찰관으로 나왔으나 2016년 7월 31일 방영분에서 편의점에서는 강도로 나왔다.[16] 경찰관으로 나왔다.[17] 다른 간첩이 맛있는 간식을 먼저 채어갔을 때 협박해서 빼앗는 등, 주로 간식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