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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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의 등장인물
펭귄
Penguin


본명
오스왈드 체스터필드 코블팟
Oswald Chesterfield Cobblepot
다른 이름
펭귄
성별
남성
국적
미국
인간 관계
배트맨 ()
등장 영화
배트맨 2
담당 배우
대니 드비토
담당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광 (SBS)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유해무 (KBS)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평가
5. 여담



1. 개요[편집]



파일:베트맨 빌런 펭귄.png

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펭귄.

영화 〈배트맨 리턴즈〉에서는 대니 드비토가 연기했으며 슈퍼 히어로 역사상 최고의 빌런으로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신들린 명연기를 보여줬다.[1] (한국판 성우는 SBS는 장광[2], KBS는 유해무[3])


2. 특징[편집]


"기형아라서 어릴 적에 부모에게 버림받고 하수구에서 펭귄들에게 길러졌다"는 설정은 완벽한 팀 버튼 오리지널. 원작과 설정이 완전히 달라진 인물인데, "배트맨의 악당"이라기보다는 버튼이 구축하고 있는 우울한 세계관의 소외자들을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최후도 악당이 응징받는다기 보다 의외로 슬픈 느낌을 준다. 원작과 완전히 다르긴 하지만, 조엘 슈마허가 재해석한 투 페이스미스터 프리즈, 포이즌 아이비와 달리, 자칫 우스워 보일 수 있음에도 잘 어우러지는 영화의 기괴한 분위기와 대니 드비토가 보여준 명연기와 더불어서 또 다른 캐릭터의 매력을 선보였기에, 설정이 다르다고 많이 까이지는 않는다.

전자, 컴퓨터, 기계적으로 매우 뛰어난 두뇌를 가진 것인지 설계도를 파악해 배트모빌을 몰래 개조하거나[4] 온갖 우산을 이용한 무기나 도구를 제작하고 직접 탑승물도 만든다. 그가 가진 우산 중에는 팀 버튼 감독 특유의 흑백 나선형 무늬 우산도 있다. 포스터에서 들고 있는 우산. 반면 짐승같은 면모도 보여 날생선을 좋아하고 사람의 코를 피가 날 정도로 깨물기도 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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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그는 태생부터 기형아로 태어났다. 넓적한 고급스런 집에 의료진이 와서 밤중에 태어날때, 아버지는 출산을 돕던 의사가 놀란 비명을 지른 것에 놀라 서둘러 가는데 기겁한 의사와 간호사가 서둘러 피했고 아기가 태어난 방에 들어간 아버지도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며 기겁했다. 모습도 흉칙하지만 아기일때부터 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여대는 등, 비정상적인 인물이었고 그렇게 부모는 말없이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마음이 통해 결국 코블팟을 밤중에 하수구에 그대로 버렸다. 그렇게 바구니 채로 하수구에 떠돌던 그를 구해준 건 놀랍게도 하수구에 살던 펭귄 무리였다. 새들이 구해줘 자란 탓인지 사람에겐 아주 폭력도 마다하지 않으나, 새들에겐 매우 자상하다.[5]

그렇게 33년이 지나 그동안 지하 깊숙히 어두운 하수구에서 살아가야 했다. 이런 성장 배경 탓에 극도의 외로움과 애정결핍이 보인다. 그러나 성격도 괴팍하고 비뚤어져 있어 위험한 짓도 많이 해왔고, 갱단들을 거느리고 고담 시민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그런 반면에, 고담시에서 내로라하는 부자인 맥스 슈렉이 저지른 온갖 더러운 짓을 오래전부터 알아냈고 그가 버린 증거물까지 모조리 주워서 복원한다든지, 몰래 제거한 경쟁 상대 시체까지 주워 맥스를 강제로 본거지로 끌어들인 다음에 나와 손잡자고 으름장을 놓았다. 맥스가 거부하자 이럴 줄 알았다는 듯이 그 증거들을 보이며 이것들을 공개하면 당신은 파멸이라고 협박하니 맥스도 굴복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다는 점 만큼은 진심이었으나, 고담 시민들에 대한 열폭도 상당히 심한 2중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배트모빌을 배트맨 몰래 개조해 배트맨을 엿먹였을 때 배트모빌의 모니터를 통해 고담 시민들에 대한 온갖 열폭, 분노 감정이 담긴 욕설들, 그리고 고담을 불태우겠다는 다짐을 내뱉다가 이를 배트맨이 몰래 녹음해서 고담 시민들에게 들려주어 펭귄을 역관광시키기도 했다. 그래서 고담의 부패한 사업가 맥스 슈렉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관심을 받고자 한다.[6] 그러나 맥스는 오히려 펭귄을 이용해 먹어 그를 고담시 시장으로 만들려고 하고, 펭귄은 시장이 되는것도 좋겠다 생각해 그와 손을 잡는다.

The Penguin's Voice: Hey, just relax. I'll take care of the squealing, wretched, pinhead puppets of Gotham!

펭귄의 목소리: (침착해. 고담의 바보들 모두 없애 주마!)

The Penguin: (shocked) Wait a sec -- I didn't say that.

더 펭귄: (충격 먹으면서)내가 말 한거 아냐.

The Penguin's Voice: Ya gotta admit ... I played this stinkin' city like a harp from hell!

펭귄의 목소리: (네 눈앞에서 이 썩은 도시는지옥이 되는 거야!)

- 더 펭귄이 연설하는 도중 배트맨과 알프레드 집사가 그의 말을 녹음한 것을 공개하는 장면 이후 대중들은 펭귄의 본색을 알곤 야유를 퍼부으며 부패 정치인들 패시브인 달걀과 토마토 세례를 받는다.

The Penguin's Voice:why is there always someone who brings Eggs and tomatoes to a speech?

펭귄의 목소리:(도대체 이런 자리에서 달걀이랑 토마토는 왜 가져오는 거야?)


그 첫번째로 시장을 탄핵시키기 위해 부하들을 풀어 도시를 불바다로 만들려 했으나 배트맨이 난입해서 부하들을 제압하는 바람에 실패. 시민들이 영웅 배트맨을 더 좋아하며 의지하게 되자 그를 증오해, 이번에는 배트맨에게 살인 누명을 씌울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리하여 캣우먼과 연합해서 배트맨을 괴롭혀 어느 여자를 박쥐떼에 놀라 추락사시켜 이것을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목격하여 누명을 씌우고[7] 그가 가면을 쓰고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걸 괴물이라고 비꼰다. 그러나 자신의 시장 선거 연설일 날 배트맨의 저지를 받고[8], 맥스가 그를 배신함으로서 펭귄은 분노하여 직접 악당으로 돌아선다. 배신당하고 겨우 본거지로 도망친 팽귄은 '나는 팽귄이다. 냉혈동물이다.'라고 선언하면서 오스왈드라고 부르는 부하에게 싸다구를 날리고, 아이들을 납치하는게 너무하지 않냐는 부하를 쏴죽이는 극단성을 보인다.[9]

그는 고담시의 모든 첫째 아이들을[10] 납치해 자기처럼 추하게 만드는 한편 미사일이 장착된 펭귄들을 이용해 도시를 박살낼 생각이었지만, 아이들을 납치하던 계획은 배트맨이 행동대원들을 두들겨 패서 막는 바람에 실패.

미사일 계획마저도 배트맨에 의해 해킹당해 역으로 배트맨과 미사일 펭귄들이 자신의 은신처로 몰려오는 사태가 벌어진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부하들은 모두 펭귄을 버리고 도망가버린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기분을 느끼고 분노한 펭귄은[11] 오리 보트를 타고 지상으로 나가 배트맨과 격투를 하다가,[12] 펭귄을 돌려보내는데 쓰인 음파 발산장치를 뺏는데 성공하고 승리를 확신한 듯[13] 웃음을 짓고 그대로 스위치를 눌러 음파 발산장치를 끈다...인 줄 알았는데 그 동시에 펭귄 미사일이 일제 발사된다.

음파 발산장치가 꺼지는 순간 펭귄들이 미사일을 발사하도록 배트맨이 수작을 부려 두었던 것. 이로 인해 자기 은거지를 날려버리게 된 펭귄은 멘붕하여 발악하다 땅 갈리진 곳으로부터 날라온 박쥐 떼에게 둘러싸여 추락해버린다. 이후 배트맨 눈앞에서 캣우먼과 맥스간의 결판이 난 후에 갑자기 물속에서 피투성이가 된 상태로 등장. 최후의 발악으로 우산을 집어들어 배트맨을 죽이려고 했지만, 알고보니 우산처럼 생긴 아기용 모빌이어서 실패하고[14] 그대로 "왠지 덥군...너는 나중에 죽여주마...지금은 차가운 얼음물을 마셔야겠어..."[15]라는 유언을 남기고 쓰러져 즉사해버린다. 이후 바로 뒤에서 펭귄들이 나타나 마치 애도하듯 펭귄의 시체를 물속으로 수장시켜준다. 이러한 펭귄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준 것은 인간이 아닌 어렸을 적부터 그와 함께 했던 펭귄들이었다. 결국 부모, 도시, 부하들에게조차 버려진 그의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것은 인간이 아닌 펭귄들이었던 것.


4. 평가[편집]


좋은 평가를 받았던 초창기 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의 빌런답게 비극적인 서사와 행적의 빌드업 등이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니 드비토의 신들린 연기력으로 펭귄은 단연 대니 드비토의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배역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 지금도 슈퍼 히어로물에서 최고의 악역이자 빌런 연기를 뽑으라고 하면 반드시 대니 드비토의 펭귄이 꼭 들어간다.


5. 여담[편집]


이 영화 자막에서 "펭귄맨"이라고 번역되는 바람에 아직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많다.[16] 영화 초반부에 그를 "하수구의 펭귄 인간"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번역자가 착각한 모양이다. 펭귄맨이 아니라 그냥 펭귄이 맞다. 근데 그러면 그와 부하 펭귄들 중 누굴 지칭하는지 꽤나 헷갈린다.

여담이지만 타 매체의 펭귄과는 다르게도 외알안경과 담배를 모두 착용한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외알안경은 기록보관소에서 자료를 열람할 때 한 번 썼고, 담배는 선거운동 때 조수가 입에 물려줬지만 바로 뱉었다. 그리고 보통 펭귄이 마피아계 부하들을 거느리지만 여기선 서커스단을 부하로 거느린다. 원래 배트맨 원작 시리즈는 조커는 광대/서커스단/피에로들 분장을 한 부하들을 거느리는 반면, 펭귄은 마피아 복장의 부하들을 데리고 다닌다. 반면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과 배트맨 리턴즈는 조커는 마피아계 부하들을, 펭귄은 광대 부하들을 데리고 다닌다. 다만 전작도 조커가 대낮에 마피아 두목 하나를 펜으로 살해할 때는 부하들에게 마피아 복장 대신 피에로 분장을 시켜서 주의를 끌게 유도한 장면도 있긴 하다.

그래도 원작의 펭귄처럼 펭귄뿐만 아니라 새 자체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캣우먼이 그가 키우던 앵무새를 삼키는 시늉을 하자, 캣우먼이 데려온 고양이에게 우산 칼을 겨눠 내뱉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 또한 작중에서 펭귄과 함께하는 동물 펭귄들은 일부 모형을 제외하면 실제 살아있는 펭귄들이 출연했다.

다만, 배트맨 원작팬들에게는 펭귄이 아니라는 평도 종종 듣는 편이다. 원작은 펭귄은 괴물이라기보다는 교활하고 사악한 부르주아적 악당이었는데 반해서 영화판의 펭귄은 그로테스크한 빌런인 탓에 원작을 먼저 봤던 이들에게는 괴리감이 컸었다고 한다.

[1] 그리고, 대니 드비토는 마이클 조던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스페이스 잼에서도 루니 툰즈 세계를 침공하는 '스와크 해머' 의 성우를 맡기도 했었다. 펭귄과 스와크 해머 둘 다 신들린 악역 연기가 인상적이다.[2] 여담이지만, 이 분은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조커도 맡았다. 펭귄과 조커 배트맨의 양대 빌런 캐릭터를 같이 연기한 셈이다.[3] 행복한 인질 KBS 방영판에서 대니 드비토의 목소리를 맡은 적이 있다.[4] 대단한 점은 당시 배트모빌은 장갑모드였다. 그걸 원격 해킹으로 조종해 장갑을 수납하게 만든 후 장치를 설치하고 배트맨도 눈치 못챌 정도로 완벽하게 재조립한 것.[5] 극중에 우리에 작은 새를 매우 아끼며 키우는데 캣우먼이 이 새를 꺼내자 "어때? 귀여운 내 친구야."라고 미소짓지만 캣우먼이 얼른 새를 삼키자 정색하고 "야! 당장 뱉지못해! 죽여버린다!"라고 분노어리게 반응해 새를 뱉게 했다.하지만, 펭귄들을 기계로 세뇌시켜 조종하면서 미사일 발사로 써먹던 걸 보면 결국, 그도 새도 이용해먹을 존재로 여기는 것을 보여줬다.[6] 정확히는 자신의 부하들이 악한 짓을 하도록 시키고 자신이 그것을 저지해낸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자신이 영웅처럼 되는 것.[7] 허나 이 동맹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 젊은 여자를 놀라게 한다고 알았던 캣우먼은 펭귄에게 "굳이 그 여자를 죽일 필요없었어!" 라고 분노했고, 캣우먼과 동침하자는 욕망을 밝히지만 캣우먼이 비웃자 펭귄은 우산에 그녀를 매달고 고층에서 추락시켰다. 겨우 목숨을 구한 그녀는 맥스에게 한번, 펭귄에게 한번 이렇게 죽었지만 고양이는 목숨이 9개라고 일어섰다.[8] 앞서 말했듯 펭귄이 배트맨 앞에서 아무 생각없이 내뱉은 고담시에 대한 열폭, 욕설을 녹음한 것을 시장 선거 연설 당일 대중에 공개해버렸다. 이 때문에 시민들에게 뜬금없는 오물 세례를 당하자 "왜 다들 연설 때마다 달걀과 토마토를 들고 오는 거야!"하는 메타발언은 덤.[9] 이 부하 시체는 기지에 있는 작은 연못에 수장되었는데 나중에 맥스 슈렉이 탈출하려다가 캣우먼의 채찍에 다리가 휘감아 이 물에 빠질때, 이 부하 시체 손에 있던 권총을 손에 쥐어서 이걸로 캣우먼을 쏘게 된다.[10] 그 와중에 남녀평등시대라며 남녀 구별하지 말고 데려오라고 한 건 덤. 비록 아이는 아니었지만 자신을 배신한 맥스의 아들을 납치하려 시도하기도 하나 맥스가 아들 대신 자신을 잡아 가라고 막아서서 대신 맥스를 납치해오기도 했다.[11] 사실 이는 팽귄이 부하들에게 인망없이 포악하게 군 결과도 있었다. 앞서 말했듯 자신의 기분을 안 좋게 했다고 부하를 총으로 쏴 죽일 정도니. 참고로 팽귄의 부하들은 서커스단에서 같이 알고지낸, 어찌보면 부하보단 동료라고 부르는게 더 나은 존재들이다. 그런 동료들의 위에서 폭군으로서 군림했으니 이 일은 팽귄 스스로 자초한 셈이다.[12] 이때 배트맨에게 하는 말이 걸작이다. "질투가 나는 것도 당연하지, 난 진정한 괴물이지만 넌 가면 쓴 신세니까!"[13] 장치를 끄면 펭귄들이 곧바로 도시로 돌아가 도시를 향해 미사일을 쏠 것이라 여긴 듯 하다.[14] 이 때 나온 대사가 망할, 귀여운 걸 뽑았어(Shit, I picked the cute one).어떻게든 잔해에 깔린 캣우먼을 구하려고 다급한 배트맨이 신경 못 쓰는 사이, 저승길 동무로 삼으려는 펭귄의 마지막 발악인 탓에 한껏 긴장감을 높이다가 나온 장면이고 대사여서 실소할 수도 있는 부분. 하지만 펭귄의 비참한 삶과 쓸쓸한 죽음 탓에 웃기기보단 여러모로 비극적인 느낌이다. 팀 버튼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장면이다.[15] 이는 KBS 더빙, SBS판 더빙은 kBS 더빙과 달리 펭귄이 피를 토하며 쓰러지기 전 대사를 다 잘라버렸다. 그래서, 귀여운 우산을 뽑자 "우산은 들었는데....으윽...."이라고 말하는 것만 더빙했다.[16] 90년대에 배트맨 TAS 극장판 중 하나인 SUBZERO가 국내에서 비디오로 출시되었을 때 비디오 초반에 TAS 시리즈 비디오 광고가 나오는데 이때 포이즌 아이비, 캣우먼, 투 페이스와 함께 펭귄도 언급이 되는데 이때 '펭귄맨'이라는 호칭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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