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역대 P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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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각 에피소드의 주요 POI를 정리. 에피소드 초반에 일시적으로 등장하는 POI는 제외했다. 피해자임에도 당해도 싼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가해자임에도 어쩔 수 없는 사연이 있는 사람도 많다.
각 에피소드의 주요 POI를 정리. 에피소드 초반에 일시적으로 등장하는 POI는 제외했다. 피해자임에도 당해도 싼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가해자임에도 어쩔 수 없는 사연이 있는 사람도 많다.
1. 시즌 1[편집]
2. 시즌 2[편집]
3. 시즌 3[편집]
4. 시즌 4[편집]
5. 시즌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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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배우인 제임스 카피넬로는 루트 역의 에이미 아커와 실제 부부 사이다.[2] 시즌 5에서 기계의 차기 요원으로 지정된 것이 밝혀진다.[3] 에피소드 21에서 멕시코 어느 감옥에 종신형으로 갇혀있을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던진다.[4] 이 갱단 역시 HR과 연계된 조직이라 HR의 일원이던 서장에 의해 범인 3인조 중 한 명이 풀려나기도 했다. 참고로 두목의 정체는 동네 만홧가게 아저씨.[5] 그리고 그 스타트를 한때 숨어 들어갔던 노숙자 주거지의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으로 시작. 여기 살던 아주머니가 한때 노숙자였던 리스와 친하게 지냈기에 살짝 입김이 들어간 듯.[6] 내연녀도 곧바로 들이닥친 HR 관계자(E09에서 존 리스에게 옥상에 매달린, 아티 린치)에게 살해당했다. 그리고 그 HR 관계자는 때맞춰 온 후스코에게 내연녀의 총으로 사살당한다.[7] 그리고 오초아는 리스에게...[8] 동성부부다.[9] "용병"이라고 칭하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에피소드 12에서 드러나는 이놈들은 당연히 전직 군인 출신이다. 전직 군인이라는 놈들이 같은 전직 군인들(선, 후배 혹은 동기 전우들일 수 있는)을 착취하는 개자식의 행동대원 노릇을 하는 것이다.[10] 자살[11] 정체를 숨겼다.[12] 시즌 4에서 이 사람이 만든 압축 알고리즘이 기계를 백업하는데 쓰인다[13] 실존인물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14] 시즌 5에서 기계의 이차적 자산으로 지정된 것이 밝혀진다.[15] 리스가 발견한 해당 신문 기사에 남자들만 학살당했다는 내용이 있는 걸 보면 스레브레니차 학살을 주도한 라드코 믈라디치가 모티브인 듯.[16] '기계'의 존재는 모르고 있다.[17] 참고로 이 부패 집단의 리더를 연기한 배우가 맥스 마티니인데. 더 유닛에서 맥도날드 게라트 상사 역, 캡틴 필립스에서 DEVGRU 지휘관 등 군인 역할을로 여러 작품에서 출연한 배우다.[18] 심지어 사람을 고용해 죽이려고까지 했다. 이 양반이 하는 말에 따르면 가족들 모두에게 폭압적인 천하의 개쌍놈이었다나.[19] 사실 제2의 기계가 아니라 기계가 제2의 사마리아인이다. 원래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던 아서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핀치와 네이던이 기계를 만들어낸 것.[20] 심지어 이놈들은 뭣하면 비행기째로 날려버릴 계획까지 있었다.[21] 그리고 시즌 5 에피소드 9의 시놉시스가 공개되었는데 결국 다시 등장해서 핀치 일행을 위협에 빠뜨린다고 한다. 안 그래도 사마리아인에게 탈탈 털린 최악의 시기에.[22] 바로 시즌 2에서 문제가 되었던 그 노트북이다[23]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이 사건의 범인은 바로 어느 은행장에게 살인 청부 의뢰를 받았던 루트. POI의 인생을 뒤집어놓은 사람이 그 당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내진 셈이니 아이러니의 극치다. 이후 루트는 핀치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세상이 계획된 대로 움직이기는 개뿔 한치 앞도 모르는 카오스인데!"라며 멘탈붕괴했다.[24] 이러면서 도서관 팀, 특히 기계의 관리자(Admin)인 핀치의 사망 가능성이 68%로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된다.[25] 왜냐하면 이 남자가 약혼녀를 지키기 위해 테러리스트 몇 명을 사살했기 때문.[26] 그리고 회장은 그리어에게 뒤통수를 맞고 얼굴에 봉투가 씌워진 채 어디론가 끌려간다. 이용 가치가 없어져 처분당한 듯.[27] 이게 정말 안타까운 것이. 이 동창생이란 놈은 정신이 알딸딸하면 꼬시기 쉬울 것 같다고 그녀에게 약을 먹인다는 것을 치사량까지 먹이는 바람에 죽었다. 거기다 이놈은 그 시체를 또 매튜의 차에 두는 바람에 본인은 20년간 자기 때문에 죽었다고 자책하고 있다.[28] 그리고 데시마 테크놀러지는 이 사람을 노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보호하려고 하고 있었다.[29] 존 그리어가 바로 가해자. 왜인지는 에피소드 23을 보면 안다.[30] 이후 공개재판에서 마누엘 리베라는 콜리어에게 '너희가 무슨 자격으로 이러냐'라며 대들다가 화난 콜리어에게 총 맞고 사망.[31] 물론 자경단 입장에서 핀치는 어디까지나 얻어걸린 것.[32] 존 그리어가 바로 가해자.[33] 왜 피해자이기도 하냐면, 갱들이 아들을 납치하여 부려먹었다가 일이 끝나는 즉시 아들과 함께 강바닥에 던져버릴 작정이었기 때문.[34] 회사 치부가 들어있는 파일을 사마리아인의 지시로 빼돌렸다. 참고로 사마리아인도 이 짓을 그냥 심심해서 시킨 것은 아니고, 실버풀 사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는 미명하에 초대형 감시 네트워크를 계획하고 있어서 조져놓기 위해 빼돌린 것. 결국 실버풀은 치부가 드러나서 망했다.[35] 아버지라는 인간도 사실 아버지를 사칭한 용병이었다. 진짜 아버지는 이미 1년 전에 사망.[36] 부모가 당한 사고가 말 그대로 "별 의미도 없이" 재수 없게 일어났기 때문.[37] 이 친구의 아내를 소개해 주었다.[38] 도미닉 본인은 "민심 작전(Hearts and Minds)"이라고 했다.[39] 그 직장 동료의 형제가 옮기던 게 하필 브라더후드가 밀수하려던 100자루가 넘는 바렛 XM109에 고폭탄이라는 더럽게 위험한 물건들이었다. 도저히 무기를 운반할 수 없어 트럭을 어딘가에 버려뒀는데 그 때문에 브라더후드에게 쫓기다 추락사한 것.[40] 일라이어스 측에서 리스가 브라더후드의 히트맨들로부터 압수한 XM109 한 자루를 빼돌리고 무기 트럭을 찾아 없애려고 월터를 FBI로 위장한 스카페이스를 시켜 데려 오려고 했기에 리스가 오해해서 하마터면 일라이어스를 족치기 직전까지 갈 뻔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그 빼돌린 한 자루는 스카페이스가 저격 지원에 써먹었고 나머지 XM109가 폐기 처리될 때도 살아남아서 일라이어스 소장품으로 들어갔다.[41] 와일드 번치로 유명한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가 속했던 실존 갱단에서 유래.[42] 연구에 집착하던 CDC의 한 여성 박사가 국토 안보부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놓은 것인지 몰래 미국으로 들여왔다가 제대로 난리가 난 것이다.[43] 예전에 쇼가 가르쳤던 요원이 파견되었는데, 옛정을 발휘한 것인지 감시카메라 영상까지 지우고 보내준다.[44] 도미닉이 그 생도에게 NYPD 내부의 파일을 훔치도록 지시했다. 바로 일라이어스의 조직에 관한 내용이 담긴 파일. NSA 지국에 있다가 프리즘 폭로 사건을 터트린 에드워드 스노든의 예시를 들며(조직이 너무 커서 전부 통제하기가 힘들다) 경찰학교를 NYPD의 "지국"에 비유하는 대사가 압권. 문제의 생도는 나중에 서류 탈취 건 이후 트리니타리오라는 라틴계 갱단 은신처로 잠적했다가 그 트리니타리오마저 브라더후드에게 합병된지라 처분당할 뻔했다. 참고로 두목의 얼굴을 보면 눈치챌 수 있지만 이놈들은 바로 시즌 3 에피소드 9에서 리스가 HR에게 사진이 찍혀 뉴욕 시내 범죄자들에게 지명수배되었을 때 현상금 사냥에 참가했던 그놈들이다. [45] 플러스로 담당관이 자신의 경찰학교 훈련용 권총으로 살해되고 증명 서류 증발에 브라더후드의 입금 등의 조작으로 무간도 꼴이 날 뻔했다.[46] 데시마 측 요원인 램버트가 패로의 코앞에 와서는 "그놈 이제 죽었으니 님 못 건드림"이라고 한다.[47] 이 해결사란 놈 일처리가 정말 어처구니없는 것이, 처음에는 엠마의 이웃집 소녀를 향해 총을 쏴서 빗 맞추더니, 나중엔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배심원 한 명에게 일부러 마요네즈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주는 살인미수 행각까지 벌인다.[48] 언급되는 바로는 인간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것과 다름없다는 수준.[49] 파 크라이 4였다! 참고로 S2 에피소드 13에서는 파 크라이 3가 나왔다. 여러모로 덕력 충만[50] 시즌 5에서 기계의 차기 요원으로 지정된 것이 밝혀진다.[51] 핀치가 자신에게 해준 말을 신경 쓰고 있었는지 루트와 대화하는 회의실 뒤 모니터에 원주율 3천 번째 자리까지의 숫자들이 띄워져있었다.[52] 후에 기계가 모리스의 과거를 조사하고 그 결과는 끝까지 나오지 않는다.[53] 핀치, 후스코, 루트는 일라이어스 조직 소속 마피아와 브라더후드 갱단원 충돌 건 조사 때문에 바빴고(어처구니없게도 진실은 그냥 우연히 밥 사려고 같은 식당 안에 들어왔다가 서로 총질한 거) 또 카터의 미해결 사건인 만큼 혼자 처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물론 덕분에 리스는 범인 사살해 놓고 에피소드 내내 삼도천을 왔다 갔다 한다.[54] 핀치가 기계를 교육하기 위해서 보여준 실제 살인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신원이라던가, 그레이스 헨드릭스와 예전에 보러 간 연극에서 죽는 역으로 등장한 배우가 맡은 배역이라던가.[55] 총성만으로도 모델을 알아맞힐 정도로 적성에 맞았다.[56]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과학자는 자기 고등학교 동창이었다고 한다. 그때는 그냥 별생각 없었는데 나중에서야 그녀가 세상을 위한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도저히 이 사건에서 손을 뗄 수 없다며 막무가내로 리스, 후스코와 동참하기로 한다.[57] 덤터기는 그녀가 일한 회사의 경쟁 회사에 씌울 예정이었는데, 이미 거기 회장이라는 놈이 전에도 미국 밖에서 환경운동가를 묻어버린 전과가 있는지라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58] 의도치 않은[59] 리스는 사마리아인이 핀치를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면서, 기계가 자신들에게 핀치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경고하려 했다는 결론을 내린다.[60] 사민 쇼나 중간에 일이 복잡해져서 찍힌 토마스 코로아 등의 예외를 빼면 지금까지의 피해자들 중 최초로 테러와 관련된 번호이다. 참고로 사마리탄은 이런 판국인데도 아무 조치도 안 취하는 근무태만을 보여 주었다.[61] 리스와 쇼가 이들 중 하나인 어설픈 웨이터를 붙잡고 보니, 위장 신분을 쓴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 신분 그대로였다.[62] 감시 체제를 끝내건, 아니면 오히려 이들의 허튼짓으로 감시 체제의 정당성이 더 강화되어서 현재 정부의 감시 시스템 자리를 꿰차고 있는 사마리아인이 더욱더 힘을 얻건.[63] 핀치와 동반자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