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 크림슨 솔리테어/전투 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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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팬텀 & 크림슨 솔리테어/비전투 노드 
1. 개요[편집]
명일방주의 이벤트 팬텀 & 크림슨 솔리테어의 전투 구역에 대한 문서다.
2. ISW-NO 작전[편집]
2.1. 1층 - 안개의 기로[편집]
2.1.1. 원석충과 함께[편집]
공략
케오의 버섯안개미궁에서 등장한 노상강도의 변형판. 석궁병이 로어 기사단 견습 기사단원으로 변하고 우측에서 나오는 적이 산성 원석충으로 변해 약간 더 어려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초반 맵이므로 적당한 딜러나 힐러가 있으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등장하는 적들의 스펙이 상승한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
2.1.2. 사육장[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 짐승떼의 변형판. 사냥개의 종류가 변경되며, 도축자 대신 유격대 살카즈 전사[1]가 등장한다. 이에 걸맞게 중앙에 오리지늄 제단이 추가된다.
오리지늄 제단은 사냥개에게도 피해를 입히기에 오히려 쉬워진 점도 있으나, 재단의 피해량이 부담스러운 건 이군도 마찬가지라 배치에 간접적으로 제약을 받는다. 게다가 유격대 살카즈 전사는 제단의 효과를 받으면 아츠 공격을 하기 때문에 아무 탱커나 가드로 쉽게 저지할 수 있던 원판에 비해 다소 어려워졌다. 유격대 사냥개 역시 기본 스펙이 사냥개 Pro 이상이라 주의해야 할 적.
1층 최고 난이도의 맵. 특히 자유자재로 시작하고 첫 맵으로 이걸 만날 경우, 한두군데 나사가 빠져있는 경우가 많아 굉장히 고달퍼진다. 비슷한 구조인 2층 순찰이 차라리 더 쉽다.
위와 같은 변경점으로 인해 긴급 작전에서도 까다로워졌다. 유격대 살카즈 전사를 처리할 수단이 부족하다면 상당히 곤란할 수 있다.
2.1.3. 예포 소대[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 엄호 사격의 변형판. 지형 변경점 외에는 사실상 거의 동일한 작전이다. 박격포병 외의 나머지 적들은 원석충이나 병사 따위의 잡졸인데, 사실 박격포병의 공격력도 딱히 높지는 않아 3성 메딕 오퍼레이터 하나만 있어도 커버가 되는 수준이다. 특출나게 위협적인 적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박격포병이 박격포병 리더로 교체되며, 추가로 적들의 공격력과 체력이 상승한다. 박격포병의 공격력이 체감날 수준으로 늘어나긴 했지만, 그 외의 적들은 별 볼일 없는 수준이라 박격포병만 제때 처리해주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2.1.4. 사고[편집]
공략
새로 추가된 작전 지점. 적 등장 지점은 1군데인데 아래쪽에 리유니온 강습병이 나오기 때문에 전진배치를 한다면 주의해야 한다. 메탈 크랩만 조심한다면 큰 어려움은 없다.
하단에 나오는 강습병이 우르수스 석궁 돌격병으로 변경된다. 이들은 원거리 유닛이라 언덕을 공격할 수 있으니 배치순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1.5. 사투[편집]
공략
DLC 추가 스테이지로, 모든 노트가 수록 완료된 크림슨 솔리테어에서 댄서를 처음으로 볼 수 있는 맵이다.
시작하면 열펌프 통로 중 한 곳에 댄서가 대기하고 있는데, 긴급이 아니라면 열펌프 데미지로 자멸한다. 다만 유효한 타격을 20회 받았을 경우 모든 적의 공격속도를 상승시키는 능력 덕에 너클러나 죄수 복서, 티아카우 워몽거의 공격이 아프게 들어올 수 있으므로 쏜즈 등으로 미리 제거해두는 것도 방법.
상단부 치료 룬은 그냥 없는 셈 치는 것이 낫다. 치료 룬 정도로는 감당 안 되는 적이 오고 11시에서도 적이 나오기에 배치할 일은 거의 없는 편.
긴급 또는 재앙 직면에서는 댄서가 열펌프로 자멸하지 않기에 직접 잡아야하지만, 다른 적들의 돌격을 잘 막아냈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다.
2.2. 2층 - 석양의 정원[편집]
2.2.1. 피날레[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침투와 습격의 변형판. 유령과 유령 리더가 나오는 것은 동일하나 기본 적이 유격대 쪽으로 변경된다. 대처 요령은 원판과 같다.
유령이 굉장히 튼튼해진다. 이동 관련 디버프가 없다면 얌전히 피해가는 것이 상책. 슬로우가 없다면 쏜즈 등의 DPS가 높고 전투지속력이 좋은 딜러가 있어야 한다.
2.2.2. 순찰[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조련사 변형판. 도축자가 티아카우 워리어로 바뀐 걸 빼면 원판과 차이는 적으며, 간혹 티아카우 워리어 대신 리벤저가 나오는 것도 동일하다.
티아카우 워리어는 등장하고 나서 한동안 이동하지 않으므로 마법 딜러를 사용해 처리하는 방법도 유효하다. 다만 대원들을 전진 배치할 경우, 다른 잡졸들보다 티아카우 워리어가 1~2칸 가량 출구에 가깝기 때문에 공격을 대신 받게 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티아카우 워리어와 리벤저가 매우 강력해진다. 2번째 스테이지 시점에서 막강한 저지 라인을 꾸리는 것은 힘드므로, 사실상 원거리 딜러로 미리 처리하는 것이 권장된다.
2.2.3. 몰락한 기사[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방랑 악당의 변형판. 부랑자가 블러드보일 기사단으로 변경되고 하이캐스터 둘이 추가됐다. 오히려 1지역 맵보다도 쉽다는 평가를 받았던 방랑 악당에 비해 원거리 오퍼레이터 견제 수단도 있고 핵심 적의 스펙도 대폭 강화되어 난이도가 많이 올랐다. 그래도 여전히 초반 맵이라 무난하며, 캐스터들을 처리하고 블러드보일 기사단이 대기할 때 원거리 오퍼레이터로 미리 잡거나 딜을 넣어두면 쉽게 깰 수 있다.
다른 적들은 큰 변경점이 없지만 블러드보일 기사단이 강화판으로 변경되고 은신이 추가되었다. 때문에 캐스터를 처리하고 원거리 딜러로 공격하는 전략이 불가능하다. 심지어 적이 처치될 때마다 능력치 또한 막강해지기 때문에, 이 맵이 긴급 난이도로 나온다면 생명 1칸은 잃을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2.2.4. 장물 분쟁[편집]
공략
다른 2지역 맵과 마찬가지로 1지역 맵을 팔레트 스왑했다. 하단에는 특수전 캐스터나 방패 하이캐스터가 등장하고, 상단에는 리유니온 방패병이 등장하다 마지막에 크라운슬레이어가 등장한다. 크라운슬레이어의 스펙은 초반 스토리맵의 약한 스펙과 비슷하므로 쉽게 잡을 수 있다. 장물 분쟁이란 이름답게 보물상자가 중앙에 항상 등장한다.
하단에서 등장하는 캐스터들은 등장하고 나면 한동안 이동하지 않으므로, 사정거리가 3칸 이상인 원거리 딜러 1명만으로 처치할 수 있다.
특수전 캐스터가 강화판으로 교체된다. 크라운슬레이어의 공격력이 높아져 스펙이 애매한 가드나 뱅가드는 자칫 죽을 수 있음에 주의.
2.2.5. 선착순[편집]
2층 치고는 꽤 빡센 딜과 저지를 요구하는 DLC 추가 스테이지. 진입하면 유격대 방패병이 1시 출구 근처와 7시에 각각 하나씩 있는데, 방패병이 도발로 원거리 공격을 흡수하는데 방패병의 튼튼한 맷집 때문에 2층 멤버로는 2정 딜러나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가 없으면 철거가 어렵다. 이 와중에 사냥개들이 5시에서 여러마리가 우르르 달려들기에 저지수나 딜이 부족하면 2정예 쏜즈로도 데스트레자 예열 동안 저지수 초과로 뚫리는 일이 발생하기에 딜과 저지수에 자신 없으면 피하는 것이 상책인 맵.
긴급
우르수스 돌격자가 추가로 등장한다. 좌측 통로를 계속해서 오가다 후반부에 돌격하는데, 딜이 부족하면 돌격자가 2저지를 차지한 사이 사냥개가 지나가버리거나, 사냥개 등을 저지한 사이 돌격자가 유유히 지나가버릴 수 있다. 그 점만 주의하면 별 차이는 없다.
2.3. 3층 - 고향의 잔해[편집]
2.3.1. 정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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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전투 중 하나인 돌격전의 변형. 이전판에서 따온 맵들이 변경점은 있어도 대체로 컨셉도 비슷하게 유지된 반면 정의는 드론 계열의 적이 사라진 대신 우르수스 평민이 추가되어 완전히 다른 컨셉의 맵이 되었다.
평민들이 우측에서 나오고 그 뒤를 우르수스 소속의 적들이 추격하는 컨셉의 맵으로, 도중에 좌측에서 우르수스 석궁 돌격병이 등장해 평민을 노리기도 한다. 당연히 평민 혼자서는 적들을 따돌리지 못하고, 그것도 모자라 우측에서 잠시 대기를 하는 평민도 하나 있어서[2] 사실상 전진배치가 강제된다.
좌측에 깜짝 출현하는 우르수스 석궁 돌격병만 주의하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2저지 이상 오퍼레이터가 부족하다면 우르수스 돌격자가 유유히 지나가면서 평민들을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등장하는 적들의 스펙은 강화되었지만 우르수스 평민의 스탯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평민이 죽을 위험이 더욱 커졌다.
2.3.2. 데쟈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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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전투 중 하나인 살카즈의 기습의 변형. 중기갑병 대신 살카즈 마검사가 등장하며, 살카즈 보초도 등장한다. 초반에 W가 등장하는 것도 동일. 공략법은 원본과 비슷하지만, 살카즈 마검사는 경보가 울리거나 공격받으면 대기하고 있어도 곧바로 보호 지점으로 돌격하기 때문에 원거리 오퍼레이터로 피해를 누적시켜 처치하는 방법은 다소 까다로워졌다.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층마다 랜덤으로 걸리는 환각 중 생존 환각이 걸렸을 경우이다. 이 환각이 걸린 상태로 스테이지에 입장할 경우. 시작하자마자 들어오는 도트딜로 인해 살카즈 마검사들이 곧바로 참전 상태가 되어 아군 보호 목표로 달려가는 어이없는 상황이 나온다. 같은 이유로 살카즈 보초병도 등장하자마자 도트딜을 입어 전체 버프가 걸리는 상황을 볼 수 있다.
특이점 없는 단순 능력치 강화지만, 살카즈 마검사들이 맵 시작부터 배치되어 있는만큼 초반 전투에 더욱 난항을 겪게 된다. 성급하게 배치했다간 얼마 없는 저지 요원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게임 오버당하므로, 코스트가 모이길 기다려서 탄탄한 라인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2.3.3. 맥주 운송팀[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전투 중 하나인 밥의 농장의 변형. 초반에 고에너지 원석충이 한 줄로 쭉 늘어서 있다는 점, 럴커와 원석충 러쉬를 막아내다 보면 빅 밥이 등장하는 점도 동일하다. 다만 원본과는 달리 드론인 요마 3기가 대기하고 있는데, 가끔 요마 대신 폭탄새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만 유의하면 밥의 농장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
원판과 마찬가지로 고에너지 원석충이 모두 강화판으로 변경된다. 언덕 오퍼레이터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기에 침묵이나 자힐 능력이 좋은 오퍼레이터가 없으면 초반 배치가 다소 고달파진다.
2.3.4. 군중심리[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테트리우르수스의 변형. 리유니온 병사, 경기갑병, 후반엔 간혹 중기갑병이 나오는 등 원본과 사실상 동일한 작전이다. 대처 요령은 비슷하게 공격범위가 넓은 오퍼레이터로 막는 것이 유리하다.
총 5개의 라인을 막아야 하는데다, 몰려오는 적들의 수도 많으므로 지상과 언덕 오퍼레이터를 적절하게 가져온 것이 아니라면 여기서 전복되어 판이 터지기 일쑤다. 또한 적들의 스팩은 중기갑병을 제외하면 모두 물몸에 속하므로 범위 딜러가 크게 활약한다.
혹시 쏜즈를 모집하였고 2정 상태라면 3스를 들고 맨 왼쪽이나 오른쪽 라인에서 가운데를 보게 배치하면 언덕 딜러를 여러 명 준비하는것보다 웬만큼 더 잘 막으니 시도해보자.
2.3.5. 콜로세움[편집]
공략
전편의 재탕으로 박격포병부터 잘라주면 된다. 전편에선 악명이 꽤 높았으나 플레이어 스펙이 상향된 이번엔 난이도가 낮아졌다. 물론 재배치 시간이 짧은 캐릭터나 소환물이 없다면 따로 배치된 쪽을 처리할수가 없어서 힘들어진다.
전편과 같게 체력이 더 깎이고 시작한다.
2.3.6. 첫 공연[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에서의 오마주가 없는 크림슨 솔리테어 전용 맵. 스칼릿 싱어의 지원을 받고 달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는 컨셉의 맵이다.
스칼릿 싱어는 크림슨 솔리테어 전용 적으로, 캐스터 치고 꽤나 튼튼한 편인데다 공격력도 준수하고 신경 손상도 가한다. 또한 유효한 피해를 20회 입을 때마다 전장 내 모든 적들의 공격 속도를 2배로 늘려준다.
스칼릿 싱어는 1마리씩 총 2마리가 등장하며, 처음에는 주변을 배회하다 시간이 지나면 보호 목표를 향해 이동한다. 이때 위에서 많은 적들이 등장해 대기하고 있다가 스칼릿 싱어가 보호 목표를 향해 이동할 즈음에 몰려온다. 이를 1번 더 반복하면 맵을 클리어할 수 있으며, 밑에서는 간간히 카타르 무사가 달려온다.
첫 웨이브는 적들이 약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그 다음 웨이브에는 다수의 부랑자와 놀라서 웃는 관객 3명이 몰려온다. 부랑자는 딱히 위협적이지 않지만 놀라서 웃는 관객이 가하는 신경 손상이 쌓여 전선이 붕괴되는 것에 주의. 원소 메딕이 있다면 이 전투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두 번째 스칼릿 싱어가 배회하기 시작한 뒤 제일 왼쪽 위에 있는 언덕에 원거리 딜러를 배치해도 잘 공격받지 않는다. 스칼릿 싱어를 전담할 다른 딜러가 있다면, 이 위치를 활용해 무리지은 적들을 미리 공격해볼만하다.
2.3.7. 감화[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에서의 오마주가 없는 크림슨 솔리테어 전용 맵. 스칼릿 싱어와 "깜짝 선물", 죄수 계열의 적들로 이루어져 있다.
스칼릿 싱어의 공격 속도 버프는 4번 공격을 성공하면 해방되어 강력해지는 죄수 계열의 적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특히 복서 죄수가 해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복서 죄수 리더가 등장한다.
2.3.8. 조각가와 석상[편집]
3층의 DLC 스테이지로 9챕터의 적이 주로 등장한다. 진입하면 왼쪽에 더블린 팔랑크스 보병 5기가 있고, 무덤지기 석상이 왼쪽 또는 오른쪽에 하나 등장한다. 어느 쪽이든 망가진 기둥에 깔릴 수 있는 위치.
2정예 쏜즈 정도면 팔랑크스 보병은 무난하게 잡을 수 있고, 망가진 기둥을 이용하여 석상을 잡으면 딱히 어려운 적도 없다. 다만 기둥을 무너뜨리면 경로가 바뀌기에 그에 주의한 배치가 필요하다. 소장품이 받쳐준다면 데스트레자로도 석상을 무난히 잡을 수 있으니 무너뜨리지 않는 것도 방법. 긴급에서도 석상 한방에 죽는 것은 변함이 없다.
재앙 직면에서는 추가로 주의할 점이 있는데, **무덤지기 석상이 기둥 한방에 죽지 않는다.** 재앙 직면의 패널티 소장품으로 체력이 늘어났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로, 이걸 방지하려면 석상을 적당히 때려둔 후 기둥을 무너뜨려야한다.
2.4. 4층 - 악몽의 시작[편집]
2.4.1. 죄여오는 숨통[편집]
공략
전편의 아츠와 모루를 가져온 맵. 전편맵이 그렇듯 쉬어가는 페이즈다. 오히려 인질이 추가되어 발암맵이 되버린 3층보다 쉽게 넘어갈수 있다.
2.4.2. 먹구름[편집]
공략
전편의 독가스맵. 운이 나빠 4층까지 메딕을 얻지 못한 상태라면 끔찍해진다. 후반부에 섬멸캐스터들이 가운데로 우르르 몰려오는데 이걸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면 다 뚫려버린다.
2.4.3. 불꽃놀이[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데빌 헌터의 변형판. 데빌 헌터와 구조는 유사하나 등장 적이 대기갑 보병, 폭탄새, 고에너지 원석충, 레트킹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시작하자마자 1회용 폭탄을 날리는 대기갑 보병이 6마리 있으므로 쾌속부활 캐릭터를 중앙쪽에 배치해 폭탄을 빼고 시작해야 한다. 진행하는 내내 폭탄새와 고에너지 원석충이 쏟아지기에 쾌속부활과 침묵이 가능한 오퍼레이터가 있으면 수월해진다.
래트킹이 나오는 후반에는 대기갑 보병들이 한 차례 더 등장하기에 폭탄을 받아줄 오퍼레이터를 하나 남겨두는 것이 좋다. 래트킹은 보스급 적답게 배치를 잘못하면 특수 패턴에 언덕 오퍼레이터가 쓸려갈 수도 있지만, 초창기에 등장한 적인 만큼 스탯이 높지는 않아 패턴 대미지를 상쇄할 정도로 메딕이 충분하면
2.4.4. 끝없는 질주[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황야의 훈련병의 변형. 원판이 너무 까다롭다는 평을 받았기 때문인지 버섯안개미궁 출신 작전 지점 중 유일하게 직접적인 난이도 하향을 먹었다. 주변 적들을 장시간 스턴시키는 1회용 구조물이 추가됐다. 전보다는 쉽지만 전편의 트라우마도 있고 아차하면 우수수 뚫리는건 여전하기에 소장품 중 '왕정의 맹약'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3] 뽑기는 싫은 맵이다.
2정예를 한 수첸, 머드락, 패신저, 골든글로우 중 2명 정도 갖춰져있으면 멀리서 온 손님보다는 약간 할만해진다.
분류
[3] 살카즈 적들이 쓰는 모든 유형의 공격을 무효화시키는 아이템. 살카즈 적들만 등장하는 맵을 날로 먹게 해주는 사기급 아이템으로 살카즈 랜서만 등장하는 해당 맵을 너무나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단, 살카즈 캐스터가 시전하는 특수능력의 피해는 없애주지만 속박 효과는 그대로 들어가므로 주의.
2.4.5. 멀리서 온 손님[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민둥산의 악당의 변형판. 전과 맵구조는 비슷하나 나오는 적들은 9지역에 등장하는 적들로 바뀌었다. 위쪽에는 더블린 비행병과 더블린 강신 캐스터가. 중앙과 아래쪽에는 더블린 방패병과 더블린 사냥개가 나온다. 전과 다르게 윗라인이 화력면에선 만만한 비행병인지라 위쪽의 원거리 타일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비행병과 강신 캐스터를 막는게 핵심으로 아군의 화력과 맷집을 보고 아예 윗라인에서 강신 캐스터들을 자르거나 언덕만 지키고 맞으면서 버티거나를 골라야 한다.
4층 최고 난이도 맵으로, 맵 구성이 악의적인데다 등장하는 적들도 만만치 않게 강해 까다로운 맵이다.
강신 캐스터와 방패병, 비행병이 리더급으로 강화된다. 만약 강신 캐스터의 불덩이를 저지대 오퍼레이터가 잘못 맞았다간 주변에 아픈 마법 데미지와 화상 피해까지 주므로 빠르게 처치할 필요성이 있다.
2.4.6. 댄스 파티[편집]
공략
미궁 신규몹이 떼거지로 등장하는 맵으로 쏟아지는 모든적이 사용하는 원소피해를 버티는것이 관건이다. 관객은 대기시간이 길기에 붙기전에 딜을 누적시켜줘야 전열이 기절해 단체로 지나가용 당하는 사태를 예방할수 있다.
2.4.7. 빅 밥의 맥주[편집]
공략
아래쪽에서는 드론떼거지가 ㄴ자로 올라가고 윗라인에선 너클러가 우르르 나온다. 아래쪽에 지상타일이 하나 있기에 거기서 폭탄새를 받아낼수 있다. 왼쪽 위에선 전령이 하나 나오지만 보통 화력망에 함께 쓸려나간다.
보통 쏜즈를 빠르게 뽑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아래쪽은 2정예 쏜즈 하나로 다 막아지기 때문에 운이 어지가니 나쁘지 않은 이상은 날먹이 가능한 맵. 단 위쪽의 너클러는 뱅가드 등으로는 절대 못막기 때문에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2.5. 5층 - 붉은 달 회랑[편집]
2.5.1. UAV 이착륙 라이브러리[편집]
공략
전편의 드론맵. 5층까지 대공망이 부실한게 아닌 이상 한두마리 지나가용 정도로 끝난다. 5층임에도 불구하고 2정예를 마친 쏜즈, 첸 더 홀룽데이 정도만 있으면 사실상 날로 먹을 수 있다.
2.5.2. 붉은 안개[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방사성 분진 맵의 변형판. 전편의 독가스 맵으로 진형파괴병과 살카즈 백부장이 왼쪽 중앙에서. 특공대원이 왼쪽 위와 오른쪽 아래에서 나온다. 전편과 다른 점은 왼쪽 중앙에 범위 공격을 하는 하이캐스터까지 나오는데. 하이캐스터에게 아군 진형이 붕괴당하지 않게 주의하자. 독가스 맵의 특성상 범위 힐러가 없다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적의 공격력, 방어력, HP가 상승한다.
2.5.3. 의식의 밤[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현혹된 무리맵의 변형판. 대처법은 전과 같지만, 후반에 좌우에서 나오는 살카즈 캐스터를 주의하자.
이 스테이지도 3층의 데자뷰와 같이 환각 중 생존 환각이 걸렸을 때 난이도가 수직상승한다. 상술했듯이 생존 환각의 특성상 시작하자마자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도트데미지가 들어오는데, 초반에 배치 된 살카즈 저주술사들이 도트데미지를 먹고 바로 아군 보호목표로 달려가는 상황이 나온다.
다만 이 맵도 등장하는 적들이 100% 살카즈 뿐이라 소장품 '왕정의 맹약'을 가지고 있다면 거저 깰 수 있는 스테이지로 변한다. 비록 후반에 등장하는 살카즈 캐스터의 속박은 무효화시키지 못하지만 저주술사와 마검사를 비롯한 위협적인 적들의 공격이 전부 무효화되기에 난이도가 급락한다.
2.5.4. 뼈가 시릴 만큼[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상고의 얼음의 변형판. 등장하는 적들은 상고의 얼음과 유사하나 거기에 빙폭 원석충이 추가되어 난이도가 더 상승했다.
시작하자마자 눈의 악마 소대와 프로스트팽이 아군 방어 포인트로 달려오기 때문에 빠른 방어선 구축을 요구하며, 시간이 지나면 빙결 공격이 충전된 눈의 악마 캐스터와 빙폭 원석충, 언리얼 드론도 추가로 온다. 만약 침묵을 걸수 있는 오퍼레이터가 없다면 쾌속부활로 빙결을 받아내는 플레이가 유효하다. 후반에는 눈의 악마 쇄빙자가 스폰되어서 빙결된 아군들을 썰어버리고 다니니 주의. 이런 점들 때문에 이 스테이지는 같은 층에서 나오는 터무니없는 속임수와 같이 후반부 수문장 스테이지 중 하나로 꼽힌다.
배치 가능한 위치도 악의적으로, 입구 근처에는 근접 오퍼레이터를 배치할 수 없고 범위 스나이퍼가 아니면 근접 오퍼레이터가 있는 위치를 제대로 때리기 힘들어 굉장히 짜증난다.
2.5.5. 사면초가[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진실과 거짓의 흐름의 변형판. 3저지맨으로 불리는 폭력배와 유령 계열 적들이 나오고, 발리스타가 있는 것 까지 똑같다. 다른 점은 발리스타의 공격 범위가 원거리를 배치하는 언덕에만 한정되어 있다는 점.
특이사항으로, 해당 스테이지에서 유령과 유령 리더는 대폭 강화를 받고 등장한다. 특히 유령 리더는 체력이 15000,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각각 700/50에 달해 폭력배 못지않은 맷집을 자랑하므로 유의.
체력과 방어력이 무식하게 높은 유령 리더와 폭력배에게 유효타를 낼 수 있는 마딜러가 없다면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전체적으로 체력과 방어력이 늘어났지만 안 그래도 높은 유령 리더의 체력과 방어력이 더 늘어나서 아차 하는 순간 방어선이 뚫리기 딱 좋다.
2.5.6. 서프라이즈 팩토리[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에서의 오마주가 없는 크림슨 솔리테어 전용 맵. 왼쪽에는 스텔스 석궁병이 있지만 가볍게 상대 가능한 적이고. 사실상 중앙에서 나오는 놀라서 웃는 관객, 오른쪽에서 무더기로 나오는 깜짝 선물 드론이 주적이다.
놀라서 웃는 관객은 중앙에서 나왔다가 오른쪽을 한 바퀴 돌고 왼쪽으로 가는데, 오른쪽으로 가는 도중에도 놀라서 웃는 관객이 몇번 멈춰 서기 때문에 그 동안 언덕에 있는 딜러들로 사전에 끊어먹기가 쉽다. 주의해야 할 적은 오른쪽에서 나오는 깜짝 선물 드론으로, 딜러진이 빠르게 끊어내지 못 하면 큰 마법 데미지와 신경 피해가 딜러쪽으로 쏟아진다. 다행히 깜짝 선물 드론의 스탯은 낮아 처치하는 데 큰 문제는 없으므로, 스플래시 피해를 주는 딜러들이 있다면 한꺼번에 깜짝 선물 드론을 처리할 수 있다.
맨끝에서 나오는 깜짝 선물 드론을 잡기 위해서라도 오른쪽 가장 끝에다가 스나이퍼 등을 배치하자. 나중에 스나이퍼 바로 앞에서 선물이 4이 일제히 나와서 스파이퍼들과 함께 터지긴 하지만 그 4개의 선물 드론이 마지막 웨이브라 터져도 타격은 없다.
공격력이 대폭 증가한다. 만약 깜짝 선물 드론을 놓쳐서 아군 쪽에 떨어질 경우 딜러들은 한 방에 퇴각하고 저지대에 있는 오퍼레이터들도 무시 못할 데미지가 들어오니 주의.
2.5.7. 황당한 속임수[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에서의 오마주가 없는 크림슨 솔리테어 전용 맵. 3층 끝없는 질주 맵의 변형판으로. 중앙에서 나오는 살카즈 랜서가 왼쪽으로 돌아가서 중앙 아래에 있는 아군 보호지점으로 달려간다. 왼쪽에 위치한 방어력 감소 장판에는 위쪽 스폰 포인트에서 나오는 놀라서 웃는 관객들이 대기해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위쪽으로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온다. 중반부터는 유격대 보초병이 한마리 나와 살카즈 랜서와 놀라서 웃는 관객에게 버프를 준다.
다행히도 살카즈 랜서가 나오는 스폰 포인트에서는 언덕 배치가 가능한 곳이 있어 언덕에 딜러를 두 세명 정도 배치하면 살카즈 랜서가 나오자마자 입구컷을 할 수 있다. 실버애쉬와 쏜즈도 스폰 포인트 왼쪽에 배치하여 살카즈 랜서에게 쏠쏠한 딜을 넣을수 있다. 또한 오른쪽 위에 이프각이 있는것도 장점으로. 놀라서 웃는 관객이 위쪽으로 지나가는 순간 3저지 오퍼레이터와 원소 힐러로 저지하고. 그 다음 이프리트를 쓰면 놀라서 웃는 관객들을 태워죽일 수 있다.
살카즈 랜서가 은신을 얻는다. 이 때문에 실버애쉬라도 쓰지 않는 이상 입구컷이 불가능해졌으며. 위쪽에서 감속과 스턴을 사용하고 디펜더 오퍼레이터를 쓰는 방식으로 막아야 한다. 이 때문에 이 스테이지는 긴급 작전 한정으로 후반부의 수문장 스테이지로 꼽힌다. 다른 하나는 같은 층에서 나오는 뼈가 시릴 만큼 스테이지.
머드락이나 쾌속부활 오퍼레이터, 하다못해 소환물을 쓸 수 있는 오퍼레이터라도 뽑아놨다면 상당히 할만해지지만 전부 없으면 말 그대로 지옥이 된다. 다 없으면 호시구마 등의 튼튼한 디펜더에 힐러를 잔뜩 붙혀서 버텨야하는데 희망을 많이 먹는 6성 디펜더는 잘 들고가지 않는 경향이 강하니...
2.5.8. 강건너 불구경[편집]
DLC 추가 스테이지로, 시작하면 격리된 7시 방어 포인트 근처에 전령병 5기가 배치되어있다.
전령병 자체는 배치 가능 타일 위에 서있고 중반 이후에나 들어가나, 5기나 있기에 이를 빠르게 정리하지 못하면 1시 방어 포인트로 들어오는 적들이 버프를 둘둘 두르고 오는데다 11시에서 댄서들이 주기적으로 밀고 들어오기에 방어가 까다롭다. 그렇기에 전령병×5의 버프를 받은 초반 적도 감당하기 힘들다면 HP를 내준다는 생각으로 전령병부터 정리하고 진형을 형성하는 것도 방법.
여기에 배치 불가능한 오리지늄 발판을 밟고 어벤저나 분쇄돌격병 리더가 밀고 들어오기에 라인이 순식간에 초토화될 위험도 있다.
전령병이 강화시킨 적들과 전령병을 초반에 둘 다 처리할 능력과 칼장판을 밟고 오는 엘리트를 처리할 능력을 둘 다 요구하기에 생각보다 까다로운 맵.
2.6. 6층 - 욕망의 로비[편집]
2.6.1. 살카즈의 갈망[편집]
공략
5층에서 극단장 루트 히든 엔딩 조건을 모두 만족하였을 때 5층 보스인 짭텀이나 슬퍼하는 자물쇠를 처치하면[A]곧바로 엔딩으로 가지 않고 6층으로 이어서 진행하는데. 이 스테이지는 6층에서 딱 하나 나오는 작전구역 중 하나이다. 스테이지 종류는 두 가지로. 살카즈 적들이 주로 나오는 살카즈의 갈망과 8지역의 우르수스 적들과 유격대 방패병들이 주로 나오는 우르수스의 갈망 중 한 스테이지가 랜덤으로 나온다.
살카즈의 갈망은 상술했듯이 살카즈 관련 적들이 나오며, 등장하는 적들은 살카즈 소드 캐스터, 살카즈 마검사 리더, 살카즈 저주술사 리더, 살카즈 초병, 폭파돌격병 리더, 깜짝 선물이다.
시작하면 곧바로 좌측에 위치한 스폰 포인트 2군데에서 살카즈 마검사 리더가 4마리 소환되고, 곧바로 살카즈 소드 캐스터들이 우측에 위치한 아군 보호목표로 떼거지로 쏟아져 들어온다. 또한 전장에는 활성 오리지늄 장판이 좌측과 우측에 하나 씩 있는데, 중반부터 나오는 살카즈 소드 캐스터들은 좌측에 있는 활성 오리지늄 발판을 밞고 아군 쪽으로 달려온다.
특히 중반부터 살카즈 초병이 나올 타이밍에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초병이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서서히 걸어가서 일부러 활성 오리지늄 발판을 밞는다. 아시다시피 초병이 데미지를 받는 순간 경보를 울리기 때문에, 명령 대기 상태였던 살카즈 마검사들이 깨어나 바로 아군쪽으로 달려든다. 살카즈 마검사들은 기본적으로 근접 마법 공격에다가 공격력도 상당히 높고, 거기다가 초병 버프까지 받으면 공격력이 살카즈 저주술사와 맞먹을 수준으로 상승하니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다.
이 웨이브까지 버티면 스폰 포인트에서 살카즈 마검사 리더 4마리에 살카즈 저주술사 리더 2마리, 폭파돌격병 리더가 스폰되며, 좌측에서 깜짝 선물 드론이 다수 날아온다. 이 깜짝 선물 드론을 늦게 격추했다간 깜짝 선물 드론의 신경 피해와 마법 피해를 한꺼번에 받아 방어선이 한번에 붕괴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폭파돌격병은 한마리 밖에 나오지 않지만 공격력이 높고 스플래시 피해를 주어서 요주의 대상이다.
이 다음 마지막으로는 활성 오리지늄 발판을 밞는 살카즈 초병이 또 한 마리가 나온다. 이전과 대처법은 같지만 추가로 저주술사까지 달려드니 언덕에 있는 오퍼레이터들은 초병의 버프가 걸리자마자 극딜을 쏟아부어 마검사와 저주술사를 빠르게 끊어내거나, 딜이 모자라 입구컷이 어렵다면 나이팅게일을 사용해 버티는 것이 좋다.
다만 이 맵도 살카즈로부터 받는 피해가 면역이 되는 소장품 '왕정의 맹약'을 가지고 있다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주요 적이 살카즈인지라 이 소장품을 가지고 있으면 살카즈 마검사와 저주술사 모두 체력만 높은 잡졸로 전락한다.
2.6.2. 우르수스의 갈망[편집]
공략
5층에서 극단장 루트 히든 엔딩 조건을 모두 만족하였을 때 5층 보스인 짭텀이나 슬퍼하는 자물쇠를 처치하면[A]곧바로 엔딩으로 가지 않고 6층으로 이어서 진행하는데. 이 스테이지는 6층에서 딱 하나 나오는 작전구역 중 하나이다. 스테이지 종류는 두 가지로. 살카즈 적들이 주로 나오는 살카즈의 갈망과 8지역의 우르수스 적들과 유격대 방패병들이 주로 나오는 우르수스의 갈망 중 한 스테이지가 랜덤으로 나온다.
우르수스의 갈망은 8지역의 우르수스 관련 적들과, 7지역의 유격대 방패병이 주로 나오며. 등장하는 적들은 우르수스 맹글러 어미, 우르수스 돌격자 리더, 제국 아틸러리 타게티어, 유격대 방패병 리더, 폭파돌격병 리더, 살카즈 랜서 리더, 극장 조립체가 나온다.
시작하면 유격대 방패병 3마리와 제국드론 3마리가 반겨주는데. 정비할 틈도 없이 바로 우르수스 맹글러가 들이닥치므로 제국드론의 공격범위가 닿지 않는 곳에서 우측 아래에 나오는 적들을 막아내야 한다. 우측 아래에는 추가로 2저지맨이라고 부르는 우르수스 돌격자까지 나온다.
초반에 나오는 제국드론은 보통 제국드론에게 유효타를 넣을 수 있는 캐스터나 산탄 스나이퍼, 헤비슈터 스나이퍼로 처리할텐데, 몸이 약한 딜러는 제국드론의 공격을 세 번 정도 맞으면 퇴각하므로 메딕의 서포트가 필수이다. 이렇게 초반 제국드론과 방패병들을 정리하면 우측 위에서 갑자기 살카즈 랜서가 달려오고
전체적으로 이 스테이지는 유격대 방패병과 제국드론을 잘 정리해주면 난이도가 쉬워지는 특성이 있어 살카즈의 갈망보다는 쉽다는 평이 많다. 물론 제국드론과 유격대 방패병을 처리할 딜러가 모자라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이따금씩 나오는 찔러용도 주의사항.
3. ISW-DF 험난한 길[편집]
3.1. 3층[편집]
3.1.1. 문 조심[편집]
분류
전편의 골렘맵. 악명높았던 골렘인 만큼 채용풀이 넓어진 지금도 만만치 않지만 전처럼 전진배치로 골렘을 무시하는거도 여전히 유효하다.
3.1.2. 하늘을 나는 괴도[편집]
전편의 제트맨 맵. 채용풀이 넓어졌으니 체감상 더 쉬워졌다. 특히 로그라이크에서 자주 쓰이는 쏜즈, 첸 더 홀룽데이가 매우 유효하다는 것도 좋은 점. 당연하지만 원거리 딜러가 부족하면 힘들어진다.
링을 채용할 생각이라면 2스킬을 채용하는 게 좋지만, 아츠 마스터 A1 때문에 금방금방 퇴각하니 유물이 갖춰져있지 않다면 힘들다.
3.1.3. 공포의 전설[편집]
전편의 버려진 자 맵. 버려진 자는 통합전략에서도 매우 쉬운 편에 속하는 보스인데다, 같이 나오는 적도 무장병력과 도축전문가로 깡공격력만 높은 단순한 적들이다 보니 꽤 수월한 편이다.
버려진 자는 링, 머드락, 첸 더 홀룽데이, 골든글로우 등으로 아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고, 가운데로 오는 무장병력 등도 원거리 공격이 아예 불가능한데다, 마법 저항도 낮아 클릭 정도만 있어도 체력을 손쉽게 날려버릴 수 있어 중보스 맵 중에 가장 쉬운 맵이다.
3.1.4. 살인의 선율[편집]
크림슨 솔리테어의 신규 보스 바드 인형이 등장한다. 초반엔 적이 아래쪽에서만 오다가 후반엔 위쪽으로 돌아서 오는적이 추가로 오고 마지막에 바드인형이 왼쪽길로 들어온다. 바드인형은 오른쪽 위 또는 왼쪽 아래에 스폰.
신규 보스인 만큼 캐릭풀에 따라 까다로울 수도 있다. 바드 인형은 공격 속도가 빠르고 공격력도 상당한 편이지만, 단단한 디펜더와 디펜더에게 붙여줄 메딕만 있어도 바드 인형의 공격을 수월하게 버틸 수 있다.
또한 바드 인형은 저지하지 않을 경우 아군 전체에 서서히 마법 데미지를 주면서 피를 깎는데, 광역 힐러가 없다면 난이도가 상승한다.
단독으로 바드 인형의 공격을 버틸 수 있는 건 2스킬 실버애쉬와 2정 머드락, 2정 제이. 디팬더 하나 + 단독힐러 하나의 구성으로도 잡지는 못하지만 버텨줄수는 있다.
해당 스테이지에서는 아츠 가드와 편제 캐스터와 같은 마법 공격을 주로 하는 적들이 등장하는데, 특출나게 위험한 적은 없으므로 바드 인형만 잘 처리하면 클리어나 다름없다고 보면 된다.
3.1.5. 한이 서린 이별[편집]
설녀와 서리남이 등장하는 맵으로 둘이 동시에 위에 등장하거나 아래와 위 따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부패한 기사, 쇠퇴한 기사와 비슷한 기믹으로 기사들에 비해 파괴력은 덜한 대신 냉기 시너지가 위협적이다. 공략법은 기사들과 비슷하지만 동시에 잡기 힘들다면 그나마 원거리인 설녀쪽을 먼저 자르는 것이 좀 더 수월하다. 두 보스 모두 대기 시간이 길다보니 타이밍을 맞추기는 쉽다.
일단 3층 보스전 중에서는 가장 까다로운 맵으로, 2정예를 마친 수르트가 있다면 배치에 따라 두 보스를 동시에 녹여버리는 등의 날먹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적의 구성이 까다로워서 좀 힘들어진다.
3.2. 5층[편집]
3.2.1. 엎지른 물[편집]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에 대한 정보에 대한 내용은 명일방주/적/2022년 문서의 루시안, "스칼렛 블러드 다이아몬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루시안, "스칼렛 블러드 다이아몬드"가 보스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루시안 본인도 꽤 어려운 보스지만, 같이 나오는 적들도 까다로운 적들이 다수 섞여있다. 시작하면 원거리 공격으로 신경 피해를 주는 스칼릿 싱어가 한꺼번에 무려 10마리가 넘게 나와서 빙글빙글 돌다가 시간이 지나면 두 마리씩 서서히 중앙으로 나온다. 위쪽에서는 근접 공격으로 신경 손상을 주는 놀라서 웃는 관객이 나온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적은 왼쪽 상단에서 나오는 중기갑병 캡틴. 2년이나 지나긴 했어도 기병과 사냥꾼 이벤트에서 준보스급 적으로 등장한 만큼 꽤나 위협적이다. 방어력이 1200으로 높아 어지간한 물리 대미지로는 흠집도 못 내고, 유일한 약점인 마딜로 처리하려고 해도 40000이나 되는 체력 덕분에 금방 안 죽는다. 공격력도 1000이라 어지간한 오퍼레이터들은 얼마 못 버티고 골로 간다. 물론 중기갑병이 중앙으로만 오면 오자마자 녹는 광경이 나올 수 있겠지만, 왼쪽 상단에는 적들의 경로를 막는 상자가 있다. 루시안이 그걸 공격해서 상자가 없어지면 중기갑병이 왼쪽에서 나와 아래에 있는 보호 목표로 곧바로 간다. 극딜을 하는 오퍼레이터들은 루시안을 처리하기 위해 대부분 중앙에 집중되어 있는데, 루시안이 상자를 부숴서 왼쪽에 경로가 생기면 중기갑병들이 아무런 공격도 안 받고 보호 목표로 무혈입성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3.2.2. 마지막 소원[편집]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에 대한 정보에 대한 내용은 명일방주/적/2022년 문서의 슬퍼하는 자물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히든 보스중 하나인 ''슬퍼하는 자물쇠"가 보스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이 보스전에서 처치해야 하는 적들이 0/1이라 당황할 수 있는데, 슬퍼하는 자물쇠를 처리하고 나머지 적들을 정리하면 바로 보스전이 끝난다. 그 대신, 슬퍼하는 자물쇠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중앙, 오른쪽 위, 왼쪽의 스폰 포인트에서 적들이 계속해서 증원되며, 슬퍼하는 자물쇠가 보호막이 생기면 스폰되는 적들의 이동속도가 대폭 증가하고 적들이 더 많이 스폰된다.
주로 나오는 적들은 이름없는 정예 기사, 머드락 소대 행동팀장, 정예 회색꼬리, 성난 무덤지기 석상, 극장 조립체이다. 초반에 이름 없는 정예 기사들은 기초적인 적인지라 어지간한 지상 오퍼레이터로도 쉽게 막을 수 있으나, 머드락 소대 행동팀장과 정예 회색꼬리가 나오는 시점부터 난이도가 상승한다. 이 둘은 공통적으로 보호막을 가지고 있어 잘 죽지도 않으며, 공격력도 수준급이라 왠만한 가드 오퍼레이터들은 몇방 맞고 빈사상태가 되거나 저지 수를 차지해 적들이 새는 상황이 자주 나올 수 있다.
여기서 좀 더 시간을 끌면 성난 무덤지기 석상과 극장 조립체가 추가로 나온다. 성난 무덤지기 석상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모두 높아 잘 죽지도 않고, 처치하면 석화 상태를 거친 뒤 부활하면서 공중 유닛이 되어 아군 보호 목표로 날아간다. 극장 조립체는 기본 공격이 주변에 피해를 주는 스플래시 공격이고 저지 수를 4나 잡아먹어 처치하기에 매우 까다롭다. 사실상 이 둘이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클리어 난이도가 산으로 가버리니 최대한 빠르게 슬퍼하는 자물쇠를 처치하는 것이 좋다.
3.3. 6층[편집]
3.3.1. 산 넘어 산[편집]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에 대한 정보에 대한 내용은 명일방주/적/2022년 문서의 "극단 대변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히든 보스중 하나인 ''극단 대변자"가 보스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보스전을 시작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극단 대변자"가 언덕에 위치한 배치 불가 타일에 "호스트 어시스턴트" 세 마리를 소환한다.시간이 지날수록 소환되는 "호스트 어시스턴트"의 수는 늘어나고. "호스트 어시스턴트" 주변에 있는 아군 오퍼레이터들은 매 초마다 트루데미지를 받아 피가 깎여나가고. 공격력이 30% 감소한다. 만약 "호스트 어시스턴트"를 처리하는게 늦어지면 "극단 대변자"가 직접 움직여 아군 보호 목표로 들어가는데. 들어가면 보호 목표의 HP를 30이나 까버린다.
위쪽과 아래쪽 스폰 포인트에 나오는 적들은 중앙에 위치한 통로를 타서 우측과 좌측에 위치한 아군 보호 목표로 가는데. 이 때문에 중앙으로 가는 적들은 우측이나 좌측에 사거리가 긴 오퍼레이터가 있을 경우 아군 보호 목표로 가기 전에 미리 피를 까놓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추가로 멀리 있는 "호스트 어시스턴트"도 때릴 수 있는게 장점.
나오는 적들은 총 5종류로. 라이타니엔 폭도 리더, 머드락 소대 투척병, 스칼릿 싱어, 놀라서 웃는 관객, 극장 조립체다. 라이타니엔 폭도와 머드락 소대 투척병은 여기까지 온 스펙이라면 매우 쉽게 상대할 수 있으나. 요주의 해야 할 적들은 신경 피해를 주는 적들인 스칼릿 싱어와 놀라서 웃는 관객이다. 스칼릿 싱어는 "호스트 어시스턴트"를 처리하려고 언덕에 딜러를 배치시켰는데. 스폰 포인트에서 나온 스칼릿 싱어의 공격을 받아 제대로 된 딜을 하지 못하고 비명횡사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놀라서 웃는 관객은 체력도 은근 높아 잘 죽지도 않는데 공격속도까지 빠르기 때문에 신경 피해가 순식간에 차올라 아군이 기절하면서 자동문이 되어 적들이 우수수 지나가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이 때문에 우측이나 좌측에는 "호스트 어시스턴트"의 트루 데미지와 스칼릿 싱어, 놀라서 웃는 관객의 신경 피해를 전담할 광역 힐러와 원소 힐러를 필수로 배치해야 한다.
극단 대변자가 2페이즈에 돌입하면 위 아래 스폰 포인트에서 극장 조립체가 나온다. 극장 조립체는 공격 시 주변에 스플래시 피해를 주는데. 가뜩이나 "호스트 어시스턴트"를 처리하느라 오퍼레이터들을 다닥다닥 배치하고 있는 상황이라 극장 조립체가 아군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스플래시 피해가 상당히 아프게 들어온다. 거기다가 저지 요구 수가 4저지라서 쿠오라나 니엔 3스킬의 버프를 받은 3저지 오퍼레이터를 제외하면 사실상 저지는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이 보스전에서는 "호스트 어시스턴트"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쾌속부활 오퍼레이터들을 자주 쓰게 될 텐데. 이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배치 코스트의 관리가 매우 빡빡해지므로. 뱅가드 오퍼레이터들을 이용해 코스트 수급을 재때재때 해주어야 한다.
3.3.2. 새로운 이야기[편집]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에 대한 정보에 대한 내용은 명일방주/적/2022년 문서의 "극작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ISW-DU[편집]
4.1. 덕로드의 무대[편집]
공략
전편의 물량러쉬와 다르게 드론과 스턴저격수 소수만으로 이루어졌다. 캐릭풀이 적은 초반에 뜨는 이벤트임에도 대공과 스턴을 맞아줄 샌드백 까지 골고루 필요해 덕로드가 얄밉긴 해도 상황따라 넘어가기도 해주자.
4.2. 덕로드의 연회[편집]
공략
전편과 유사한 사냥개러쉬+덕로드.
4.3. 고프닉의 주먹[편집]
공략
고프닉과 유격대 소속의 적들이 몰려오는 맵. 고프닉은 하단으로 이동해 1바퀴를 돈 뒤에 방어 목표로 걸어간다.
하단 통로로는 유격대 전사가 몰려오고, 상단 통로에서는 유격대 방패병과 유격대 전령병 소수가 등장한다. 도발로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유격대 방패병만 처리하면 전령병은 쉽게 처치가 가능하다.
다만 해당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고프닉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은 550/50으로 무난하지만 체력이 78000에 달하고, 특히 공격력이 무려 3500이라는 흉악한 수치를 자랑한다. 심지어 공격 속도마저 3.5초로 느린 편이 아니라서 디펜더가 1~2방만에 사출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대신 이동 속도는 느린 편이므로, 고프닉이 천천히 맵을 도는 동안 딜을 누적시켜야 한다.
4.4. 어떤 우르수스인[편집]
공략
고프닉과 함께 변이 샌드비스트가 떼거지로 온다. 특히 변이 샌드비스트는 처치되면 오리지뉴턴트 생물 2마리를 소환하므로 기존보다도 더욱 극악한 물량전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여기서 등장하는 고프닉도 체력은 84000, 공격력은 3800으로 높은 수준이다.
고프닉은 변이 샌드비스트가 몰려오는 방향과는 반대로 1바퀴를 돈 뒤에 방어 목표로 향하기 때문에, 전방에선 여차하면 저지수 초과로 뚫리는데 후방에선 고프닉에게 얻어맞고 퇴각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다만 농축 억제제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지는데, 샌드비스트에 추가 데미지에다 침묵까지 걸어주므로 방어하기에 굉장히 쉬워진다. 이러면 강력한 언덕 딜러를 활성 오리지늄 위에 놓고 고프닉만 빠르게 사출시키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때는 보스전보다도 더한 난이도를 자랑하기도 하기에, 좀 자신 없다 싶으면 고프닉의 심기를 거스르지 말고 혼자 있게 두자.
5. ISW-SP[편집]
5.1. 기사 결투[편집]
공략
케오베의 버섯안개미궁의 녹슨 망치단의 변형판. 보스급 적 넷을 상대하는 컨셉의 이벤트 작전 지점이다. 등장 적들이 모두 마리아 니어 이벤트에서 등장했던 네임드 적들로 교체되어 있으며, 목록은 아래와 같다. 괄호 안은 원판 대비 증가치.
원래부터 준보스급 적이라 많은 강화를 받지 않은 타이터스 토폴라를 제외하면 대폭 강화를 받고 등장하며, 이 중 셰브치크[6]와 올머 잉그라[7]는 특수능력도 강화된다.
셰브치크와 올머 잉그라는 마리아 니어 이벤트에서 탈탈 털리던 그 적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강해졌고, 특히 타이터스 토폴라는 강화를 그리 받지 않았음에도 원래부터 강력한 적이라 여전히 위협적인데 주기적으로 공격력을 깎아 간접적으로 지원도 한다. 비비아나 역시 노바 기사단 특유의 특수 패턴까지 있어서 잡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 후반 층에만 나오는 것을 감안해도 2명 잡는 것조차 쉽지 않을 정도.
대신 보호지점 HP를 1기당 3만큼 깎던 녹슨 망치단과 달리 한 명당 HP 소모가 1로 바뀌었기 때문에 웬만하면 전투를 치르는 것이 이득이다. 잡지는 못해도 전투를 치르기만 해도 많은 경험치와 오리지늄각뿔 등 보상이 매우 짭짤하기 때문이다. 특히 임시 HP를 주는 전술을 쓰거나 아티팩트로 임시 HP를 얻었다면 아예 손실조차 없이 보상을 거저 먹고 갈 수 있다.
녹슨 망치단 전투처럼 구멍이 있지만 여전히 낙사로 공략하기 힘든 편. 낙사시키기 위해 스페셜리스트를 가까이 배치하면 셰브치크와 비비아나에게 집중 공격당하고, 설령 버텨낼 수 있어도 셰브치크를 제외하면 무게가 3을 넘기기 때문에 쉽지 않다.
5.2. 악마의 감옥[편집]
공략
전편과 비슷하게 미인계를 쓰는 소녀와 함께 똑같은 맵구성으로 돌아왔다. 차이점이라면 무뢰한 리더 4명과 살카즈 대검사 리더 4명이 둘러싸고 있다는 정도.
전편을 해봤다면 다들 알고 골랐겠지만 캐릭풀이 강해진만큼 체감상 더 쉬워졌다.
5.3. 광란의 향연[편집]
공략
대량의 무뢰한, 관객, 제셀톤 윌리엄스가 등장한다. 하나하나가 중형급/보스 수준의 적이지만, 이들은 상당히 대기시간이 길어 진형을 짜고 수를 줄일 시간이 넉넉하다보니 생각보다 쉬운 편이다. 초반에 대기 중인 관객과 무뢰한은 오퍼레이터를 적재적소에 맞게 배치해서 격파한 뒤 제셀톤 윌리엄스를 상대해주면 된다.
5.4. 자승자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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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층에서만 등장하는 '방해하지마' 인카운터의 "가까이 가서 엿들어본다"를 택하면 진입하는 이벤트 전투. 승리하면 극작가 루트 소장품인 죄수의 댄스를 얻을 수 있다.
진입하면 건장한 죄수 넷이 배치되어있고 초반에는 평범한 죄수만 오지만 복서 죄수와 아발리스트 죄수에 건장한 죄수까지 등장한다.
중반에는 캐스터 죄수 둘이 등장하는데, 주의할 것은 후반부에 나오는 중범죄수. 중범죄수가 해방되면 캐스터 죄수까지 해방되기에 해방되기 전 딜찍누로 잡아버리거나 HP 손실을 감수하고 아예 보내는 게 상책이다.
2정 딜러나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가 없으면 완막이 매우 어렵기에, 오퍼 풀이 갖춰진 후에 등장하길 바라야하는 이벤트.
5.5. 관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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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죄수의 댄스"를 가지고 있을 때만 4~5층에서 확률적으로 등장하는 인카운터 "복수극"에서 "뭘 쓰고 있는지 본다."를 택하면 등장하는 이벤트 전투.
크림슨 솔리테어의 난적들이 상당히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시작하면 극장 조립체가 둘이나 배치되어있어 주변에 배치를 어렵게하고, 그 와중에 놀라서 웃는 관객이 여럿 섞인 병력들이 밀고 들어오는데다 중반부터는 댄서에 극장 조립체까지 추가로 등장하여,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강력한 원거리 딜러나 수류탄류 오퍼레이터가 갖춰져있다면 극장 조립체를 빠르게 정리하고 진형을 형성하여 추가 병력도 무난하게 진압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밀려오는 병력에 극작가를 보기도 전에 연락 두절되기 십상. 자승자박처럼 오퍼풀에 자신이 없다면 실력으로 인카운터를 띄운다는 생각으로 우연한 만남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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