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잔(메이드 마스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메이드 마스터 의 메이드.
2. 프로필[편집]
은밀하지만 아름답게. 전장의 꽃이라 불리는 파르티잔은 메이드 코퍼레이션에서 전투만을 위해 탕생시킨 배틀 메이드입니다.
혼자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그녀는 마치 자신에게 독이 있음을 경고하는 화려한 야생 동물을 보는 듯 합니다.
의뢰받은 일이라면 반드시 성공시키는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보세요.
3. 스킬[편집]
4. 평가[편집]
PVE: 체력만 충분하다면 잡몹을 처리하기엔 용이
PVP: 클레이모어와 실비아와 상성 안 맞음, 굳이 사용하려면 나머지 메이드 덱을 체력이 많은 애들로 써서 체력빨로 싸워야함
4.1. 장점[편집]
궁극기가 아주 특이하다. 소환되는 창은 공중에서 투척되기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음. 중요한 건 창이 그 자리에 남아서 지속데미지를 준다는 점. 깃발을 쓰는 메이드가 있긴 했지만 지속시간이 짧았는데 이 창은 무려 100초로 매우 길다. 아레나에서는 거의 영구지속. 공격력을 올리고 궁극기를 쓰면 체력이 약한 적을 빠르게 해치울 수 있음.
그리고 이 궁극기가 파르티잔의 밥줄이나 다름이 없다. 잡몹이 많은 스테이지에서 사용하면 잡몹을 시원하게 갈아넣을 수도 있다. 게다가 액티브는 잘 사용하면 밀치기 때문에 방향만 잘 잡았다면 괜찮을 듯.
4.2. 단점[편집]
패시브는 애매하다. 치명타 보조 메이드가 한 명 있다면 나름 평타를 칠 수도 있겠지만 지금같은 상황으로는 그런 메이드가 없으니 그저 그런 상태.
회피와 명중이 높지만 체력이 낮아서 너무 빨리 죽는다. 궁을 사용해도 살아있을 때까지만 지속되는 지라 체력이 매우 종요하다. 액티브도 경우에 따라서 많이 애매한데, 근접 파이터인데 적을 밀어내서, 잘 밀어내면 다행인데 아니면... 하이프리스티스는 끼울 필요가 없는 것으로 판단.
파이터인데도 체력이랑 마법 방어력이 너무 낮아서 그냥 제물급으로 잘 죽는다. 그런데 어떤 CC 나 방어기술도 없으니... 이것만으로도 아레나에서 안 좋은데 액티브가 상대를 밀어낸 다는 것에 우선 초점을 두도록 하겠다. 우리 진영쪽의 클레이모어나 실비아가 2초정도 뻘짓을 하게 만들수 있을 만큼 상성은 좋지 않다. 게다가 아레나에서 2초란 시간은 엄청 중요한 시간인데... 그렇다고 지금 치명타 증가 아르카나나 버프도 전혀 없기 때문에 패시브도 효과가 없다.
사실 궁극기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동일 스팩 유저와의 싸움에서 이 메이드가 궁을 쓸 확률은 낮다. 설령 1궁을 쓴다 해도, 심지어 궁극기가 공중 소환이라 자체 딜레이가 있는데 상당히 시간이 좀 걸린다. 2초정도의 소환시간이 걸림. 그래도 쓰고 싶다면 클레이모어나 실비아 자리 하나를 빼야 하는데 그러면 승률이 좀 낮아진다. 그래도 어거지로 쓰려면 도시락을 강화시키고 파니니나 실비아와 같이 조합해서 체력빨로 압도한다는 느낌으로 써야 한다.
5. 작중 행적[편집]
6. 대사[편집]
•터치시
어서오십시오.
임무 외에는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만
용무가 있으십니까?
•스킬 사용시'
이걸로 전부 끝입니다.
메말라라.
견뎌봐야 괴로울 뿐입니다.
•멘션시
제 체형이 전투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것도 계약의 일부입니까?
저를 너무 가까이 하시는 것은 주인님께 좋지 않습니다.
7.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7:09:44에 나무위키 파르티잔(메이드 마스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토템처럼 남는 식의 공격이다. 말 그대로 100초나 지속돼서, 제한시간이 60초인 아레나에서는 한 번 쓰면 끝까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