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메이드 마스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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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메이드 마스터 의 메이드.

2.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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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프로그래머들은 커피를 연료삼아 컴퓨터 코드를 생산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틀린은 주인님의 명령만으로 충분하죠. 그녀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버그 없이 만들어내는 우수한 개발자입니다.

물론 이미 작성된 인공지능도 수정할 수 있으니, 다른 안드로이드의 성격을 조금 바꿔보고 싶다면 코틀린과 상담해보세요.

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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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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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사용할 가치 有, 나름 사용감 좋음
PVP: 상대에 바제트나 세라프가 있으면 죽은 목숨

4.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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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가 적의 마법방어력 감소를 상당히 줄여서 나름 쓸만하다. 액티브는 어디서 많이 본 친구들을 소환하고 스킬을 쓸 때마다 점점 친구들이 늘어난다. 약간 브리의 상위호환같은 느낌. 세라프와 만렙기준 스펙이 똑같다. 살아 있으면 활약이 가능하기도 함.

4.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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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달았던 것 처럼, 살아만 있으면 큰 활약을 할 수 있겠지만 자체 생존스킬이 정말 하나도 없다. 물몸이라 칩셋을 많이 갈아넣어야할 듯.
신규 출시 3인방중 그나마 아레나에서 기용 가능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상대편에 세라프나 리베르가 있으면 무조건 지고 들어간다. 자체 딜이 구역질나게 약하기 때문이다. 마법증가 칩셋이 없다면 바제트를 못 잡거나 잡는데 9초 이상이 걸립니다.쓰레기? 그러나 그 동안 상대 메이드들이 차를 마시고 있지는 않겠고... 또한 세라프와 리베르와 다르게 명중의 보조가 필요하다. 모든 스킬이 명중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진짜 잘 빗나감. 기본 명중이 800정도도 안돼서... 그래서 유키와 같이 안 쓰면 거의 존재가치가 없어진다. 거기다가 스킬 특성상 짤짤이를 넣는 타입이라 명중도 안 되면서 상대 MP만 채워주는 꼴이 된다. 그렇다고 마법증가 칩셋을 끼면 세라프 나 리베르보다 후열 타격이 불가능하고 MP도 늦게 차기에 무조건 지게 되어있다. 상대의 바제트나 조커1인을 막을 수단이 극도로 어려워짐.

5.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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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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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시

흐아암 어서오세요 주인님. 밤새 짠 코드 보실래요?

저는 주인님을 위해 코딩할 때가 가장 즐겁답니다.

잠시만요 이것만 끝내고...

•스킬 사용시

포맷, 개시.

허접한 코드는 지워 주겠어

삭제해 버려!

•멘션

안드로이드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프로그램도 결국은 0과 1 두가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신기하지 않나요?

이 집은 제가 짠 코드로 관리되어 있어요.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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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캐릭터가 " 꾸엉~ " 하고 공격한다. 매우...매우... 귀엽다
• 단간론파의 나나미 치아키와 외관이나 설정이 조금 비슷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