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메이드 마스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메이드 마스터 의 메이드.
2. 프로필[편집]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만큼이나 무언가를 파괴시키고자 하는 행위는 본능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화기 전문가 프레이야는 당신의 그런 파괴본능을 만족시켜줄 메이드입니다.
각종 화기의 제조는 물론 당신이 원하는대로 커스터 마이징까지, 그녀와 함께 당신만의 크고 아름다운 물건을 만들어보세요.
3. 스킬[편집]
4. 평가[편집]
PVE - 스킬 구성과 데미지로 인해 충분히 주력5인의 자리에 들어갈 역량이 있음
PVP - 조합에 따라 아무것도 못하고 저격당하기도 하지만, 범용적으로 강력한 CC기 2개를 보유해 대부분 밥값은 함
* 칩셋 자유도가 높은 편이라 메이저 아르카나 이것저것 넣고 굴려보는 재미도 있다.
4.1. 장점[편집]
스나이퍼지만 스나이퍼가 아닌 메이드.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키나와는 달리 스나이퍼를 가장한 근접딜러같은 느낌이다. 사거리가 매우 짧은 대신 공격 범위가 2고 패시브가 근접할수록 강해지는 스킬이기 때문에 샷건이나 산탄총을 든 근접딜러 느낌으로 기용이 가능. 특이한 스킬 구성으로 6성 밥값을 충분히 하며, 스펙과 칩셋이 높을수록 매우 막강해진다. 그리고 스킬들이 특이하고 경우가 좋으면 밥값을 충분히 하고도 배가 부를 정도라서 매력적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기절과 명중감소, 사거리감소 등 다양한 디버프 수류탄으로 적의 멘탈을 부수고 전열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어떤 칩셋을 껴도 자유롭게 적응할 수 있기도 하다.
아레나에서 상대 덱에 실비아가 있는 경우 프레이야를 채용하면 좋은 실비아의 카운터기도 하다. 근접 딜탱 상대로 무적의 힘을 발휘한다.
4.2. 단점[편집]
1선에 두면 살살 녹기 때문에 1선 탱커 뒤쪽에 배치하는 센스가 필요하며 스킬 2개가 모두 전황을 바꿀 강력함을 가지긴 했지만 다 투척형이라 내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시간에 잘 안 떨어짐. 또한 패시브의 특성상 전열이나 중열 배치가 반강제되는데 생존기는 전무하다.
그리고 실비아의 카운터이지만 애초에 실비아 자체가 잘 안 쓰이고 바제트가 너무 좋아서 실업자신세...
5. 작중 행적[편집]
챕터 2에서 세이아와 파사칼리아와 투닥거리는 사이로 나왔다. 세이아가 프레이야씨의 방을 청소 안해준다고 장난도 치고, 프레이야도 미안~ 아가씨라며 장난스럽게 대하는걸 보니 사이가 워낙 퍽이나 좋은듯.
6. 대사[편집]
•터치시
왔구나. 오늘 내가 만든 아이들을 한 번 볼래?
좀 크고 단단한거 업성? 내 총에 3초정도는 버텨줄만한 녀석으로
이 방, 부숴도 되는거지? 어차피 청소할 때도 됐잖아?
•스킬 사용시
아직이야, 이제 시작이라고!
달아오르는데?
이게 빠질순 없지 즐겨보자구!
•멘션
총기손질? 귀찮구만...파사칼리아의 기분이 이런걸까?
저거 쏴버려도 되지?
날 위해 이런걸 준비하다니
7.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11:58:58에 나무위키 프레이야(메이드 마스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