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8장

태권도의 품새중 태극 8장에 대한 문서

1. 의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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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중 곤(땅)

2. 처음 나오는 동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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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자세는 기본 준비서기

• 공격
  • 두발 당성 앞차기
  • 당겨 턱지르기
• 막기
  • 거들어 몸통 바깥막기
  • 외산틀막기
  • 거들어 아래막기

3. 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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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굽이는 볼드체, 범서기는 (), 뒷굽이는 []로 표시.

4. 수련시 주의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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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 품새의 마지막인만큼 난이도가 높다.

• 앞으로 갈 때의 발차기와 뒤로 갈 때의 발차기가 비슷해 보이지만 앞으로 갈 때는 두발 당성 앞차기, 뒤로 갈 때는 앞차고 뛰어앞차기이므로 이를 숙지하고 수련해야한다.

• 외산틀 막기를 할때의 발 모양은 뒤를 바라보는 앞굽이가 되어야한다. '모서기'라는 자세

• 범서기 자세에서 앞발로 앞차기를 할 때 정확한 위를 가격하도록 한다.

• 마지막 한손날 막기-팔굽돌려치기-등주먹치기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한다. 모두 다른 동작이다. 헷갈리면 한손날 막은 손으로 상대방의 손목을 잡아챘다고 생각하자. 그러면 남은 손으로 공격을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꼭 옆에서 위로 바로 올라가는 로보트 하나 있다-

• 태극 품새 중에서 유일하게 기합이 2번 나오는 품새이다.[1]
  공통적으로 2단 앞차기를 할 때 기합이 나온다.
  특히 첫 번째 기합은 극 초반에 나온다. 그리고 이 품새 이후로도 기합이 두번 나오게 된다.

• 태극 6장과 함께 기합이 마지막에 나오지 않는 품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