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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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품새중 태극 7장에 대한 문서
1. 의미[편집]
팔괘중 간(산)
2. 처음 나오는 동작[편집]
준비자세는 기본 준비서기
- 서기
- 범서기
- 주춤서기
- 공격
- 무릎치기
- 젖혀지르기
- 등주먹 바깥치기
- 표적차기
- 옆지르기
- 막기
- 가위막기
- 몸통 해쳐막기
- 엇걸어 아래막기
- 한손날 옆막기
3. 구조[편집]
모아서기는 기본, 앞굽이는 볼드체, 범서기는 (), 주춤서기는 <>, 뒷굽이는 []로 표시.
4. 수련시 주의사항[편집]
- 가위막기시 어느 손을 해야하는가 주의해야 한다. 왼 앞굽이 반대가위막고 가위막기, 내딛여 앞굽이 반대가위막고 가위막기이다.[1]
- 표적차기를 위해 등주먹 치기를 할때는 뒷발을 끌어오면서 해야한다. 의외로 틀리는 사람이 많다.
- 옆막기가 나온다. 이건 수련시보단 지도시 주의사항인데 뒷굽이에서 '한손날 몸통 바깥막기'라고 하는 동작을 주춤서기에서 하면 '한손날 몸통 옆막기'라고 한다.
- 상당히 까다로운 품새중 하나다. 체력소모가 높은 편인 범서기가 가장 많이 나오고 '거들어 바탕손 막고 등주먹 앞치기' 부분과 가위막기 부분은 두동작이 거의 한박자에 나가면서도 동작마다 힘이 들어가야 한다. 또한 '표적차고 표적치기' 부분은 다리를 얼굴 이상 들은 후 차야하며 표적손은 움직이지 말아야한다.
- 8,9동작, 10,11동작에 손 높이는 명치-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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