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라 섬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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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多々良島ふたたび──ウルトラ怪獣アンソロジー
울트라 시리즈의 제작사 츠부라야 프로덕션과 일본의 대표적인 사이언스 픽션 출판사 하야카와 쇼보의 공식 콜라보레이션 기획인 「TSUBURAYA×HAYAKAWA UNIVERSE」의 제1탄. 하야카와 쇼보의 잡지 SF 매거진 2015년 1월호부터 연재된, 제1차 괴수붐 직격 세대의 SF 작가 7명이 쓴 울트라 시리즈를 소재로 한 단편 소설들을 수록한 앤솔러지 작품이다.
2. 수록작[편집]
- 타타라 섬 다시 한 번(多々良島ふたたび) - 야마모토 히로시(山本弘) / S-F 매거진 2015년 1월호
울트라맨 8화 "괴수 무법 지대"의 후일담으로, 해당 에피소드의 배경이었던 타타라 섬에 기상관측소를 재건하기 위해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
- 우주에서 온 선물들(宇宙からの贈りものたち) - 키타노 유사쿠(北野勇作) / 2015년 1월호
- 마운틴 피너츠(マウンテンピーナッツ) - 고바야시 야스미 / 2015년 1월호
울트라맨 긴가와 울트라맨 긴가 S 사이의 시점이 배경으로, 쿠노 치구사가 울트라이브한 울트라맨이 지저괴수 뎃톤과 싸우는 이야기.
마운틴 피너츠는 여기서 울트라맨을 방해하는 과격 환경보호 단체의 이름이다.
마운틴 피너츠는 여기서 울트라맨을 방해하는 과격 환경보호 단체의 이름이다.
- 그림자가 온다(影が来る) - 미쓰다 신조 / 2015년 2월호
울트라 Q 25화 "악마의 아이"의 후일담. 에도가와 유리코가 주인공이다.
- 괴수 룩스비그라의 발자국을 가진 남자(怪獣ルクスビグラの足型を取った男) - 타나카 히로후미(田中啓文) / 2015년 4월호
『원색 전괴수대도감』에 게재할 괴수의 발자국을 채취하러 가는 남자들의 이야기.
- 흉터의 제사(痕の祀り) - 토리시마 덴포(酉島伝法) / 2015년 6월호
거대 괴수의 시체를 처리하는 특수 청소업자들의 이야기.
- 변신 트러블(変身トラブル) - 후지사키 신고(藤崎慎吾) / 2015년 8월호
멘탈 클리닉을 찾아온 한 남자가 자신은 사실 울트라 세븐이며, 한 달 전부터 변신을 할 수 없게 돼 버렸다고 주장하며 시작하는 이야기.
잡지에서는 "변신장애"(変身障害)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다.
잡지에서는 "변신장애"(変身障害)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다.
3. 기타[편집]
고바야시 야스미는 콜라보레이션 기획 3탄인 장편소설 울트라맨 F의 작가도 맡았다.
"타타라 섬 다시 한 번"과 "괴수 룩스비그라의 발자국을 가진 남자"는 2016년 성운상을 수상했다. 여담으로, 울트라맨 F도 이듬해 2017년 성운상을 수상했다.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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