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세계 : 쩌미문/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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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회차별 명대사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10화
2.11. 11화
2.12. 12화
2.13. 13화
2.14. 14화
2.15. 15화
2.16. 16화


1. 개요[편집]


투니버스 금요 드라마다시 만난 세계 : 쩌미문》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회차별 명대사[편집]



2.1. 1화[편집]


말도 안돼..! 여기가.. 쩌미문?![1]

- 민쩌미 }}}

쩌미문은 시간 이동이 가능한 정류소야. 여기를 통해서 미래의 내가 과거로 올 수 있는 거지.[2]

- 박민정 }}}


2.2. 2화[편집]



2.3. 3화[편집]


민쩌미 : 이렇게 말이냐?[3]

- 민쩌미 }}}

2.4. 4화[편집]



2.5. 5화[편집]



2.6. 6화[편집]



2.7. 7화[편집]



2.8. 8화[편집]



2.9. 9화[편집]


박민정 : 와~ 완전 치사하다! 그렇게까지 나랑 빨리 헤어지고 싶었어요?[4][5]

- 박민정 }}}

그치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요!

- 박민정 }}}

2.10. 10화[편집]


우리는 하루에 몇번씩 싸웠다가 몇번씩 화해하고.. 그런게 친구라고요~!

- 박민정 }}}

민쩌미 : 아무래도 이건.. 뭔가 있어! 12살 나를 위해.. 내가 다시 나서야겠다.[6]

- 민쩌미 }}}

2.11. 11화[편집]


12살 민정이는 저랬구나.. 난 왜 기억하지 못했을까..?

- 민쩌미 }}}

민쩌미 : 이 순간이 되면.. 엄청 신날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7]


내가 없어도.. 친구들과 화해하고.. 방송반 활동도 잘할거야!… 나도 내 자리에 돌아가서 열심히 살게! 네가 미래에.. 행복할 수 있도록!…

- 민쩌미 }}}


2.12. 12화[편집]



2.13. 13화[편집]



2.14. 14화[편집]



2.15. 15화[편집]



2.16. 16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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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쩌미가 자신이 갇힌 곳이 쩌미문인 걸 알게 된 후 하는 대사.[2] 박민정이 친구들에게 쩌미문을 소개하는 최초의 대사.[3] 박민정의 머리를 쓰담으면서 하는 말.[4] 민쩌미는 주문을 외워 쩌미문에 가버리면 3번 소원을 들어줘야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데, 그래서 서운해하며 하는 말이다.[5] 이후 민쩌미는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6] 자신이 소원을 3번 들어주고 쩌미문에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 12살의 자신을 돕기 위해 나서는 민쩌미의 대사.[7] 이 대사 후 흑흑 거리며 울고 난 뒤, 마음을 진정시키고, 박민정과 함께한 시간을 회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