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울트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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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엔터테인먼트 
1. 개요[편집]
そんなに人間が好きになったのか、ウルトラマン。
그렇게나 인간이 좋아진 것인가, 울트라맨.
에 다소 변형을 가한 것이다.
울트라 시리즈의 극장판. 감독은 히구치 신지. 2022년 5월 13일 개봉. 신 고질라와 달리 안노 히데아키는 감독을 맡지 않았고 기획과 각본, 그리고 연출을 담당한다.공상과 낭만. 그리고, 우정.
메인 포스터 캐치 프레이즈
초대 울트라맨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울트라 시리즈 치고는 드물게 도호가 배급을 맡았으며[7] 2019년 안노 히데아키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을 제작하던 시기에 안노가 울트라맨 영화를 제작한단 사실이 유출되어 에반게리온은 안 만드냐고 에반게리온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으나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을 마무리하고 만들겠다 하여 일단락되었다. 각본은 이미 완성되었으며 히구치 신지가 울트라맨이 활약하는 장면 이외의 장면을 제작하고 안노는 에반게리온이 끝난 뒤에 울트라맨 액션 파트의 연출로 참여한다.
2016년의 영화 신 고질라와 세계관이 이어지는 듯한 묘사가 곳곳에 등장한다. 2022년부터는 도호, 츠부라야 프로덕션, 토에이, 스튜디오 카라 4개 회사가 협력하는 신 재팬 히어로즈 유니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지라, 가면라이더, 에반게리온과의 여러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주제가는 요네즈 켄시의 《M87(M八七)》이다.[8]
2. 예고편[편집]
2.1. 한국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차례로 거대불명생물 '화위수(禍威獣)'[12]
가 나타나, 그 존재가 일상이 된 일본.통상 병기는 전혀 통하지 않고, 한계를 맞은 일본 정부는, 화위수 대책 스페셜리스트들을 결집시켜, '화위수특설대책실' 통칭 '화특대(禍特対)'[13]
를 설립.반장 타무라 키미오[14]
, 작전입안담당관 카미나가 신지[15], 비입자물리학자 타키 아키히사[16], 범용생물학자 후나베리 유미[17] 가 선발되어, 임무를 맡고 있었다.화위수에 의한 위기가 임박한 와중, 대기권 밖에서 돌연 나타난 은빛의 거인.
화특대에, 거인 대책을 위해 분석관 아사미 히로코[18]
가 새로 배속되어, 카미나가와 팀을 짜게 된다.아사미가 쓴 보고서에 쓰인 것은...울트라맨(가칭), 정체불명.#
4. 특징[편집]
4.1. 제작 과정[편집]
- 2019년 3월 6일 주간지에서 안노 히데아키가 신 울트라맨의 제작을 착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에는 루머였었으나 안노 감독과 츠부라야 프로덕션은 딱히 별 다른 긍정과 부정의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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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츠부라야 컨벤션에서 정식 스틸샷이 공개되었다. 나리타 토오루가 원래 원했던 울트라맨 원화 이미지와 초기 에피소드의 기괴한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이 오가고 있다.
4.2. 디자인 관련[편집]
2019년 츠부라야 컨벤션에서 공개된 바로는 안노 히데아키는 울트라맨의 아버지 나리타 토오루가 원래 원했던 울트라맨을 그린 회화 작품 진실과 정의와 미의 화신을 보고 매우 감동해 나리타 토오루가 디자인한 원래의 깡마르고 기괴한 울트라맨이 움직이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으나 사람이 들어가는 특촬 슈트로는 재현할 수 없었다고 한다. 지금은 일본의 CG 기술이 발전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도전한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작품은 울트라맨의 액션 장면은 전부 CG이며 나리타 토오루의 디자인의 울트라맨이 얼마나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가에 중점을 두겠다고 한다. 따라서 신 울트라맨은 철저히 나리타 토오루의 생전의 의향대로 제작되며 슈트가 아닌 생명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나리타가 싫어하던 슈트 액터의 시야 확보를 위한 눈구멍도, 뒷면의 지퍼 흔적도, 가슴의 컬러 타이머도 제거했다.[20] 하지만 오른쪽 귀의 전원 스위치는 슈트의 흔적으로 남겨졌다.
공개된 모습은 나리타 토오루가 그린 작품 '진실과 정의와 미의 화신'를 베이스로 디자인되어서 초대 울트라맨 초기의 기묘한 우주인 이미지가 드러난다. 다만 나리타 토오루의 의향과는 별개로 컬러 타이머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고 50년간 울트라맨에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사람들이 익숙해졌다 보니 위화감을 느끼는 반응도 많다.
이것은 꽤 의미가 큰데 츠부라야가 자신의 저작권을 인정해 달라는 나리타의 요구를 무시하여 서로 관계가 안 좋았기 때문이다.[21] 나리타 토오루의 아들도 츠부라야 컨벤션에서 대놓고 츠부라야에 대한 불쾌한 심기를 드러내었다.
여담으로 본 작품의 울트라맨의 디자인은 초대 울트라맨의 슈트 액터인 후루야 사토시의 현재 체형을 3D 스캔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5. 등장인물[편집]
5.1. 화위수 특설 대책실(禍威獸特設對策室)[편집]
통칭 화특대. 거대불명생물에 의한 재해 대책을 위해 설립된 방재청 전담조직. 울트라맨에 등장했던 방위조직인 과학특수대의 통칭인 "과특대"와 일본어 음독이 같다. 다만 원작에선 영칭인 SSSP의 뜻이 Science Special Search Party의 약자인것과 다르게 신 울트라맨에서의 영칭은 S-Class Species Suppression Protocol (enforcement unit)의 약자로 S급 생물종 진압계획 (실행부대)라는 뜻이다.
[22][23]
작전입안 담당관. 경찰청 공안부에서 출향.
당신은 외성인이야? 아니면 사람이야?분석관. 공안조사청에서 출향.
전종반 반장이자 실장 다음의 2인자. 방위성 방위정책국에서 출향.
비입자물리학자. 죠호쿠 대학 리학연구과 비입자물리학 전공.
- 후나베리 유미 - 하야미 아카리 / 에밀리 프론질로
범용생물학자. 문부과학청에서 출향.
5.2. 기타 등장인물[편집]
배역명이 없는 인물은 작중 배역명이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 타나카 테츠시 - 무나카타 타츠히코 역 / 브룩 찰머스
- 이와마츠 료
- 나가츠카 케이시
- 시마다 큐사쿠
- 마스오카 토오루
- 야마자키 하지메
6. 등장 괴수 & 우주인[편집]
이 영화에서 괴수는 화위수(禍威獣)[33], 우주인은 외성인(外星人)[34]으로 표기된다.# 또한 등장한 시기에 따라 제○호라는 번호를 매긴다.
- 거대불명생물 고메스
- 거대불명생물 제2 호 맘모스 플라워
- 거대불명생물 제3 호 페기라
- 적성대형생물 제4 호 비익화위수 라르게유우스
- 적성대형생물 제5 호 용해화위수 카이겔
- 적성대형생물 제6 호 지저화위수 파고스
- 화위수 제7 호 투명화위수 네론가
- 화위수 제8 호 방사성물질 포식화위수 가보라
- 외성인 제2 호 자라브 - 츠다 켄지로[36][37] / 켈런 고프
- 외성인 제0 호 메피라스 - 야마모토 코지[38] / 조던 월런
[ 스포일러 ] 
원작과는 다르게 무려 지구를 없애려는 존재로 등장. 우주 전체의 질서와 대의[1]를 위해 지구를 없애라는 빛의 별의 지시를 받고 지구로 왔으며, 변신괴인 젯톤 성인이 젯톤을 가져왔던 것과는 정반대로 본인이 직접 젯톤을 데려왔다.
[ 화위수에 대한 스포일러 ] - 화위수는 지구에서 자연발생한게 아니고 봉인되어 있던 외성인의 생물병기가 재기동한것이라고 한다.
초기 버전의 화위수들은 위력정찰등에 쓰였던 것이며, 네론가는 기간산업인 전력을 막기 위함이었고, 파고스등의 지저생물은 싸울때 귀찮아지는 핵물질등을 제거하기 위한 전략생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전부 울트라맨을 끌어들이기 위한 메피라스의 계략의 일부였다고 한다. 원작에서 메피라스 성인이 케무르인, 자라브 성인, 발탄 성인을 부하로 데려온 것을 오마주한 것.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옛정까지 달아난다
- 박평식 ★★
보수적인 울트라맨 팬들이 안노에 의한 울트라맨 재해석을 인정할 수 없다며 개봉 전부터 일본의 영화 사이트에 평점 테러를 가해 개봉 첫날부터 3.0 대의 낮은 평점으로 시작했다.
개봉 후에는 정작 울트라맨 팬들은 좋아하는 반면 특촬물과 애니메이션의 연출 문법을 많이 써 시네필 시청자에게 비판을 받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초대 울트라맨에 대한 리스펙트가 느껴진다는 평이 많은데, 이번 울트라맨은 초대 울트라맨 당시 제작상의 문제로 취소되었던 컨셉을 다시 살려낸 디자인을 하고 있고, 본편에 쓰이지 못하고 묻혀진 니라타 토오루의 초기 설정과 디자인은 물론이고 잡지에 잘못 실린 루머까지 활용하는 등 안노 특유의 오마주가 돋보이는 편이다.
외계에서 온 신비로운 정체 불명의 거인이 인류에게 품은 애틋함과 애정을 잘 표현했지만, 반대로 울트라맨이 어째서 인류를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표현되지 않았다. 카미나가 신지가 아사미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통해 점점 울트라맨이 인류를 좋아하게 되어가는 사실을 유추할 수는 있으나 카미나가 자체가 감정표현은 고사하고 표정조차 거의 짓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체감하기도 쉽지 않다. 기존 울트라맨 시리즈에서는 "그 종족은 원래 그렇다"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었지만, 이 작품에서 등장한 조피는 같은 종족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계기는 수수께끼.[41][42]
리얼리티와 풍자를 위해 과도할 정도로 많은 전문용어 및 고유명사를 사용하고 어김없이 관료제를 비꼬는 장면을 넣는 안노 스타일의 각본이 러닝타임 내내 계속되어서 작품의 플롯 자체는 의외로 단순한데도 정보량 자체가 폭주하듯이 관객에게 전달된다. 사실 이러한 정보의 상당부분은 극의 큰 흐름과는 크게 관련이 없으므로 이해가 안 된다면 그냥 넘기면 그만이지만, 그 사이에 중요한 정보가 전달되기도 하며 가장 중요한 메피라스의 계략과 대 젯톤 공략법 또한 이러한 풍자 속에서 실체를 드러나다보니 정보의 취사선택이 어렵다.
안노가 완성본을 보고 불만족을 했다는 후문이 있는 CG의 퀄리티 또한 문제. 팬데믹 상황에서 어렵사리 완성했고 더 이상 개봉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 겨우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어색한 움직임과 부실한 디테일이 눈에 띄어 썩 좋은 퀄리티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그 와중에 리파인된 괴수와 우주인의 디자인은 멋지다는 평가.
종합적으로 고전 울트라 시리즈의 팬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이며 그 외 일반 영화팬의 입장에서라면 약간 만듦새가 엉성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9. 흥행[편집]
9.1. 일본[편집]
2달동안 42억엔을 벌어들였다.
9.2. 대만[편집]
9.3. 대한민국[편집]
도키엔터테인먼트에서 수입했다. 2023년 12월 6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이 확정되었다. # 현재 울트라 시리즈가 인기저조 등에 문제로 국내방영이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할 상황에 신 울트라맨 개봉소식에 울트라맨 팬들은 엄청 고마워 하고 있는 댓글들이 보인다.
10. 기타[편집]
- 안노 히데아키와 히구치 신지는 울트라맨에 앞서 고지라를 리메이크한 신 고질라를 제작한 적이 있다. 다만 아래 단락에 서술되어 있듯 안노 감독은 당시 신 에반게리온 막바지 제작에도 쫓기고 있었어서, 신 고질라는 사실상 히구치 신지의 단독작이 아니냐는 말도 일본 특촬계 덕판에선 심심찮게 보인다.
- 구도에 집착하는 안노가 촬영을 하면서 구도가 마음에 안 든다며 연이어 재촬영을 요구했고 스태프들이 그때마다 카메라, 물건, 조명의 위치를 변경하다가 화를 내서 촬영장 출입금지를 당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1, #2) 그러나 이에 대응하듯이 신 울트라맨 제작진 측에서 이러한 일이 없다고 부정하는 보도를 올렸고 그로 인해 안노가 촬영장 출입금지를 당했다는 원문 기사는 삭제되었다. 훗날 히구치 신지는 이번 작품에서 안노는 각본이 주업이고 코로나 19 때문에 현장에 있는 자신에게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지시를 내리는 방식으로 작업했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디자인 웍스에 실린 안노의 수기에 따르면 애초에 일 때문에 바빠서[43] 제작 과정에 제대로 관여하지 못했고, 나중에 퀄리티를 체크했을 때 불만점이 꽤 있어서[44] 리테이크 지시를 요청했으나 시간관계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 한때 실사 울트라맨 단편영화가 공개되면서 개봉될 실사영화로 주목을 받았으나 아무 소식도 없이 잊혀지는 바람에 신 울트라맨이 대신 나오는 듯하다.
- '신 울트라 파이트'라는 스핀오프 영상이 나온다. 원조 울트라 파이트처럼 본편 내의 전투씬에 프로레슬링 같은 중계를 덧붙인 영상으로, 츠부라야의 OTT 서비스인 '츠부라야 이매지네이션'에서 공개했다. #
- 자라브 성인의 모습이 은근 나리타 토오루의 디자인화를 닮았다.
- 최종 예고편에는 울트라맨이 어떤 건물을 뚫고 변신하며 등장하는 컷이 공개되었는데, 이는 짓소지 아키오 감독이 울트라 세븐의 43화에서 했던 연출의 오마주이다. 안노는 대학생 시절 제작한 인디 영화 <DAICON FILM판 돌아온 울트라맨>에 이 장면을 넣은 적이 있었다. 오카다 토시오에 의하면 안노는 예전부터 나중에 자신이 울트라맨을 만든다면 건물을 부수고 변신하는 장면을 꼭 넣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다고 한다.[45]
- 신 울트라맨 디자인 웍스에 따르면 기획자 안노 히데아키는 이 작품을 3부작으로 기획하고 있었으나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이 커플링 논란 때문에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가 안노 모요코라는 루머가 돌아 자신의 가족까지 욕을 먹는 것을 보고 다시 심리적인 문제가 생겨서 당장은 속편을 만들 생각이 없으며, 신 가면라이더 개봉 이후엔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한다. 기획서에는 1부는 히구치 신지가 감독이고 2부는 안노 히데아키가 감독인 걸로 되어있었다. 3부는 신 울트라 세븐이었다고 한다. #[46] 다만 속편을 언젠가는 만들고 싶으며, 속편에는 제작비를 더 들이기 위해 신 울트라맨이 흥행하기를 기원한다는 말도 남겼다.
- 안노 히데아키와 히구치 신지 듀오의 전작 신 고질라에 대한 여러 팬 서비스가 있다. 신 고질라의 등장인물이 같은 배역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고 영화가 시작할 때 신 고질라의 로고가 잠깐 등장한다고 한다.[47]
[ 스포일러 ] - 본편에서도 신 고질라에 등장했던 배우가 극중에서 동일한 배역으로 다시 등장한다던가, 고대괴수 고메스의 슈트가 고지라의 슈트를 개조한 것이라는 사실을 오마쥬해서 고지라(신 고질라)의 축소판에 뿔을 달아놓은 모습으로 등장한다던가 등, 신 고질라와 연결되는 요소들이 있다. 다만 디자인 웍스에 실린 코멘트에 의하면 판권 관리상 명확하게 연결하긴 어려웠기 때문에, 직접적인 속편이라기보단 세계관이 신 고질라와 연결되어 있다는 인상을 주는 정도로만 했다고 한다.[1][2]
- 중간에 잠깐 화질이 안 좋아지는 장면이 있는데 안노 히데아키가 스마트폰으로 직접 들고 뛰면서 찍은 장면이라고 한다.
- 영화의 대히트 기념으로, 초반 1분 17초 분량을 2022년 5월 27일 20시부터 48시간 한정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
- 2023년 일본 아카데미상 촬영상, 조명상, 미술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작품상, 감독상, 녹음상, 편집상에도 후보에 올랐다.
- 영어 더빙도 진행했으며 녹음은 오크라트론 5000이 담당했다. 오크라트론은 이후 울트라맨 Z, 울트라맨 블레이자 영어 더빙을 담당했다.
11. 둘러보기[편집]
[1] 2021년 여름 개봉이었지만 코로나로 제작 일정이 영향을 미쳐 연기됐다.[2] 메가박스 단독개봉.[3] 개봉 이전에는 예고편에서만 공개된 괴수만 두 마리에 우주인들도 두 명인, 총 4종류의 괴수 및 우주인들이 등장하는 데다 오피셜로 공개되지 않은 괴수들도 포함하면 더 존재할 텐데 이 모든 걸 러닝 타임 안에 다 담을 수 있겠냐는 우려가 있었다.[4] https://ors.kmrb.or.kr/rating/inquiry_mv_view.do?RCV_NO=2403756&ORSEQ=1&KIND=MV_FOR&GUBUN=N[5] 에바나 신 고지라 때처럼 안노 특유의 명조체 자막이 UI에 녹아들어 있다.[6] 울트라맨. 그렇게나 지구인을 좋아하게 되었나.[7] 울트라 시리즈 영화는 대부분 쇼치쿠에서 배급했다.[8] 원래는 M78 성운이 M87의 오타 때문에 바뀌었다는 설이 있다.[9] 내용은 '특보 영상 2'와 동일[10] 내용은 '특보 영상 1'과 동일[11] 내용은 '예고 영상'과 동일[12] 재앙이 되는 위협적인 짐승이라는 뜻이 되겠지만 괴수의 일본어 발음인 카이쥬하고 발음이 같다.[13] 일본어 발음상 과특대의 발음인 카토쿠다이와 일치한다.[14] 니시지마 히데토시[15] 사이토 타쿠미[16] 아리오카 다이키[17] 하야미 아카리[18] 나가사와 마사미[19] 2023년 3월 별세[20] 나리타 토오루는 특히 컬러 타이머를 매우 싫어했다. 궁극의 육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한 울트라맨에 약점이 생기는 걸 싫어했기 때문이다.[21] 심지어 나리타 토오루는 위조문서로 울트라맨의 저작권을 빼앗아간 해적판 회사 차이요 프로덕션을 지지하기까지 했다. 다만 나리타 토오루가 울트라맨 디자인을 한 건 츠부라야의 제작진으로서 한 일이기 때문에 저작권이 제작사에 귀속된 것이고 부당하게 권리를 빼았긴 것은 아니다.[22]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타키 아키히사, 후나베리 유미, 카미나가 신지, 아사미 히로코, 타무라 키미오.[23] 울트라맨 방영 당시 촬영한 과특대 멤버들 사진의 오마주. 
[24]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맡은 고지라 리메이크판에서도 출연한 적이 있다.[25] 훗날 가면라이더 BLACK SUN 에서 미나미 코타로 역 을 맡는다.[26] 동시기 방영작인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에서 모모이 진을 연기한 배우.[27] 카미나가의 옛 동료인 공안. 울트라맨의 정체를 알고 있었으며 자라브의 야망을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등장은 짧지만 지구인으로서는 지나치게 유능한 모습을 보여 일설에는 카미나가의 옛 동료가 아니라 울트라맨=리피아의 옛 동료인 외성인이라는 의견도 있다. 카가미는 츠부라야 타 작품 히어로의 지구에서의 이름이기도 하다.[28] 울트라맨 Z에서 울트라맨 Z 오리지널을 맡았다.[29] 신지 역의 사이토 타쿠미와 함께 후속 프로젝트 작품인 신 가면라이더에 정부 측 남자 역으로 출연한다.[30] 비중이 너무 적은 탓인지 다수의 커리어와 인기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신 울트라맨에 출연한 것이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31] UN과 일본이 울트라맨을 공동 관리하는 조약 때문에 특수부대를 동원해 화특대 본부를 찾아온 장관이 자기들과 동행하지 않으면 멤버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 할 거라 하자 울트라맨은 멤버들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이 젯톤보다 먼저 인류를 멸할 거라 경고한다.[32] 화특대를 담당하는 정부 측 인물. 융통성 있고 화특배 멤버들을 배려하기도 하지만 정부의 일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화특대 일로 울트라맨과 대립한 적도[31] 있다.[33] 일본어로는 '괴수'와 마찬가지로 카이쥬(カイジュウ)로 발음된다.[34] 일본어로 가이세이진(ガイセイジン)이라 발음. 참고로 일본에는 외국인을 속되게 부르는 표현으로 외인(가이진)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외부인을 배척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우리나라로 치면 양놈 정도.)[35] 초반엔 거대인형생물이란 이명이였으나, 후에 외성인 제1호로 명명된다.[36] ULTRAMAN 애니메이션 에서 아다드 역을 맡았다.[37] 훗날 울트라맨 레굴로스에서 인스트럭터 포로스,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서 베일을 맡는다.[38] 악질우주인 메피라스 성인의 인간체로 등장.# 참고로 가면라이더 제로원에서 히덴 소레오를 맡았다.[39] 원작에서 메피라스 성인이 케무르인, 발탄 성인, 자라브 성인을 데리고 침략자를 대표하여 사토루라는 지구인 소년에게 지구를 넘기라고 권유한 장면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40] 신 울트라맨 트위터에서 아사미 역을 맡은 나가사와 마사미의 생일 기념으로 거대 아사미 스크린샷으로 나왔다.[41] 일단 작중 상황으로 유추할 수 있는 울트라맨의 동기는 우연히 카미나가의 이타적인 행위를 보면서 생긴 호기심, 그리고 카미나가를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가 실수로 죽게 만든 죄책감이라 볼 수 있다. 거기다 울트라맨은 카미나가의 몸을 빌릴 당시 사회학에 대한 책을 배우며 자신이 느낀 감정이 무엇인지 정의해나갔고, 괴수와 싸울때는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키고자 노력한 것을 보면 표현이 적을 뿐이지, 처음에는 호기심과 죄책감으로 카미나가의 삶을 대신하던 울트라맨이 화특대에 활동하면서 점차 인류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왕도적인 구성인 것.[42] 조피도 울트라맨과 방향성은 다르긴 했지만, 처음에는 지구인을 경계하고 무조건 섬멸하려다가 화특대의 의지에 감명받거나, 스스로를 희생하려는 울트라맨을 만류하다 결국 그의 의견을 존중한 것을 보면 빛의 별 사람들이 너무 우월한 존재인 나머지 다른 생명체를 이해할 기회가 적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울트라맨을 카미나가를 계기로, 조피는 울트라맨을 계기로 상대를 이해하는 법을 배운 것.[43]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의 제작 일정과 겹친 것이 원인으로 추정.[44] CG와 VFX의 퀄리티에 대해 다소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45] 울트라맨 뫼비우스 1화에서 인명피해, 도심파괴에 대해 지적하는 대사가 워낙 인상깊어서 의아할 수도 있지만, 이 연출이 최초로 나온 건 지구가 아니라 다른 별이었으며 쇼와 울트라맨은 사실 건물 무너지는 건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전투한 편이었다. 그리고 뫼비우스 1화는 건물을 대놓고 방패로 쓰면서 싸운 탓에 그런 말이 나온거라서 경우가 다르다.[46] 울트라맨 팬들은 해당 루머를 퍼뜨린 오카다 토시오 때문에 속편의 기약이 없어졌다며 오카다를 욕하고 있다.[47] 초대 울트라맨에서 울트라 Q 타이틀이 먼저 뜨고, 그 다음에 울트라맨 타이틀이 나오는 것의 오마주.
[24]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맡은 고지라 리메이크판에서도 출연한 적이 있다.[25] 훗날 가면라이더 BLACK SUN 에서 미나미 코타로 역 을 맡는다.[26] 동시기 방영작인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에서 모모이 진을 연기한 배우.[27] 카미나가의 옛 동료인 공안. 울트라맨의 정체를 알고 있었으며 자라브의 야망을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등장은 짧지만 지구인으로서는 지나치게 유능한 모습을 보여 일설에는 카미나가의 옛 동료가 아니라 울트라맨=리피아의 옛 동료인 외성인이라는 의견도 있다. 카가미는 츠부라야 타 작품 히어로의 지구에서의 이름이기도 하다.[28] 울트라맨 Z에서 울트라맨 Z 오리지널을 맡았다.[29] 신지 역의 사이토 타쿠미와 함께 후속 프로젝트 작품인 신 가면라이더에 정부 측 남자 역으로 출연한다.[30] 비중이 너무 적은 탓인지 다수의 커리어와 인기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신 울트라맨에 출연한 것이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31] UN과 일본이 울트라맨을 공동 관리하는 조약 때문에 특수부대를 동원해 화특대 본부를 찾아온 장관이 자기들과 동행하지 않으면 멤버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 할 거라 하자 울트라맨은 멤버들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이 젯톤보다 먼저 인류를 멸할 거라 경고한다.[32] 화특대를 담당하는 정부 측 인물. 융통성 있고 화특배 멤버들을 배려하기도 하지만 정부의 일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화특대 일로 울트라맨과 대립한 적도[31] 있다.[33] 일본어로는 '괴수'와 마찬가지로 카이쥬(カイジュウ)로 발음된다.[34] 일본어로 가이세이진(ガイセイジン)이라 발음. 참고로 일본에는 외국인을 속되게 부르는 표현으로 외인(가이진)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외부인을 배척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우리나라로 치면 양놈 정도.)[35] 초반엔 거대인형생물이란 이명이였으나, 후에 외성인 제1호로 명명된다.[36] ULTRAMAN 애니메이션 에서 아다드 역을 맡았다.[37] 훗날 울트라맨 레굴로스에서 인스트럭터 포로스,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서 베일을 맡는다.[38] 악질우주인 메피라스 성인의 인간체로 등장.# 참고로 가면라이더 제로원에서 히덴 소레오를 맡았다.[39] 원작에서 메피라스 성인이 케무르인, 발탄 성인, 자라브 성인을 데리고 침략자를 대표하여 사토루라는 지구인 소년에게 지구를 넘기라고 권유한 장면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40] 신 울트라맨 트위터에서 아사미 역을 맡은 나가사와 마사미의 생일 기념으로 거대 아사미 스크린샷으로 나왔다.[41] 일단 작중 상황으로 유추할 수 있는 울트라맨의 동기는 우연히 카미나가의 이타적인 행위를 보면서 생긴 호기심, 그리고 카미나가를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가 실수로 죽게 만든 죄책감이라 볼 수 있다. 거기다 울트라맨은 카미나가의 몸을 빌릴 당시 사회학에 대한 책을 배우며 자신이 느낀 감정이 무엇인지 정의해나갔고, 괴수와 싸울때는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키고자 노력한 것을 보면 표현이 적을 뿐이지, 처음에는 호기심과 죄책감으로 카미나가의 삶을 대신하던 울트라맨이 화특대에 활동하면서 점차 인류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왕도적인 구성인 것.[42] 조피도 울트라맨과 방향성은 다르긴 했지만, 처음에는 지구인을 경계하고 무조건 섬멸하려다가 화특대의 의지에 감명받거나, 스스로를 희생하려는 울트라맨을 만류하다 결국 그의 의견을 존중한 것을 보면 빛의 별 사람들이 너무 우월한 존재인 나머지 다른 생명체를 이해할 기회가 적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울트라맨을 카미나가를 계기로, 조피는 울트라맨을 계기로 상대를 이해하는 법을 배운 것.[43]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의 제작 일정과 겹친 것이 원인으로 추정.[44] CG와 VFX의 퀄리티에 대해 다소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45] 울트라맨 뫼비우스 1화에서 인명피해, 도심파괴에 대해 지적하는 대사가 워낙 인상깊어서 의아할 수도 있지만, 이 연출이 최초로 나온 건 지구가 아니라 다른 별이었으며 쇼와 울트라맨은 사실 건물 무너지는 건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전투한 편이었다. 그리고 뫼비우스 1화는 건물을 대놓고 방패로 쓰면서 싸운 탓에 그런 말이 나온거라서 경우가 다르다.[46] 울트라맨 팬들은 해당 루머를 퍼뜨린 오카다 토시오 때문에 속편의 기약이 없어졌다며 오카다를 욕하고 있다.[47] 초대 울트라맨에서 울트라 Q 타이틀이 먼저 뜨고, 그 다음에 울트라맨 타이틀이 나오는 것의 오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