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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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바위 마을 상급닌자로 오오노키의 아들이자 쿠로츠치의 부친이다. 제4차 닌자대전에서 근거리 전투 능력 위주의 닌자연합군 전투대연대 제2부대장을 맡았다.
3. 작중 행적[편집]
4. 전투력[편집]
키츠치는 토둔 스페셜리스트고 그의 술법은 전부 토둔인데 술법의 스케일이 엄청나다. 그중 최강 스케일의 술법은 토둔 산토의 술이다. 이 술법은 작중에서 2번 출현했는데 처음 시전했을때는 직립해 있는 외도마상의 키[2] 를 훨씬 넘었고 두번째는 십미의 크기를 넘었다. 술법 스케일만 따지면 하시라마에 뒤쳐지지 않는 십미급 스케일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토둔 술법은 선술이나 미수의 힘을 쓰지 않은 오직 키츠치 자력의 술법이다. 작중에서 자력으로 그리고 연계 술법[3] 이 아닌 하나의 술법으로 미수급의 스케일의 술법을 쓴 인물은 몇 명[4][5] 있었지만 십미급의 스케일을 보여준 인물은 카제카게인 가아라와[6] 센쥬 하시라마 정도고 이 경우는 선술을 같이 한 경우다.[7]
이런 점은 키츠치가 닌자연합군의 연대장의 자질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버지인 오오노키와 함께 토둔 최강자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강한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작중에서 비중은 너무나도 작고 독자들도 그에게 관심이 거의 없다.
그리고 4대 츠치카게는 딸인 쿠로츠치가 역임한 걸 보니 보루토에 출연할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 만약 이 양반이 츠치카게가 되었으면 딸처럼 비난받지 않았을 것이다. 최근 나루토 마이너 갤러리에서 독자들에게 실망감만 주는 쿠로츠치 대신 키츠치가 등장하길 원하는 의견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카츠치도 나온 것을 보면 충분히 등장할 가능성도 있지만, 지금 그는 59세로 노년을 바라보고 있다.
5. 사용 술법[편집]
5.1. 토둔(土遁)[편집]
5.1.1. B랭크[편집]
- 개토승굴(開土昇掘) ★
흙의 산봉우리가 현현 땅속에서 하늘로 치솟는다!!근/중/원거리형 공격 및 보조계 인술. 랭크는 B. 사용 당시 딸인 쿠로츠치와 함께 사용해 제츠의 대군을 끄집어 내었다.
땅속의 흙을 뿜어 올려, 지상으로 거대한 산을 만들어내는 술법. 땅 속에 있는 온갖 것들을 끌어넣는 것이 가능하여, 그렇게 휩쓸린 것들은 산 정상의 구멍에서 천공을 향해 높이 방출된다. 지형을 변화시키는 술법이며, 땅 속의 적을 노릴 뿐만 아니라, 적의 발판을 흩뜨리는 등, 기습에 사용하면 효과적.
키츠치, 쿠로츠치 부녀가 사용하면 규모도 위력도 절대적이다. 수많은 백 제츠를 한꺼번에 높디 높은 하늘로 뿜어 올렸다.
진의 서
- 샌드의 술(山土の術) ★
흙으로 거대한 반구체를 두 개 만들어서 대상을 틈새에 끼워넣어, 움직임을 막는 술법. 사용자는 키츠치, 아카츠치,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한자 그대로 읽으면 '산토의 술'이다. 설정상 키츠치가 자신있는 고등 인술로, 키츠치 정도 되는 실력자가 사용하면 인간 상대뿐만 아니라 미수 클래스 덩치조차도 제압할 수 있는 최고 랭크의 발목잡기 술법이다. 또한, 인간 상대로 사용하면 공격 수단도 되며, 산에 끼인 자는 이윽고, 그 압력에 으깨질 수밖에 없다. 술자의 역량에 따라 술법의 스케일이 다르다. 작중에서 키츠치는 이 술법을 두 번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80m인 외도마상의 키를 훌쩍 뛰어넘었고 두번째인 무려 십미를 덮을 정도의 스케일을 선보였다. 모모시키의 경우 미수화한 나루토를 제압할때 사용했는데, 다른 4카게의 도움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5.1.2. 기타[편집]
- 권암의 술(拳巖の術) ★
주먹에 바위를 덮어 공격력을 높이는 술법. 이 술법으로 킨카쿠의 명치를 한대 때렸다. 부친인 오오노키도 2대 미즈카게의 대합에 사용하여 껍대기를 부쉈고 딸인 쿠로츠치도 모모시키에게 사용했다.
- 연와의 술(練瓦の術) ★
바위 마을의 기본적인 장벽 인술. 인을 맺고 차크라를 짜냄으로써 지면을 융기시켜 토벽을 쌓는다. 십미의 미수옥의 위력을 막기 위해 닌자들 전원이 벽을 만들었다.
- 지동핵(地動核) ★
땅에 큰 사각형 모양의 구멍을 뚫는 바위 마을 술법. 그리고 난 후 땅을 위아래로 움직일수 있다. 연계하기에도 좋고 꽤나 쓸만한 술법이다. 이외의 사용자는 오오노키,잇탄.
- 대지동핵(大地動核) ★
땅에 큰 구멍을 뚫는 바위 마을 닌자들의 연합술. 각자가 한 줄기 금을 만들어, 바위 표면에 새긴 무수히 많은 군열을 통해 지면이 붕괴 낙하 시킨다. 이 술법으로 십미의 거대한 몸을 땅에 가라앉혔다 ! 그리고 후에 용둔→수둔→화둔 콜라보레이션을 만들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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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 키는 130cm[2] 설정집상 80m이다.[3] 예를 들어 야마토&나루토의 구풍수와 술이나 카쿠즈의 기면의 폭염.[4] 토둔 외의 다른 속성중에서 화둔은 마다라, 수둔은 키사메와 스이게츠, 테루미 메이, 뇌둔은 사스케, 풍둔은 테마리정도가 있다.[5] 마다라와 테마리의 스케일은 미수 수준을 뛰어넘는다. 마다라가 오비토와 함께 사용한 화둔은 거의 십미크기에 육박할 정도로 거대했고 테마리의 단참난무도 미수크기보다 몇배는 큰 스케일을 보여줬다.[6] 가아라가 4차대전에서 사용한 유사폭류는 십미도 거뜬히 덮을 정도의 거대한 모래파도였다.[7] 산토의 술은 기존에 있는 대지를 이용하는 거라 다른 술법보다 차크라 소비량이 적은 것일 수도 있다. 그것 때문이 아니라고하면 키츠치의 차크라 양이 키사메처럼 미수급이거나 차크라 컨트롤 능력이 아주 뛰어나 적은 양의 차크라라도 스케일이 큰 술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아님 두 가지 모두 해당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