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시나리오/다시 찾아온 시련

  상위 문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시나리오

  관련 문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캐릭터/올림포스

}}} ||

1. 개요[편집]

---

제우스를 지옥에 봉인하고 그의 독재를 막은 헤라클레스.

그는 제우스 대신 O.M.G 회장 업무를 맡게 된다.

정신없이 회사 업무를 시작하던 어느 날,

다른 장소에서 올림포스를 위협하는 위기가 오고 있었다.

2021년 2월 8일 패치로 등장한 올림포스 테마의 두 번째 시나리오. 전편인 후계자 헤라클레스와 이어진다.

1.1. 캐릭터별 탑승 카트[편집]

---

2. 시놉시스[편집]

---

붐힐마을에서 열심히 레이싱을 하던 다오 일행 앞에 다시 아테나가 찾아온다. 아테나가 붐힐마을에 다시 온 이유는 헤라클레스가 다오 일행을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지라 다오 일행을 올림포스로 다시 데려가게 하기 위해서다. 디지니, 다오, 에띠는 흔쾌히 올림포스로 향하지만, 배찌는 "이번에는 아무일 없겠지?" 하면서 불길한 낌새를 끼친다.

한편, 하데스는 전력 하락 방지를 위해 메이드 안드로이드인 케로베로의 인격을 분리하였다. 인격을 분리하는 데에는 성공했는데, 둘이서 맞서 싸우는 상황이 잦아졌다. 하데스는 이 둘과의 레이싱을 이기는 것으로 둘의 싸움을 중재하지만, 이내 위협에 말려들고 만다. 그리고, 본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헤라클레스는 전당에서 다오 일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전당에 가서 열심히 연습한 다오와 겨룬다.

다오와의 레이싱 이후, 케로와 베로가 찾아온다. 이들은 급한 소식을 알려주려다, 이내 뒤에서 제우스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 제우스의 모습을 쓰려뜨려도, 제우스들이 계속 나타난다. 이들의 실체는 그림자 제우스로, 제우스의 야망이 실체화된 모습. 일행은 궁지에 몰리자 아테나를 찾아 O.M.G 본사로 후퇴다.

아테나는 다오 일행에게 전쟁의 가호를 부여해, 그림자 제우스들을 쓰러뜨릴 수 있게 한다. 그림자 제우스들의 수가 줄어들자, 그림자 제우스 본체가 빙의한 하데스가 등장한다. 이 하데스를 격파하기 위해, 아테나가 올림포스 X의 숨겨진 능력을 개방시켜 올림포스 EX로 만든다. 케로베로에 따르면 하데스도 올림포스 X의 힘을 개방한 적이 있다고. 헤라클레스는 올림포스 EX를 타고 그림자 제우스를 완전히 격퇴하는 데에 성공한다.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헤라클레스는 아테나와 하데스에게 자신은 올림포스를 떠나 자유를 찾겠다고 선언한다. 하데스는 빙의에서 벗어나게 해준 덕 때문에 헤라클레스 대신 O.M.G의 회장이 되는 것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헤라클레스는 자신의 자유를 찾아 올림포스를 떠난다.

3. 시나리오 목록[편집]

---

3.1. 재회[편집]

---

3.2. 다시 한 번 초대[편집]

---

3.3. 하데스의 일상[편집]

---

3.4. 헤라클레스의 일상[편집]

---

3.5. 헤라클레스 VS 다오[편집]

---

3.6. 다시 찾아온 시련[편집]

---

3.7. 후퇴[편집]

---

3.8. 반격[편집]

---

3.9. 위기, 그리고 각성[편집]

---

3.10. 자유를 찾아[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