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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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전 627(Operation 627)
3. 귀중한 화물(Precious Cargo)
4. 원자로(Reactor)
5. 페이로드(Payload)
6. 딥 커버(Deep Cover)
7. 승객(Passenger)
8. 추락 지점(Crash Site)
9. 플래시포인트(Flashpoint)
10. 올리가르히(Oligarch)
11. 하이라이즈(Highrise)
12. 툰드라(Frozen Tundra)
13. 고라 댐(Gora Dam)
14. 근접위험 경보(Danger Close)
15. 트로이의 목마(Trojan Horse)
16. 카운트다운(Countdown)
17. 엔딩


1. 개요[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의 캠페인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작전 627(Operation 627)[편집]


카스토비아 앞바다에서 알파 팀이 굴라그에 갇힌 죄수 627호를 구출하기 위해 잠수함으로 잠입을 준비한다.

이들은 굴라그의 경비들을 제거한뒤, 죄수들을 풀어 폭동을 일으켜 현장을 엉망으로 만들고, 최하층 627번 독방에 다다른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후 알파 팀은 죄수의 신원을 확인하고, 죄수 627호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를 구출하여 굴라그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즉, 첫 미션 역시 일종의 반전으로, 플레이어는 서방측 특수부대마냥 위장한 코니 그룹의 소속이었던 것.[1]

한편 태스크 포스 141 팀은 현장에 강하를 준비하나, 강하 직전 마카로프가 탈출하였다는 소식을 듣자 황급히 작전을 취소한다.

3. 귀중한 화물(Precious Cargo)[편집]




4. 원자로(Reactor)[편집]




5. 페이로드(Payload)[편집]




6. 딥 커버(Deep Cover)[편집]


주 목표는 '유리'에게서 마카로프에 관한 정보를 받아오는 것. 오퍼레이터는 '라스웰'이다.

라스웰이 니콜라이의 헬기를 타고 유리가 있는 아클로프 군사 기지 근처에 착륙해서 소음기달린 권총 한 자루만 가지고 병사로 위장해서 유리와 몰래 접선하러 간다. 중간중간 못 보던 얼굴이지 않냐는 병사들의 말과 함께 탐지 게이지가 노란불로 바뀌므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나간다. 건물 입구에 도달했으나 키카드가 있어야 열리는 시스템이라 키카드를 가지고 있는 장교를 제압하고 키카드를 뺏어서 건물로 들어간다. 유리와 만나서 USB를 전달받는다. 그때 갑자기 프라이스의 무전이 들리면서 화학 미사일이 발사되어 아클로프 기지로 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유리와 잠깐 엎드려서 충격을 피한 뒤, 같이 있는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유리가 먼저 엘리베이터로 탈출하고, 라스웰은 계단을 통해서 화학무기에 노출된 사람들이 고통으로 죽어가는 모습[2]을 보며 옥상으로 올라가 니콜라이의 헬기로 무사히 복귀한다.

7. 승객(Passenger)[편집]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의 No Russian 파트.[3]

우르지크스탄에서 소치로 향하는 비행기 안, 전 해방군이었던 '사마라'라는 여성이 오퍼레이터다.

사마라의 옆자리의 한 남성이 사마라에게 스마트폰 배경화면의 딸이 귀엽다며 말을 걸다가
배경화면의 가족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총을 들고 위협을 한다.
사마라에게 우르지크스탄을 위한 일이라며 일어서서 따라오라고 하는데 사마라는 남성을 제압하고 총을 빼앗지만
남성의 다른 동료가 던진 섬광탄에 당해 끌려가서 마카로프에 의해 폭탄 가방을 매게 되고
마카로프와 다른 동료는 탈출하고 남은 동료 한 명에 의해 승객석으로 끌려가고 폭탄을 해제할 수 있는 휴대폰을 남성이
다음칸 승객석 안쪽에 던져버린 후 사마라의 손에 총을 쥐어주고 승객들 쪽으로 밀어버린다.

사마라는 어떻게든 폭탄을 해제하려고 휴대폰 쪽으로 향하나 손에 총을 들고 있고, 폭탄 가방을 맨 사마라를 다른 승객들이 저지하면서 결국 폭발하고 만다.[4] 후에 언론에서는 해방군의 테러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다음 임무로 넘어간다.


8. 추락 지점(Crash Site)[편집]




9. 플래시포인트(Flashpoint)[편집]



과거회상 미션. 본편으로부터 4년 전, 베르단스크 스타디움에서 있었던 마카로프의 민간인 학살을 저지하는 미션이다.

10. 올리가르히(Oligarch)[편집]




11. 하이라이즈(Highrise)[편집]




12. 툰드라(Frozen Tundra)[편집]




13. 고라 댐(Gora Dam)[편집]




14. 근접위험 경보(Danger Close)[편집]




15. 트로이의 목마(Trojan Horse)[편집]




16. 카운트다운(Countdown)[편집]



17. 엔딩[편집]


소프의 장례식을 치룬뒤. 프라이스가 몰래 잠입해 셰퍼드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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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미션에서 마카로프와 합류하기 전까지 알파팀과 지휘실은 러시아 억양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영어를 사용하는데, 전작의 DMZ 모드 스토리를 이해하고 있는 플레이어라면 코니 그룹이 영국계 PMC로 위장막을 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놀랍게 느껴지진 않겠지만 전작을 건너뛰고 모던 워페어 III으로 처음 시작했을 플레이어들에게는 나름 소소한 반전.[2] 이 미션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있으나 화학무기에 당하는 연출면에서는 호평이 더 많다.[3] 라고 하지만 일단 접점이라고는 마카로프가 주도해서 민간인을 상대로 대량 학살을 한 것을 제외하면 NO russian과 연관을 찾기가 어렵다. 당장 트레일러에서 나온 No russian 문자를 받는 컷신도 아예 삭제되어 나오지도 않고, 대사 중에도 No russian이라는 대사가 없다. 다만 사마라 옆 자리의 코니 PMC 대원이 핸드폰으로 No russian 메시지를 받는 모습은 나온다.[4] 정확히는 승객들이 사마라가 휴대폰으로 가는 것을 막았고 한 여성 승객이 휴대폰을 들고 당황하며 마구 누르다 기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