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킬스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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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1. 개요[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에 등장하는 킬스트릭을 서술하는 문서.
전작에 이어 본작에서도 별도의 특전 선택 없이도 스코어스트릭[1]으로 변경할 수 있다.[2] 스코어스트릭 상태에서 요구하는 스코어는 킬수 옆에 괄호로 표시. 팀 데스매치 모드에서는 적 처치 점수가 125점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단순 킬 수만으로 따지면 킬스트릭과 스코어스트릭이 요구 조건이 동등하며 어시스트 점수도 합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킬스트릭 모드보다 킬스트릭을 뽑는 것이 더욱 쉬워진다. 전작과 같이 킬스트릭으로 적을 처치하는 것은 스코어스트릭 점수에 합산되지 않는다.
2. 4킬(500점)[편집]
2.1. UAV[편집]
적의 위치를 미니맵에 스캔하는 무인 정찰기를 호출한다. 본작에서는 소음기 없이 사격하면 미니맵에 핑이 찍혀 전작들보단 중요도가 떨어졌지만 그래도 있으면 든든하다. UAV를 띄운 상태에서 아군이 적을 사살하면 어시스트 점수 10점을 받는다. 파괴 칭호는 블랙아웃.
2.2. 모스키토 드론[편집]
블랙옵스2의 헌터킬러 드론과 비슷하게 발사한 곳 주변으로 상공을 배회하다 포착된 적을 향해 급강하하는 자폭 드론이다. 개활지나 하늘을 향해서 쏘면 알아서 상승하여 주변을 돌아다닌다. 벽 같은 곳에 잘못 던지면 그대로 벽에 박아 킬스트릭을 낭비하게 되니 주의. 적절한 위치 선정을 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뺑뺑이만 돌아서 효율이 떨어진다. 파괴 칭호는 경각심.
2.3. SAM 터렛[편집]
구작 모던워페어3에서 최초로 나온 서포트스트릭이다. 구작 모던워페어3에서는 AC130 격추용으로 쓰기에 좋았던 전작과 달리 콜드 워에서 특수 능력으로 등장한 적이 있었던 물건으로 본작에서는 킬스트릭으로 나왔다. 성능은 콜드 워 때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잉여한데, UAV, CUAV 정도만 상대가 가능하며 포착하는 데에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발사관을 들지 않을 때에나 조금 쓸모가 있으며 PILA로 UAV를 쏘는 것이 훨씬 빠르다. 그리고 CUAV는 총으로 10발 갈기면 끝이다. 제 값을 주고 쓰기엔 굉장히 돈아까운 킬스트릭이다. 그나마 콜드 워 때와 다르게 한 발로 UAV를 격추 가능하고 PILA가 주는 기본 2발 이상으로 적 항공기를 상대할 수 있다는 것이 거의 없는 장점.
3. 5킬(625점)[편집]
3.1. 가디언-SC[편집]
블랙옵스 2, 3에서 있었던 가디언이 본작에 등장하였다. 본작에서는 초음파로 적을 튀겨서 끔살하는 능력이 사라졌고 거점 주위에 설치하여 적을 행동방해 하는 정도로만 그친다. 파괴 칭호는 소음기.
3.2. CUAV[편집]
클래식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미니맵 시스템으로 돌아온 덕분에 적이 UAV를 호출할 때나 카운터 용으로 트는 용도 외에는 쓸모가 없었던 전작들과 다르게 굉장히 값어치가 올라갔다. 적 미니맵을 먹통으로 만드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이다. 지속 시간도 길어졌기 때문에 킬스트릭 운용에 관심이 없으면 끼면 좋다. 대신 맷집은 2편과 마찬가지로 떡너프된 물몸이므로 권총으로 몇 방 갈겨도 터진다. 파괴 칭호는 맑은 하늘.
4. 7킬(875점)[편집]
4.1. SAE[편집]
전작에서도 등장한 태블릿으로 찍은 3곳의 위치로 열압력탄을 투하하는 정밀 공습이다.
4.2. 리모트 터렛[편집]
오리지널 모던워페어3의 서포트스트릭이 리모트 터렛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한다. 본작에서는 3중 총열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이름대로 설치한 후 원격 수동 조종으로 적과 교전할 수도 있다.
5. 8킬(1000점)[편집]
5.1. 정찰 저거넛[편집]
오리지널 3편에 있었던 정찰 저거넛이 돌아왔다. 신호탄을 던져 보급품을 투하받아야만 착용할 수 있다. 진압 방패와 리콘 헤이메이커 반자동 샷건으로 무장했으며 이름대로 UAV처럼 주위의 적을 미니맵에 찍어준다. 맷집은 떡너프 당했으므로 샷건만 들고 닥돌하다가는 순식간에 끔살당하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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