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메이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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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ロリーメイト / Calorie Mate

일본 오츠카제약이 1983년부터 발매한 영양조정식품. 블럭 형태뿐 아니라 캔으로 판매하는 음료형 제품도 있다.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현재까지도 동사를 대표하는 상품. 해태의 칼로리바란스의 원조 격 상품이다.

2.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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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형

• 캔형

• 젤리형

• 스틱형

3. C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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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제약의 상품답게 꽤 화제가 된 CM들이 존재한다.

2016년 10월에 공개된 블록형 칼로리메이트의 TV CM이 꽤 인기를 끌었다.

• 초콜릿맛 링크

• 메이플맛 링크

• 치즈맛 링크

• 플레인맛 링크

• 후르츠맛 링크

초콜릿맛 칼로리메이트 담당 성우인 나카무라 유이치의 목소리 열연으로 인해 일본 각지의 마트에서는 칼로리메이트 중에서 초콜릿맛만 품절되는 현상이 일어났었다. 솔직히 과자치고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

2017년 4월, 초콜릿맛 칼로리메이트의 나레이션인 칼로리메이트 젤리의 CM이 공개됐다.

2017년 7월, 초콜릿맛 칼로리메이트가 친구랑 같이 등장하는 칼로리메이트 젤리의 또다른 CM이 공개되었다. 분명 젤리 광고인데 초콜릿맛이 주인공이다. 여름시즌을 고려해서 칼로리메이트 젤리는 물론 블록형인 칼로리메이트 초콜릿맛들도 냉장고 안에 있다.(...) 칼로리메이트 초콜릿맛의 성우는 계속 그대로 나카무라 유이치이며, 새롭게 등장한 또다른 초콜릿맛의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 링크 여담으로 이 둘은 절친이자 소울메이트다.

CM송으로 보컬로이드 작곡가 Orangestar의 곡 Surges가 나오기도 하였다. 해당 영상

4. 서브컬쳐에서의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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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쟁이 페달

• 귀를 기울이면 - 츠키시마 시즈쿠가 소설을 집필할 때 식사 대용으로 먹는 장면이 나온다.

• 날씨의 아이 - 작중 초반에 호다카의 비상식량으로 나온다.

• 노 게임 노 라이프 - 1화 중 영양은 중요하다며 시로가 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서는 칼로리메이트(Calorie Mate)가 아니라 꽤나 인기있음(Canari Moteru)이라고 되어있다.

• NEW GAME!

• 데이트 어 라이브 - 히로인 중 한 명인 토비이치 오리가미가 좋아하는 식품이며 치즈맛을 좋아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1]
  다만 1기 3화에서 커플들을 엿보며 칼로리메이트를 먹는 장면이 나오긴 한다.

• 메탈기어 솔리드 3 - 작중 등장인물들이 극찬을 하고 성능도 썩지 않으며 스태미너를 거의 풀로 채워주는 좋은 아이템으로 나온다.

• 소녀종말여행 - 실제 칼로리메이트는 나오지 않지만, 주인공들이 주식으로 먹는 전투식량이 칼로리메이트와 흡사하게 생겼다.

• 와일드 어댑터(WILD ADAPTER) - 2권의 게스트 캐릭터인 오오쿠보 사오리가 편의점에서 칼로리 메이트 치즈맛을 훔치던 중 주인공 쿠보타 마코토를 만난다.

• 여학교의 별 - 고바야시 선생님이 아침마다 먹는다.

•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 3화, 4화에서 뮤가 오사와 아카츠키에게 아침밥을 차려 주는 대신 칼로린메이트(Kalorin Mate) 한 개와 물 한 컵만 달랑 준다.

• 진격의 거인 - 미카사 아커만와 아르민 알레르토가 에렌을 라이너와 배르톨트에게 납치당했을때 먹는 전투식량이 칼로리메이트와 똑같이 생겼다.

• 풀 메탈 패닉! - 주인공 사가라 소스케가 프루츠 블록을 좋아한다고 설정. 단맛이 딱 알맞다고... 애초에 육류와 토마토, 소금과 설탕 한줌으로 식사를 끝내는 PTSD 환자라, 거의 유일한 기호품이었다.슈로대 한정으로 히이로 유이도 좋아하는 맛이 서로 의기투합하기도 한다.

•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 작중 최후반부에 나구모 하지메가 만든 도핑용 아이템 중에 대놓고 이 이름을 패러디한 치트 메이트(Cheat Mate)가 나온다.

• BanG Dream! 걸파☆피코 - 곱빼기 4화에서 우에하라 히마리가 다이어트를 위해 미타케 란 옆에서 런닝머신을 타고 있을 때 입에 물고 있었다. Calorie Friend라는 상표명으로 등장한다.

• KOF 시리즈 - 다이애나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5권에서 아키 토모야와 카토 메구미가 밤샘작업을 하며 식사 대용으로 에너지를 보충했다는 묘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