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아이템 카트/레어 등급/시즌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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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시즌 21부터 시즌 25까지 출시된 레어 등급 아이템 카트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시즌 21[편집]
2.1. 앗꽁꽁[편집]
챔피언스 모드로 등장한 레어 아이템 카트바디.
전체적으로 고릴라, 인더스트처럼 설치형 러너에 특화되어있다. 고유 아이템인 얼음은 바나나와 유사한데, 지뢰처럼 3개를 떨어트리고 상대가 밟으면 미끄러진다.
구름과 바나나가 얼음으로 변경되기에 1등일 때 자주 상대를 방해할 수 있고, 고릴라처럼 구름이 나오지 않아서 구름 피격 시 불꽃 미사일을 발사하는 유니크 고글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자석을 명중시키거나 자석 피격 시 높은 확률로 얼음을 사용하기에 순위 역전이나 자석 연계기를 노리는 상대가 있다면 얼음 수급이 원활해진다.
또한 얼음 명중 시 높은 확률로 부스터가 수급되기에 방해와 동시에 도주가 가능하고, 얼음을 계속 명중시키면 상대와 크게 거리를 벌려 승리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얼음은 팀킬도 가능하고 1등일 때만 얼음을 사용할 수 있으며, 러너 포지션임에도 자체적인 방어 기능이 없어서 한번 뒤쳐져버리면 무력화 되기 쉽다.[1]
종합적으로 보면 무과금인 레어 카트바디치고 이론상 끝까지 도주해서 승리할 수 있는 상당한 성능을 지녔지만, 물몸이라 플레이어의 주행 실력도 매우 중요한 카트바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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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도 팀전에선 팀원이 일부러 얼음을 밟아 보조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