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키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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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르키노스 아이콘.png

'''{{{#1aaab5 카르키노스
Karkinos | καρκίνος
Karkinos versatus'''


종명
카르키노스 베르사투스
(Karkinos versatus)
시기
불명(Unknown)
식성
잡식성(Omnivore)
성향
공격적(Aggresive)
조련 여부
가능(기절 조련)
추가 DLC
에버레이션

[ 추가 정보 펼치기 · 접기 ]
탑승 및 운반 여부
탑승 가능
수상 전투 여부
가능
안장 정보
* 파일:안장 그림.png 카르키노스 안장 (65레벨)
선호 먹이
* 파일:Exceptional_Kibble.png 뛰어난 키블
* 파일:썩은 고기.png 상한 고기
드랍 아이템
* 파일:아크생고기.png 생고기
* 파일:아크 키틴.png 키틴
* 파일:Organic_Polymer.png 유기 폴리머


1. 개요
2. 상세
3. 성능 및 특징
3.1. 스폰 지역
3.2. 조련 방식
3.3. 장단점
3.4.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
3.5. 바리에이션
3.5.1. 알파 카르키노스
4. 설정 및 스토리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게임 ARK: Survival Evolved의 카르키노스.


2. 상세[편집]


에버레이션에서 추가된 거대한 .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익숙한 꽃게집게사장으로 불리지만, 외형상으로는 다리가 길다란 일본거미게와 유사하다. 이름인 카르키노스(καρκίνος)그리스어를 뜻하는 단어임과 동시에 그리스 신화에서 여신 헤라가 영웅 헤라클레스를 없애기 위해 보낸 게, 혹은 이에서 유래된 별자리게자리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야생의 카르키노스는 스피노와 비슷하게 강가에서 물고기들을 잡는다. 그러나 스피노 및 다른 생물들에 비해 생존자에게 어그로가 더 잘 끌리는 편이며, 생존자를 인지할 시 집게발을 위로 치켜드는 모션과 함께 총총걸음으로 쫒아오기 시작한다. 다만 이동속도는 느련 편이라 맨몸의 생존자라도 도망치는데는 큰 무리가 없지만, 쫒아오다 물에 잠겼을 경우 점프를 하며 쫒아오는 경우가 있기에 방심해서는 안된다.

카르키노스를 상대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절대로 레비저나 랩터 같은 소형 탑승물을 타고 카르키노스를 맞상대해서는 안된다. 특유의 거대한 두 집게발로 메갈로사우루스나 투소테우티스와 유사하게 생존자나 소형 생물을 집어올린 후 그대로 내리쳐 추가적인 대미지를 가하는 특수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잡힌 생물은 당연히 도망치지도 못한 채 그대로 카르키노스의 공격을 맞아줄 수 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카르키노스는 앞서 말한 두 생물과는 달리 한 번 잡으면 절대로 생존자나 길들인 생물을 놓아주지 않기에,[1] 만약 카르키노스에게 잡혔다면 그대로 어느 한 쪽이 죽을때까지 맞서 싸우거나 섬광탄 역할을 하는 Z종 열매를 던져 카르키노스에게 스턴을 걸고 그 사이에 도망쳐야 한다.

다행히 카르키노스는 높은 체력에 비해 공격력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며, 후술할 넉백에 취약하다는 문제 때문에 잘 키운 고레벨 랩터나 레비저 무리 정도면 야생 개체는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그 외에 특이사항이 있다면 두꺼운 갑각 때문에 모든 총기류의 데미지를 10%만 받으므로, 원거리 무기로 상대할 시 총기류보다는 화살이나 폭발물로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죽이고 시체를 채집할 경우 다량의 키틴과 생고기, 유기 폴리머를 획득할 수 있기에 에버레이션 뿐만 아닌 카르키노스가 나오는 발게로크리스탈 아일, 피오르두르 같은 타 맵에서도 카이루쿠와 사마귀에 이은 유기 폴리머 수급처가 되기도 한다.


3. 성능 및 특징[편집]


1레벨 기준 기본 능력치
스탯 증가율 및 보너스
스탯 요소
기본 능력치
스탯 증가율 (야생/조련)
조련 시 보너스
파일:ARKHealth.png 체력
1200
+240
+5.4%
+0.07
파일:ARKStamina.png 기력
600
+60
+10%

파일:Oxygen.png 산소
N/A
N/A
N/A

파일:ARKFood.png 음식
5000
+500
+10%

파일:ARKWeight.png 무게
800
+16
+4%

파일:ARKMeleeDamage.png 근접공격력
32 / 50
+1.6 / +2.5
+1.7%
+7% x17.6%
파일:ARKSpeed.png 이동속도
100%
N/A
+1%

파일:ARKTorpidity.png 마비수치
800
+40
N/A
+0.5
[1] 다만 지형이나 구조물에 비비면 떨어진다.
이동 방식
기본 속도
질주 속도
소모 기력
야생
조련
야생
조련
육상
300
?
525
735
파일:ARKStamina.png -4
수중
300
?
?
?
파일:ARKStamina.png -?

조련된 카르키노스는 에버레이션에서 중반 이후 플레이어의 필수 탈것으로 활용된다. 레비저가 초반 플레이어의 숨통을 트이게 해줬던 아르젠타비스급 생물이라면, 카르키노스는 케찰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렉스를 능가하는 넉넉한 체력량과 나쁘지 않은 공격력, 생태계 최상종으로 취급되어 메갈로사우루스를 포함한 중형 이하 생물들에게 선공받지 않는다는 점,[2] 방사능 면역, 프로콥토돈과 유사한 포인트 점프 능력 덕분[3]에 온 사방에 선공생물이 도사리고 지형의 고저차가 심한 에버레이션 맵을 기존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쉽게 탐험할 수 있다.

이는 락 드레이크, 리퍼가 생기거나 이후 DLC의 생물들을 들여온 이후에도 후술할 특수능력 덕분에 자원 채집 및 조련 도우미로서 대체 불가능한 생물의 입지에 있다. 물론 탈것까지 확장할 경우 호버 스키프가 존재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대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호버 스키프는 고난이도 보스전인 마스터 컨트롤러 격파가 선행되어야 하기에 테크를 어지간히 뚫은 상태가 아니라면 여전히 카르키노스의 입지는 무시하지 못한다.

특수능력은 거대한 집게발로 대상을 집어올리거나 던질 수 있는것. 집게발들을 조작할 수 있는데, 마우스 왼쪽 오른쪽 버튼이 각각 4개의 집게발 중 아래 왼쪽 오른쪽 집게발을 조작한다.[4] 좌클릭 및 우클릭으로 각각 좌우 집게발로 내려찍는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좌우키를 한꺼번에 누를 시 양쪽을 동시에 눌러 찍는데 이 공격은 한쪽만 내려치는 것보다 약 1.56배 더 강하다.

원하는 집게발 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 집게발 주변의 생물을 들어올리는데,[5] 들어올린 상태의 생물을 찍어서 공격할 수도 있고, 앉기/특수공격 버튼을 눌러 들어올린 생물을 집어던지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 카르키노스의 집게발에 잡힌 생물의 경우 플레이어가 카르키노스에서 내려도 구속이 해제되지 않으며, 자력으로는 절대 집게발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에 정말 이동식 테이밍장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이 붙잡기 능력을 통해 중형 이하 생물들의 테이밍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다. 수상전투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그냥 붙잡은 상태에서 마취탄을 쏴서 기절시킨다면 끝.

위의 장점들이 시너지를 이뤄 길들인 카르키노스의 용도는 자원 채집용 생물들을 자원으로 이동 및 베이스에서 먼 거리의 생물들을 조련 후 베이스까지 안전하게 수송하는 역할, 맵 탐험이 주가 된다.[6] 블루존에서의 사용은 물론, 레드존을 돌아다닐 때도 변종 스피노와 함께 락 드레이크나 리퍼가 없는 생존자들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최선의 선택지이다.

락 드레이크 알을 얻으러 처음 레드존 깊숙한 곳으로 들어갈 때도 준수한 자체 전투력과 높은 체력이라는 특징 덕에 꼭 사용되는 편이다. 참고로 자유행동이나 채취가능자원 근처에서 자동으로 수집하는 도에디, 모스콥스 등을 집게발로 들어올린 상태로 자원근처로 이동하면 자원을 알아서 캔다. 다만 자유행동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최대무게의 절반까지만 채우고 그 이상은 행동하지 않는다. 이 외에 PVP 상황에서 갑각에 총알류의 데미지를 10%만 받는다는 특징 덕에 터렛 탱킹용으로도 쓸 수 있기는 하다.

이렇듯 카르키노스는 에버레이션에서 필수적으로 길들여야 하는 굉장히 유용한 생물이지만 큰 단점도 존재하니 바로 넉백에 취약하다는 점. 메갈로사우루스같이 좀 크기가 있고 공격 속도가 빠른 생물이 다리 사이로 들어와 공격해댈 경우, 넉백에 몸통이 위로 들려 공중에 뜬 상태가 되어 조종이 불가능해지며,[7] 뜬 상태에서는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공격을 얻어맞아야 한다. 이 외에 암수 성별은 존재해서 메이트부스트는 받을 수 있지만 교배는 안 되고, 카르키노스 자체는 야생에서 최상종 취급이나 집게발로 들어올린 생물이 있다면 그 생물쪽으로 어그로가 끌리기 때문에 블루존이나 레드존에서 탐험 시 주의를 요한다.


3.1. 스폰 지역[편집]


(공룡 이름) 스폰 지역

[ 펼치기 · 접기 ]

흔함 << >> 희귀
줄이 그어져 있음: 조련 불가 / 테두리: 동굴 내부 생성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디 아일랜드
더 센터
스코치드 어스
라그나로크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에버레이션
익스팅션
발게로
제네시스: 파트 1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크리스탈 아일
제네시스: 파트 2
로스트 아일랜드
피오르두르



스폰 지역 관련 세부 서술


3.2. 조련 방식[편집]


카르키노스 Dododex
조련 방식은 기절 조련(KO Strategy) 방식이다.

카르키노스는 단단해보이는 외형 만큼 마비 화살같은 일반 마비수단으로 기절이 불가능하고, 바위 정령티타노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투석기나 대포로 등딱지 부분을 맞춰 그 충격으로 기절시킬 수 있다. 이 중 추천되는 것은 투석기로, 조작하기 쉬운건 둘째치고 대포로 기절시킬 경우 조련수치가 깎인 상태로 조련을 시작한다. 대신 대포는 만렙 대상으로도 단 한발로 기절시키는 장점이 있다.

기절시키는 난이도는 유사한 방식인 바위 정령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편인데, 바위 정령처럼 별도의 방어력이 존재하지 않아 기절수치에 비해 체력이 많아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조련하기에 빠듯하고, 테이밍장을 만들어서 가둬놓은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일사분란한 움직임 및 몸통 위쪽으로 달린 한쌍의 집게발이 등딱지를 조준해 맞추는 것을 심하게 방해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레벨의 카르키노스의 경우 체력이 적어 사망확률이 높은데 투석기의 데미지는 고정이다 보니 개체의 체력여부에 따라서 실수도 여유롭게 되거나, 아예 체력을 다시 채우고 시작해야할 수도 있다.

카르키노스가 선호하는 키블은 뛰어난 키블이며, 다음으로 선호하는 먹이는 상한 고기다.

3.3. 장단점[편집]


  • 장점
    • 장점 서술

  • 단점
    • 단점 서술


3.4.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편집]


  • 비교대상
상세 서술


3.5. 바리에이션[편집]



3.5.1. 알파 카르키노스[편집]




파일:카르키노스 아이콘.png

알파 카르키노스
Alpha Karkinos


식성
잡식성(Omnivore)
성향
공격적(Aggresive)
조련 여부
불가능
추가 DLC
에버레이션

[ 추가 정보 펼치기 · 접기 ]

1레벨 기준 기본 능력치
스탯 증가율 및 보너스
스탯 요소
기본 능력치
스탯 증가율
파일:ARKHealth.png 체력
체력
+야생배율
파일:ARKStamina.png 기력
기력
+야생배율
파일:Oxygen.png 산소
산소
+야생배율
파일:ARKFood.png 음식
음식
+야생배율
파일:ARKWeight.png 무게
무게
+야생배율
파일:ARKMeleeDamage.png 근접공격력
근공
+야생배율
파일:ARKTorpidity.png 마비수치
마비수치
+야생배율
[2] 같은 카르키노스나 비슷한 위치의 스피노, 락 드레이크, 네임리스나 시커, 리퍼 퀸과 킹을 제외한 생물은 선공을 하지 않는다.[3] 점프 능력의 경우 차지의 개념이 있어 눌렀다 떼는 간격에 따라 점프 거리가 달라진다. 또 점프버튼을 대략 1초 이상 누를경우 크로스헤어가 나올 때도 있는데 이건 점프하면 점프경로에 장애물이 없을 경우 무조건 도달한다는 표식이다. 이때는 점프버튼을 누르는 정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그곳으로 착지한다. 단, 물속에서는 일반점프만 가능하며 차징 도중에 맞을경우 차징모션이 풀리기도 한다.[4] 머리 위로 달린 좀 더 작은 집게발 두 쌍은 그냥 장식.[5] 대략 와이번이 들어올릴 수 있는 종류의 생물을 집을 수 있다.[6] 강물쪽으로 오기에는 카르키노스나 스피노, 사르코의 어그로를 처리해야하고 산길로 이동하면 레비저 등의 각종 선공생물의 공격을 피하면서 베이스까지 오기가 쉽지 않다.[7] 이 단점은 특히나 락 드레이크 알을 훔칠때 자주 체감할 수 있다. 수십마리가 몰려들어서 다굴을 치는것은 물론, 근거리에서 머리를 들이대는 모션덕분에 카르키노스가 내려오질 못하고 두들겨맞는일이 많다. 겨우 빠져나와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상태가 되있을 확률이 높으니 주의.
이동 방식
기본 속도
질주 속도
육상


수중


공중





4. 설정 및 스토리[편집]


헬레나 워커의 도감


[ 펼치기 · 접기 ]
야생 개체
Karkinos Versatus is the giant cousin of modern crab species, with long, spindly limbs that remind me of the Japanese Spider Crab and a hard, stony shell. It is much more agile than its smaller brethren, but even more noticeable are its pincer claws. In an extraordinary display of dexterity, Karkinos is able to wield each claw independently and precisely. This allows it to trap multiple targets in its vice like grip, or hold an enemy in one claw while it smashes a second foe with the other.
길들여진 개체
Many survivors have found Karkinos to be an excellent war steed, as it can snatch enemy riders from their mounts, or grab and throw smaller creatures. However, its ability to leap to great heights and its swiftness relative to its size also make it useful in caravans.




Yesterday, I stalked a giant shelled beast, with large claws that it could use like hands. Though slow, it seemed strong. I decided it would be a good addition to my army, but before I could attempt to bring it down, something swooped down from the sky to attack it.

It was a great lizard, but not one like the ones I had seen before. No, this beast was a true dragon, long of body with a feathery mane. It used the feathers on its arms to ride the wind and tore its prey's shell asunder with iron claws. When it was finished with its meal, it scaled the cavern wall and became one with the shadows, vanishing entirely from my sight.

I have found my new prey. Soon, I shall command the might of a dragon.

에버레이션 메이인 #9

메이인 리의 노트에서 등장한다. 자신의 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였던 메이가 길들이려 했으나 하늘 위로 날아온 락 드레이크에게 먹히는 것으로 끝. 화살이나 총기류에도 멀쩡하던 카르키노스의 갑각을 발톱으로 단번에 찢어 발기는 락 드레이크의 강함을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이다.

5. 여담[편집]


  • 여담


6. 둘러보기[편집]



파일:ARKSE.png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무척추동물류
🦎 육상 생물

🦅 비행 생물
🐟 수중 생물

파일:ARKSE.png 다른 생물 보기 [ [[틀:ARK: Survival Evolved의 공룡|{{{#1aaab5 공룡
]] | 조류 | 포유류 | 단궁류 | 파충 / 양서류 | 수중생물 | 환상종 |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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