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멜 마키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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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체인점 ] 


캐러멜 마키아토
Caramel Macchiato

파일:캐러멜 마키아토.jpg

1. 개요
2. 제조법
3. 맛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라떼 마키아토캐러멜 소스를 첨가한 것으로,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끼아또[1]라는 이름으로 팔리기 때문에 유명해졌다. 물론 커피의 본 고장인 이탈리아에는 없던 음료.



2. 제조법[편집]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의하면, "Freshly steamed milk with vanilla-flavored syrup, marked with espresso and finished with caramel sauce" #. 즉, 거품을 낸 우유에 바닐라향 시럽 넣고, 에스프레소를 약간 넣은 후 그 위에 캐러멜 소스를 드리즐(커피 토핑)로 뿌린다. 스타벅스에서는 캐러멜 마키아토 레시피(시럽 → 우유 → 샷 → 드리즐 순서) 자체를 저작권 등록을 했다고 한다.

취향에 따라 우유에 바닐라 시럽 대신 캐러멜 시럽을 타기도 한다.

초콜릿 맛도 느끼고 싶다면 카페 모카에 캐러멜 소스를 추가한 카라멜 모카라는 절륜한 음식도 있다.


3. 맛[편집]


베리에이션 커피도 여기까지 오면 커피라기 보다는 커피맛 나는 음료가 된다. '바닐라 라떼', '헤이즐넛 라떼' 등의 메뉴에는 각각 바닐라와 헤이즐넛 '시럽'이 들어가는데 비해서 '카라멜 마키아토'와 '카페 모카'에는 카라멜과 초콜릿 '소스'가 들어간다.

시럽은 기본적으로 설탕물이고 여기에 바닐라향이나 헤이즐넛향만 씌운다. 반면 소스는 탈지분유(혹은 크림, 연유)와 시럽을 섞고 여기에 코코아파우더, 바닐라빈, 캐러멜을 섞은 양념이다. 시럽이 커피의 쓴 맛을 덮어주는 수준인 반면 양념은 커피를 다른 음료로 바꾸어버린다. 즉 커피는 부재료이고, 소스 쪽이 주재료가 되는 주객전도가 벌어지는 것.

본바탕이 되는 커피맛 따위는 아무래도 좋아지게 되고, 음료 자체가 만들기 쉬운 축에 속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에는 비슷한 메뉴가 꼭 하나씩 있다. 그리고 특유의 단맛과 우유 섞인 맛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 중 하나이다. 커피 본연의 맛이나 깔끔한 맛을 중시하는 사람에겐 '시럽 덩어리', '찝찝한 맛' 취급을 당한다.[2] 하지만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믹스커피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그냥 달달한 커피로써 커피 본연의 쓴맛을 원치 않아 많이 찾는다.

커피의 본고장 이탈리아프랑스에선 커피에 뭔가 다른 재료를 추가하면 일단 커피가 아닌 음료수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에스프레소에 물을 탄 아메리카노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들 눈엔 에스프레소만 커피로 보인다. 실제로 유럽에 있는 카페에 가서 "커피 주세요" 하면 100%로 에스프레소를 준다. 어떤 커피 원하는지 절대 물어보지 않는다.


캐러멜의 당분인지라 한 잔의 열량은 200kcal.[3]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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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카라멜'과 이탈리아어 '마끼아또'를 합친 것이기에 거센소리와 된소리가 섞여있는 괴이한 단어조합이다.[2]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는 우유와 같은 첨가물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아 입안이 텁텁하지 않다. 대신 물에 희석에 묽게 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오리지널 커피 원두를 그대로 내린 것이기 때문에 쓴맛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3] 스타벅스 톨사이즈 기준, 그란데 270 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