칰타툰
덤프버전 :
재생목록으로 시청하기(짤툰)1. 개요[편집]
사공사의 콘텐츠. 칰타 채널이었던 시기의 대표적인 콘텐츠였으며 일기 시리즈와 함께 칰타의 대표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 칰타가 그렸던 블로그 만화를 그대로 애니메이션화 했다.
본래는 짤툰 콘텐츠였으나 자극성과 수위 등이 짤툰과 맞지 않은 탓에 '통속의 뇌' 편을 기점으로 따로 채널을 만들어서 연재하게 되었으며 그 채널이 지금의 사공사다.
대다수의 영상은 옴니버스지만 일부 영상은 스토리가 이어지는 단~중기 상황극으로, 이후에는 사로잡힌 시리즈, 마왕 시리즈 등으로 파생되었다.
2. 등장인물[편집]
- 김소영 - C.V: 성현희
}}}|| 
아, 알았다!! 당신은 여자의 척추를 수집하는 개 같은 악취미를 지닌 천하의 개씹변태 이상성애자 새끼시군요!!![2]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온갖 비일상적인 일에 휘말린다. 칰타 채널의 애니메이션에서는 가장 처음 등장한 인물이지만, 이후 등장한 공대아싸녀의 주인공 이소연에게 밀렸다.
- 허예은
주인공의 친구이다. 본인이 뱀파이어라고 생각하거나, 본인 몸에 마귀가 들었다고 생각하는 등 중2병 의심 증세를 보인다.
- 지중구
안경, 주근깨, 뚱뚱한 체형까지 오타쿠의 부정적인 모습을 모아놓은 캐릭터, 하지만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엄청난 공학적 능력과 뛰어난 두뇌를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최면어플, 시간정지, 투명화 등을 가능캐하는 기계들을 제작해 에로만화 같은 짓을 벌이려는 악당...인듯 하지만 매번 뜻대로 풀리지 않고 좋은 일만 벌어지는 것이 이 인물이 등장하는 시리즈의 특징.
사춘기 특유의 활발한 성적 충동에 매번 일을 벌이려 하지만 부정적인 첫인상과 달리 굉장히 선한 인물로, 왜 매번 이렇게 되냐는 듯 투정을 부리긴 하지만 불행한 인물들을 결코 놔두지 못하고 기꺼이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품 덕분인지 본인이 하고자 했던 야한 장난은 하나도 못쳤지만, 이후 자신의 발명품이 오작동해 치명적인 위기에 빠졌을 때 기적적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깔끔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사춘기 특유의 활발한 성적 충동에 매번 일을 벌이려 하지만 부정적인 첫인상과 달리 굉장히 선한 인물로, 왜 매번 이렇게 되냐는 듯 투정을 부리긴 하지만 불행한 인물들을 결코 놔두지 못하고 기꺼이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품 덕분인지 본인이 하고자 했던 야한 장난은 하나도 못쳤지만, 이후 자신의 발명품이 오작동해 치명적인 위기에 빠졌을 때 기적적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깔끔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 용사
자세한 내용은 후술.
- 제인
자세한 내용은 후술.
3. 영상 목록[편집]
3.1. 짤툰 업로드[편집]
짤툰 채널에 업데이트 되는 것은 통 속의 뇌 편이 마지막으로, 이후로는 짤툰 채널이 아닌 칰타 작가 개인 채널에 업로드 된다.
3.2. 2021년 업로드[편집]
3.3. 2022년 업로드[편집]
3.4. 2023년 업로드[편집]
4. 파생 콘텐츠[편집]
4.1. 수인노예 시리즈[편집]
사실상 아래의 사로잡힌 시리즈와 연동되므로 문서 참조.
4.2. 사로잡힌 시리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사로잡힌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포켓몬 시리즈[편집]
4.4. 마왕 시리즈[편집]
4.4.1. 영상 목록[편집]
4.4.2.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 용사 - C.V: 김상자
파일:칰타용사.png
마왕 시리즈의 서브 주인공. 나름 전투 능력이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마왕에게 밀린다. 마왕을 제외한 모든 마왕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그렇듯 이쪽도 어딘가 나사 하나가 빠졌지만 가끔은 마왕보다 상식적인 모습도 보인다.
마왕 시리즈의 서브 주인공. 나름 전투 능력이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마왕에게 밀린다. 마왕을 제외한 모든 마왕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그렇듯 이쪽도 어딘가 나사 하나가 빠졌지만 가끔은 마왕보다 상식적인 모습도 보인다.
번역체마왕원정대에서 파티원[15]들과 처음 등장한 마법사 겸 사제[16]로, 백합 그 중에서도 크레이지 사이코 레즈 속성을 가지고 있는 변태. 주로 당하는 상대는 마왕.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는 것도 즐기는 타입인지, 여기사가 시스터에게 조교당하는 것을 구경하려고 했다. 그리고 괜히 용사 파티 출신[17]은 아니였는지 시스터의 공격을 방어막으로 막아버리거나 맨 몸으로도 몇번이나 버티는 맷집을 보였다.
'수녀에게 사로잡힌 여기사'편에서는 마왕이 용사와 하기위해 옷을 벗자 제대로 빡쳐서[18]문을 걷어차, 마왕을 탈출시킨다. 그런데 백합의 향기를 맡고(...) 여기사를 덮치려는 시스터에게 가버렸고, 의도치 않게 시스터의 주의를 끌어 여기사를 구하게 되었다.
[2] 그녀의 추측대로 이게 그 남자 의사의 정체였다. 물론 김소영이 퇴장한 후에 정체를 드러냈기에 소영은 그의 정체를 끝까지 몰랐다.[3] 뭐야 시발 돌려줘요로 유명한 비일상의 정형외과를 원작으로 한 애니다. "그야... 재미있으니까?" 라는 대사는 지크 예거 밈을 패러디한 것이다.[4] 칰타가 그렸던 웹툰을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애니다. 원작에서는 다음편 만화에서 마왕이 다시 살아난다.[5] 원작 비일상의 교생선생님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영상이다.[6] 기존 상남자 짝지를 원작으로 하지만 성인향이었던 원작의 일부 내용의 수위를 조정하여 업로드 하였다.[7] 위의 틀딱마왕원정대 부분에 링크돼 있는 번역체 마왕 원정대의 영상화. 원작과 일부 내용이 바뀌어 있다.[8] 증식의 G, 이펙트 뵐러, 무덤의 지명자, 무한포영 등 현재도 널리 쓰이고 있는 카드들이다.[9] 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유행을 따라 만든 작품. 주인공이 거리를 걷던 중 새로운 유희왕 게임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릴 적에 푸른 눈의 백룡을 가지고 놀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니던 시절을 기억하며 게임에 입문한다.
주인공은 첫번째 판을 시작하는데, 상대는 선공을 잡자마자 몬스터의 효과와 펜듈럼 소환을 이용해 여러 몬스터들을 전개해나가고(상대가 사용하는 덱은 EM 마술사 덱으로, 턴을 모두 마친 상태를 기준으로 몬스터 존에는 EM 도크로배트 조커, 시간을 읽는 마술사, 별을 읽는 마술사, 조현의 마술사,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이 있고 펜듈럼 존에는 자독의 마술사와 혜안의 마술사가 세팅되어있다. 참고로 혜안의 마술사의 펜듈럼 스케일이 8로 표기되고 레벨 5의 별을 읽는 마술사를 펜듈럼 소환하는 오류가 있다. 혜안의 마술사의 효과로 스케일 8의 마술사 펜듈럼 몬스터를 세팅하면 이러한 오류가 해결되는데, 칰타가 그리기 귀찮기도 하고, 라이트 유저들이 보기엔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러한 과정을 생략한 듯하다.) 상대가 너무 전개를 길게 하는 것을 본 주인공은 라면을 끓이고, 텐트를 치고 자면서 상대가 턴을 마치기까지 1년이란 세월이 흐른다.(현재 마술사 덱은 티어권에서 활약하지 않는 덱이긴 하나, 티어권에서 노는 덱 중에서도 드라이트론이나 팬텀 나이츠 등 전개를 위주로 하는 덱이 꽤 있다.) 이후 자신의 턴이 오자 증원을 발동하지만, 하루 우라라에 맞아 무효가 되어버리고, 이후 다양한 패트랩들이 날아오자[8] 쌍욕을 박는다.( 실제로 마스터 듀얼이 유행하기 이전에는 유희왕에 대한 인식이 전개를 위시한 벽듀얼, 패트랩을 이용한 전개 틀어막기 등으로 일반인들의 인식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주인공은 엘드리치 덱을 사용하고 썬배드에 누워서 발로 듀얼디스크를 까딱거리며 승리한다.(엘드리치 덱은 복잡한 전개가 필요없이 운영을 통해 상대를 견제하고, 핵심 카드만 맞춰도 꽤나 강력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마스터 듀얼 뉴비들의 입문용 덱으로 자주 추천받는다.)[10] 영상 막바지의 선택지에 따라 바로 아래의 두 영상 중 하나와 이어진다.[11] 남의 애인뺐는게 취미인 금태양이라는 이름의 양아치가 얀데레에게 시달리는 현성이라는 남학생에게 접근하는데 오히려 헤어지게 해달라며 매달리는 것에 당황하고 온갖 방법으로 얀데레 여자에게 접근하나 실패하고 결국 그 남학생을 빼앗아 NTR을 완료한다.[12] 여담으로 이편부터 서반석도 더빙을 담당하게 되었다.[13] 다만 해당 에피의 스크립트에는 칰타가 아닌 다른 작가가 각본을 담당했다고 나와 칰타의 작품인지 애매하다.[14] 번역체마왕원정대에서는 TTS였다.[15] 용사인 토마스와 엘프인 모노.[16] 원작에서 언급됨.[17] 마왕도 실력이 좋다고 평가하였으며, 이에 걸맞게 그녀의 방어마법을 제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왕이 유독 제인에게는 꼼짝 못하는 경우가 많다.[18] 마왕을 좋아했기 때문에.
주인공은 첫번째 판을 시작하는데, 상대는 선공을 잡자마자 몬스터의 효과와 펜듈럼 소환을 이용해 여러 몬스터들을 전개해나가고(상대가 사용하는 덱은 EM 마술사 덱으로, 턴을 모두 마친 상태를 기준으로 몬스터 존에는 EM 도크로배트 조커, 시간을 읽는 마술사, 별을 읽는 마술사, 조현의 마술사,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이 있고 펜듈럼 존에는 자독의 마술사와 혜안의 마술사가 세팅되어있다. 참고로 혜안의 마술사의 펜듈럼 스케일이 8로 표기되고 레벨 5의 별을 읽는 마술사를 펜듈럼 소환하는 오류가 있다. 혜안의 마술사의 효과로 스케일 8의 마술사 펜듈럼 몬스터를 세팅하면 이러한 오류가 해결되는데, 칰타가 그리기 귀찮기도 하고, 라이트 유저들이 보기엔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러한 과정을 생략한 듯하다.) 상대가 너무 전개를 길게 하는 것을 본 주인공은 라면을 끓이고, 텐트를 치고 자면서 상대가 턴을 마치기까지 1년이란 세월이 흐른다.(현재 마술사 덱은 티어권에서 활약하지 않는 덱이긴 하나, 티어권에서 노는 덱 중에서도 드라이트론이나 팬텀 나이츠 등 전개를 위주로 하는 덱이 꽤 있다.) 이후 자신의 턴이 오자 증원을 발동하지만, 하루 우라라에 맞아 무효가 되어버리고, 이후 다양한 패트랩들이 날아오자[8] 쌍욕을 박는다.( 실제로 마스터 듀얼이 유행하기 이전에는 유희왕에 대한 인식이 전개를 위시한 벽듀얼, 패트랩을 이용한 전개 틀어막기 등으로 일반인들의 인식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주인공은 엘드리치 덱을 사용하고 썬배드에 누워서 발로 듀얼디스크를 까딱거리며 승리한다.(엘드리치 덱은 복잡한 전개가 필요없이 운영을 통해 상대를 견제하고, 핵심 카드만 맞춰도 꽤나 강력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마스터 듀얼 뉴비들의 입문용 덱으로 자주 추천받는다.)[10] 영상 막바지의 선택지에 따라 바로 아래의 두 영상 중 하나와 이어진다.[11] 남의 애인뺐는게 취미인 금태양이라는 이름의 양아치가 얀데레에게 시달리는 현성이라는 남학생에게 접근하는데 오히려 헤어지게 해달라며 매달리는 것에 당황하고 온갖 방법으로 얀데레 여자에게 접근하나 실패하고 결국 그 남학생을 빼앗아 NTR을 완료한다.[12] 여담으로 이편부터 서반석도 더빙을 담당하게 되었다.[13] 다만 해당 에피의 스크립트에는 칰타가 아닌 다른 작가가 각본을 담당했다고 나와 칰타의 작품인지 애매하다.[14] 번역체마왕원정대에서는 TTS였다.[15] 용사인 토마스와 엘프인 모노.[16] 원작에서 언급됨.[17] 마왕도 실력이 좋다고 평가하였으며, 이에 걸맞게 그녀의 방어마법을 제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왕이 유독 제인에게는 꼼짝 못하는 경우가 많다.[18] 마왕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11:56:31에 나무위키 칰타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