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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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블루스트링(참교육)
2.1. 작중 행적
2.2. 인간 관계
2.3. 어록
2.4. 여담
3. 돌아온 쿠쿠짱
3.1. 작중 행적
3.2. 인간관계


1. 개요[편집]


웹툰 참교육돌아온 쿠쿠짱의 등장인물이다.


2. 블루스트링(참교육)[편집]


블루스트링의 등장인물
파일:최강석.jpg}}}
이름
최강석
별명
차기 최유력 대권주자, 사나이, 미친 노인네[1]
이력
43세, 정치계 입문
??세, 6선 국회의원[2]
67세, 여당 대표[3]
69세, 교육부장관
등장 작품
참교육


현재 나이 69세, 43세에 첫 정계 입문, 정치경력 26년에 무려 6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전 당 대표[4]이자 교육부 장관초거물급 정치인이다.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장본인으로, 모든 관련 사안 및 권한을 직접 관리한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거침없는 언변과 화법을 구사하는, 좋게 말하면 사이다이고 나쁘게 말하면 막무가내인 인물이다.[5][6] 이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대변해줘 차기 대선 주자라고 불릴만큼 두터운 지지층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기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정치인이다.

결과적으로 웹툰내에서 지휘자정도의 역할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 웹툰이 체벌을 정당화한다거나 또는 옹호한다거나 하는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해명을 통해 중립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2.1. 작중 행적[편집]


5~7화 첫 학교에서 국회의원 아들 때문에 선생들이 협조를 안 한다고 투덜대는 나화진에게 군소리말고 하라고 한 뒤 류광필의 비리를 폭로한다. 교권보호국 교육법에 대한 기자회견에 가는 길에 류광필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묻자[7] '그러게 애새끼를 잘 길렀어야지'라고 일침을 날린 뒤 기자회견에서 교권보호국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기자들에게 선전포고식으로 말한뒤 최가윤에게 가서 나화진이 다음 학교는 교장이 직접 요청했다는 말에 살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15화 구운 하이텍고까지 해결하고 복귀한 나화진에게 엄청난 양의 일을 주며 좀 빠릿빠릿하게 해결하라고 면박을 준다. 인원 충당 좀 하자는 나화진에게 안 그래도 아주 유능한 여직원을 스카웃했다고 말한다.

28화 소연여고+축명고 이후 임한림을 계속 데리고 있기 위해 이도창 중장만나 파견왔던 임한림을 아예 전근시켜버린다. 임한림이 부대로 복귀하는 줄 알던 나화진은 당황한다. 당연히 임한림 본인도 엄청 당황했다.

35화 현진중학교 문제아들을 집으로 보내고 최가윤을 죽인 조규철과 독대하고 나온 나화진에게 담배 불을 붙혀주며 살인죄로 잡힐줄 알았는데 용케 나왔다고 하고 나화진의 2년전 과거 회상에서 좌절해있는 나화진을 보고 최가윤같은 피해자가 나오지않게 깝치는 애새끼들 잡아 조지는 조직을 만든다고 한다. 나화진이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하며 이눔 자식이라고 부르고 조금은 보람이 생길 것도 같다고 하자 그렇다고 말한 뒤 다음 학교는 어디냐고 물어본다.

41화 임한림의 연설을 보고있는 나화진과 임한림에게 다음 학교가 안 정해졌으면 국가의 근간이자 나라의 미래인 초등학교로 가라고 한다. 여기서 최강석은 자신이 어릴 때 학교에서 가장 불만인 것은 국가주도로 인한 세뇌교육[8]으로 최강석 본인이 교육부장관으로 있는 한 이런 세뇌교육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하며 두 사람에게 주동자를 당장 잡아오라고 한다. 말은 그렇게 해놓고 결국 에피소드 끝날때까지 잡아오는 일은 없었다는게 함정 [9]

46화 양상희 사건 이후 교육부 앞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을 보며 차라리 이게 조작이였으면 좋겠다. 염병할 조사를 해야 조작인지 실화인지 밝혀질거 아냐라며 소리치는 최강석이 최강석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예 온 나라하고도 싸움 걸듯

50화 나화진에게 한 대 피울까?라며 웃으면서 교권보호국에 들어오지만 나화진이 없어 아직 출근 안한줄로만 알다가 2주정도 휴가를 갔다는 임한림에게 누구마음대로 휴가냐며 약간의 분노를 내지만 자기가 결재 내줬다는 임한림의 말에 내가 전자결재 찍었나라는 개그캐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이 후 나화진에게 복귀하라고 전화를 한다.

그리고 아동학대라는 이유로 고동철을 폭행하고 잡혀갔지만 고동철이 아무 조건없이 합의를 해줘 나화진을 데리고 나오면서 함께 담배를 피며 대화를 나눈다.


2.2. 인간 관계[편집]


  • 최가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법했던, 사랑스러웠던 딸
  • 나화진: 예비 사위, 교권보호국 직원[10]
  • 임한림: 교권보호국 직원
  • 류광필: 대학 선후배[11]→같은 당 식구→자식교육 잘못시킨 쓰레기
  • 이도창: 태종고 동문이자 고교 10년 후배, 아우(술친구)[12]
  • 조규철. 자기 딸을 죽인, 찢어죽여도 모자란 원수.[13]


2.3. 어록[편집]


누구를 위한 인권입니까?

학생 인권 보호라는 명목으로 체벌 금지법이 도입 되고 교육 현장이 방치되는 동안 어떤 학생은 목숨을 잃습니다!

학생은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침해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잡는데 가해학생들이 멍 조금 든 게 대수란 말입니까?

교사들을 잘 따르고 성실히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 아닙니까?


복수는 죽은 자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야.
산 자가 못 견뎌서 하는거지.


이보소!

나도 차라리 이게 조작이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오!

근데 염병할 조사를 시작해야 이게 조작인지 실화인지 밝혀질거 아니야!


일어나 새끼야! 언제까지 찌질거릴거야!

우리 가윤이 죽인 놈...

소년법이니 체벌금지니 믿고 깝치는 애새끼들

잡아 조지는 조직을 만들거다!

우리같은 사람들 더 이상 만들지 말아야 할 거 아냐!


쯧쯧쯧... 한심한 자식.


에잉 노잼![14]

[15]


그때가 오면 넌 안심하고 감빵에 가라, 뒷일은 내가 맡지! [16]




2.4. 여담[편집]


  • 거의 항상 시가를 피고 있다
  • 7화에서는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임무단 대위 출신을 발로 차 날려버릴만큼 숨겨진 실력자이다. 사실 69세에 저 정도의 떡대면...
  • 상단 사진을 보면 무서운 인상이지만 실제 작중에서 개그캐적인 면모도 보이고 있는데 임한림이 교권국에 오고 경례를 하자 '오우! 뭐야? 나도 경례해야하나?' 라면서 똑같이 경례를 하는 모습 등이 보이고 있다.
  • 우연인지 노린건지 모르겠지만 한 에피소드[17]가 끝날 때마다 등장한다.[18] 허나 아동학대 에피소드에서 이 행적이 그냥 우연이 됐다.
  • 어찌 보면 나화진보다 더 멘탈이 강한 양반인것이, 나화진이 애인이 죽어 좌절해 폐인이 되었을때 본인도 사랑하는 딸을 잃었음에도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딸이 겪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 위해 교권보호국 계획을 세워 이를위해 폐인이 된 나화진을 다그쳐 교권보호국에 영입한것을 보면 정신력이 장난 아닌 양반이란 것을 알수있다. 심지어 조규철이나 G.Y 의 정체를 전해듣고서도 오히려 나화진보다 훨씬 분노하고 이성을 잃고 그들을 찢어죽여도 시원찮아야 할 양반이 이 양반인데 반대로 차분함을 유지하고 네가 없으면 교권국은 없느니만 못하다는 둥의 핀잔을 주며 나화진의 사직서를 눈앞에서 혀를차며 찢어버리고 자신도 자기 나름대로 모든걸 동원해서 그놈들을 박살내보이겠다고 침착하게 말하기까지 하는것이 분명 최강석 본인이야 말로 조규철을 교권국장 체면이고 뭐고 가장 죽이고 싶을텐데도 정말 보통 멘탈이 아니다.
  • 어린 시절 가장 불만이었던 것은 군부 정권[19] 하 학교에서 일어나는 세뇌교육[20]이라고 하며, 본인이 교육부 장관에서 사퇴하지 않는 한 이러한 일은 발생하지 못하게 할거라고 했다.
  • 작중 비춰지는 모습 기준으로, 정치 성향과 교육 성향이 꽤 상반되는 인물이다. 정치 성향은 학생 운동이라는 과거로 짐작해보건데 86세대로 대표되는 민주~진보 성향으로 보이나,[21] 교육 성향은 보수에 더 가깝다고 여겨진다. 사실 작품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 어쩔 수 없다[22]
  • 62화에서 나화진의 회상속에서 나화진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가르쳐 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롤을 어느정도는 아는듯 하다. 참고로 나화진은 게임하고 컴퓨터하고는 거리가 먼편이라 그런지 같은 팀원에게 욕을 먹었다.


3. 돌아온 쿠쿠짱[편집]


돌아온 쿠쿠짱의 등장인물
이름
최강석
이력
교육부장관


블루스트링의 최강석이지만, 김성모 작품의 등장인물들이 으레 그렇듯 세계관이 다르다.


3.1. 작중 행적[편집]


야수교를 감독하기 위해, 사형수였던 쿠쿠를 특별 사면 시켜 교권보호국의 암행감독관으로써 채용한다.


3.2. 인간관계[편집]


  • 쿠쿠: 감독관. 정식 직원은 아니다.

  • 배인숙: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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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화진 등 최측근이 뒷담 깔때 쓴다. 비슷한 별명으로 망할 노인네, 허세 노인네 등이 있다.[2] 정계입문과 동시에 초선의원이 되었다면, 63세에 6선을 달성했을 것이다.[3] 류준형이 2년 전 당시 여당 대표가 주도해서 교권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언급한 점에서, 67세에 여당 대표를 지냈다는 점을 알 수 있다.[4] 3화에서 류준형의 언급에 의하면 여당 대표를 지낼 적에 교권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5] 7화에서는 유튜브 댓글에 "최강석이 최강석했다"라는 문장까지 등장할 정도이다. 이재명이나 홍준표등에 비교되기도 한다.[6] 다만 굳이 따져보자면 캐릭터 자체는 홍준표에 더 가까운 쪽이다. 말하는 수위를 비교해보면 이재명은 직관적이고 핵심을 잘 짚되 공적인 자리에서 말하는 수위가 최강석에 비해 낮은 반면, 홍준표 문서에서 어록 문단을 보면 이 분은 그런 거 신경 안 쓴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최강석과 비슷하게 이런 발언들이 사이다 내지는 팩트폭력이라고 평가받는다 다선 의원(최강석은 6선, 홍준표는 5선. 다만 홍준표는 광역자치단체장도 3선(경남지사 재선, 대구시장 초선)을 했다.), 여당 대표라는 화려한 이력과 70을 바라보는 늦은 나이(이재명은 20대 대선 당시 만 58세)에도 많은 지지를 받아 최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된다는 점에서는 홍준표 쪽과 확실히 공통점이 많고, 실제로 댓글에서도 홍준표가 비슷한 인물로 가장 많이 거론된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최강석과 홍준표는 정치에 입문한 나이도 (호적상) 43세로 동일하다.[7] 여기에 추가로 같은 당원 사람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라고 따지기 까지 했다.[8] 본인이 국가주도로 이뤄진 반공사상과 독재군부 찬양 세뇌교육을 받았다고 말한다.[9] 해당 에피소드는 모티브가 된 사건이라하기도 애매하지만 결말이 결말이다보니 작가측에서 급전개로 끝낸감이 있다.[10] 업무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거침없는 성향 탓에 은근히 마찰이 잦다, 임한림의 전근소식을 듣고 권력을 이딴데 쓰냐고 디스할 정도, 물론 사이가 나쁘다거나 대립관계라던가 그런건 절대아니고 단순히 성격과 스타일차이가 극과 극인것 때문이다.[11] 같이 학생 운동을 한 사이라고 한다.[12] 28화에 나오는 술자리에서 이도창 중장(특전사령관)이 자신을 계속 장관님으로 부르자 죽빵을 날리면서 정 없게 직책으로 부르지 말고 형님이라 부르라고 한다. 그 와중에 뭉클해하는 이도창 중장의 모습은 덤이다.[13] 최근화에서 조규철이 자기가 만든 범죄서클의 이름을 최강석의 딸의 이름의 이니셜로 쓰고 있었다는 것까지 밝혀졌다.[14] 나화진이 팔뼈가 부러졌다는 걸 듣고 놀리려고 희희낙락하면서 왔다가, 실은 금만 좀 갔을 뿐인데다 벌써 다 나은 걸 보고 나가면서 한 말(...).[15] 참고로 팔이 부러진 나화진은 그럴 것 같아서 일부러 회복을 빠르게 했다고.[16] 이종혁을 죽기 직전까지 패고 자괴감는 느낀 나화진이 교권국의 훗날의 존속을 위해 미리 낸 사직서를 찢으면서 한 말로 이 양반의 강철 정신력을 잘 나타내는 부분이다.[17] 소연여고와 축명고를 하나로 볼 때 기준[18] 에피소드별 결과 등을 정리하고, 새로운 임무를 나화진과 임한림에게 부여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19] 아마도 어릴 때의 시대가 박정희 ~ 전두환 시절이였을 것으로 보여진다. 근데 어린 시절이 전두환 때면 대충 2030년대인데?[20] 위의 류광필과 함께 학생운동을 한 사이다.[21] 다만 완전히 일반화하기는 어려운 것이, 보수 진영 유력 정치인들 중에도 생각보다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있는 편이다. 당장 대한민국의 최대 규모 보수정당인 국민의힘 소속 대권주자 중에서만 해도 박형준 부산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등 지명도 높은 인물들이 학생운동에 몸담았던 바 있고, 하태경, 조경태, 정병국 등의 중진 전·현직 의원들과 보수정당 출신의 전 대통령이명박도 학생운동가 출신이다.[22] 앞서 언급했듯 학생운동 동지였던 류광필과 출당 이전까지 같은 당이었으며, 군부 정권에 의한 세뇌 교육에 불만을 품었다는 회상을 보아 류광필과 사이좋게 전향한 게 아니라면 민주~진보 성향일 가능성이 높지만,정확히는 진보정당이 여당일 리 없으므로 민주당계 정당 정치인일 가능성이 높지만 교권보호국의 성격이나 양상희 사건 등에서 그의 스탠스를 보면 확실히 보수 성향임을 유추할 수 있다. 이런데도 차기 최유력 대권 주자인 게 신기하다. 아니면 참교육의 세계관은 현실과는 다르니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급진적 중도주의 정책을 펼치는 포퓰리즘 성향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