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실력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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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10월 10일에 개최하는 대회이다. 기존 체육의 날 료고쿠 국기관 대회였던 킹 오브 프로레슬링을 대체하여 열리는 대회이다.
주요 대진으로는 G1 클라이맥스 32의 결과로부터 이어지는 타마 통가와 제이 화이트의 IWG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경기와, G1 우승자 오카다 카즈치카와 오카다로부터 공식전에서 승리한 JONAH 간의 스페셜 싱글 매치[1] 가 펼쳐진다.
2. 대진표[편집]
3. 기타[편집]
- 지난 버닝 스피릿 2022 시리즈부터 수족구병으로 인해 결장했던 KUSHIDA가 결국 이번 대회에도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고, 대타로는 3경기에 출장 예정이었던 마스터 와토가 참가한다.
- 대회 시작 전, 지난 10월 1일 사망한 안토니오 이노키의 추모식이 행해졌고, 레슬킹덤 17이 이노키의 추모 대회로 펼쳐진다는 안내가 있었다.
- 5경기 도중, CMLL 소속 선수인 티탄이 BUSHI를 도와주며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승리를 도왔고, 경기 종료 후 가입을 선언했다. 기존 멤버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일단은 가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 전반전 종료 후, 새로운 타이틀인 NJPW WORLD 인정 TV 챔피언십의 창설과,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의 일정이 발표되었다.
- 6경기 종료 후, 승자인 마스터 와토가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에 도전 의사를 표명했고, 타카하시 히로무와 엘 데스페라도 역시 도전 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리고 챔피언인 이시모리 타이지가 이를 받아들여 다음 방어전은 4웨이로 펼쳐지는 것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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