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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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완도군의 농어촌버스 회사이자 마을버스 회사.
2. 설명[편집]
청산도에서 둘뿐인 노선버스 업체로, 계열사는 청산마을버스가 있다. 청산여객의 대표이사인 김봉안 기사의 이름을 따와서 주민들은 보통 '봉안이버스'라고 부른다. 김봉안 대표는 1977년부터 버스의 운전과 정비를 비롯한 모든 일을 총괄하며 관광객들이 몰리는 시기에는 아들이 돕는다.
국민방송이나 EBS를 비롯한 방송에서도 청산여객을 소개하였다.
운행을 시작하면서 만든 나무 현금함을 지금도 사용하는데, 이후 이비카드에서 제작한 교통카드 단말기를 설치했다. 아직은 현금을 지불하는 주민들이 많지만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김봉안 기사가 단말기를 조작하는 모습도 보인다. 다만 2023년 완도군 농어촌버스가 전면 무료화되어 현재는 요금을 낼 필요가 없어졌다.
자가용을 선박으로 실어나르는 것이 전면적으로 허용되기 전에는 청산도의 유일한 자동차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였다. 농어촌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인 현재는 예전보다 수요가 적지만 그래도 청산도 주민들의 발. NEW BS106 1대와 스타리아 1대를 운용하며 NEW BS106을 김봉안 대표가 운행한다.
3. 보유 노선[편집]
3.1. 청산여객[편집]
3.2. 청산마을버스[편집]
4. 면허 체계[편집]
5. 보유 차량[편집]
5.1. 현재 보유 차량[편집]
5.1.1. 자일대우버스[편집]
5.1.2. 현대자동차[편집]
5.2. 과거 보유 차량[편집]
5.2.1. 자일대우버스[편집]
5.2.2. 기아[편집]
5.2.3. 현대자동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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