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학부/약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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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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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의 약학대학. 1953년에 설립되었으며, 8,000여명의 약사를 배출하였다.

서울캠퍼스의 정문에 위치한 102관(R&D)을 사용한다.

1.1. 홍보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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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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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Pharmacy

중앙대학교 약학부 홈페이지

2.1. 약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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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약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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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웃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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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은 최상위 약학대학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중앙약대의 동문파워는 매우 막강하여, 국내 제약업계 CEO의 70% 이상이 중앙대 출신 인물로 구성되어 있다.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1년 12월에 선출된 제 40대 대한약사회장에 중앙약대 동문회장을 지낸 바 있는 최광훈 약사가 당선되었다. #

지금은 없어졌지만 2010년 당시 실시된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에서는 서울약대보다 높은 커트라인을 보여주며 저력을 과시하였다.#

4. 졸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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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이후 약학대학 입학자는 이수학점 외에 반드시 영어 능력과 한자 능력을 공인 어학 성적을 통해 인증해야만 졸업할 수 있다. 2014년도 이후 순수 외국인 전형 입학자는 한국어 능력을 추가적으로 인증해야 한다.

• 영어 능력의 경우, G-TELP 50점(Level 2), 70점(Level 3), TEPS 327점, TOEFL 500점(PBT), 173점(CBT), 61점(IBT), TOEIC 600점 이상을 획득하거나 G-TELP Speaking Level 5, OPIc IM, TOEIC Speaking Level 6 등을 통해 통과할 수 있다.

• 한자 능력의 경우, 한국어문회, 대한상공회의소, YBM, 한국평생교육평가원, 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 한국외국어평가원, 한자교육진흥회, 한국한자한문능력개발원, 한국정보관리협회 등 9개 단체가 시행하는 한자 공인 시험의 4급 이상을 획득하여 통과할 수 있다.

• 한국어 능력의 경우, TOPIK 4급 이상을 획득하여 통과할 수 있다. 단,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과 기관 간의 별도 협정 또는 글로벌 트랙 입학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5. 출신동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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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조(3회) 이글벳(동물의약) 대표이사
주현미 (26회) 트로트 가수
김창종(11회) 대통령 직속 약발특위 위원장
한석원(8회) 현 대한약사회장
이규진(9회) 대한약사회 부회장
권혁구(9회)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김종렬(14회)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박석동(15회)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정명진(18회)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김명섭(5회) 전 대한약사회장, 현 국회의원
문재빈(13회) 전 서울시약사회장
최병호(12회) 경기도약사회장
지성배(14회) 강원도약사회장
선우영환(17회) 인천시약사회장
유태일(19회) 울산시약사회장
김용옥(3회) 건일제약 대표이사
한만우(3회) 한국신약 회장
윤원영(5회) 일동제약 회장
김명섭(5회) 구주제약 대표이사
유정사(10회) 구주제약 사장
김주원(5회) 한영제약 회장
신완균(7회) 한영제약 대표이사
임성기(6회) 한미약품 회장
이백천(8회) 바이넥스 대표이사
조의환(8회) 삼진제약 부회장
이성우(12회) 삼진제약 사장
박종화(12회) 온누리건강 대표이사
박호일(10회) 환인제약 부회장
정도언(14회) 일양약품 회장
지태현(20회) 한국세로노 대표이사
한만영(22회) 한올제약 대표이사
김정수(26회) 하이텍팜 대표이사
정상수(24회) 파마리서치 회장, 24대 동문회장
김혜심 원불교 교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