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등장인물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젠레스 존 제로
대외적으로는 Random Play라는 비디오점을 운영하는 남매지만[1] , 실체는 물밑의 의뢰를 받고 레이더들과 함께 뉴에리두의 공동을 탐사하고 지원하는 전설적인 로프꾼 파에톤. H.D.D라는 Bangboo와 감각을 동기화하는 기술을 이용해 아지트에서 Bangboo를 조종해 레이더들과 직접 함께 움직이며, 수많은 경험과 노련한 실력으로 레이더들을 보조하여 공동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기에 로프꾼들 중에서도 실력이 좋다고 이름난 인물들이다. 실제로 작중에서 공동과 관련된 업계 관계자들은 파에톤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바로 알 정도로 유명한 모양.[2]
남매가 함께 파에톤이지만, 플레이어블 쪽이 리더를 맡고 논플레이어블 쪽이 조수 역할을 맡는다.[3] 그렇기에 논플레이어블은 원신의 페이몬처럼 대화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역할을 가져간다. 이 때문에 기존 호요버스 게임과는 다르게 논플레이어블의 비중이 높은 만큼 기존에 비해 성별 선택의 일장일단이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차 CBT에서는 선택한 주인공의 대사는 거의 없고 스토리에서 주인공을 대신해 말하는 역할인 뱅부에 더빙이 없어서 대부분 비선택 주인공이 대사를 하다보니 원하는 주인공이 말하는 걸 들으려면 반대로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불거졌고, 이 때문에 2차 CBT에서는 플레이어블 주인공에게 할당된 컷씬을 늘림과 동시에 스토리 중 선택지를 고르면 주인공이 음성으로 대화하고, 주인공의 뱅부가 스토리에 나올 때 플레이어블 주인공의 음성을 출력하는 등 1차 때에 비해서 비중이 나아졌다. Chapter 1은 논플레이어블의 대사가 많지만, Chapter 2부터는 직접 발로 뛰기 시작하며 플레이어블의 대사가 훨씬 많아지며 균형이 적절하게 조절된다.
일본판 이름은 아키라/린. 여동생 쪽의 경우 중국어 이름이 방울 령(鈴)인데, 한국어/영어 이름은 방울이란 뜻의 Bell에서 따오고, 일본판은 鈴의 일본어 음독 발음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프롤로그 + Chapter 1의 주연. 이후의 스토리에도 등장 비율이 굉장히 높다.
1차 CBT 스토리 라인의 핵심 팩션으로, 사실상 후방 지원 역할을 하는 주인공 남매와 자주 엮이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제 2의 주인공 포지션이다. 니콜이 자주 자금난에 시달린다고 하거나, 다들 한 성격하면서 티키타카하는 개그 분위기가 짙지만 의외로 실력은 상당한지 전투에서 밀리는 모습을 거의 보이질 않으며, 실제로 흥신소 쪽에서 TOP 10 안에 들어가는 실력파 흥신소라고 한다. 문제는 의뢰 도중에 사건 사고에 자주 휘말려서 클레임 건수도 업계 TOP 3에 들 정도로 악명이 높은 모양.
원래는 엔비가 아니라 앤비라고 읽어야 한다.[7]
니콜에 대한 신뢰가 높아 자신의 신념을 깨트리지 않는 한 대부분의 일을 믿고 결정권을 맡기지만 그녀와 함께 찍은 동료들의 사진을 지갑에 넣는 등 애정도 남다르다.[8]
군인이나 전투원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이와 비슷한 캐릭터로 11호의 복장이나 생김새는 물론이고 심지어 전투 모션과 전투 대사까지, 공격 타입과 A, S등급만 다를뿐[9] 모든것이 일치할정도로 굉장히 비슷하다. 다만, 엔비는 성격과 감정표현이 인간다운 소녀의 면모를 보이지만 11호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선 감정따위 필요하지 않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자세한 내용은 11호 문서 참고.
신뢰 이벤트에서 햄버거를 나눠주며 햄버거의 장점을 얘기[10] 하거나 엔비 PV와 Chapter 3 만화컷에서도 햄버거를 먹는 것으로 보아 햄버거를 특히 좋아하는 모양.
젠레스 존 제로 게임 앱의 메인 아이콘으로 등장한다.[11]
위의 그림은 검열 전으로, 이퀄라이징 테스트 이후 검열되어 옷의 노출도와 가슴의 크기가 줄었다.
돈이면 사족을 못쓰는 교활한 토끼굴의 리더. 캐릭터 설명에 나와있듯 재테크 능력이 바닥인지라 항상 적자에 시달려 비싼 의뢰면 찾아가서 받거나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거나 로프꾼의 홍보 등 돈에 집착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래도 인간성은 좋은편으로 의뢰마다 사고에 휘말리지만 않았다면 작중 인기가 더욱 높았을 캐릭터.
Chapter 3에서 피쳐폰같은 폴더폰을 사용하는걸로 나온다.
전투에선 가방으로 위장한 대포를 사용하는데 타격감이 좋지 않아 대부분 사용을 기피하지만, 몹몰이가 어느정도 가능하고 설치형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는게 아닌 서브로 사용한다면 활용도가 생각보다 높다.
한국어 더빙은 매우 호평이다. 목소리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성우의 연기력이 아주 특출나다.
PV에서 유독 둔부를 강조하는 묘사가 많이 들어가는데 빌리 대사에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들이 많은 걸 생각하면 데드풀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아니면 이 빌리거나
자신을 네코마타라고 불러도 된다고 하며, 이 이후 스토리가 진행될때도 네코마타라고 이름이 바뀌며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른다.
2차 CBT에선 Chapter 3의 극초반에 본 리카온이 등장하면서 빅토리아 홈서비스가 주연인걸 암시하고 끝난다.
메인 스토리 Chapter 2의 주연.
TGS 2022 영상에서는 이동 중 공동에 휘말린 벨을 찾기 위해 1차로 파견되었던 토끼굴의 지원 요청으로 등장해 거대 굴착기계와 싸워 벨을 구출하는 역할로 등장했다.
1차 CBT에선 벨로보그 중공업이 비전 컴퍼니와 수주 경쟁을 벌였으며, 상당히 선방했지만 비전 컴퍼니의 편법이 들어간 가격 내려치기로 인해 최종 선발에서 밀렸다는 내용으로 출현하는 것이 끝이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은 특정 시간대에 등장하는 모습들로만 얼굴을 보였다.
2차 CBT에선 Chapter 2의 내용이 모두 공개되었다.
슬라브 신화의 신인 벨로보그의 이름을 차용하고 있으며, 소속 인물들의 이름과 디자인 상 러시아계 모티브가 강하다.
궁극기 발동 시 가면을 쓰는 모습 때문에 나자의 춤이라고 불리고 있다.
1. Random Play[편집]
대외적으로는 Random Play라는 비디오점을 운영하는 남매지만[1] , 실체는 물밑의 의뢰를 받고 레이더들과 함께 뉴에리두의 공동을 탐사하고 지원하는 전설적인 로프꾼 파에톤. H.D.D라는 Bangboo와 감각을 동기화하는 기술을 이용해 아지트에서 Bangboo를 조종해 레이더들과 직접 함께 움직이며, 수많은 경험과 노련한 실력으로 레이더들을 보조하여 공동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기에 로프꾼들 중에서도 실력이 좋다고 이름난 인물들이다. 실제로 작중에서 공동과 관련된 업계 관계자들은 파에톤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바로 알 정도로 유명한 모양.[2]
남매가 함께 파에톤이지만, 플레이어블 쪽이 리더를 맡고 논플레이어블 쪽이 조수 역할을 맡는다.[3] 그렇기에 논플레이어블은 원신의 페이몬처럼 대화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역할을 가져간다. 이 때문에 기존 호요버스 게임과는 다르게 논플레이어블의 비중이 높은 만큼 기존에 비해 성별 선택의 일장일단이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차 CBT에서는 선택한 주인공의 대사는 거의 없고 스토리에서 주인공을 대신해 말하는 역할인 뱅부에 더빙이 없어서 대부분 비선택 주인공이 대사를 하다보니 원하는 주인공이 말하는 걸 들으려면 반대로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불거졌고, 이 때문에 2차 CBT에서는 플레이어블 주인공에게 할당된 컷씬을 늘림과 동시에 스토리 중 선택지를 고르면 주인공이 음성으로 대화하고, 주인공의 뱅부가 스토리에 나올 때 플레이어블 주인공의 음성을 출력하는 등 1차 때에 비해서 비중이 나아졌다. Chapter 1은 논플레이어블의 대사가 많지만, Chapter 2부터는 직접 발로 뛰기 시작하며 플레이어블의 대사가 훨씬 많아지며 균형이 적절하게 조절된다.
일본판 이름은 아키라/린. 여동생 쪽의 경우 중국어 이름이 방울 령(鈴)인데, 한국어/영어 이름은 방울이란 뜻의 Bell에서 따오고, 일본판은 鈴의 일본어 음독 발음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2. 교활한 토끼굴[편집]
프롤로그 + Chapter 1의 주연. 이후의 스토리에도 등장 비율이 굉장히 높다.
1차 CBT 스토리 라인의 핵심 팩션으로, 사실상 후방 지원 역할을 하는 주인공 남매와 자주 엮이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제 2의 주인공 포지션이다. 니콜이 자주 자금난에 시달린다고 하거나, 다들 한 성격하면서 티키타카하는 개그 분위기가 짙지만 의외로 실력은 상당한지 전투에서 밀리는 모습을 거의 보이질 않으며, 실제로 흥신소 쪽에서 TOP 10 안에 들어가는 실력파 흥신소라고 한다. 문제는 의뢰 도중에 사건 사고에 자주 휘말려서 클레임 건수도 업계 TOP 3에 들 정도로 악명이 높은 모양.
2.1. 엔비 데마라[편집]
원래는 엔비가 아니라 앤비라고 읽어야 한다.[7]
니콜에 대한 신뢰가 높아 자신의 신념을 깨트리지 않는 한 대부분의 일을 믿고 결정권을 맡기지만 그녀와 함께 찍은 동료들의 사진을 지갑에 넣는 등 애정도 남다르다.[8]
군인이나 전투원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이와 비슷한 캐릭터로 11호의 복장이나 생김새는 물론이고 심지어 전투 모션과 전투 대사까지, 공격 타입
신뢰 이벤트에서 햄버거를 나눠주며 햄버거의 장점을 얘기[10] 하거나 엔비 PV와 Chapter 3 만화컷에서도 햄버거를 먹는 것으로 보아 햄버거를 특히 좋아하는 모양.
젠레스 존 제로 게임 앱의 메인 아이콘으로 등장한다.[11]
2.2. 니콜 데마라[편집]
위의 그림은 검열 전으로, 이퀄라이징 테스트 이후 검열되어 옷의 노출도와 가슴의 크기가 줄었다.
돈이면 사족을 못쓰는 교활한 토끼굴의 리더. 캐릭터 설명에 나와있듯 재테크 능력이 바닥인지라 항상 적자에 시달려 비싼 의뢰면 찾아가서 받거나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거나 로프꾼의 홍보 등 돈에 집착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래도 인간성은 좋은편으로 의뢰마다 사고에 휘말리지만 않았다면 작중 인기가 더욱 높았을 캐릭터.
Chapter 3에서 피쳐폰같은 폴더폰을 사용하는걸로 나온다.
전투에선 가방으로 위장한 대포를 사용하는데 타격감이 좋지 않아 대부분 사용을 기피하지만, 몹몰이가 어느정도 가능하고 설치형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는게 아닌 서브로 사용한다면 활용도가 생각보다 높다.
한국어 더빙은 매우 호평이다. 목소리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성우의 연기력이 아주 특출나다.
2.3. 빌리 키드[편집]
PV에서 유독 둔부를 강조하는 묘사가 많이 들어가는데 빌리 대사에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들이 많은 걸 생각하면 데드풀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2.4. 네코미야 마나[편집]
위 사진은 검열 전 복장으로, 2차 CBT 때에는 바지가 길어져 안쪽 허벅지가 가려졌고, 가슴 부위의 하얀 천이 양옆으로 늘어났다.
자신을 네코마타라고 불러도 된다고 하며, 이 이후 스토리가 진행될때도 네코마타라고 이름이 바뀌며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른다.
[스포일러 펼치기·접기] - 사실 그 정체는 오프닝에서 교활한 토끼굴을 쫓던 레드팽의 일원. 가족이라고 말하던 인물은 공동에서 헤매던 엔비와 빌리의 앞에서 에테리얼화한 '실버헤드'였다. 원래대로라면 교활한 토끼굴 3인방을 죽여 원수를 갚으려 했지만, 함께 행동하는 사이에 그들이 악인이 아님을 깨달았다는 말을 남긴 채 그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적들에게 뛰어든다.
3. 빅토리아 홈서비스[편집]
1차 CBT에서는 공동 내에서 길을 잃은 코린 위크스가 네코미야 마나와 행동하면 주인공과 임시로 동행하는 것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헤어질 때 네코마타가 말한 파에톤에 대해서 아는 눈치를 보이면서 향후 접점을 암시하는 모습으로 퇴장했다.
2차 CBT에선 Chapter 3의 극초반에 본 리카온이 등장하면서 빅토리아 홈서비스가 주연인걸 암시하고 끝난다.
3.1. 코린 위크스[편집]
3.2. 본 리카온[편집]
3.3. 알렉산드리나 세바스티안[편집]
3.4. 엘렌 조[편집]
4. 벨로보그 중공업[편집]
메인 스토리 Chapter 2의 주연.
TGS 2022 영상에서는 이동 중 공동에 휘말린 벨을 찾기 위해 1차로 파견되었던 토끼굴의 지원 요청으로 등장해 거대 굴착기계와 싸워 벨을 구출하는 역할로 등장했다.
1차 CBT에선 벨로보그 중공업이 비전 컴퍼니와 수주 경쟁을 벌였으며, 상당히 선방했지만 비전 컴퍼니의 편법이 들어간 가격 내려치기로 인해 최종 선발에서 밀렸다는 내용으로 출현하는 것이 끝이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은 특정 시간대에 등장하는 모습들로만 얼굴을 보였다.
2차 CBT에선 Chapter 2의 내용이 모두 공개되었다.
슬라브 신화의 신인 벨로보그의 이름을 차용하고 있으며, 소속 인물들의 이름과 디자인 상 러시아계 모티브가 강하다.
4.1. 콜레다 벨로보그[편집]
4.2. 앤톤 이바노프[편집]
4.3. 벤 비거[편집]
4.4. 그레이스 하워드[편집]
5. 대공동 6과[편집]
5.1. 소우카쿠[편집]
궁극기 발동 시 가면을 쓰는 모습 때문에 나자의 춤이라고 불리고 있다.
5.2. 호시미 미야비[편집]
6. 소속 불명[편집]
6.1. 11호[편집]
[1] 호요버스의 다른 게임인 원신의 여행자 남매처럼 쌍둥이면서도 똑같이 오빠 여동생 조합이다.[2] CBT 기준 메인 스토리에서 중심에 놓인 팩션인 교활한 토끼굴은 대놓고 단골에다가 실력 하나는 확실하다고 인정하며, 코린 위크스는 파에톤의 정체는 몰랐지만 이름은 듣자마자 바로 유명한 로프꾼의 이름이라면서 반응했고, 11호도 파에톤의 정체는 모르지만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훌륭하다면서 주인공에게 파에톤으로 위장해서 임무를 진행해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한다.[3] 게임 내에서도 파에톤과 자주 얼굴을 본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단골인 교활한 토끼굴 쪽은 비플레이어블 쪽 캐릭터를 다른 한 쪽의 파에톤이라고 언급한다.[4] 원신에서 로자리아와 로데이아를, 붕괴: 스타레일에선 히메코를 담당했다.[5] 붕괴3rd에서 지배의 율자를 담당했다.[6] 원신에서 루미네, 노엘, 치치를 담당했다.[7] 형제 게임의 등장 캐릭터인 엠버도 영어 철자가 Amber라 원래는 앰버라고 읽어야한다.[8] 지갑를 훔치는 네코미야 마나로 의해 지갑 안에 사진을 들켜버리는 대참사를 겪는다. 사실 동료의 사진을 넣고 다니는 건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지만, 네코미야 마나가 니콜에 대해서만 부각한 걸 보면 니콜이 부각되게 찍혔거나 뭔가 부끄러운 모양.[9] 엔비는 전기이며, 11호는 화염이다.[10] 빠르게 먹고 전투에 임할 수 있다. 고작 이 한, 두마디 했는데 주인공은 햄버거 박사같다고 한다[11] 자매 게임인 원신에서는 페이몬, 스타레일에서는 Mar. 7th처럼 주인공의 조력자 캐릭터로써, 주인공을 아이콘으로 채용하지 않은 호요버스 작품에서는 3번째로 등장한 캐릭터이다. 여담으로 수다쟁이에 스토리를 이끌어줄 감초같은 역할인 페이몬과 Mar. 7th와는 달리 텐션이 밝은 캐릭터는 아니다.[12] 원신에서 클로린드와 키에라, 그리고 4.1 버전 한정 리사를 담당했다.[13] 붕괴3rd에서 릴리아 아린을 담당했다.[14] 원신에서 모나를 담당했으며, 스타레일에서는 주인공인 스텔레를 담당했다.[15] 원신에서 프레미네와 2차 금사과 제도의 다람쥐를 담당했고, 붕괴: 스타레일에서 루카를 담당했다.[16] 처음 공개 되었을 땐 네코미야 "마타나"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다.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는 네코마타를 의식한 번역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굳이 영어/일본어와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의문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았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도 영어로 "MANA"라고 적혀있는데 한글로는 "마타나"라고 적어놓는 등 조잡한 부분이 있었다. 결국 며칠 뒤 마나로 정정되었다.[17] 원신에서 각청과 노엘, 붕괴: 스타레일에서 브로냐를 담당했다.[18] 붕괴3rd에서 테레사 아포칼립스, 원신에선 클레와 나히다를 담당했다.[19] 원신에서 연비를 담당했다.[20] 원신에서 에일로이(원신)와 룩카데바타를 담당했다. [21] 원신에서 카미사토 아야토를 담당함.[22] 원신에서 베넷을 담당했다.[23] 붕괴3rd에서 아포니아를 담당했다.[24] 붕괴3rd에서 조프리양과 아자이 차차, 원신에선 설탕과 나비아를 담당했다.[25] 보이시한 외견 때문에 남캐로 오해하는 유저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