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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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에서 2010년 7월 11일 치러진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2. 선거 결과[편집]
여당 민주당은 제1야당 자민당에 비해 지역구 득표율[3] 과 비례대표 득표율[4] 이 모두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1인구에서 8승 21패라는 대참패를 하며 목표치인 54석에 한참 모자라는 44석을 얻으며 패배했다. 9년만에 개선 2당으로 밀려난 건 덤.
반면 자민당은 51석 획득으로 2001년 19회 참원선 이후 9년만에 개선 1당을 탈환하며 2009년 45회 중원선 이후로 몰락했던 당세를 어느정도 회복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비례대표에서는 사상 최저 수준의 득표율[5] 과 의석 수[6] 를 획득하며 크게 부진하였다.
모두의 당은 지역구/비례대표 모두 10%대 초반의 득표율을 올리며 10석을 획득하는 대선전을 거뒀다.
이는 일본 국민들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민주당에 실망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민당을 완전한 대안 세력으로 여기지는 않아서 모두의당과 같은 제3당에 힘을 꽤나 실어주었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결과이다.
2.1. 지역구[편집]
2.2. 비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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